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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강해35 (계16:8-21)
오늘은 지난주에 이어 종말의 때에 내리시는 하나님의 마지막 진노를 담은
7곱 금 대접 중에 계속해서 4번째 진노의 금 대접 재앙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8-9절입니다. 여기에 보면 넷째 천사가 가졌던 금대접을 쏟으니
해가 권세를 받아 불로 사람들을 태우는 장면이 나옵니다.
혹자는 오늘 이 구절을 가지고, 하나님께서 이 땅을 처음 심판하실 때에는 물로 심판하셨지만, 마지막에는 불로 심판하실 것이라는 주장을 하는 근거를 삼는 곳이 바로 오늘 이 말씀입니다. 자, 보겠습니다.
우주에서 가장 뜨거운 곳이 태양입니다. 그런데 그 태양에 하나님의 진노를 쏟았더니 해가 권세를 받아 불로 사람들을 태우더라...이렇게 나옵니다.
이것은 앞으로 태양으로 인해 사람들이 불에 타는 것 같은 재앙을 만날 것이라는걸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한번 보세요.
요즘, 지구가 점점 뜨거워지고 있죠. 기후변화에 위기를 겪고 있는 것 중에 가장 큰 위기가 지구온난화입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2000년에서 2019년 사이에
매년 약 489,000명이 열 관련 사망자가 발생한다고 집계 되었습니다.
이 중 45%는 아시아에서, 36%는 유럽에서 발생했다고 합니다.
유럽의 경우, 2022년 여름에 기록적인 폭염으로 인해 약 61,672명이 죽고
이탈리아에서 18,010명, 스페인에서 11,324명, 독일에서 8,173명으로 가장 많은 사망자가 발생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그리고 2003년 유럽에서는 폭염으로 약 70,000명의 사망했습니다.
2010년 러시아에서만 44일간의 폭염으로 56,000명의 사망했습니다.
미국에서는 2023년에 약 2,302명, 24년에는 2,352명의 열 관련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그런데 갈수록 이런 폭염으로 사망하는 수가 증가하고 있다는 겁니다. 24년 동안 117%가 늘었습니다.
우리나라도 2023년의 32명, 작년에는 34명으로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세계 곳곳에서 50도가 넘는 기온이 심심찮게 나옵니다.
작년 우리나라 최고 기온이 몇도인지 아십니까? 홍천에서 41돕니다.
우리나라 기온측정 역사이래 최고온도랍니다.
아마 앞으로는 더 올라갈지도 모른다고 하죠....그러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생각만 해도 끔찍한 일이 벌어질 수 있다는 겁니다.
이런걸 볼 때, 우리가 뭘 생각해야 합니까?.....마지막의 때를 살아가는구나..
그런 종말론적인 신앙을 가져야 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우리가 주목해야 할 대목이 있는데
하나님께서 태양을 향해 진노의 대접을 쏟았다는 것에 주목해야 합니다.
해는 인류에 있어서 모든 생명의 근원 중에 하나입니다.
그런 해를 하나님께서 심판에 이용하셨다는 것은
인류에 심각한 자연 재앙이 임할 것을 예고한 것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자, 그런데 문제가 뭐냐?
그런 하나님의 엄청난 진노에도 불구하고 인간들은 어떤 태도를 취하는가?
회개는커녕 하나님을 비방하고 원망하더라는 겁니다.
참 이해가 안가죠?
적어도 사람이 위기를 닥치면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야 하는데
돌아올 것 같은데 오히려 더 교만해지더라는 겁니다.
죽음을 앞둔 사람들을 보면, 두 종류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한 사람은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하고 회개해서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사람이 있는 반면, 오히려 더 거만해지고 하나님에 대해 거세게 저항하는 교만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구원받기 어려운 사람들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이런 하나님의 진노의 사인을 보면, 회개할 줄 알아야 하고,
우리가 죄인됨을 고백할 줄 알아야 합니다.
괜히 거들먹거리고 교만하면 자기만 손햅니다. 9절 한번 보세요.
하나님의 이름을 비방하고 원망하고 회개치 않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오지 않더라는 겁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을 향해 진노하시거나 치실 때,
거만하지 마세요. 교만하지 마세요....그땐 자신을 돌아보고 빨리 잘못한게 있으면 회개하고 겸손하게 돌아와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싸워서 이길 수 있습니까?.....결코 이길 수 없습니다.
그 다음 다섯 번째 금 대접을 한번 보겠습니다.
다섯 번째 금대접을 어디다가 쏟습니까? 짐승의 보좌에 쏟았다....그럽니다.
짐승의 보좌가 어딥니까? 어둠의 세력이죠, 악한 세력이죠. 교만한 자들의 자리입니다. 적그리스도의 자립니다. 하나님의 자리를 대신하는 하는 것들과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람들의 자리를 이야기 합니다.
이런 자리에 금 대접을 쏟으니 그 보좌가 어떻게 되었다고 나옵니까?
어두워졌다고 나옵니다. 뭘 의미합니까?
하나님을 대신해서 왕노릇하고 힘을 가진 세상의 모든 부귀와 영화, 권세에 종말을 의미합니다.
여러분, 종말이 되면 세상의 모든 것은 한 순간에 어둠으로 사라질 것입니다.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될 것입니다.
인류의 종말만 아닙니다. 개인의 종말, 즉 개인의 죽음도 마찬가집니다.
죽음 앞에서 우리가 최고로 여기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죽음 앞에서 하나님처럼 여기는 것들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죽음 앞에 돈과, 재물이, 명예가 지식이 무슨 의미 있겠느냐는 것입니다.
저도 수많은 사람들의 죽음을 지켜보고 떠나보냈습니다.
부유한자나 가난한자, 많이 배운자나 못배운자, 힘있는자나 없는자....
죽음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다 무용지물이요, 소용없습니다.
전도서1:2-3절에 솔로몬이 말한 것처럼,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자기에게 무엇이 유익한고......
인류의 마지막과 인간의 마지막 앞에서는 내가 신처럼 여기던 모든 것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겁니다. 그것이 나의 고통에서 구원해주지 못한다는 겁니다.
오히려 한번 보세요. 그 고통이 얼마나 큰지 자기 혀를 깨물 정도의 고통이 몰아칠거라는 겁니다.
그런데도 한번 보세요. 끝까지 하나님을 훼방하고 비방하고 회개치 않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간혹 우리가 살아갈 때 이런모양 저런모양으로 사인을 주실 때가 있습니다.
그것이 고통으로 주실 때가 있고, 환란으로 주실 때가 있고, 질병이나 여러모양의 삶에서 혹은 오늘처럼 말씀으로 마음의 찔림을 주실 때가 있습니다. 그때가 언제라고요?.........회개의 기횝니다.
겸손하고, 회개하고 돌이킬 기회라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런데도 목을 곧게 하고 거만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면 답이 없습니다.
여러분들은 그런 어리석은 자들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럴 때는 즉시 회개하고 돌이키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잠1:23 나의 책망을 듣고 돌이키라. 보라 내가 나의 신을 너희에게 부어 주며 나의 말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잠1:24 내가 부를지라도 너희가 듣기 싫어하였고 내가 손을 펼지라도 돌아보는 자가 없었고
잠1:25 도리어 나의 모든 교훈을 멸시하며 나의 책망을 받지 아니하였은즉
잠1:26 너희가 재앙을 만날 때에 내가 웃을 것이며 너희에게 두려움이 임할 때에 내가 비웃으리라
잠1:27 너희의 두려움이 광풍같이 임하겠고 너희의 재앙이 폭풍같이 이르겠고 너희에게 근심과 슬픔이 임하리니
잠1:28 그 때에 너희가 나를 부르리라 그래도 내가 대답지 아니하겠고 부지런히 나를 찾으리라 그래도 나를 만나지 못하리라.
그리고 여섯 번때 금대접을 가진 천사가 나오는데 그 대접을 어디에 쏟습니까?
큰 강 유브라데에 쏟았더라....그렇게 나옵니다.
그런데, 그 결과가 어떻습니까? 강물이 말라,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되더라는 겁니다.
이 구절이 좀 해석하기가 어려운 부분입니다.
동방에서 오는 왕들이 과연 누구냐.....
오늘 본문에서 두 지명이 나옵니다. 하나는 아마겟돈이고 또하나는 유프라데강입니다.
유브라데강은 이스라엘의 동쪽끝 경계를 나타내고,
아마겟돈은 이스라엘의 므깃도일 것으로 추정하지만, 상징적인 장솝니다.
그런데, 이 유브라데강이 마르면 동방에서 대적자들이 그 마른 강을 따라 침략해 와서 아마겟돈에서 큰전쟁이 날 것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혹자는, 이 구절을 인용해서 마지막 때에는 중동에서 3차세계대전이 핵전쟁으로 일어날 것이다.
그때가 바로 종말의 마지막 전쟁이 될 것이라고 해석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것이 16절에 나오는 아마겟돈 전쟁의 서막을 알리는 징조라는 겁니다.
어쨌든 이런 상황에서 13절을 보니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온다는 말씀이 나옵니다.
아마, 이 구절은 동방에서 오는 왕들을 지칭하는 것 아닌가 생각이 드는데
먼저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나오죠....
더러운 영....악한 영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왜 하필 개구리로 표현했을까?..
여러분 우리가 출애굽기에 나오는 10가지 재앙 중에 2번째 재앙인
개구리 재앙을 기억하실 겁니다.
이 개구리는 고대근동지역 사람들에게는 다산의 상징이기도 하지만, 더러운 생물로, 불결한 생물로 인식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개구리는 주로 물이 흐리고 오염된 곳에서도 곧잘 살기 때문에 아마 그런 인식을 가지게 되었는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그런 더러운 개구리와 같은 악한 영 나오는데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더라는 겁니다.
여기에는 깊은 의미가 있습니다.
악한 영은 더러운 입에서 나온다는 겁니다.
이 말은 마지막 때가 되면 진실보다는 거짓말이 진실처럼 들릴 때가 올 것임을 우리가 예견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요즘 한번 보세요. 우리사회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가장 큰 문제가
뭔지 아십니까?
가짜 뉴스가 판치더라는 겁니다. 뭐가 진짜인지 참 구별하기가 어렵죠.
이미 오래전에 거짓말이 판을 치는 시대가 올 것이라는 겁니다.
지금이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나라만 봐도 그렇고 전세계적으로 골머리를 앓는게 가짜 뉴스가 너무 많아요.
요즘 흔히, 딥 페이크 Deepfake라는 말이 요즘 유행이죠.
인공지능을 이용해서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처럼 묘사하는 것을 말하잖아요.
가짜를 진짜처럼 만들어냅니다. 예전에는 상상도 못할 일이죠.
그런데, 한번 보세요. 앞으로는 우리가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가짜가 진짜로 둔갑할 수 있습니다. 거짓말이 판을 치는 세상입니다.
그래서 어떤 말을 들으면 팩트체크, 사실 확인을 반드시 해야 합니다.
그리고 일단은 의심해야 합니다. 그리고 누가 카더라.....
여러분, 제발 그런 말에 현혹되면 안됩니다.
요즘은 앞뒤 문맥을 다 짤라버리고 유리한 쪽으로만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게 다 용의 입, 짐승의 입, 거짓 선지자의 입을 우리가 대신 이용당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함부러 판단해서는 안됩니다.
특히, 요즘 대통령선거에 거짓말이 너무 난무해요.
상대방을 음해하고, 부정적으로 덮어씌우고....
대표적인게 뭡니까? 부정선거 음모론이잖아요.
그런데, 자기가 대통령 됐을 때는 그런 말 안하다가 국회의원 선거에서
국힘당이 참패하니까 부정선거라고 우기잖아요. 이게 말이 되는 소립니까?
그러면 차라리 지난 대통령 선거가 부정선거라고 해야 맞아요.
왜냐? 윤석열과 이재명과의 표차이가 1%도 안나요. 0.73% 차이로 이재명씨가 낙선했어요. 차라리 이재명씨가 그게 부정선거라고 해야 더 설득력 있잖아요.
근데 대통령이 당선된 사람이 부정선거라고 해요....웃기잖아요.
근데 이유가 뭔지 아십니까? 적은표차로 이겼다는겁니다......
그리고 자기당 국회의원이 많이 당선안되었다는 겁니다. 여소야대가 다 부정선거 때문이다 그렇게 주장해요...
그러니까 여러분, 제가 국힘당 사람들을 좋게 볼 수 없는게,
너무 상식에 안맞는 말을 많이 해요.
지금도 보세요. 계엄사태로 나라를 이렇게 엉망으로 만들어 놓고도
뻔뻔한거 한번 보세요. 사과한마디 안해요.
그래도 다 이재명후보 깍아 내리기에 혈안이 되어 있어요.
제가 요즘 대선 주자들 토론회를 자세히 봐요.
근데, 국힘당후보나 이준석 같은 사람은 앞으로 내가 대통령이 되면
국정을 어떻게 이끌어 가겠다는 비전이나 대안은 없어요.
전부 이재명후보를 깍아 내리기에 혈안이 되어 있어요.
왜요? 그래야 자기들 표를 얻는 다고 생각해서 그래요. 너무 비겁하잖아요.
자기들이 내세웠던 대통령은 맨날 술에 쩔어살고, 부인은 주가조작에 부동산투기에 명품 뇌물에 정신이 없을 정도로 부정과 부패에 빠져 있으면서도
전부 이재명 죽이기에 혈안이 되어 있어요.
자신이 없다는 증거죠. 어떻게든 거짓말로 상대방에게 흠집을 내고 상처를 내서 죽이겠다는거잖아요.
여러분, 악한 이들의 특징이 뭔지 아십니까?
거짓말로, 악한 말로 상대방을 죽이는 겁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진실인지 거짓인지 구별이 어려워질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장 필요한게 뭐라 그랬습니까?
지혜로움입니다.....무엇이 옳고 그름을 구별할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이게 없으면 서로 적을 만들고, 분열을 조장하고..흔히 말하는 갈라치기 하고
서로 생각이 다를수가 있죠. 근데, 생각이 다르다고 상대를 적대시하고
상처를 주고, 죽이려 든다면 그건 마귀죠....사단입니다.
사단, 마귀의 원 뜻이 뭐라 그랬습니까?
대적자, 분리하는자라 그랬잖습니까? 사단, 마귀의 하는 짓이 편을 나누고 가르고 하는 겁니다. 나는 옳고 너는 잘못됐다.....이게 다 마귀짓입니다.
그래서 거짓말을 하고 퍼뜨려서 그걸 믿게 만들잖아요.
그래서 서로 분열하게 하고, 서로 적을 만들고 말이죠....
이게 종말이 가까운면 더 심해진다는 겁니다. 입에서 악한 것들이 나옵니다.
그래서 여러분, 말을 조심해야 합니다. 듣는 것도 조심해서 듣고
조심해서 말해야 합니다. 함부러 말하지 마세요.
확실하지 않으면 믿지도 마세요. 누가 카더라....믿으면 안됩니다.
혹시 내가 알고 있는 것도 잘못알고 있을 수 있다라는 생각 늘 가져야 합니다.
그게 지혜로운거예요.
이쪽 얘기만 듣지 말고, 저쪽 얘기도 들어보고, 해야 합니다.
그래야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아요.
그리고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 말은 믿지도 말고 아예 듣지도 마세요.
여러분, 종말에는 악한 영이 악한 말로 사람을 현혹하고, 미혹하고, 바보로 만들어요.
그러니까 함부러 말을 믿지 말고, 정확하지 않는 말은 하지 말고, 옮기지도 마세요. 내가 정확하게 모르면서 함부러 단정짓고 말하는 것 만큼
큰범죄도 없어요. 확실한 말만 해야 합니다.
오늘 본문을 보세요. 종말에는 악한 말, 거짓말의 재앙이 닥칠거라는 겁니다.
왭니까?
악한말, 거짓말이 판치면 세상이 혼탁해지기 때문에 그래요.
악이 선으로 바뀌고, 비진리가 진리인냥 행세하기 때문에 그래요.
그래서 마지막 때에 우리가 깨어 있어야 합니다. 기도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