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성 폐기물(radioactive waste , 放射性廢棄物)은 사전을 찾아보면
"방사성 폐기물(radioactive waste , 放射性廢棄物):
방사능의 농도 및 강도에 따라 분류하는 핵물질. 고준위 ・ 중준위 ・ 저준위 폐기물로 구분한다.
고준위 폐기물은 핵연료 자체 및 재처리 공장에서 나오는
액체 폐기물, 찌꺼기 등의 핵분열 생성물로서 방사능 강도가 매우 높다.
중준위 폐기물은 원자로 냉각수, 재처리 시설 배수,
기타 액체 폐기물 등 다소 방사능 강도가 높은 방사능 물질이 포함된 폐기물이다.
저준위 폐기물은 발전소 내 작업 인원이 사용했던 장갑, 덧신, 걸레, 작업복,
교체 부품, 여과기, 각종 필터 등 방사능 강도가 낮은 폐기물이다. -다음백과-"
이렇게 나옵니다.,
이게 참 골치가 아픈데요.
성중님 결론은
01.원자력 사용하지 말라.
02.자연산 방사능은 실제로는 인공적으로 발생된거다
03.폐기물 자연정화 가능하다.
04.피폭당할 경우 현재는 약이 없다.
이정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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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원자력 사용하지 말라.
이건 인간이 조작질을 하는 것으로 처음에는 매우 좋게 보인답니다.
하지만 그걸 사용하면 엄청난 댓가를 치루어야 한다고해요.
애초부터 사용하지 않는게 좋다고 하고요.
성중님께게서는 분명히 원자력 말고도 이자연속에는
에너지를 얻을 여러 방법이 있답니다.
그걸 찾아내고 개발하는게 옳은 일이라고 해요.
02.자연산 방사능은 실제로는 인공적으로 발생된거다
이우주 자체에는 애초에 방사능이 없었답니다.
청정지역.
하지만 인지가 발달한 생류들이 원자에대해 조작질을 하면서
방사능이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오염된거죠.
현생 인류 이전에도 많은 초고도 문명을 가진 존재들이 있었고요.
현재 우리가 자연 방사능이라 착각하는 것은 그들이 남긴 더러운 유산이랍니다.
안타깝게도 초고도 문명으로 가는 과정에서
원자력의 유혹은 넘어야 하는 필수코스랍니다.
인간 생류들 거의다가 원자력을 사용해서 초고도 문명으로 나아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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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폐기물 자연정화 가능하다.
현대과학은 폐기물 정화에서 뚜렷한 방법은 없고요.
물로 억제. 이건 원자력 발전소에서 물로 덮음으로서 차폐하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물의 차폐 능력으로 방사능이 퍼지지 못한다고 하네요.
하지만 이건 그냥 덮어두는 것이어서 정화하고는 거리가 멀답니다.
다른쪽은 고체환데요 아래 건식저장이란게 그겁니다.
습식저장은 물로 덮는거고요.
건식저장은 폐연료봉에 특수한 잴을 덧바르고 그것을 특수 드럼통에 넣는 것이랍니다.
저게 무사하겠습니까??
그런데 성중님은 으외로 간단한 해법을 제시하셨습니다.
"폐연료봉이나 기타 모든 방사성 폐기물을 흙과 시멘트를 섞어
시멘트 블럭으로 고체화 한 뒤 땅에 묻으면 된답니다.
모레는 섞지 말아야하고요."
이방식에는 이런 원리가 있다고 합니다
모든 방사능은 흙에서 나는 물질에 인위적인 조작질을 한 것으로
모두 근본적으로는 흙성분이랍니다.
성중님께서는 물 까지도 본래 흙에서 왔다고 하셨습니다.
이해가 안가지만 그렇다고 해요.
그러기에 흙으로 만들어 흙속에 묻으면 자연히 흙의 성분들끼리 연동이 된답니다.
지구는 그런 자연정화 능력이 있다해요.
해법에서 충격으로 느낀 것은 시멘트블럭(모레 빠진)을 묻을 때
땅 속 깊은 곳이 아니라 가볍게 흙을 덮어주면 된다고 하신 대목입니다.
지금은 특수드럼통에 넣어 깊은 동굴이나
특수건물을 지어 차곡차곡 저장하는 방식을 사용하는데
옳지 못하다고 하셨습니다.
시멘트 블럭(흙블럭)을 별도로 차폐하지 말고
그대로 땅에 묻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시멘트도 흙, 흙도 흙, 방사능 물질도 흙... 이런구조가 되는거죠.
방사성폐기물 관련분야에 있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이조언은 하늘의 신께서 주신 거고요
조언을 주신 어른은 이지구에 여러번 내려오셨다고 하셨습니다..
현생인류보다 앞선 초고도 문명시대에도 오셨었답니다.
그러니 귀담아 들으십시오.
앞선시대에 그들도 흙으로 만든 블럭을 흙으로 덮어 방사능을 자연정화했답니다.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도 이렇게 처리해야 한다고 해요.
그오염수와 시멘트, 흙을 버무려 블럭을 만들고
땅에 묻어야 한다는 거죠.
그러면 자연히 정화가 된답니다.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의 현황은 2023년 4월 27일,
총 1,066개의 저장탱크의 만재 용량(137만t)의 97%인 약 133만t(톤)까지 찼다고합니다.
발생량이 2014년 5월 하루 540t 규모에서 2020년 평균 하루 140t으로 감소했고요.
강수량 감소와 부지 지면 아스팔트 포장 등 오염수 저감 대책의 영향으로
하루 발생량이 140t에서 90t까지 줄어서
만재 예상 시기가 2024년 2~6월로 소폭 늦춰졌다고합니다.
그리고 저준위 폐기물로 분류되는
발전소 내 작업 인원이 사용했던 장갑, 덧신, 걸레, 작업복 등등 역시
시멘트블럭화로 정화를 해야 하는데
이때 정화되는 것은 방사능이지 플라스틱이 분해되는 것은 아님을 알아야 하다고 해요.
플라스틱은 다른 영역.
하지만 이렇게 자연정화가 이뤄진다해도
원자력은 사용하지 말라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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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피폭당할 경우 현재는 약이 없다.
방사능 피폭을 당한 이후에는 치료약이 없답니다.
그러니 피폭에 매우 주의해야 하고요.
아주 초고도 문명에서는 치료가 가능하지만
4,900년 역사의 현생인류보다 앞선 여태까지의 모든 인류들 가운데
방사능의 치료약을 알아낸 경우는 단 한 번도 없었답니다.
앞선 시대에 현생 인류보다 훨씬 발달된 문명체들도 있었다고 해요.
그들이 넘지 못했던 벽은
지구 세차운동에 의한 대홍수와 핵.... 그리고 기타...
그정도로 방사능 피폭은 무섭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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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피폭자들의 모습입니다.
전부 사실이라고 합니다.
피폭 후 의학으로 버틴 것이 아래 모습입니다.
의학치료가 없었다면 거의 바로 사망.
더 끔직한 것은 안락사를 하기 위해 약물을 사용해도
그 약물마저 듣지 않게 만들어버린답니다.
얼마나 금찍한 고통을 겪겠습니까.
이모두가 인간이 대자연에 함부로 조작질을 한 결과죠.
원자력에 노출된게 저정돈데 핵폭탄은 어떻겠습니까?
그런 핵폭탄이 현재 지구에는 수만개가 넘고요.
계속 만들고 있습니다.
그 시작에는 원자력 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