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하다 끈끼우다 작가활동하다.... 넘 바쁘네요....
다음주 가 오픈을 목표로 우리 회원님 오셔서 뭐하나라도 건져가시게 하려고 계속 용품을 채우고 있습니다.
채워도 채워도 끝이 안보이는데 이제 50% 정도 채웠네요....
글러브 이야기 하라구요... 네 알겠습니다.
부산 서면에 몇십년전에 피바다라고 불리우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용맹함이 남달라서 스쳐도 피를 보던때가 있었는데 그 피 색처럼 진하고 강렬한 색상의 투수 글러브입니다.
그게 누군지는 비밀입니다...... 글러브에 집중해주시기 바랍니다.
빨간색 타츠노 엄청나구요.... 이 패턴도 이제 100% 완벽하게 다시 구성되었습니다.. 손이 엄청 편합니다.
내일은 건담 배색이 어떤건지 보여드리겠습니다. ^^
첫댓글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회가 되서 처음 사용해 보았는데요
쫄깃 하면서 탄탄한 느낌에
길들이기도 너무 완벽해서 둔한 느낌도 없구요 손에 딱 잘 맞습니다.
주문 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즐겁게 야구 즐기시면서 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