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온 사진 한장이상 올려주세요.(필수사항)
다들 아시겠지만 잘나온 사진이 없어요.. 이건 좀 이따가...
이 때만 해도 닉이랑 어울린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음.. ㅜ.ㅜ
오우 왠 성전환 여성이...
역쉬 마니 가려줘야해... ㅋㅋ
1.본명/닉네임?
김진희/꽃집도령
2.닉네임의 기원은?
옛날옛적에 활동하던 온라인 범띠 모임에서 친구가 사용하던 닉네임이 맘에 들어 뺏었음.
그 후 이렇게 떠벌리고 다님.
1. 결혼하면 와이프에게 꽃집을 하나 차려주려고 한다.
2. 꽃집(여성) + 도령(남성) : 여성의 꼼꼼함, 섬세함과 남성의 까칠함(?)이 공존하는 사람?
(그런데 개취월장형에게 개집도령을 사사 받은 이후 여성의 섬세함은 남성의 까칠함에 더해져서
섬세하게 까칠해짐...)
3.현재 직업과 앞으로의 계획
현재의 직업은 회사내 정보시스템부(걍 전산실)에서 대내외 업무시스템 개발/관리를 하고 있으며
부서에서 내보내주면 건설회사들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으로 나가고 싶음.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은 투자의 귀재(버핏도령)가 되어 큰 돈 좀 만져보는거??? (실현될려나 ㅋㅋ)
4.결혼관 또는 이성관에 대하여
[결혼관]
특별한 결혼관은 없음. 현부양부가 되고 싶다고나 할까? 그게 될까? ㅋㅋ
아래 이성관에 해당하는 사람을 만나 나이들어서도 서로 아껴주고 사랑하고
손잡고 다니며 애정을 과시 할 수 있었으면...
[이성관]
나를 이해해줄 수 있고 내가 이해해줄 수 있는 기본적인 가치관이 비슷한 사람
상대방(나를 포함한 다른 사람)을 배려할 줄 아는 여자,
말이 잘 통하는 여자.. 친구같이 동생같이 호형호제할 수 있는 여자,
얼굴이 이쁘지 않아도 성격이나 다른 모습들로 인해 아름다워 보일 수 있는 그런 매력을 가진 여자,
여러 취미생활을 같이 할 수 있는 활동적인 여자
5.춤 외의 특기나 취미를 알려주세요.
마라톤 : 풀코스를 6회 이상 완주(매주 토요일 잠실 한강고수부지에서 10키로씩 꾸준히 타의에 의해 달리고 있음)
축구 : 매년 건교부장관배 대회 후보(?)로 출전중 (맨날 예선 탈락함 ㅋ)
등산 : 사내 산악부에 가입되어있음 (별루 참석 안하지만 가끔 가면 정말 상쾌함)
주식 : 부업으로..
6.좋아하는 것/싫어하는 것 3가지씩 생각나는대로 적어주세요.
조아라 하는것 : 김치, 남자, 꽃(예전에 좀 좋아라 했음), 아댄스(이것도 예전에는 꽤... 지금은 흐느적 흐느적)
싫어 하는 것 : 개념없는 사람, 가끔 밤에 잘때 가위 누르는 XX(처녀귀신인듯),
7.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다면?
불만있으면 툴툴 거리며 다 겉으로 표현하기(요즘은 세상을 좀 긍정적으로 봐서 잘 안하는 행동임),
고참이 맘에 안드는 지시를 하면 따지고 대듬.. 그 담에 먼저 죄송하다고 손일 발이 되도록 싹싹싹... ㅋㅋ
8. 로또가 당첨되었다. 자, 이제 무엇을 할 것인가?
가까운 사람들과 모여 살 수 있는 그림 같은 집 짓기 (달리기 트렉, 실외 수영장, 테니스장 등이 구비된...)
9.주변사람들은 나를 보고 or 나에 대하여 ( ) 사람이라고 한다.
까칠한 사람, 속정이 많은 사람, 형이 최고.., 무서운 사람
10.살면서 가장 기뻤던 기억은?
가장 기뻤다...??? 회사에 입사하게 되었을때?
군대 제대했을때 ㅋㅋ
11.지름신이 왔다. 당장 사고싶은 물건은?
최고급 최신형 안마기, 커피메이커, 닌텐도
12.남다른 버릇이나 습관이 있다면?
술을 먹으면 먹을 수록 정신을 똑바로 할려고 한다.(맞으면서 술을 배워서 생긴 버릇)
동호회내에서 발생하는 비상식적인 모습을 그냥 안넘어가려 했다. (다수의 운영진 역임으로 인해 생긴 버릇)
13.춤으로 인해 얻게 된 것/잃게 된 것은?
절친한 형과 친구들, 별난 아댄인들, 그리고 희노애락~!
잃게 된 것은... 얍실하던 내 배... 탄력있던(?) 내 피부...
14.존경하는 댄서?
제임스(어쩜 저렇게 늘지도 않고 똑같니... 사람들을 아주 편하게 잘 대하고도 오해를 별루 안산다는 거..)
15.춤추면서 가장 잊을 수 없는 기억이 있다면?
2005, 2006, 2007 살사콩그레스 출전!
열심히 준비한 지터벅 발표회를 참석 못했을때
아르디엔떼 생활
운영진 역임했을때
16.춤출 때 BEST 파트너는?
라클~!
1.대충 돌려도 다 돌아주니 너무 너무 좋아요...
2.솔직히 나도 여고수들(채윤, 화라, 송송, 라클 등)이랑 추긴 마니 두려운데(패턴이 한정되어 있어서.. 미안함..ㅋ)
라클이는 동갑내기 친구이고 동네 주민이라 편함
17.춤을 거절했다. 그 이유는?
라클에게 거절함. 이유는... 남자도 거절할 수 있다구... 왜 여자만 되는 거야??? 까칠까칠...
18.아댄스에 들어와서, 춤에 대한 목표나 바램이 있다면?
춤에 대한 목표가 있었다면 벌써 고수가 되었을 것이고 춤이 두렵지도 않았을 것임.
그냥 아댄에서 아댄인들고 즐기는 춤 자체가 즐겁고 행복함.
나이들어서도 계속 아댄과 함께 춤을 출 수 있었으면... 하는 자그마한 바램이 있네요
19.건의사항 또는 아댄스 발전에 이바지할 아이디어
패스.. 이건 다음 기회에..
20.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
죽는 날까지 아댄과 아댄인과 함께 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여기서부터는 자유문답 3개----------------------
★글쓰신 분이 자유롭게 문/답을 적어주세요. 물론 패스하셔도 됩니다★
패스 - 오늘안에 다 쓸려면
★당신을 지목하신 분이 준 질문과 그에 대한 답을 함께 적어주세요★
1. 재미있는 분위기를 한번에 썰렁하게 만드는 나만의 비법은??
재미 있게 할려고 한거거든... 찾아보면 웃는 사람도 있어... ^^
2. 살면서 제일 후회 되는 일은??
멀까? 후회라... 자잘한 후회들은 늘 하지만... 막상 적으려고 하니 생각이 잘...
고등학교때 늦게까지 학교서 공부하고 집에 가다가 깡패한테 맞고 돈 빼긴거.. (그러니까 일찍 갈것을 하고 후회함.)
3. 정말 싫은 사람과 마주 앉았을 때 어떻게 하나요?? (상대방은 내가 싫어하는 줄 모름)
친한 친구를 구원군으로 요청해서 그 친구랑 재미나게 놀면서 상황을 모면함..
-------------------------------------------------------------------
★다음 타자를 지목해주세요!★ 남자->여자, 여자->남자
다음 타자는 ( 소리 )님 입니다!
이 사람을 다음 타자로 지목한 이유는?
귀엽고 이쁜 소리니까~ ㅋ
춤을 너무 너무 이쁘게 잘 추는 것 같아요...
그리고 가끔 무서웠음(내가 분위기 썰렁하게 만들때 ㅠ.ㅠ)
이분에게 할 질문을 적어주세요. 지목받은 분께서는 글쓰기를 하실때 아래의 질문과 답을 함께 올려주세요.
1. 집안 사람들은 다들 그렇게 춤에 소질이 있는지??
2. 연애를 한다면 몇살까지 커버를 할 수 있니??
★글을 읽으신 분들께서는 평소에 이분에게 궁금했던 것들을 꼬리글로 질문해주셔도 좋습니다★
소리가 그리 불러준다면야... 나야 얼씨구나... 지화자...
소리가 오늘 형님이라 불러줬어..... ㅠ.ㅠ 감동의 눈물이...
세심하게 까칠하다라.... 웬지 두려운...^^'
조심하시오.. 아주 세심하오.. 술 먹고 강습들어오면 안됩니다.. ^^
미남임.. 잘 안 나온 사진이 저 정도면..
이건 좀 인정하고 싶지는 않지만.... 그리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 ㅋㅋ 여기저기서 돌날아오겠네... (실은... 잘 나온 사진에 속한다는 ㅋㅋ)
오~~ 마라톤~~~ 멋지네요 ^^
오~~ 뽕잎도 멋져..
잊고 있던 상처가... 흑... 그때가 아마 인사하고 얼마 안됐던거 같은데... 나 그때 신입이었따구!! 그래도 베스트 파트너라 써주니 내 잊어주지... ㅋㅋ 흠... 머 그다지 신선한 내용은 없는데? (후다닥~ ) )))))))))))))))^^
신선할 내용을 기대했나? 그런게 있을리 없잖아... ㅋㅋ
세심... 아니줘~!!! 소심 맞습니다~ㅋㅋㅋ 저 다리.. 합성사진 아니야~!! 자기 다리 맞아~?! 음..... 다시 시작하자~*^^*
내가 네게 소심한 모습을 보였던가... ㅋㅋ 지금은 저 다리 아닙니다.. 자기라고 좀 부르지 말래? 닭살 돋거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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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어젠 못가서 미안타..
형님~꽃미남인정! 괜한 닉이 아니시군요. 특히 앵두같은 입술이 백만불짜린걸요? ㅎㅎㅎ
뽀뽀 한번 할까...?
부르뎅 조심해라....오빤 진짜 한다...
오랜만에 놀러왔다 꽃집이 글 재밌게 읽고 간다~ ㅎㅎㅎ
아줌... 할일 없으면 정모 놀러 오시오...
잘 읽었습니다. 가끔 밤에 잘때 가위 누르는 XX(처녀귀신인듯)-남자들에겐 처녀귀신이 오는군요. ㅋㅋ 두번째사진 딴사람 가타요.
그때는 안경을 벗으면 딴사람이 되곤 했었는데... ㅋㅋ 지금은 주변에서 안경 벗지 말라네요. ㅋㅋ
잘생긴 넘~~~ !!! 대박나라~~~ *^^*
ㅋㅋ 칭찬도 다 해주시고... 이거 반어법 아니죠?? 새로이 시작한 형의 일... 건승을 기원합니다.
말아톤하는줄 몰라써요~ 꽃집오빠 다리는 백만불짜리 다리~~ㅎㅎㅎ
다리 떼어줄테니... 백만불 줄래?? 돈없을때 잘라서 팔아야겠군... ㅋㅋ
ㅎㅎ 사진....누구세요? ^^ ㅋㅋ 잘봤습니당~~~부업:주식..ㅋㅋ 정보 좀 주세여
반대로 된거 아니냐? 니가 내게 줘야지... 돈 좀 벌어보자 ㅋㅋ
우아... 말아톤... 전 오늘 회사까지 걸어서 40분 정도 왔는데 퍼지는줄 알았어요 ㅠ,.ㅠ
꽃집도령오빠...넘 잼나요...^^넘 좋아요...^^오빠...쵝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