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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영문학, 국어국문학,
영자신문, 영문신문, 일어일문학
일어, 日文, 日字[倭字]
한글 : 하나글자.
韓文, 韓字, 韓契[훈민정음, 가림토 정음]
이상한 것은 우리는 漢文과 漢字를 구분도 못하는 실제적 文盲者가 "국어국문학" 박사학위자로 평생을 교수에 장관에 무슨 5000년래 최고의 지성인에 지식인에 영성을 넘어 창조인에 별 똥오줌도 못가린 우똥속의 쥐새끼 牢子가 놀고 있습니다, 뭐라고 하면 '한자"는 중국의 것이지만 하나의 문화권을 이루는 동양의 알파벳이다??
‘한·중·일 3국 공통 상용한자 800자 선언’에 대한 이어령(전 문화부 장관) 중앙일보 고문의 평가다. 이 고문은 과거가 아닌 아시아의 미래에 방점을 찍었다. 그는 “세계의 중심이 아시아로 온다는 건 오래된 이야기다. 앞으로 아시아 경제공동체가 유럽연합(EU)처럼 될지는 몰라도, 아시아의 싱킹 툴(Thinking tool·사고의 도구)로서 알파벳 같은 강력한 문자권 하나를 만들어보자는 것”이라며 “그렇게 되면 아시아에 강력한 문화적 연대가 생기지 않겠는가. 이건 세계의 축이 아시아로 옮겨 오는 기반이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출처: 중앙일보] "한자는 아시아의 싱킹 툴 "알파벳 같은 문화권 선언한 것"
우리는 우와합니다, 그러나 전문가가 보면 웃긴 개소리를 하고 있다고 단번에 단칼에 "너 언어문자"학을 한 박사 맞아? 정말?
"알파벳"은 음소문자로 표음문자의 도구, 쓰기 도구로 이는 표의의 문자, 문의 소리와 표음의 말의 소리 語音을 쓰는 도구를 말합니다 쓰기 체계[Writing System, Script]입니다.
한글은 이 점에서 잘못된 것으로 즉 정음이 맞습니다, 한글은 총칭으로 한국의 글월과 글자를 포괄하는 글을 말합니다, 문과 자로 문자를 말합니다.
한글을 쓰는 도구가 "알파벳, 가나다, 바로 훈민정음, 가림토 정음"입니다, 국자로 나라글자라고 합니다, 그럼 문은 뭔가? 글인데 文은 '상형표의"로 그림, 새김인데 상형 표상과 표의로 글이라고 하는 그림문입니다, 글과 문으로 나뉘는 것으로 글은 '총칭"이고 글은 문의 가림 정의어이지도 합니다, 이 때 글을 서글, 도문, 등등 전 그림문으로 표의상형의 문을 포함한 우니나라 과거 현재 미래의 포토그램, 픽토그램 한문[韓文]. 언문, 향찰을 포괄하는 것이 "한글"이고 文[문]은 이중 "표의상형"으로 우리가 漢文이라는 것을 말합니다, 이에 향찰은 역시 글의 일종으로 "향어"를 표하는 글입니다, 표음이든 표의로 하든 이는 패 찰로 "글"입니다. 이에 글자는 글의 소리라는 글소리입니다, 즉 글자를 적는 것은 현재 훈민정음입니다, 글의 소리로 영자면 영문의 소리라는 것이 영자입니다, 일자는 일본가나의 소리로 일자이고 중국의 중문의 소리는 중자입니다, 여기에서 일자를 적는 것, 알파벳을, 가나라고 가나[假名]이라고 일본문자라고 합니다, 즉 쓰는 도구로 이는 글자라고 하나 알파벳 레터즈로 스크립트로 서글토라는 소리입니다,
중국에는 중자가 있습니다, 즉 중국문의 소리는 있는데 알파벳 표음문자로 정음? 가나? 없습니다, 즉 입력하여 중자를 표기할 것, 도구가 없습니다, 그래서 중자표기는? 소리는? 글소리표기는? 라틴 알파벳 즉 로만자를 쓰고 있습니다.
이는 기본상식으로 지금 한자가 아닌 漢文을 이야기하면서 마치 동양의 알파벳?으로 써? 어떻게 공용발음기로 알파벳으로 쓰냐고? 중자는 아예 알파벳을 로만자인데, 무슨 헛소리를 하냐고?
극히 잘못된 한자라는 용어로, 상용한자 800자 880자 등, 이 때 한자란 漢字로 한나라 글자라는 소리인데 없습니다 단호하게 없습니다, 무슨 개소리를 후쿠자와 유키치의 문자지교의 "한자전폐론"을 가지고 21세기 지식사회에서 무슨 개소리를 개속하냐고?
즉 漢文이 정확한 말입니다, 중문은 현재 漢文이 아니고 즉 번자체가 한문인데, 간자체고 일본은 약자체로 漢字라고 하는데 이는 약자체 漢文으로 보고 '소리글' 표음문자로 쓰고 있기 때문에 가장 뒤떨어진 표음문자를 훈독 등 "단어문자, 음절 훈독"으로 하는 단어문자라는 소리입니다, 즉 덩어리고 쓴다, 日本은 "야마토"라고 단어자체로 통째로 넣어서 지네 뜻소리로 쓰고 맙니다, 이 글의 소리 일본의 倭字는 아직도 모릅니다 니노마루, 니모토 니찌모토 "니혼, 혹은 닛뽕"으로 이게 왜한자입니다, 소리입니다.
문자의 구분을 정확하게 해야합니다.
언어로 한국어 韓語에는 언어와 문자가 다 들어간 총칭으로 한국어 - 말하기, 듣기, 쓰기, 읽기 등이 다 "한국어, 언어"입니다, 이 중 말하기, 듣기는 말소리 語音[말씀]이고, 쓰기 읽기는 文字[글자, 글소리]입니다.
문자는 일견 하나로 레터즈, 알파벳으로 쓴 글을 말합니다. 총칭으로 문자로 된 모든 것은? 국문, 영문, 중문, 일문입니다, 즉 국문으로 문자로 된 문학까지 리터러쳐로 Literature 문자학, 문학을 총괄하는 총칭어입니다.
그러나, 영문으로 써라. 아는 영어로 단어, 문구, 문장을 일컫는 말로 문자가 오직 알파벳만 있는 경우에도 영문과 영자는 구분해서 씁니다, 즉 영문으로 한국어로 "영어" 하면 English로 영문으로 쓰는 것을 말하고 이에는 구, 절 등 전부 문구, 문절, 문장, 넓게는 시, 소설, 논문등이 다 포괄되는 리터러쳐입니다.
그럼 영자는 바로 영문자중 알파벳으로 이는 영어의 쓰기 체계로 영문을 포함한 한글을 영어로, 즉 하한글의 영문과 영자로 구분한다면? Korean Alphabet, vs Hangeul로 영문과 영자입니다, 이는 구분법이고 실생활에서는 영문/영자로 한번에 혼용해서 씁니다.
특히 조심해야 할 부분은 영문신문과 영자신문으로, 영문신문으로 현지 영어사용권의 영문으로 된 신문이고 영자는 위에서 말한 것과 같이 한국어를 영자로 발음기호로 섞어서 쓰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으로 Jesus Christ, vs Hananim 즉 영문지에서는 영어로만 하고 이에 외국지명은 지명으로 영어공용어를 적고 현지음, 한국음을 적어야 할 경우 괄호안에 씁니다, 영자신문은 한국학생이 한국인을 위해 한글을 영자로 쓰는 것으로 혼용인데 한국인을 위한 영자, 영어 레터로 쓰는 경우입니다, "Naneun Neoreul Saranghae!" 이는 일종의 영자문입니다 "나는 너를 사랑해" 영문은 알겠지요. 한국자로? "아이 럽 유" 아이러뷰" ,,,
자 한문과 한자라고 하는 경우, 이는 현재는 중국의 경우, 중문과 중자입니다,
여기에서 혼선이 있는 것으로 漢文은 한나라 문자가 아니고 한자라고 하는 번자체 한문을 말합니다, 즉 상형표의로 韓國은 한문이라고 하지 한자라고 하질 않습니다 못한다입니다, 한자는 한문의 자, 글자로 글소리로 한문소리로 이는 각국에서 다르다 같지 않습니다.
즉 漢文입니다.
그리고 漢字는 그 "한문의 소리"로 이는 각국에서 다릅니다.
중국의 한자[음]은 "중자"입니다.
일본의 한자[음]은 일자로 왜자라고 합니다.
한국의 한자[음]은 韓字로 이는 한국정운=동국정운입니다. 1자로 표하는 방식으로 삼국이 공히 다 다른 소리지 같다? 종속의 관계가 아니고 각자의 관계다.
즉 한자를 낱자라고 한다면 그건, "한문의 낱자"라고 합니다, 즉 이 "한문의 낱자" 준말이 한자다? 이건 넌센스로 풀로 써야 합니다, 이에 대해 한자는 "한문의 소리, 한자음"이다, 우리는 특정하여 이를 한국의 정운, 한운이나, 동국정운이라고도 합니다, 1447년에 정한 1자 초중종성합음자로 반드시 1자로 써야만 한자다.
즉 한자병기다, 이건 넌센스다. 이미 한문의 소리는 훈민정으로 적고 쓰고 있는데 뭘 더 병기하고 할 것이 없습니다, 이는 한문병기, 한자전폐가 아니고 한문전폐론입니다, 이는 극히 잘못된 생각으로 잘 쓰고 있는데 전폐다 말아라 하는 작태는 기리사독교의 선교사 천주교의 프랑스 선교사의 멋도 모르고 나불나불 까분 상태였습니다.
한문을 병기하지는 않아도 "한문"교육은 초등학교때 필수로 아야 1800자를 가르치는 것이 좋습니다, 쓰기, 획수, 서체 등은 필요없습니다, 훈과 음 그리고 그 문의 매칭으로 이를 카드 스크린법으로 문과 음의 매칭이 가장 필요합니다, 현대는 컴퓨터 시대로 이를 쓰고 머리속 입력한다고 일일이 설명하는 것은 중고등학교의 한문과정으로 어드밴스 코스로 정하면 됩니다, 즉 800자 등 1800자든 2000자면 4언절구 500구입니다, 사람의 능력은 무한한 것으로 먼저 이미지 스크린법으로 연결 고리를 채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즉 이 문은 우리나라 언어로 글쓰기에 주로 사용하고 있다 어떠한 모양인가 그 음과 문의 매칭 그리고 가능하다면 훈으로 뜻이 집 우다 집이다 우다 우는 이렇게 그린다 宇라고 주는 집 주다 이렇게 그린다 宙다, 즉 낱자보다는 대한민국 하고 大韓民國의 매칭으로 음과 문의 서로 같은 매칭을 하는 반복 카드놀이로 해야합니다, 어렵지 않다는 것으로 1000자면 250개의 사언절구로 됩니다 東西南北 동서남북 春夏秋冬 등 일정한 구로 이루어진 것으로 낱자로별도로 하나씩 스크린 하고 일정한 단계에서 쓰기를 하는 것이 좋고 쓰기는 안해도 그 순서와 위치 그리고 정자체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쓰지 않는 빈도가 없는 것을 강요할 필요가 없습니다. 어렵게 하지 말라, 강요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음만 알면 얼마든지 쓰기가 가능한 것이 21세기입니다 즉 和而不同 화이부동, 쓰기를 못하나? 아니고 엔터 음의 엔터와 함께 자동으로 나옵니다.
한문교육을 필요성은 우리말이지 문구, 문장의 중국고전이 아닙니다. 전문 漢學者에게 필요한 중국고전의 내용은 필요치 않습니다. 太極은 전문용어로 "태극"애 대한 개념이 잘 못된 것이지 문을 太極이라고 안해서가 아닙니다, 이는 역사, 사상, 철학 등 잘못된 짱개의 해석 주돈이의 태극도설을 맹신한 결과입니다 무극-반극-태극으로 一二三입니다 태극은 三이지 二가 아니다. 이를 가르쳐야 합니다, 어드밴스 코스의 일입니다.
한문교육의 시급한 점은 "우리말과 한문 음"은 1:1로 그 원리가 있는데도 잘못 한자어, 중국문으로 훈을 쓰고 있다는 점으로 이상하게 천자문도 아닌 與猶堂 당나라 정가 약용의 兒學編으로 훈이 전부 바뀐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즉 잘못된 훈으로 이는 우리나라 훈, 가림어로 다시 정리하여 가르쳐야 합니다, 한번 굳으면 주인 주? 님 주다 등입니다.
마루 종, 아이 자, 손주 손, 님 주, 등등 가능한 한 가림, 배달어, 고어로 상말로 상고선인말로 다시 가르쳐야 아예 가르칠 때 교체하여야 합니다. 대 世[세]가 아니고 누리 세입니다, 代身 代[대]가 아니고 갈아찰 대로 가르쳐야 갈아차다는 말을 이해합니다,
즉 여러 어르신, 전문가들이 해야할 일로, 단순 지적이 한자는 한문의 소리 글자로 글소리다, 즉 한문이 맞는 말고 현재 한자전폐, 한자병기, 한자공용 한자 등등은 한문이 맞습니다, 문은 '상형표의'고 자는 "표음" 즉 표음문자를 말하는 경우와 소리로 표음문자로 표음한 것을 말한다,
즉 한자는 우리가 훈 음의 음을 말하지 한문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물론 통칭 총칭으로 문자를 칭할 경우 문입니다 그리고 자로도 씁니다. 이는 문자가 두가지가 아니고 1문자로 영문자는 문과 자가 혼용되나, 위에서 본 바와 같이 구분해서 쓰는 것이 문과 자의 개념정립에 필요합니다.
한글의 어려움은 문과 자를 안가르친다, 한국문으로 한문을 말할 경우, 당연히 "중국문"이다고 하는데 얼토당토 않은 이야기입니다 예를 들어 夫餘다 뜻글 북극성의 천지/누리다는 이 국호에 대한 것을 현재 "취음어"로 송원시 정도다? 扶餘다, 이를 夫餘와 같다?? 말도 안되는 개소리다, 잘못 쓴 백제의 경우로 夫餘는 국호로 부가 "북극성, 천자"라는 지표문이다, 扶餘는 이 땅이 땅으로 도읍으로 삼소경 三의 삼신으로 나뉘는 이 땅의 평양으로 쓰인 도읍을 이르는 일반명사였다입니다. 이를 모르고 중국인의 사서에 혼용하여 쓰고 백제인의 기록에 혼재하니 이게 취음어라고 하나 아니고 鄕札로 우리말을 훈민정음이 아니고 한문으로 적었는데 그 뜻이 있는 패 찰이다.
조심할 것이 한자어다, 즉 내일은 쓰면서 來日로 한문이 있으니 중국어다? 아니다 명천, 명일 등이 쓰이고 내일은 한국형 향찰이다, 來日은 떠오르는 태양이다, 지는 태양은 去日로 지는 태양, 어제와 떠오르는 태양 내일이다 去日來日은 우리는 어제와 내일로 쓰나, 자칫 중국에서는 지는 황제, 뜨는 스타로 이는 반역의 무리로 오인될 소지가 있는 말입니다 바로 日인 북극성 천자/황제의 표상이기 때문입니다.
즉 내일은 중국 일본의 한문으로 쓰이지 않은 우리고유의 한문으로 韓文으로 이를 '향찰, 시골말 적는 한문으로 우리는 고래로 향찰로 적어왔기에 혼선이 있습니다, 緋緞이다 비단을 꼭 한문으로 적어야 하나, 아니다는 것으로 훈민정음이 없을 때 한국어를 적던 향찰이라고 이두보다는 향찰로 음훈으로 적은 것으로 실제는 한국글자라고 해야합니다.
많은 것이 바로 향찰인데 중국문이다? 쓰기 書記[서기] 현재 쓰는 사람으로 쓰나 과거에는 '쓰기"는 서기다, 읽기 讀音이다 음을 읽음이 아니고 읽음으로 읽기라는 향찰어입니다, 착각이지요, 듣기 聽音 소리를 들음이라고 하는데 원래는 듣음으로 듣기 향찰이다, 말하기? 言音[語音] 말쓰기 말하기도 포함된 향찰어입니다, 국지어음이 .. 나랏말씀이로 이를 억지로 문으로 쓸 이유는? 없다 단, 중국어, 일본어교습과는 다르다,
"구결, 향찰, 이두"를 알면 실생활에 암호문, 기호문으로 쓰는 머리회전, 게임등에 활용이 가능한 암홈문, 부신이 됩니다 궁을궁을로 이 때 궁은 활 궁인데 이는 하늘의 도 하나 一 대신 궁으로 땅의 도 二를 땅으로 乙한 것으로 弓乙弓乙은 서로 일체로 十十 하늘 하늘이라는 소리로 이는 도참설이라고 하나, 한국 선인들의 부신놀이다, 즉 암호문으로 우리는 이러한 것을 주로 쓴 이유는 바로 문자에 대한 자신감으로 그렇게 읽는다는 것을 말합니다. 大弓이다 이는 대가 천대태로 하늘의 하늘 삼천의 중천으로 하늘이다 弓은 궁이 문제가 아니고 부신으로 하알로 활이다 하늘의 알이다 무엇인가 하나 일이다, ⊙로 日의 한가운데 丸으로 알[●]이다.
재미있는 설문해자와 얼마든지 한국 역사속의 한문읽기와 또 다른 세상 향찰과 우리문으로 고지전문을 몰라도 언문을 몰라도 이렇게 사용된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이러한 최소한 2000년의 역사속의 향찰 문의 사용을 왜 버리고 있는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