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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하나님의 법을 변경시킨 세력
(1) 36.하나님의 시간표를 건드린 세력 - YouTube
단 7:25 “그가 장차 지극히 높으신 이를 말로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고치고자 할 것이며 성도들은 그의 손에 붙인 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저는 지난 세 시간 정도 네 번째 짐승에서 올라온 작은 뿔의 세력과 관련된 말씀을 드렸습니다.
지난번에는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을 들었습니다.
작은 뿔은 넷째 나라인 로마에서 올라 왔고요.의
열 뿔이 나누인 다음에 일어났고요.
눈과 입이 있어 세상을 감독하는 기능이 있는 세력이고요.
그 입으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큰 말을 하였다 그리고 하나님의 백성들을 핍박하고 죽인 세력이었다.
오늘은 우리에게 익숙한 내용, 때와 법을 변경한 세력에 대하여 하나님의 시간표를 건드린 세력이라는 제목으로 다시 말씀을 좀 살펴보려 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주어지면 그 나머지 내용도 함께 보게 될 것이고요.
우리가 읽은 다니엘서 7장 25절은 실로 무섭고 두려운 말씀을 우리에게 보여 주고 있습니다.
그가 지극히 높으신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여러분들이 청와대 대통령 사람들을 괴롭게 할 수가 있습니까?
우리는 그런 힘이 없어서 못하죠,
그러나 대통령만 한 힘은 없어도 조금 못 미치는 힘을 가진 사람들은 무엇도 합디까?
대통령을 자리에서 끌어 내리는 일까지 하드라.
그런 일이 하늘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을 우리는 다 잘 알고 있습니다.
하늘 왕을 끌어 내리려 하다가 어떻게 되었습니까? 자기가 쫓겨났습니다.
그가 바로 루스벨입니다.
그리고 그 루스벨은 이 지구의 장자를 미혹하여 그 장자권을 찬탈하여 지구를 자기의 거점으로 삼고 자기 백성들을 늘려 왔습니다.
그리고 자기 말을 듣지 않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박해하여 왔습니다.
그것이 가인이 아벨을 죽이는 것에서부터 시작되어 오늘에 까지 이르게 된 것입니다.
한 종교인을 이런 글을 남겼습니다.
“로마 교황은 저희 신앙 때문에, 직접 혹은 간접적으로 로마교회의 우상 숭배에 편들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써 성서를 높이 쳐들며, 저희 생명의 죽음도 불사하고 죄를 대항하여 피로써 항거한 5천만의 남녀들을 살해한 것으로 추산된다”
H. G. 게이네쓰, 시대의 임박한 종말, 204, 성서 기초교리, 152.
그 세력이 오늘 우리가 읽은 말씀에는 무엇을 변개코자 할 것이라 합니까?
“그가 또 때와 법을 고치고자 할 것이며”
때는 무엇입니까? 시간, 그리고 좀 더 긴 시간은 날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근데 하나님의 계명을 보면 때와 관련된 법이 있습니다.
어떤 법입니까?
하나님의 십계명을 올립니다.
우리가 잘 아는대로 구약성경 출애굽기 20장과 신명기 5장은 하나님의 십계명을 기록하여 우리에게 보여주고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부분적으로는 우리가 잘 인용하지만 전체적으로 우리가 읽을 기회들이 잘 없죠.
오늘 때와 관련된 말씀을 드리는 시간에 출애굽기에 나타나있는 하나님의 십계명 전체를 우리 같이 한번 읽어 보겠습니다.
출20:3-17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4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7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말라 여호와는 그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8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일곱째 날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가축이나 네 문안에 머무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일곱째 날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12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13살인하지 말라
14간음하지 말라
15도둑질하지 말라
16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라
17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라 네 이웃의 아내나 그의 남종이나 그의 여종이나 그의 소나 그의 나귀나 무릇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라
하나님의 계명이 모두 몇 개입니까? 열 개
그래서 우리는 십계명이라고 하죠? 성경에 십계명이라는 말씀 있습디까?
어디서 보셨습니까? 예 신명기에 두 곳 있습니다.
신 4:13 “여호와께서 그의 언약을 너희에게 반포하시고 너희에게 지키라 명령하셨으니 곧 십계명이며 두 돌판에 친히 쓰신 것이라”
신 10:4 “여호와께서 그 총회 날에 산 위 불 가운데에서 너희에게 이르신 십계명을 처음과 같이 그 판에 쓰시고 그것을 내게 주시기로”
말씀을 보니까 그 십계명은 우리가 읽은 출애굽기의 이 말씀인 것 같습니까?
그런데 이 말씀을 열 가지로 분류는 누가 하였습니까?
아마도 돌판에는 열가지로 분류되어 기록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에는 그런 분류가 없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이라고요?
성경을 기록한 모세가 쉼표를 써서 우리가 알아보기 쉽게 그렇게 기록하였을까요?
역사 문헌에 보면 쉼표라든지 마침표라든지 이런 표들은 기원전 3세기 로마 비잔티움의 아리스도파네스가 그리스어에 찍은 점 하나로 시작되었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럼 모세가 창세기와 출애굽기를 기록할 때 점을 찍고 썼다는 말입니까?
그냥 썼다는 말입니까?
예 모세 뿐 아니라 구약성경을 기록한 모든 기자들의 글에는 쉼표와 마침표와 같은 구두점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럼 말씀에 대한 분류가 언제부터 있었을까요?
우리는 성경을 찾기가 너무나 쉽죠? 장과 절이 구분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첨에 성경을 기록한 기자들이 성경을 기록할 때는 그런 것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신약을 기록한 기자들의 기록에도 장 절 구분이 없었습니다.
1503년에 파리의 유명한 인쇄업자 스테파누스에 의하여 인쇄된 그리스어 신약에서 처음으로 장절 구분이 보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네 번째 출판된 신약성경은 장절이 구분된 최초의 그리스어 신약으로 유명하다고 합니다만 저는 잘 모릅니다.
이후 1557년에 제네바 성서라고 영어 성경이 나왔는데 그때 처음으로 장과 절이 구분되어서 나왔다고 합니다.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성경을 기록한 저자들이 기록할 때는 장과 절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출애굽기와 신명기에 기록된 하나님의 십계명도 마찬가지 였다는 것입니다.
점도 없고 절도 없는데 그럼 어떻게 열 가지로 구분을 할 수가 있습니까?
우리가 아는대로 하나님의 십계명을 뜻을 그대로 하고 좀 간단하게 올려 보겠습니다.
하나님외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우상을 만들지 말고 섬기지 말라.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어 부르지 말라.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부모를 공경하라.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둑질 하지 말라.
거짓증거 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출애굽기에 있는 십계명을 좀 짧게 열 가지로 나누어서 올렸습니다.
이거는요 일반 개신교계에서 분류하는 십계명이고요.
카토릭에는 좀 다르게 분류를 합니다.
카토릭 십계명을 함께 올려드립니다.
1.한 분이신 하나님을 흠숭하라.
2.하나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마라.
3.주일을 거룩히 지내라.
4.부모에게 표도하여라.
5.사람을 죽이지 마라.
6.간음하지 마라.
7.도둑질 하지 마라.
8.거짓 증언하지 마라.
9.남의 아내를 탐내지 마라.
10.남의 재물을 탐내지 마라.
무엇이 잘못되었습니까? 대조하여 보니까 표가 나는 것 같습니까?
개신교에서 가르치는 십계명과 카토릭의 십계명의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까?
첫 번째로는 개신교에서 가르치는 십계명 중 두 번째 계명이 빠졌습니다.
그리고 네 번째 계명은 안식일 대신 주일로 넣었습니다.
그리고 개신교의 열째 계명을 남의 아내를 탐하지 말라는 계명과 남의 재물을 탐하지 말라는 계명으로 둘로 나누었습니다.
어떤 문제라도 있는 것 같습니까? 없는 것 같습니까?
이런 거는 우리 성도님들께서 살펴보아서 분별하실 수 있어야 합니다.
교회에서 가르치니 맞겠지 그렇게 생각하고 그냥 받아 들이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누구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까? 카토릭 교회 대부분의 교인들이 그렇게 하고 있고요.
일반 개신교회 교인들도 그렇게 신앙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교회에서는 목사들이 가리키는 대로 그냥 그대로 믿으라는 말씀들을 많이 하지 않죠? 스스로가 성경을 살펴보고 믿음을 가지라고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것만 보아도 재림교회의 신앙이 어떤 것인지 분별할 수 있는 것 같습니까?
카토릭 십계명에 대하여 조금 더 말씀을 드립니다.
왜 당신들은 십계명 중 두 번째 계명을 삭제하였느냐 라고 물으면 그들은 우리가 알고 있는 첫째 계명과 둘째 계명은 하나라고 합니다.
첫째 계명이 어떤 계명입니까?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둘째 계명은요? 우상을 만들지 말고 섬기지 말라. 둘째 계명이 첫째 계명 속에 들어 있는 것 같습니까? 그들의 주장이 틀리지는 않은 거 같지 않습니까?
그런데 어떤 분들은 카토릭의 수 많은 성인들의 상을 만들어져 있는 것을 집어서 우상 숭배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둘째 계명은 어떤 것도 만들지 말라고 했다고 합니다.
어떻습니까? 맞는 거 같습니까? 아닌 거 같습니까?
맞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왜 맞다고 생각하시는지 틀리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왜 틀리다고 생각하시는지 말씀 주실 수 있나요?
성경에 기록된 둘째로 분류된 계명을 다시 읽어보고 말씀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출 20:4-6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우상을 만들지 말라라고 하죠?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이나 어떤 것이라도 만들지 말라라고 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카토릭에서 만든 것은 다 잘못이다 라고 합니다. 그렇습니까?
그럼 오늘날 수 많은 교회에서 십자가를 세워 교회 강당 뒤에 많이 걸어두고 있습니다.
그거 잘못 아닙니까?
어떤 분은 십자가를 교회 종탑에 세우는 거 까지 잘못이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만약에 만드는 것이 다 잘못이라면 하나님께서도 잘못하시는 것입니다.
왜요? 하나님께서도 만들라고 한 말씀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무엇을 만들라고 하셨습니까?
예 성소를 만들 때 무슨 형상을 만들라고 했습니까?
그룹의 형상을 만들어서 어디다 두라고요?
성소중 가장 거룩한 지성소의 시은좌와 한 덩어리로 만들어라 라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만드는 것은 괜찮고요. 하나님께서 만들라고 하신 것은 되는 것입니까?
예 괜찮죠, 괜찮은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둘째 계명에서 만들지 말라라고 하신 것은 숭배의 대상으로 만들지 말라라는 것입니다.
숭배의 대상이 아닌 것을 만드는 것은 괜찮다는 것이죠?
그렇다고 해서 마구잡이로 만드는 것은 또 다른 의미로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나가다가 열 째 계명을 나누었습니다.
어떻게 나누었습니까? 성경에 기록된 열째 게명을 보겠습니다.
출 20:17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라 네 이웃의 아내나 그의 남종이나 그의 여종이나 그의 소나 그의 나귀나 무릇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라”
이 계명을 카토릭은 어떻게 나누었습니까?
남의 아내와 남의 재물로 나누었습니다.
그들 나름 대로의 그럴 듯한 이유를 말할 것입니다.
첫 번째와 두 번째 계명을 하나로 보고 열째 계명을 둘로 나누는 것이 과연 하나님의 뜻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그렇다고 치드라도요 세 번째 계명 개신교의 네 번재 계명은 고쳤습니다. 어떻게 고쳤습니까? 주일을 지키고 라고 고쳤습니다.
그러면서 그들은 자기들이 안식일을 지키는 계명에서 주일을 지키는 것으로 바꾸었다고 말을 합니다.
베드로 가이엘멘 (천주교 요리 문답 p.50)
문: 어느날이 안식일 인가?
답: 토요일이 안식일 이다.
문: 왜 우리는 토요일 대신 일요일을 지키는가?
답: 천주교회가 라오디게아 총회(336)에서 그 신성성을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옮겼기 때문에 우리는 토요일 대신 일요일을 지킨다.“
누가 안식일을 주일로 바꾸었다고 합니까? 천주교회가.
천주교 백과사전4권153쪽
“교회가 안식할날을 유대교적 안식일 곧 주일중의 일곱째 날로부터 첫째날로 변경시킨후 셋째 계명은 일요일을 주의 날로 성별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conway,The Question.Box(질문함),179쪽
“만약 성경이 그리스도인을 위한 유일한 지침서이라면 제칠일안식일 예수재림교인들은 유대인들과 더불어 토요일을 지킴으로써 올바른 것이다. 그러나 카토릭 교인들은 예수그리스도에 의하여 세워진 거룩하고 오류가 없는 권위에 의하여 무엇을 믿고 무엇을 행하여야 하는지를 알게되는데 카토릭교회는 사도시대에 그 날에 있은 부활을 더 높이고 유대인으로부터 그리스도를 분명히 가려내는 표가 되도록 하기위하여 일요일을 쉬는 날로 만들었다”
성경이 맞다면 누가 올바른 것이라 합니까? 안식일을 지키는 재림교회 바른 것이다.
그러나 카토릭에서 그 날을 일요일로 바꾸었다고 하죠?
카토릭 교리문답174쪽에 있는 내용 하나 더 올립니다.
“문:로마 천주교회가 축일 성일을 제정할 권위가 있음을 무엇으로 증명할수 있나요?
답:만일 교회가 이 권위가 없다면 현대의 모든 종교가들이 찬성하는바 일요일을 주일로 세울수가 없었을것이다 다시 말하면 제칠일 안식일 대신에 성경상 아무 근거가 없는 7일중 첫날인 일요일을 지키도록 변경하여 놓지 못하였을 것이다“
카토릭에는 많은 축일과 성일들이 있다고 합니다. 교회가 그런 것을 만들어서 지키도록 하는데 그 권위가 어디에 있다고 합니까?
그 권위를 안식일을 변경시킨 것을 들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성경상 아무런 근거가 없는 이라는 말을 주고 있습니다.
일요일은 성경상 아무런 근거가 없다는 말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종교 개혁자 마틴 루터는 이런 글을 남겼습니다.
"바울이 데살로니가 후서 2장 3,4절에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 자 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 고 기록하였던 그 존재가 여기에 있다. 적그리스도인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있는데, ... 그는 하나님의 법을 변경하였으며, 하나님의 계명 위에 자신이 만든 계명을 높였다 ... 우리는 여기서 교황권이 진짜 적그리스도의 권좌에 앉아 있다는 사실을 확신하는 바이다." The Prophetic Faith of Our Fathers, vol.2, P.291,256
루터도 카토릭에서 교황권으로 하나님의 법을 변경한 존재라고 하면서 교황이야말로 진짜 적 그리스도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법을 건드린다는 것 두려운 일이 아닙니까?
그러나 그 일을 교황권은 하였습니다.
오늘은 때와 법을 변개하게 될 것이라는 내용을 함께 하였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그 뒤에는 사탄이 있는 것 같습니까?
하나님의 법을 무시하고 하늘 정부를 정복하려고 하였던 사탄은 그렇게 쉽게 물러나려 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미 패배한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마귀는 한 사람이라도 더 멸망으로 가도록 하는 것이 하나님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것이라 생각하고 종말의 시기가 가까울수록 더 많은 노력을 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우리에게는 놀라운 약속이 있습니다.
늦은비라고 하는 엄청난 능력을 하나님께서는 약속하셨습니다.
말씀을 전하기 위해 준비하고 그 일을 위해 몸과 시간을 바쳐 헌신하고자 하는 이들을 하나님께서는 사용하실 것입니다.
우리 모두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깃발아래 모여 사탄이 쳐 놓은 그 모든 궤계를 말씀으로 소멸하고 성령의 능력으로 더 많은 영혼들에게 이 귀한 말씀들을 전하여 바벨론에 살아가는 수 많은 사람들을 돌이키는 성령의 사람들로 살아가길 축복합니다.
개인기도
하나님의 법을 나의 삶에서 바르게 세우지 못한 허물을 용서
짓밟힌 하나님의 법을 높힐 수 있는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우리의 생활이 하나님을 증거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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