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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작은 나라 한국에서 온 세상에 하나님의 뜻을 전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이름이 세세토록 영광을 받으소서! 예수님께서 오셔서 천국복음을 전하시고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구원하시려 십자가 사역을 감당하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셔서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고 하늘과 땅을 다스리고 계심을 믿습니다. 이제 온 세상에 복음이 곳곳에 들어가고 이제는 구원받은 백성이 주안에서 국적과 인종을 초월해서 하나가 되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이를 위해서 믿음의 해석으로 둘로 나뉜 천주교와 개신교의 하나됨과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의 근간이 되는 율법의 이해에 있어서 이 나라를 통해서 온 세상에 주님의 뜻을 전하게 하심에 주변의 강대국이 분발하고 미국과 중국 등의 국가가 경제나 군사력의 패권다툼에서 벗어나 평화롭게 이 지구를 하나님의 나라로 만드는데 협력하게 하시고 이를 통해서 이슬람 제국과 동남아시아 인도 등이 속히 복음화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동족 북한의 숨어서 눈물로 기도하는 믿음의 형제를 기억하시고 속히 한국이 복음으로 통일되어 마음놓고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여 주옵소서! 이 나라가 비록 작지만 구약의 이스라엘과 같이 평화의 복음을 전하는 도구가되어서 하나님을 가장 기쁘시게 하는 민족이 되어 모든 면에서 앞서가는 나라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샬롬! 한국인의 위상이 날로 높아만 갑니다. 모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고 온 세상의 사람들이 한국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이 없는 시대가 되어 갑니다. 물질적으로도 군사적으로도 모두 강대국이 되었습니다. 역사상 가장 강력한 나라가 된 지금 이스라엘의 다윗 왕 때와 같이 오직 하나님만 섬기고 하나님께서 주신 물질을 성경을 연구하고 선교를 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사용해서 이런 축복이 대를 이어서 이어지길 바랍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한국인이 세계를 선도한다라는 책은 제가 이미 오천만의 로마서에서 소개한 내용들을 종합해서 약 160페이지가 되는 책으로 만들려고 하는데 먼저 소개를 모든 분께 드리는 것입니다. 내용이 너무 길어서 약 5회에 걸쳐서 자료를 올릴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읽으시고 한국이 나아가야 하는 방향에 대해서 그리고 앞으로 기독교가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 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시고 기도하시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직 잘 다듬어지지 않은 문장으로 많은 부족함이 있겠지만 참작 하시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먼저 목차를 말씀드리면 아래와 같습니다.
첫번째로 서문과 한국인의 진정한 기원에 대한 글입니다. 이미 보신 분도 계시겠지만 제가 SG로 근무하면서 영어를 조금 필요로 한 관계로 배우고 이를 과정에서 성경을 읽고 정리하면서 영어 성경을 참고해서 성경의 이해에 도움이 되는 방법을 설명했습니다. 이 글에서 한민족의 기원에 대한 글을 실었는데 이번에 여기에 인용을 했습니다. 두번째는 한결같은 삶의 지혜에 대해서 한민족에 대해서 좋은 점들을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세번째는 이글의 핵심인데 믿음과 율법에 대한 글로 이미 올린 글을 인용하면서 자세하게 설명을 했습니다. 온 세상에서 한국이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데 새로운 올바른 성경의 이해로 앞서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리고 네번째는 미래에 대한 전망을 성경을 중심으로 주변국과 강대국의 미래에 대해서 살펴보고 이에 대한 우리의 대비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인간이 행복하게 살기 위한 필수적인 요소를 살펴 보았습니다. 영어로 된 부분은 마지막에 첨부를 했으니 필요하신 분은 보시기 바랍니다. 한국에서 하나님의 나라가 올바로 서고 세상의 강대국과 모든 나라가 우리의 본을 받아서 평화로운 이를 달성하는 정의롭고 공평한 나라가 세워지고 이를 통해서 믿음과 기쁨이 넘치는 온 세상이 되기를 바랍니다.
한민족의 기원에 대해서도, 그리고 행동하는 믿음에 대해서도 그리고 이를 통한 율법의 역할에 대해서도 새롭게 느껴질 내용이 많습니다. 그러나 이도 약 25년 동안 성경을 읽고 정리하는 가운데 그리고 쉬지 않고 전도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삶의 체험을 통해서 주신 내용이기에 앞으로 모든 교회와 국가에 좋은 영향을 끼치게 되리라 믿습니다. 늘 불순종하고 게으른 도구를 격려와 채찍으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드리고 저를 위해서 쉬지 않고 기도하고 도우신 모든 분께 하나님의 위로와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한국인이 세계를 선도한다- 한국민 상위 0.1%의 필독서(1)
한국 한국인 세계를 선도한다. 서문
바야흐로 한국의 시대가 왔다. 모두가 한국에 열광한다. 이제 이런 흥분을 차분히 생각하며
한국민 3천 년의 인고의 역사에서 이제야말로 한국인의 본때를 제대로 온 세상에 보여주어야 한다. 그렇게 하자면 먼저 우리 역사를 올바로 이해해야 한다. 이는 제2장 한민족의 기원에서 다룰 것이다. 모든 한국인이 아는 역사와 완전히 다른 내용이 있는데 이 내용이 진실이라면 우리가 배운 모든 역사는 지금부터 바로잡아야 할 것이다. 소설을 쓰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세계인이 두 눈으로 보고 인정하는 고인돌을 통해서 그리고 모든 세상의 가장 많은 사람이 진리로 알고 믿고 있는 성경을 통해서 누구도 반박하기 어렵게 이를 증명할 것이다.
우리가 우리의 기원과 우리 민족의 삶에 대해서 올바로 알게 되면 우리는 온 세상의 모든 민족 중에서 가장 자부심을 품고 세상을 다스릴 수 있는 선택된 귀한 민족이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이를 모르고 3000년의 세월을 침략과 수탈과 핍박과 압제의 고통 속에서 살아 왔왔다. 그렇지만 우리가 진정한 우리의 놀라운 모습을 올바로 이해하게 되면 우리는 그동안에 우리를 굳게 깊게 그리고 오랫동안 짓누르던 압박에서 벗어나 하늘을 날게 될 것이다. 우리는 이 자유를 우리가 당한 것을 그대로 보복하는 것으로 한을 풀어서 해결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우리가 가진 다른 나라에 없는 평화와 친절과 그리고 온순함과 다정함으로 온 세상을 품어서 풀고자 한다. 그들이 우리 민족과 같이 평화를 사랑하고 더불어 화평하게 사는 모습으로 변하도록 인도함으로 풀고자 하는 것이다.
한민족은 작은 나라이고 강대국의 틈 속에 있지만 주눅이 들지 않고 어떤 나라에 병합됨 없이 굳세게 3천 년을 버티어 왔다. 그리고 그 침략의 쉬지 않는 겁박 속에서도 흰옷 즉 순결을 사랑하고 보복하지 않는 관용과 평화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주변국과 친밀하게 지내왔다. 그리고 그 문명이 발달하고 정신적으로 높은 수준의 삶을 유지하고 살았지만, 서양의 여느 나라와 달리 자연을 마음대로 사용하고 부수고 훼손하기보다는 모든 것을 자연 친화적으로 인간과 자연이 조화롭게 살았다. 집은 아무런 공해도 없고 인간에게 해로운 요소가 없는 돌과 나무와 그리고 흙으로 소박하게 지었고, 무덤도 흙으로 세월이 가면 자연적으로 사라지게 하였다. 기와집도 역시 흙으로 기와를 구워서 사용해서 흙으로 돌아가기 쉽게 했고 모든 가구나 일상의 용품을 자연이나 인간에게 해가 없는 것으로 사용했다. 그래서 수십 년 전의 한국은 모든 곳의 물을 상용할 수가 있었고 모든 지역의 하늘이 맑아서 공기가 좋았다. 그리고 삼면이 바다인 고로 어디에나 생선을 사철 먹을 수가 있어 약국도 병원도 없이 90세가 넘게 사는 사람들이 많이 사는 동네가 여럿이 있었다. 장수촌이 너무나 많았다. 이런 조상들의 지혜를 우리는 이렇게 온 세상에서 모든 분야가 1등으로 가는 시대를 살면서 함부로 절대로 버리지 말고 도리어 온 세상에 전해서 세상이 이렇게 되도록 해야 할 것이다. 아울러서 발달한 현대의 이기를 지구의 모든 사람들이 조화롭게 사는 길로 가도록 한국과 한국인이 인도할 책임이 있는 것이다. 이 책임은 우리가 우리의 진정한 역사를 알고 믿을 때 더욱 현실화할 것이며, 그리고 당연한 일로 여겨지게 될 것이다.
우리는 역사적으로 한국의 경천애인, 광명 이세의 사상과 그리고 불교의 자비 사상, 그리고 유교의 국가의 통치 이념과 사람 간의 질서에 대해서 새로운 문물을 수용하며 이를 한국의 사정에 맞게 잘 토착화시켜왔다. 그런 가운데서도 독창적인 한글과 도자기와 초가집과 김치와 장류, 그리고 가장 세계적으로 우수한 난방시스템인 온돌을 개발하고 사용해 왔다. 세상을 다스리기 위해서는 온 세상의 사람이 다 공감하고 지지하고 따를 수가 있는 사상과 철학이 존재해야 한다. 우리는 불교의 고려, 유교의 조선, 그리고 공산주의의 소련과 중국 그리고 북한의 통치 모습을 보아왔다. 이들 모두가 온 세상의 통치 이념으론 부족하고 지금 시대 공산주의를 추종하는 나라도 지구상에 별로 없다. 그리고 자본주의와 자유주의의 조류가 지금 서방과 미국을 이끌고 있으나 이도 온 세상에서 공감을 얻는다고 볼 수는 없다. 미국과 중국의 패권 다툼의 중간에서 우리는 남과 북이 대치하고 분열되어 있는데 반드시 우리는 한민족이 강대국들의 자국 중심주의를 극복하고 통일이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 민족은 어떤 경우에도 하나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이제 한국을 세우고 한국을 굳게 하는 온 세상의 사람이 다 공통으로 인정하고 따를 수가 있는 가치와 법에 대해서 3장과 4장에서 설명할 것이다.
그 중요한 가치 중의 하나가 행동하는 믿음이다. 믿음은 신뢰로서 불교나 유교나 혹은 공산주의 자본주의 자유주의 할 것 없이 공통적으로 인정하고 그 가치를 인정하는 참으로 사람이 사는데 중요한 요소이다. 유대인도 탈무드에서 신의와 성실을 강조하고 우리 민법과 상법도 이를 가장 중요한 요소로 보며 우리의 민법과 상법의 기초가 되는 대륙법이나 영미법도 역시 믿음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유교에서도 친구는 서로 신뢰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사람과의 특히 친밀한 사람일수록 서로 믿어야 하며 믿게 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믿음과 신뢰의 반대말은 배신이다. 배신은 모든 범죄를 가져온다. 사회의 기초가 되는 혼인 즉 가족을 형성하는 혼인도 상호 간의 신뢰와 사랑으로 이루어지게 되는데 배우자의 바람과 일탈은 이런 관계를 순식간에 해체한다. 그리고 모든 가족 구성원의 행복을 한순간에 뺏어가는 큰 죄악으로 사회의 기초가 되는 가족을 황폐화하며 이는 사회를 파괴하고 종국에는 국가도 망하게 하는데 우리는 미국이나 서방의 성에 대한 잘못된 태도를 절대로 본받지 말고 도리어 수천 년 절개를 지킨 좋은 전통을 세상에 전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또 다른 세상을 질서 있게 하고 모든 통치의 근본이 되는 중요한 가치는 법이다. 우리나라도 고대로 8조 법금이 있었다고 하는데 이에는 살인, 간음, 도적질 등이 규정이 되어 있다고 한다. 지금 세상에서도 살인이나 도적질을 금하지 않는 나라가 없고 간음도 온 세계적인 범죄로 간주가 되었으나 여권의 신장 등으로 인간이 자유롭게 배우자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남편이나 부인이 아닌 상대방을 사귈 수가 있는 쪽으로 흘러가고 있는데 이는 인간이 자신을 스스로 멸망시키는 패역한 행위로서 절대로 본받지 말아야 할 것이다.
우리는 세상에 존재하는 법들이 공평하고 공정하고 정의롭다고 각국이 열을 올려 주장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그러나 실상 그 법을 들여다보면 어떤 집단의 이익을 위해서 제정되고 또 특정 국가의 이익을 위해서 제정된 엄연한 사실을 알게 된다. 또 자신들에게 전적으로 유리한 법을 만들어 기회만 오면 이런 법을 지닌 강대국들이 약한 나라를 집어삼키는 것을 역사적으로 쉬지 않고 보아왔다. 지금도 조금도 변함없이 역시 그렇다. 그래서 어떤 나라의 어떤 사상과 철학으로 만든 법이라도 우리는 그 법을 그대로 믿을 수가 없는 것이다. 이 말은 한국의 헌법을 부정하고 한국의 법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말이 절대로 아니며 오히려 국가의 법을 존중하며, 순종하면서 국가의 방침도 잘 따르는 가운데 우리는 모든 국민 개인에게 공평하고 정의로운 법을 찾고자 하며 이를 지키고자 하는 것이다. 이는 우리가 주로 믿고 따르는 예수님께서 미리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라고 하시면서 본과 교훈을 보이셨다.
그 법이 성경에 기록된 율법이다. 그런데 이 율법에 대해서 기독교 내에서도 그 준수에 대해서 의견이 나누어져 있으며, 믿지 않는 한국인은 잘 알지도 못하고 있기에 이 율법을 지키려고도 하지 않을 것이 분명하다. 그러나 우리가 율법을 조금만 들여다보면 율법 속에 한국민이 그렇게 수천 년을 구현하고자 했던 경천애인의 사상이 핵심으로 들어있고, 광명이세 즉 빛으로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한다는 사상도 그대로 들어있으므로, 절대로 우리의 사상과 전통에 반하는 다른 내용이 있다고 미리 선입견을 품을 필요가 절대로 없다. 도리어 우리가 그토록 즐기던 평화와 그리고 아무리 짓밟아도 보복하지 않고 용서하고 관용하며 유쾌하게 산 경험과 가르침이 성경 속에 그대로 있다. 그리고 율법의 구체적인 내용이 또한 정의를 실천하고 신뢰를 구축해서 평화를 가져오며 이를 통해서 인생을 자연에서 즐기고 이웃과 즐기고 타국과 즐기면서 살 수가 있도록 규정이 되어 있으니 정말로 한국인이 모두가 행복하게 살고 온 세상을 질서있게 다스리게 하는데 성경의 율법보다 더 이상 좋은 법이 세상에 있을 수가 없는 것이다. 진실로 우리가 옛날부터 추구하던 이웃과 주변국과 평화와 자연과의 조화 그리고 인간이 지켜야 하는 기본적인 도리가 성경의 율법 속에 다 규정이 되어 있다.
이렇게 위대한 법에 대해서 이 법을 믿고 잘 배우고 지켜야 하는 기독교 내에서도 이 법의 준수에 대해서 의견이 있기에 이를 바로잡고자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귀한 법의 존재를 모든 지도자가 되고자 하는 사람은 반드시 예수를 믿든 믿지 않던 배우고 익혀 놓아야 자신이 세상을 다스릴 때 자기가 섬길 사람들에게 지지와 성원을 온 세상으로부터 받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반드시 미래의 지도자를 꿈꾸는 이들이 이를 배우도록 소개할 것이다. 진실로 온 국가를 세우고 온 세상의 국가가 서로 평화롭게 질서를 유지하며 살게 하는 유일한 법이 바로 성경의 율법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를 모든 지도자가 되고자 하는 사람은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하며 자신이 다스리는 영역에서 이 법이 시행되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세상의 절반이 넘는 나라에서 국교로 알고 믿는 기독교의 핵심(믿음과 율법)을 온 세상을 다스리고자 하는 미래의 지도자는 반드시 숙지해야만 하는 것이다. 진실로 성군이 되고 역사에 위대한 지도자로 남기를 바라는 모든 사람은 성경의 율법에 통달해야 한다.
그리고 6장에서 한국의 미래의 전망을 과거를 보면서 현재의 주변의 정세를 보면서 이해하고 모든 국가의 흥망과 성쇠에 영향을 미치는 율법을 통해서 진단한다.
마지막 7장에서는 모든 인간의 꿈인 행복한 우리의 삶에 대해서 모두가 추구하는 가치를 놓고 설명하고자 한다.
부디 이 짧은 글을 세상의 지도자가 되기를 꿈꾸는 모든 사람이 읽고 온 인류를 품고 사랑하기 바란다. 길을 알고 길이 보이면 아무리 먼 길이라도 갈 수가 있는 것이다. 온 세상을 평화가 넘치는 정의로운 세상을 만들고 모두가 행복해지는 미래를 꿈꾸며 오늘도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한국의 젊은이들은 분투하기를 바란다. 미래의 지구는 그대들의 것이다. 넓고 큰마음으로 자신이 사는 지역을 초월하고 국가를 초월해서 살기를 바라며 이런 세상을 품은 인재가 이 땅에서 속속 등장해서 온 인류가 한국과 한국민을 통해서 한 단계 더 행복해지는 미래로 나아가기를 간절히 바란다. 이제 온 세계가 이런 지도자를 간절히 찾고 있다. 수천 년 만에 한국과 한국민 모두에게 찾아온 절호의 기회를 기존 선진국들의 쇠퇴하는 풍조를 그대로 답습하여 날리지 말고, 흥청망청 즐기는 쪽으로만 가서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축복을 헛되이 사용하지 말기를 바란다. 이렇게 위대한 축복과 기회는 이 민족에게 다시는 오지 않을 것이다. 우리에게 온 축복의 의미를 알고 이 축복을 인류의 행복을 위해서 사용하므로서 우리 한국과 한국민은 온 지구상에서 온 세계를 다스리는 민족으로 새롭게 부상할 것이다.
온 세상을 다스릴 DNA를 가지고 수천 년을 기다린 한국인이여! 이제 마음껏 날개를 펴고 세상으로 가자!!! 주께서 명하신다. 모두가 행복하게 사는 진리를 들고 지역과 민족과 국가를 초월해서 세상으로 가자!!
창 1: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그리고 분명히 하고 넘어가야 하는 일이 있다. 복음은 진리이다. 그래서 거짓된 것들과 거짓에 사로잡힌 사람들이 미워하기도 하고 싫어하기도 한다. 그래서 핍박도 하고 순교도 시킨다. 그런데 복음의 진리 즉 성경의 진리가 없다면 세상은 실로 너무나 무질서하고 어두울 것이 분명하다. 그리고 복음은 화평의 메시지이다. 하나님과 원수 된 우리를 화목하게 하고 서로 이방인이라며 적대시하고 혹은 선민이라고 주장하는 이스라엘과 서로 친구가 되게 한다. 복음은 죄인인 인간을 구원해서 영생을 누리도록 하는 우주 최강의 최선의 복된 소식이다. 그래서 진리를 추구할 땐 거짓이 드러날 때도 있지만 이는 절대로 누구를 비난해서 힘들게 하고 불이익을 주고 소외시키려는 것이 절대로 아니다. 진리를 통해서 죄를 깨닫게 하고 회개를 촉구하며 예수님을 믿어 영생을 누리도록 인도한다. 모든 예수를 믿는 사람은 과거에 자신이 하나님과 원수였으며 세상에 대해서도 죄인임을 고백하고 그 죄를 예수를 믿고 용서받은 사람이다. 그래서 누구를 비난하고 누구를 탓할 자격조차 전혀 없는 사람들이다. 이 글을 통해서 우리가 알지 못했던 사실이 드러나더라도 그것은 누구를 탓하려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니고 성경의 내용이 진리이기 때문에 진리를 전하다 보면 어쩔 수 없이 나타나는 현상으로 이해해 주기를 바란다. 절대로 분리와 분열을 조장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다. 용서받은 죄인이 어찌 타인과 집단을 비난하고 정죄할 수 있겠는가? 절대로 아님을 기억해 주기를 바란다. 모두가 형제로 서로 과거의 잘못을 하나님께 회개하고 하나가 되기를 바랄 뿐이다.
제2장 한민족의 기원
지금 한국에 사는 사람들을 한민족이라 하는데 동양인이고 어릴 때 몽고 반점이 있고 지역적으로 경상도, 전리도, 충청도, 경기도, 서울과 제주도 그리고 북한에 흩어져 살고 있다. 북한과는 이념의 대립으로 분단이 되어 있지만 적어도 3천 년 동안 한민족으로 살아왔기에 통일이 되면 곧 같은 민족으로 스스럼없이 살게 될 것이다.
비록 다문화 가정이 많이 생겨 이제는 온 세상에서 한국으로 시집도 오고 장가도 와서 다양한 인종이 살고 있지만 아직도 한국인 대부분은 한민족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말을 쓰고 한반도에서 자랐고 한식을 주로 먹고 한국인의 문화를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배워서 이 땅에 사는 것이 가장 자연스럽고 평안한 사람들이 한국의 민족이다.
그런데 세상의 수많은 나라와 수많은 인종 중에서 한국민은 어떻게 언제 이 땅에서 살게 된 것일까? 이에 대해서 우리는 한국 역사 공부를 통해서 학교에서 어릴 때부터 배운 지식으로 대부분 우리가 50만 년 전에 이미 이 땅에서 살았고 그 후손들이 신석기 농경시대를 거치면서 청동기 철기시대를 거쳐서 고조선을 필두로 연맹왕국들이 존재했고 이어서 고구려 신라 백제 그리고 통일신라 그리고 고려와 조선의 순서로 국가를 이어와 지금의 한국이 되었다고 알고 있다. 이는 한국인 대부분이 한국 역사를 진화론적인 관점에서 가르치고 배움으로 가지게 된 우리 민족에 대한 이해이다. 그런데 이 가르침에 대해서 모든 민족이 인정하는 것인지 아니면 우리의 입장에서 주장하는 것인지 과연 과학적인 근거와 그 증거물이 있는지 반드시 살펴보아야 하는 부분이 있다. 왜냐하면 온 세상의 모든 국가는 모든 나라가 자국이 세상의 중심이 되기를 바라며 온 인류와 문명이 자신들로부터 시작이 되었음을 주장하고 싶기에 다른 나라로부터 인정도 받지 못하는 내용을 근거도 없이 주장하는 경향이 농후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의 역사와 함께 또 세계사를 공부하는 것이다. 다른 나라의 역사를 다 모아서 세계사로 편견 없이 공부함으로 우리는 우리의 역사에 대해서 더 정확하게 알게 되는 것이다. 세계사를 통해서 보면 지금 우리가 이 땅에서 발굴이 되고 지금 우리가 사는 모습을 과거로 소급하면서 연구한 결과 온 세상의 사람 대부분이 인정하는 4가지 문명이 있다. 메소포타미아 문명, 이집트 문명, 인도 문명, 그리고 황하문명이다. 이는 모두가 티그리스강 유프라테스강, 나일강, 갠지스강, 황허강을 중심으로 그 주변에서 인류의 문명이 시작되었다고 주장하고 이들 지역에서 나오는 유물과 유적을 통해서 이렇게 설명한다. 그리고 그 대략적인 연대도 공통적으로 인정하게 되었다. 메소포타미아 약 기원전 4000년 이집트 약 3500년 그리고 인도 약 2500년 그리고 중국의 황하 2000년으로 밝혀지고 있다. 이를 토대로 모든 나라와 고고학자 인류학자 등은 최초의 인간을 찾고자 하는 것이다.
불과 400년 전만 해도 지구상에는 유럽과 아프리카 그리고 중동과 중국 등에서 사람들이 살고 아메리카나 혹은 오스트리아 등엔 토착인만 살고 있었다. 그리고 태양이 지구를 중심으로 돌고 지구가 둥글다는 생각도 별로 없었다. 그리고 한국은 유교 중심의 왕 제도와 양반제도가 있었고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이 동시에 일어났다. 그리고 진화론이 등장해서 인간은 무에서 스스로 만들어졌다고 주장하고 다양한 인류학, 고고학, 역사학, 생물학 등의 주장이 진화론을 바탕으로 연구되고 인간 이전의 어떤 존재를 찾으려고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리고 인간의 기술과 과학의 발전으로 과거의 어떤 유물이나 물건을 통해서 그 연대를 추정하는 기술이 개발되었다. 진화론을 주장하고 과학을 믿는 모든 국가의 연구원들은 지구상에서 어떤 뼈다기 하나가 발굴되면 그 연대를 추정해서 수십만 년 혹은 수백만 년 전의 인류의 기원이라 주장했고 이를 이론화하여 지금 온 세상의 학교에서 정설로 인간이 오래전에 지금의 모습이 아닌 어떤 생물체에서 진화해서 지금과 같은 모습을 갖추게 된 것인데 그 연대가 약 100만 년 전으로 올라간다. 이를 근거로 각국에서는 자국에서 발견되는 어떤 인간의 흔적 예를 들면 조개무지. 타제석기 등을 통해서 수십만 년 전의 자국에서 살았던 인간을 자신들의 조상으로 보고 그 연대를 올리려고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다. 그러나 모두가 아는 바와 같이 그 나라의 수십만 년 전의 어떤 인간의 흔적은 다른 나라에서 인정받기 지극히 힘들다. 왜 그럴까 만약에 어떤 국가의 수십만 년의 전의 인간의 모습을 한 존재가 공인이 되면 그 나라는 모든 나라 조상의 나라가 되고 다른 모든 나라는 그 나라 조상의 후손이 되기에 서열이 매겨지고 이는 다른 나라를 압박하는 요인이 될 것이다.
그래서 어떤 고고학자나 인류학자도 타국의 유물을 인정하는 데 인색하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연구에 연구를 온 지구인들이 거듭해서 겨우 타협이 나온 것이 세계사에서 주장하는 메소포타미아 등 앞에서 설명한 연대이다. 중국이 15억 명의 협조로 지금의 과학으로 모든 노력을 다 해보았지만 겨우 기원전 약 2000년 전의 유적이 최고로 오래된 유적으로 인정이 되기에 아무리 중국이 애를 써도 세상의 시작이 되는 지역이 될 수가 없고, 당연히 한국도 일본도 마찬가지이다. 이렇게 세계사적인 인류 문명의 기원은 메소포타미아 지역으로 온 세계가 공인하고 있는데 이는 성경의 창세기에 기록된 내용과 전적으로 일치한다.
이런 주장에 인류의 기원에 대해서 아프리카 기원설이 대두되는데 최초 여자의 DNA 등 유전적인 요소를 연구해서 이를 진화론자들이 주장하고 있는데 앞에서 그림으로 소개한 것이다. 그런데 이런 주장도 어떤 참다운 진리가 없는 사람에게 어릴 때 학교에서 가르쳐 주면 그 사람은 자신의 검토도 조금도 없이 일생을 그 가르침이 진리인 양 믿고 사는 것이다. 그런데 성경을 읽어 보면 인간의 기원은 스스로 생겨난 것이 절대로 아니며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께서 자신의 형상으로 창조하셨다고 하는 것이다. 남자도 여자도 모두 하나님께 창조하시고 모든 하늘의 별과 달 그리고 지구와 그 속에 존재하는 인간을 비롯한 모든 생명체를 하나님께서 만드셨다는 것이다. 이 진리를 일생을 통해서 듣지도 보지도 못하고 오직 진화론에서 주장하는 스스로 어떤 생명체가 만들어지고 그 생명체가 시간이 가면서 지금 인간의 모습과 지구의 모습으로 진화를 했다는 것이다. 닭과 알의 논쟁에서 과연 수탉이 없는 무정란이 수억 개가 있은들 그 무슨 소용이 있나 암수의 함께 존재가 번식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성경은 남자와 여자, 동물의 암수를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고 한다. 식물과 채소도 씨 맺는 완전한 것으로 먼저 만드시고 이들에서 씨앗에 생겨 후대로 연결이 되는 것이다.
시간의 의미에 대해서 진화론은 전적으로 무지하다. 시간이 있어야 진화가 설명되는데 이 시간을 함부로 마음대로 가져다 쓰면, 진화론은 스스로 나는 거짓을 말하고 있어 하고 온 세상에 고하는 꼴이 된다. 어째서 그러한가? 나와 내 아내 그리고 친구들과 그들의 아내 약 4쌍 즉 8명이 어떤 사람이 살지 않는 호주와 같은 곳에 표류했다고 하자. 모두가 20대의 부부라고 하자. 이들이 서로 사랑해서 부부가 되었는데 어떤 사정으로 호주로 표류했는데 당시 호주는 아무도 살지 않았다고 가정할 때 이 가정은 어디에서나 일어났고 일어날 수가 있는 가정이다. 불과 400년 전의 세상은 이와 같았으니 남북 아메리카에도 그 넓은 지역에 사람이 지금과 같이 그렇게 많이 살지 않았다. 이제 이들이 마음대로 넓은 지역을 바닷가를 중심으로 정복해가면서 그리고 지금과 같이 전기도 없이 해가 지면 자고, 지금과 같이 피임시설도 없이 자녀가 생기는 대로 낳는다고 하면 대부분 여러 명에서 10명 이상의 자녀를 낳게 된다. 이들이 또 서로 친구의 자녀들로 짝을 찾고 또 자녀를 낳는다면 100년이 지나면 인구가 수백에서 수천 명이 된다. 천년이 지나면 온 호주를 다 덮을 수가 있고 천만 명이 넘게 될 수도 있다. 이렇게 한 명의 남자와 여자는 어떤 지역의 조상이 되고 수많은 민족과 사람들의 조상이 될 가능성을 모두가 갖고 있다. 제 조부와 조모는 100년 전의 분으로 두 분이셨는데 100년이 지나니 약 200명의 후손으로 불어났다. 당연히 또 100년이 지나면 수천에서 수만으로 늘어날 수가 있다. 복 받은 부부들은 이렇게 놀라운 세상을 세울 수가 있는 귀하고 귀한 존재들이니 하나님께서 모든 인류를 이렇게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만드신 것이다. 이제 역사적으로 이 자료를 증명하는데 최초의 인류가 약 6000년 전에 이 지구상에 하나님의 창조로 생겨났다. 아담과 하와가 에덴에서 살다가 추방당하여 메소포타미아 지역에서 자녀를 낳고 살면서 온 세상으로 퍼져갔다. 이렇게 약 1700년을 지구로 퍼져나갔다. 그러다가 인간의 죄악이 관영됨을 보신 하나님께서 기원전 약 2500년경에 노아의 홍수를 통해서 모든 사람을 다 멸하셨는데 오직 노아와 세 아들과 자부만 남게 되었다. 이들이 흑인, 백인, 황인의 조상이 되어서 아프리카, 유럽, 그리고 아시아로 퍼져서 살게 되었는데 지금의 인구 약 70억이 되었다. 그리고 우리가 보는 온 세계에 다양한 집과 건축물을 세워 살고 있다. 그리고 민족이 어떻게 형성이 되는가도 역시 성경에 정확하게 있으니 오직 70여 명의 야곱과 그 12 아들과 자부, 자녀들이 이집트로 들어간 후 약 400년이 지나니 수백만으로 늘어나서 홍해를 건너서 가나안으로 들어갔는데 이들이 지금의 온 지구상에 사는 유대인이 되었다.
노아 홍수가 끝나자 사람들이 이동한 정확한 자료가 바로 고인돌인데 청동기 유물과 석기, 토기의 유물과 사람의 뼈가 출토된다. 메소포타미아에서 사람의 삶이 시작되었으니 이곳이 가장 오래되었는데 기원전 약 4000년 그리고 이로부터 지중해를 거쳐서 영국으로 그리고 이집트로 약 3500년에서 3000년 그리고 인도로 약 2500년 그리고 중국으로 약 2000년 그리고 동남아로 약 1500년 그리고 한국과 일본이 약 1000년과 400년이다. 이 자료는 따로 이미 올린 글로 증명할 것이다. 자세하게 설명할 것이다.
이렇게 시간은 함부로 가져다가 마음대로 사용할 수가 있는 자원이 절대로 아니다. 나와 너 모두에게 짝이 있고, 모든 것이 갖춰진 지구와 같은 환경이 있다면 약 6000년의 세월이 흐르면 지금의 지구의 인간의 분포와 수와 같이 온 지구를 나의 후손으로 채울 수가 있는 충분한 시간이다. 그런데 어떤 인간과 비슷한 존재에게 1만 년에 또 1만 년의 시간이 있다면 그 무시무시한 삶의 자료들과 수억 수십억에 달하는 죽은 자들의 흔적이 지구상 어디에서도 어마어마하게 발견이 되어야 할 것이다. 그런데 이를 10만 년으로 올리고 심지어 한국의 경우 50만 년 전 그리고 100만 년으로 올리면 도대체 그 많은 인간과 유사한 존재들의 번식을 통한 증거는 어디에서 찾는가? 달랑 짐승 뼈 하나가 발견되면 몇몇 사람이 어떻게 조사해서 그 자료라고 우기는데 이를 내가 믿고 그 뼈다기 인간 같지도 않은 존재의 뼈다기를 나의 조상으로 섬기는 것이 내가 지금 그렇게 맹신하는 진리로 믿는 진화론이다.
진리를 알고 진정한 당신의 조상을 만나고 싶으면 대부분의 한국인은 고인돌을 찾으면 된다. 고인돌을 찾아서 약 3000년 전의 나의 조상에 대해서 생각해 보면 그들이 정확하게 아무도 살지 않는 이 한반도에 들어와서 바다를 중심으로 생활을 시작해서 점점 숲이 있는 곳으로 이동했고 그 흔적이 전라도를 중심으로 경상도, 충청도, 그리고 경기도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내 조상이 진정 어디에서 왔을까를 알고 싶으면 고인돌을 찾기를 바라며 이들이 바다를 중심으로 에덴의 부근에서 인도를 지나서 중국의 남부와 동남아를 지나서 그리고 마침내 한국에 와서 지금 한국인들의 진정한 조상으로 우리를 후손으로 두고 있는 것이다.
성경의 기록이 없다면 이런 진리를 알 길이 절대로 없고 세계사도 어둠 속에 있을 것이고 고고학도 인류학도 그리고 모든 국가의 역사도 지금보다 너무나 어두운 곳에서 헤매고 있을 것이다. 진리가 되는 성경을 통해서만 나의 조상과 우리 민족의 기원에 대해서 진실로 올바로 알게 된다. 고인돌에 대해서 북방기원이나 남방기원이냐를 논할 가치조차 없는 것은 고인돌 학회와 세계적인 연구를 통해서 고인돌은 바닷가를 중심으로 나타나기에 비단길도 아니고 초원의 길도 아닌 바닷길로 이동했기에 우리 민족은 너무나 정확하게 약 3000년 전에 동남아나 혹은 인도 혹은 유럽에서 이동을 해왔기 때문이다.
허 왕후, 가덕도 백인 유골의 고인돌 등이 이를 증명하고 이는 세계 문명의 국가별 시작 연대와 정확하게 일치한다. 내가 얼마나 귀하고 중한 존재인지 알게 해 주는 오직 한 권의 진리의 말씀이 성경이다. 진화론은 나를 언제가 쉬지 않고 속삭이기를 너는 미생물의 후손이야! 너는 원숭이 닮은 존재에서 비롯되었어! 너는 별로 귀한 존재가 아니야! 마음대로 서로 대해도 돼! 그리고 너는 소모품에 불과해! 너는 무에[서 왔어! 그래서 아무것도 아니야! 이렇게 주장하고 있는데, 성경은 어디에도 이렇게 사람을 주장하는 구절이 없고 언제나 하나님의 형상을 닮게 창조된 귀하고 귀한 존재로서 너와 나 두 젊은 부부는 민족을 이루고 나라를 이루고 온 세상에 퍼져서 복되게 살 존재라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우리 민족의 기원에 대해서 더욱 자세하게 도표와 같이 아래의 글에서 증명한다.
모두가 자신을 천하보다 귀한 존재로 보고 좋은 짝을 찾아서 민족과 나라를 이룰 마음으로 이런 복을 주신 창조주를 경배하고 복된 삶을 누리길 빈다. 족보를 귀히 여기고 조상을 귀히 여기며 후손을 두고 번성하는 것을 장려하던 우리 조상의 삶과 성경의 가르침은 조금도 어긋남이 없다. 자연을 인간과 조화를 이루며 보호하고 사용하며, 정절을 중히 여기고 효를 숭상하고 서로 간에 신의를 중히 여기는 우리의 전통과 성경의 가르침도 너무나 일치함을 믿기를 바란다. 진정 지금 생각해 보면 서양에서 온 선교사는 이런 한국의 너무나 좋은 전통과 성경의 가르침을 비교해서 좋은 것은 장려하고 존중해 주어야 했는데 이 부분은 그들이 어떻게 우리를 대했는지 연구해 보아야 할 것이다. 물론 많은 신들이 우상으로 있었고 불평등한 양반제도가 있었으며 하나님에 대해서 막연히 조물주로 성경의 가르침과 너무나 다른 반드시 고쳐야 할 제도와 부분도 너무나 많이 존재했음도 인정한다.
우리 민족의 기원에 대해선 이미 오천만의 로마서에서 발표한 미군 부대 SG로서 누리는 축복이라는 글로 보충하고 또 다른 자료는 오천만의 로마서 교회사와 세계사 부분의 여러 글 ‘한민족의 기원’ 혹은 ‘사라진 청동기 시대’ 등의 자료를 참고하시길 바란다.
미 8군 SG(Security Guard)로서의 축복(祝福) = 예수를 믿으므로 누리는 축복
전도자 Evangelist ・ 2023. 4. 19. 3:25
미 8군 SG(Security Guard)로서의 축복(祝福): 예수님을 믿으므로 누리는 축복
할렐루야! 사랑과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영광과 존귀와 찬양을 돌립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로 하나님의 말씀을 정리하고 전하고 있습니다. 성령께서 늘 함께 하시며 감동하시고 또 쉬지 않고 격려하심을 통해서 즐겁게 성경을 배우며 이를 전합니다. 주님의 나라에 대한 묵상으로 인도하심을 감사드리며 이 땅에 질서가 있고 이를 통해서 평안과 희락과 의가 넘치는 주님의 나라가 속히 임하게 하소서!
샬롬! 이 세상을 만드시고 모든 인간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은총이 모든 분들에게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저는 목사 신분으로 SG 일을 하고 있는 김 정관입니다. 저는 1959년 생으로 환갑이 지났습니다. 흔히 우리 나이면 대부분의 직장에서 은퇴하고 평안한 노후를 꿈꾸며 지난날을 돌아보며 건강하게 즐기면서 살고자 합니다. 그렇지만 저는 아직도 직장에서 열심히 일을 하면서 영어도 배우면서 우리가 사는 온 세상을 질서가 있고 모든 사람이 서로 화목하게 행복하게 살 수가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24시간이 부족하도록 뛰고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젊은이와 같이 꿈과 비전을 가지고 열심히 일을 할 수가 있는 것은 크게 미군 부대 SG로서 근무를 하고 있다는 점과 그리고 저와 모든 사람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있다는 두 가지입니다.
모든 미군 부대 보안요원은 미군 부대에서 근무해야 하는 특성상 반드시 영어를 어느 정도 해야 합니다. 우리가 영어를 해야 미국인과 소통이 되기 때문인데 한국에서 우리 나이에 영어를 배우려고 하는 사람은 거의 없는 실정인데 우리는 영어를 배웁니다. 우리는 주로 토익을 공부해서 시험을 칩니다. 토익은 모든 분이 아는 바와 같이 리슨닝, 스피킹, 그리고 리딩과 롸이팅입니다. 우리는 영어로 읽고 쓰고 듣고 말하기 4가지 시험을 쳐야 하는데 이를 위해선 토익 강의를 다양하게 들어야 하고 또 책을 사서 공부를 해야 합니다. 그런데 영어를 배우면 놀라운 일들이 생깁니다. 영어는 온 지구상의 공통어입니다. 영어로 소통이 되지 않는 곳이 별로 없고 영어가 통하지 않는 나라도 별로 없고 영어를 하는 온 세상의 사람과 다 소통을 할 수가 있습니다. 저는 목사로서 늘 성경을 읽고 정리를 해야만 했는데 이렇게 성경을 읽고 정리를 하는 과정에서 기독교 역사상 오랫동안 우리가 잘 이해하지 못했던 성경의 내용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경의 이해를 통해서 교리가 생기고 교리를 통해서 기독교 교단과 분파가 생기게 되어 있습니다.
모든 분이 아시는 바와 같이 약 500년 전에 캘빈과 루터가 종교개혁을 시작했습니다. 당시에는 기독교는 오직 러시아와 그리스를 대표하는 정교회와 그리고 천주교만 예수님을 믿는 교회로서 존재했는데 루터가 성경 로마서를 읽고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내용을 발견하고 당시 로마 케토릭의 가르침에 반기를 들었습니다. 그때부터 루터를 따르는 사람과 국가가 늘고 500년이 지나자 지금과 같이 개신교(Protestant)가 온 세상에 없는 나라가 없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모든 SG는 이 부분에 있어서 온 세계적인 축복을 받을 준비가 되어 있고 이런 축복을 받을 직장에 와 있는 놀라운 축복의 자리에 계신 분들이십니다. 도대체 왜 SG가 온 세계적인 축복을 받고 그 복을 받을 자리에 모든 분이 와 있다는 말입니까? 내가 지금 온 한국에서 선택이 되어 SG로 근무를 하고 있다면 바로 지금 내가 그 축복의 자리에 와 있다는 사실입니다.
축복은 무엇이며 행복은 무엇입니까? 흔히 복하면 건강하게 장수하는 것, 세상에서 형통하게 잘 되는 것, 그리고 아름다운 가족을 이루고 많은 후손을 남기는 것, 그리고 지금 물질의 시대에 물질의 복을 받는 것 등으로 모든 분이 이해하고 있고 이 복이 진리입니다. 우리는 이 복을 받기 위해서 이렇게 열심히 일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복은 인간의 생사화복과 국가의 흥망성쇠를 주관하시는 분의 손에 달렸습니다. 복을 주시고자 하는 분이 복을 주셔야만 이 땅에서 복을 받기 때문입니다. 이 원리를 잘 아신 당대 최고의 기독교 목사인 고 조용기 목사님께서는 4차원의 영적 세계라는 저서에서 이 땅에서 복을 받고자 하는 사람은 이 땅에서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면 부족하고 3차원의 이 세상을 넘어서 4차원의 영적인 세계에서 우리의 길흉사가 결정되기 때문에 4차원의 세계를 터치해야 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이분의 주장은 한국을 넘어서 온 세계에서 지지와 공감을 얻었습니다. 한국에서 태어나신 분이 한국인 역사상 온 세계적으로 그 주장과 사상이 공감을 얻고 지지를 받고 존경을 받고 진리로 인정을 받은 것은 조용기 목사님이 최초이고 최고일 것입니다.
이 4차원의 영적 세계를 온 지구상에서 가장 잘 설명하는 책이 성경책입니다. 성경책을 통해서 우리는 4차원의 영적인 세계를 이해하고 이를 통해서 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복은 제가 위에서 언급한 모든 분이 아는 복과 아울러서 우리가 죽고 난 이후의 삶에서도 복을 받는 원리가 기록이 되어 있는데 이는 구원과 영생입니다. 성경책에는 진시황과 공자가 그토록 알고자 했던 영생의 비밀이 정확하게 기록이 되어 있으니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죄에서 구원입니다. 모든 분이 성탄절을 아시고 십자가를 아시며 그리고 예수님을 아십니다. 그런데 자신의 모습에 대해서 올바로 아는 분은 많지가 않으니 성경은 모든 인간을 죄인이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죄인임을 아는 자는 예수님의 보혈과 십자가을 통한 대속의 사실을 받아들이고 예수님을 믿고서 영생을 누리게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루터는 이 구원의 부분에 있어서 천주교와 다른 성경적인 부분을 발견하고 이를 온 세상에 전해서 지금과 같은 정교회, 천주교, 그리고 개신교의 모습이 된 것입니다. 그런데 복을 주시는 세상의 창조주께서는 서로 사랑하고 하나가 되는 것을 간절히 원하시는 분이신데 교회의 분열은 이런 하나님의 뜻과 다를 수가 있고 하나님 편에서는 아픔이 될 수가 있습니다. 이런 분열의 원인이 된 로마서의 이해를 영어를 하시는 SG는 지금 우리가 가진 한글 성경 5가지 버전과 영어 성경 수십 가지 버전을 통해서 올바로 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다른 말로 어떤 내용이 옳은지(천주교가 옳은 지 혹은 개신교가 옳은 지 아니면 둘 다 이해가 부족한 지) 바로 검증을 할 수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한가지 성경 말씀을 두고서 캘빈과 루터와 천주교가 서로 다르게 해석을 했던 부분을 모든 영어를 조금만 하는 SG는 어떤 주장이 맞냐를 살펴볼 수가 있다는 것입습니다. 이것이 바로 가장 큰 축복의 자리에 와 있다는 저의 주장입니다. SG뿐만 아니라 영어를 하시며 성경을 읽는 많은 사람이 해당이 될 것입니다.
저는 이미 약 25년 전부터 하나님의 은혜로 성경을 읽고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과거의 루터가 오직 라틴어 성경을 가지고 지금과 같이 검색의 기능도 없이 연구하던 시절과 달리, 누구나 한글 성경 5가지 버전 그리고 비록 영어를 별로 잘하지는 못하드라도 수십 개 영어성경 버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를 컴퓨터와 다양한 성경앱을 통해서 검색하면서 누구나 성경을 자세하게 공부할 수가 있습니다. 루터가 수년을 걸리며 성경을 검색하던 내용을 저뿐만 아니라 누구나 이 현대 기기의 도움으로 수초 안에 할 수가 있습니다. 저는 이런 방법을 통해서 바로 성경의 올바른 이해를 들어가는 은총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이 앱의 사용을 제게 소개한 삼성에서 만난 분을 축복합니다. 간단한 예로 여러분이 "구원"이라는 한글 성경에 있는 두 글자를 성경앱(다번역 성경찬송)의 검색창에 기록하고 검색하면 바로 구원이라는 말이 들어간 성경 구절을 모두 찾아서 바로 보여줍니다. 그런데 이 작업 하나만 루터가 자신의 모국어도 아닌 라틴어로 하고자 했다면 성경을 읽고 이를 손으로 기록하고 하는데 일 년이 더 걸릴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이 구원뿐만 아니라 천국, 믿음, 예수님, 영생, 복, 등의 글자를 검색창에 쓰고 검색을 두드리기만 하면 수초 안에 모든 그 단어가 들어간 성경 구절이 검색이 됩니다. 그리고 이를 바로 프린트를 통해서 복사하여 수십 개의 카피로 만들어서 수많은 사람이 함께 또 연구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지금의 성경을 읽고 연구하고자 하는 신자나 혹은 일반인은 루터 이상의 성경 이해를 할 수가 있다는 너무나 명백한 사실이 바로 축복이라는 것입니다.
저는 이를 바로 이런 과정을 통해서 성경의 올바른 이해를 하고 그 내용을 미국의 하버드, 예일, 그리고 프린스턴과 영국의 옥스퍼드대학에 보냈습니다. 한글 성경을 보다가 그 내용이 잘 이해가 되지 않으면 영어로 된 성경을 읽고 이해를 하는 방법을 통해서 성경을 읽고 정리를 한 결과 이런 놀라운 일을 하게 된 것입니다. 당연히 성령님께서 늘 함께 하시며 저의 성경의 이해를 도우신 것은 물론 저를 여기까지 인도하셨음을 굳게 믿습니다. 에벤에셀의 하나님 찬양을 받으소서!
이 일을 통해서 저는 확신하기를 루터의 성경 이해를 통해서 분리된 교회가 이제 한국에서 올바른 성경의 이해를 통해서 두 교회가 하나가 된다는 사실입니다. 이런 결과는 역사적으로 인정을 받게 되리라 확신을 하는 것입니다. 이는 이미 제가 믿고 루터가 믿고 모든 천주교인 등 지구상에서 약 30억 명이 믿는 하나님께서 그 증거를 분명하게 보여주셨기 때문입니다.
저는 영어를 잘하지는 못합니다. 그렇지만 SG 생활을 통해서 나이가 환갑이 넘었어도 영어를 해야만 되는 환경 속에서 조금 배운 영어로 이와 같은 일을 하게 된 것입니다. 제가 결코 영어를 완벽하게 잘해서 이런 일이 생긴 것이 절대로 아니고 SG의 자리에 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모든 일이 하나님의 은혜이지만 이렇게 제가 SG로 편안하게 일을 하게 된 것은 2015년 저를 SG로 일을 하게 길을 열어주신 당시 이사님이셨던 김현철 예비역 대령님과 그리고 지금 성남에서 근무하시는 성수현 지대장님과 대원들 덕분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상무님이신 이 남철 본부장님의 사랑 때문입니다. 이분들께서 능력 없고 갈 곳 없던 저를 잘 보시고 일을 주셨기에 약 8년을 기도하면서 성경을 중점적으로 쉬는 날에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서 이해된 자료를 10권의 책으로 엮었습니다. 이를 또 영어로 번역을 해서 위의 대학과 온 세상에 그 내용을 전하게 된 것입니다. 제가 SG로 근무하지 않았다면 절대로 할 수가 없는 일을 SG가 되었기에 할 수가 있게 된 것이니 모든 SG와 그리고 SG를 하시고 싶으신 분들이 누릴 수가 있는 지상 최대의 축복입니다.
제가 말씀을 드리는 내용이 제가 소설을 쓰는 것이 아님을 증거가 되는 자료가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지구상에 사시는 분들은 다 보고 확인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 전 세계 약 100개국이 넘는 곳에서 약 30만 명의 분들이 제가 말씀드린 내용을 다 보시고 확인을 하셨습니다. 이 중에서 한 분도 제게 이의를 제기하시는 분이 지금까지 없었습니다. 오히려 이 내용을 확인하시는 분들이 하루에서 수십 명에서 수백 명으로 쉬지 않고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조만간 온 지구상에 사시는 분들이 다 확인을 하게 될 것입니다. 궁금하신 분은 제 오천만의 로마서 다음 카페와 네이버 블로그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30만 명의 분 중에는 의사도 많으시고 변호사도 많으시고 목사님, 그리고 천주교인도 많으십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적인 지식을 지니시고 저와 비교도 하지 못하게 영어를 잘하시는 분도 많으십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한 분도 제 주장과 의견에 부정적인 견해를 밝히신 분은 없으십니다. 오히려 대부분의 분이 하나님께 감사를 표하시고 저를 격려해 주셨습니다. 첫 번째 SG가 되신 모든 분이 누릴 수 있고, 있었던 세계적인 축복입니다. 아직 직장이 없으시고 영어를 조금 하시는 분은 속히 SG 모집 요강을 보시고 지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땅을 만드시고 교회를 세우셨으며, 이 땅에 사는 모든 인간이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얻고 영생을 누리기를 간절히 원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서 모든 인류가 서로 하나가 되고 서로 사랑하며 살기를 간절히 원하십니다. 그 분의 뜻을 올바로 알고 그분의 뜻을 올바로 실천하는 길잡이가 되는 성경의 올바른 이해를 모든 SG로써 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모든 SG에게 만복을 주실 줄로 믿는 것입니다
둘째로 우리 SG로서 받고 누리게 될 놀라운 축복은 한반도인의 근원과 그리고 그 삶에 대한 이해입니다. 한국에 청동기 시대 유물인 고인돌이 발견된 것만 약 4만기가 있습니다. 이는 전 세계적인 고인돌 약 7만기의 60%가 한국에 모여 있는 것입니다. 이런 역사적이며 고고학적인 사실의 원인을 위의 성경 이해를 통해서 풀 수가 있다는 것이 두 번째로 설명할 축복입니다. 이 놀라운 사실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일어나면 한국의 모든 역사를 새롭게 작성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전라남도의 섬들과 전라남도는 온 한국인의 고향이며 기원이며 그리고 첫 인간이 아무도 살지 않는 한반도에 상륙한 놀라운 신성한 장소가 될 것입니다. 즉 한국인의 영원한 고향이며 성지가 전라남도의 섬들과 전라남도라는 사실입니다. 위의 캘빈과 루터의 주장은 성경 로마서와 하박국서와 그리고 창세기 등을 통해서 대부분의 영어를 하시는 분은 금방 이해를 할 수가 있는 내용입니다. 그러나 이 사실은 고고학적인 지식과 성경의 전반적인 이해와 그리고 한국의 고인돌 연구회의 주장 등을 모두 사용해서 밝혀내어야 하는 내용입니다. 물론 언제나 우리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기도해야 합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쓰고 수정하는 것도 모두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 덕분입니다.
오랜 역사적인 사실을 밝히는 일에 여러 연구와 학문이 동원이 되어야 겠지만 그 중심은 역시 언제나 성경의 이해이고 이는 영어를 하시는 SG는 모두가 가능한 일이 될 것입니다. 이 역사적인 사실을 올바로 이해하면 전남과 전남의 고인돌이 있는 섬들은 그 가치가 실로 어마어마하게 올라갈 것입니다. 그리고 세계적인 관광 루트가 될 것인데 저는 이미 고인돌 루트라고 이름을 붙였습니다. 그리고 이를 봉준호 감독과 같은 세계적인 감독이 고인돌 족의 이동과 한반도에서의 삶을 영화로 재현을 한다면 또 한 번 세상을 놀라게 하고 아카데미 상도 기대를 할 수가 있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많은 여행사의 여행 상품이 될 것입니다. 참으로 세계적인 유산과 보물을 가지고도 그 의미를 몰랐는데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모든 분이 이해가 되게 풀 수가 있습니다. 이를 알고 믿는 자가 누구든지 미리 준비하시면 그는 놀라운 축복의 소유자가 될 것이 분명합니다. 기업도 개인도 투자를 이런 곳에 하시기 바랍니다. 고고학 연구에 있어 성경이 없었더라면 아직도 온 세상의 역사는 어둠 속에 있을 것이 분명합니다. 진실로 역사적인 사실들을 지금 이해의 반도 이해하지 못했을 것이라는 주장에 대해서 세상의 모든 고고학자는 다 공감을 하는 줄로 굳게 믿습니다. 그들이 예수를 믿든 믿지 않든 이 사실을 부정하지 못합니다.
예전에 대구에 고인돌이 줄지어 있었고, 온 한국에 10만기가 넘는 세계적인 보물이 있었는데 이를 알지 못하고 우리는 제거했습니다. 아직도 산속에 들판에 발견되지 않는 고인돌이 수도 없이 많이 있는 줄로 믿습니다. 국가는 온 한국의 사람을 다 먹여 살리고도 남는 우리의 진정한 조상들의 유물을 잘 보존하고 발굴하시길 간절히 부탁을 드립니다. 제가 이를 성경을 통해서 증명하고자 합니다. 이미 고인돌 학회에서 많은 연구를 하시고 자료를 가지고 계시며 이미 세계 문화유산에도 기록하여 올림이 되어 고인돌을 함부로 하는 자는 세계적인 제재의 대상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우리의 진정한 조상들의 무덤을 훼손하는 자가 될 것입니다. 지금 사는 대부분의 한국인의 약 3천 년 전의 진짜 조상을 우리는 고인돌을 통해서 만날 수가 있습니다. 이 얼마나 놀랍고 흥분되는 일입니까?
먼저 고인돌의 한국 분포입니다. 고인돌 연구회의 연구자료를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보시겠습니다. 그림은 총 8개입니다. 제가 연구를 한 자료가 아닙니다. 모두가 세계사와 고고학회에서 이미 연구를 하고 인정이 된 자료들입니다. 문제는 이런 자료에 대한 올바른 해석과 이해입니다. 이 해석과 이해를 성경을 통해서만 비로소 가능하고 또 완벽하게 정확한 이해가 일어납니다. 하나님께서 지구와 하늘을 태초에 창조하셨습니다. 온 하늘은 비어 있었고 오직 지구만 존재했습니다. 이 공간에 지금 우주와 같은 별들과 그리고 지구상의 나무와 생물과 동물과 그리고 인간을 창조하시고 살도록 하셨습니다. 이들이 첫 사람 아담이며 그 아내이며 그리고 에덴에서의 삶입니다. 그곳이 유브라데 강과 티그리스강이 흘러가고 있던 땅이라 하니 지금의 이라크 지방입니다. 여기에 살던 인류의 조상이 죄를 범함으로 낙원에서 추방을 당하고 지금과 같은 자연 환경 속에서 자녀를 낳고 온 땅으로 퍼져가며 살았습니다. 그렇게 그들이 살았는데 기원전 약 2500년경에 노아 홍수로 노아와 아내 그리고 세 아들과 그들의 아내와 그리고 방주에 들어간 생물만 살아남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인류가 홍수 심판으로 멸망했습니다. 이들이 살아남은 지역이 지금의 터키 이라크 지방인데 노아의 세 아들로부터 흑인, 황인, 백인의 조상들이 태어나고 지중해 주변 국가들과 아프리카와 그리고 아시아 중동지방으로 흩어져갔습니다
홍수 이후의 셈족 함족 그리고 야벳족의 나누어짐
이들의 삶의 모습이 성경에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고 이렇게 이동을 한 흔적이 바로 청동기 유물로 남아 있습니다. 이 유물 중에서 고인돌과 청동검과 거울 등이 바닷가를 중심으로 발견이 되고 있습니다. 이를 지도로 나타내었습니다. 인류의 이동에 대해서 성경과 달리 고고학 인류학에서는 아프리카에서 현생인류가 생겨나고 이들이 제가 설명한 지역으로 이동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고인돌 족의 바다를 통한 이동은 선으로 표시를 하지 않아서 제가 임의로 그려 넣었습니다. 제 마음대로 한 것이 아니고 고인돌의 바닷가를 중심으로 한 분포도와 문명의 기원에 대한 세계사 학회의 공인자료를 참고했습니다.
SG가 누릴 수 있는 복을 이렇게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SG는 비록 미군 부대의 보안요원이지만 한국인 중에서 영어를 하시는 대졸 이상의 분들이십니다. 고위 공직자 출신도 있고, 금융기관에서 고위직으로 근무를 하셨던 분도 계시고 법을 전공하신 분 고시 공부를 하셨던 분 그리고 세상의 전문직에서 누구보다 열심히 사셨던 분들이 지원합니다. 학력도 높고 인품도 갖추신 분들이 많고 애국심이 출중하신 군 출신의 장교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영어를 잘하시고 배우고 있는 분들이기에 성경을 한국에서 이해하시는데 참으로 좋은 여건을 갖추신 분들이십니다. 성경을 올바로 이해하고 이를 실천하는 길이 강대국 사이에서 작은 한국이 통일하고 살아남는 유일한 길입니다. 그래서 모든 SG는 애국심을 가지고 영어로 성경을 한국어로 된 성경을 보면서 이 세상 누구보다 더 정확하게 성경을 이해를 해야 합니다. 저는 약 25년 전부터 성경을 읽고 정리하고 이를 나누고 있는데 이렇게 설명하는 자료도 역시 성경 정리를 통해서 나온 자료입니다. 이와 함께 제가 대학과 대학원을 다니면서 행정 고시 공부를 하면서 배운 여러 분야의 학문이 또한 이 분야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SG 분들이 저보다 더 학력이나 영어가 뛰어나기에 모든 분이 제가 이해하는 이 부분이 이해가 되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여러분께서 또 더 잘 이해할 수가 있다고 굳게 믿습니다. 용기를 내시고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위의 그림은 인류의 기원과 대이동에 대한 고고학적인 자료입니다. 온 세계의 인정을 받은 자료로써 성경에서 메소포타미아 지역을 인류의 기원으로 하는 부분과 다르게 아프리카 기원을 주장하고 있는 진화론적인 자료입니다. 만약에 한국에서 인류가 시작되었다고 하면 그 유물이 온 세상에 증명이 되게 나와야 합니다. 그리고 중국이 온 세상의 기원이 되고자 하면 역시 그 유물로 증명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까지는 메소포타미아 지역의 유물들이 가장 오래 된 것으로 분석이 되고 평가가 되고 있어 성경의 에덴과, 그 부근에 대한 주장이 인류의 기원으로 가장 설득력이 있다고 믿어집니다. 그런데 어찌 되었든 진화론적인 입장에선 아프리카 기원입니다. 그리고 그 이동이 유럽과 인도, 중앙아시아 그리고 중국과 동남아 그리고 한국과 일본 그리고 알래스카를 거쳐서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로 이동을 했음이 증명되고 있습니다. 문명의 역사도 이렇게 순서에 따라 정확하게 맞습니다. 그런데 청동기 시대 고인돌 족의 분포와 이동을 보면서 제가 한민족으로 바닷가를 통해서 이동한 것을 점선으로 표시를 했습니다. 초원으로의 이동도 역시 표시를 따로 했습니다. 인류가 한반도에 들어온 것은 비단길과 초원길 그리고 바닷가 길을 통해서입니다. 어디로 처음 들어왔는지에 대한 검증으로 이렇게 설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문명의 기원에 대한 세계사적인 연대입니다. 4대 문명이 강을 중심으로 발상이 되었는데 이는 메소포타미아 지방의 성경에서 말하는 기록대로 유브라데 강과 티그리스강, 이집트의 나일강, 그리고 인도의 갠지스강, 그리고 마지막으로 중국의 황하입니다. 그런데 이에 앞서서 비록 기록은 남기지 않았지만, 고인돌 족은 철기 이전 시대에 청동기와 토기를 쓰면서 바닷가를 중심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그 분포도가 아래 그림과 정확히 똑 같습니다. 3가지의 그림을 동시에 보여주는데 다 비슷합니다. 특징이 모두가 바닷가입니다. 강 문명 이전에 바닷가를 중심으로 인류가 청동기를 쓰면서 토기로 그릇을 구워서 사용했음이 증명되고, 이들은 벼농사를 공통으로 지었다고 보고가 되고 있습니다. 바닷가 중심의 삶에 대해서 연구가 지극히 미흡하고 큰 강 중심의 발달한 문명만 연구가 되고 소개가 되고 이들의 삶이 대세요, 주류가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통해서 바닷가를 중심으로 인류가 살고 이동한 고인돌(한국어로 고 인 돌) 족의 삶이 모든 인류의 기원이요 모든 지역의 조상이 됨을 알아보아야 합니다. 돌멘과 Goindol 비슷한 측면이 보입니다.
왜 초기의 우리 조상들은 바닷가를 강보다 더 선호를 해겠습니까? 우리가 표류가 되었습니다(가정). 그리고 우리가 도달한 지역은 사람은 없고 짐승만 가득한 곳입니다. 역시 나무도 빽빽하고 모든 육지가 밀림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땅은 누구도 개발하지 않고 개간을 하지 않아서 자연 그대로의 모습으로 존재합니다. 그리고 지금과 같이 톱도 철제 공구도 없습니다. 오직 사람의 육체와 부족한 청동기 그리고 토기류만 가지고 표류를 했습니다. 어디에서 이들은 자신의 삶을 시작하겠습니까? 우선 안전이 확보되어야 합니다. 야생으로부터 보호가 되는 지역이어야만 합니다. 즉 육체적인 안전이 확보되는 지역입니다. 딸린 가족이 있는 가장입니다. 그리고 끼니마다 먹을 양식이 확보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쉴 집을 짓기에 쉬워야 합니다.
누군가 제주도와 같이 큰 섬에 처음으로 상륙을 했다고 해 봅시다. 그들이 산속 깊은 곳으로 이동을 하겠습니까? 아니면 그들이 큰 강을 찾아서 밀림을 뚫고 전진합니까? 모두가 그렇게 하는 것이 1%의 가능성도 없을 것입니다. 그런 곳은 우선 집도 짓기에 쉽지 않고 먹고 살 토지도 개간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당장 그들의 먹을 것도 곧 떨어질 것입니다. 이제 그들은 어디를 선택해야 합니까? 바다를 보시기 바랍니다. 바다! 바다는 물이 빠지고 들고 하면서 해변이 만들어지고 모래로 넓고 넓게 구성이 됩니다. 그들의 바로 앞에는 바다로서 물고기만 있고 사람을 해할 수 있는 짐승들이 별로 없습니다. 그리고 넓고 쾌적하고 탁 트인 해변이 있습니다. 숲과 나무와 동물은 밀림 속에 있고 바다로부터 저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바다는 바로 먹거리가 지천으로 놓여 있습니다. 물이 빠지면 곧 인간에게 맛있는 해삼, 소라, 조개, 미역(김), 해초 등이 어디에나 있습니다. 물이 들면 물고기 반 물 반의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양식(만찬)이 있습니다. 그리고 바닷가에는 가뭄도 홍수도 없습니다. 탁 트인 시원하고 해가 되는 짐승의 접근이 바로 보이는 해변, 물이 들면 온갖 생선이 물이 빠지면 온갖 먹거리가 사시사철 노력 없이 그냥 잡고 줍기만 하면 되는 해변을 하나님께서 인간을 위해서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런데 이 풍요로운 바다를 그냥 두고 숲 속에 들어가서 맹수와 싸우면서 집을 짓고, 도구도 없는데 밀림을 개간해서 농사를 지을 바보 같은 인간은 이 땅에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초기의 인류는 바닷가를 중심으로 모여 살다가 사람이 늘게 되면 또 서에서 동으로 주변의 바다를 찾아서 이동했습니다. 그 증거가 지금 온 세계의 바닷가에 존재하는 고인돌입니다. 이 고인돌의 연대가 정확하게 문명의 연대와 거의 같습니다. 메소포타미아 약 기원전 4000-3500년, 이집트 3500-3000년 그리고 인도 3000-2500년 그리고 중국 약 2000년 동남아시아 약 1500년 그리고 한국 약 1000년 그리고 일본 약 기원전 400년으로 정확하게 순서대로 잡히는 것입니다.
위의 세 지도는 이렇게 연대에 맞게 분포하는 고인돌이 있는 지역인데 대부분 바닷가 지역입니다. 저도 바닷가에 살아서 그 생활이 어떤지 충분히 잘 압니다. 사람들이 이 한국에 온 지 약 2500년이 지났는데도 남해 바닷가는 물 반, 물고기 반이었고 물이 빠지면 종류대로 찾지 못할 조개류가 없었고(모든 종류의 조개류가 있었다) 모든 먹거리가 너무나 풍성했고 모두가 자연산이었습니다. 모든 해산물이 클 때까지 큰 놈들이었고 문어도 어른들이 가을에 게를 미끼로 잡으면 2M 이상 수 킬로가 나가는 것들이었습니다. 지금 우리가 먹는 작은 문어는 문어 취급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바다는 인간이 살기에 모든 것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평화로운 삶, 마치 천국과 같은 삶이 이 한반도에 적어도 천 년은 지속이 되었으리라 믿어집니다. 그런데 인간의 인구가 늘고 철기를 사용하게 되고 지배세력이 생기고, 중국에서 유민이 유입되면서 이들이 타인을 그리고 다른 마을을 정복하면서 마침내 국가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평화롭게 살던 한국의 청동기를 사용하는 순한 사람들과 고인돌 족은 이들의 지배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과거와 같이 돌로 자신들의 무덤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이들을 위해서 흙으로 혹은 돌을 다듬고 쌓아서 대묘를 만들게 되었던 것입니다. 평등한 삶에서 이제 이들은 남의 지배를 받는 삶으로 변화되었습니다. 이런 종과 노비의 삶이 적어도 2000년을 이 땅에서 지속이 되었습니다. 이 땅에 예수님께서 오셔서 이런 제도를 타파하고 모두가 하나님 앞에 평등하게 살게 하심으로 지금과 같이 자유가 있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이도 그냥 얻어진 것이 아니고 수천 년 내려온 왕 제도와 양반과 같은 불평등한 세상을 바꾸는 온 한국을 피로 물들이는 천주교의 순교가 있었기에 노비제도가 이 땅에서 사라지게 된 줄로 저는 굳게 믿습니다. (그리고 유민의 이동이 한반도에 있었음을 "KBS역사 스페셜 김씨의 유래"에서 정확하게 밝혔습니다. 연도도 대략 맞습니다.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런 내용에 대한 글을 쓴 후 나중에 그 방송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쓴 글의 정확성에 대해서 저 자신도 깜짝 놀랐습니다. 제가 절대로 스스로 이런 내용을 공부로 알 수가 없습니다. 저는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을 주로 모시고 삽니다. 그리고 그분의 도구로 살려고 노력합니다. 오직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미천한 제게 이런 놀라운 내용을 알도록 허락하신 줄로 믿습니다. 그런데 저뿐만 아니라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고 또 성경을 읽는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께서는 이런 진리를 아는 기쁨을 주십니다. 놀라운 축복이라 저는 믿습니다.)
두 지도는 청동기를 사용하는 고인돌 족이 즉 첫 번째 한반도를 방문한 우리의 진정한 조상이 되는 분들이 과연 우리가 배운 북쪽에서냐 혹은 아직도 이를 주장하시는 분이 적은 남쪽에서냐를 정확하게 분별해서 가르쳐줍니다. 우리의 진정한 조상들은 청동기를 사용하고 고인돌로 무덤을 만드시는 분들로서 남쪽의 섬과 전라남도를 통해서 이 땅에 들어왔습니다. 이곳에 살면서 인구가 늘거나 혹은 결혼을 하거나 혹은 새로운 거처를 찾는 사람들에 따라서 북쪽으로 혹은 동쪽으로 이동을 한 것이 너무나 정확하게 보입니다. 그리고 흑조류는 이렇게 한반도에 청동기 족이 처음 상륙한 사실을 너무나 정확하게 또 증거가 되고 있습니다. 이들의 생활 특징은 온돌을 사용하고 벼농사를 짓고 초가를 짓고 사는 사람들로 같은 성씨의 사람들이 주로 모여서 살았습니다. 그런데 그 모습이 약 3000년의 세월을 흐르면서도 그대로 우리에게 전해졌습니다. 이는 불과 우리가 경험했던 약 60년 전의 모든 한국의 모습입니다. 이렇게 정확한 사실을 흐리는 거짓된 주장이 우리가 배운 진화론에 근거한 구석기 시대 약 50만 년 전, 그리고 신석기 시대 등의 원숭이 같은 인간들의 발달사입니다. 그런데 지구의 지금의 모습은 성경의 주장대로 약 6000년의 연대로 인구를 비롯한 모든 문명이 설명이 됩니다. 물론 지구 자체에 대한 설명은 연대가 다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인간의 문명이 만 년이니 십만 년이니 하는 주장은 완벽한 거짓으로 그 어떤 증거도 그렇게 긴 기간에 나타나지 않습니다. 노아를 비롯한 8명이 약 3천 5백년 동안 지금 지구의 인구 70억을 설명하는데 너무나 충분합니다. 100년 전의 제 조부와 조모는 두 분으로 약 200명의 후손을 남기셨습니다. 이스라엘 민족 70명이 4백년이 지나니 수백만이 되었습니다. 인간 한 분이 여자를 만나서 자녀를 낳으면 수백 년이 지나면 국가를 만들고 민족을 만들 수 있는 한 분 한 분이 너무나 위대한 분들이십니다.
절대로 나와 너 모두 지구인 모두를 동물의 후손으로 만들어서 서로 마음대로 대해도 된다고 주장하는 진화론에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거짓된 주장을 믿지 말고 진리를 믿으시고 나의 조상들이 어디에서 이 한반도에 온 것인지 분명히 아시기 바랍니다.
SG로서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두 번째 복에 대해서 길게 설명을 했습니다. 이는 우리가 알던 역사의 내용을 완전히 뒤집어 놓는 사실로서 누구나 예수님을 믿고 성경을 보면 확인할 수가 있는 참 된 진리입니다. 이렇게 증거가 분명한데도 믿을 수도 없고 증거도 없는 진화론적인 한국사를 많은 국민이 맹신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직 영어를 알고 성경을 읽고 정리하는 SG를 비롯한 진리에 목이 마른 모든 분들이 누릴 축복입니다. 이제 이런 사실들이 밝혀지면서 한국인들의 진정한 고향과 조상에 대해서 올바른 이해가 전국적으로 일어날 줄로 우리는 굳게 믿습니다. 성경은 과학 중의 과학입니다. 성경을 과학으로 이해하게 되신 분들이 이제 늘고 있고 저도 마침내 그렇게 보게 되었음을 간증하였습니다.
그 밖에도 SG가 누릴 수 있는 특별한 복들이 있으니 미군과 대화를 통해서 영어를 배울 수가 있고 법과 질서를 잘 지키면 일반 한국의 보안요원보다 더 자유로움을 누릴 수가 있습니다. 경비에게 갑질하는 분이 별로 없는 곳입니다. 근무도 다른 분과 자신의 필요에 따라서 조금 융통성이 있게 할 수가 있습니다.
저는 SG로서 근무하는 중에 위의 진리들을 성경을 읽고 정리하는 가운데 영어를 통해서 보게 되는 축복을 누리게 되었고 이를 온 세상에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놀라운 진리를 만나게 된 것은 제가 누구보다 더 학식이 있고 더 연구해서가 절대로 아님을 밝힙니다. 저는 세상의 실패자요, 그리고 능력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저는 예수님을 믿기 전에 너무나 흉악한 죄를 범했던 죄인에 불과한 사람이었습니다. 온갖 성경에 기록된 죄란 죄는 다 지으면서도 스스로 죄가 없고 정의로운 사람으로 착각을 하면서 살던 못난 사람이 바로 저 입니다. 하나님께서 전도자의 성경책으로 저를 찾아오셨습니다. 그 때 하나님께서는 제가 성경을 보도록 하셨습니다. 그때 저는 거울을 보는 것과 똑같이 저의 죄악 된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순식간에 저를 회개 시키시고 예수님을 믿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교회에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의 세례를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의 과거에 지은 흉악무도한 죄를 용서해 주시고 능력의 영이시며 지혜와 지식의 영이신 성령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이로 인해서 성경을 읽고 정리하고 깨닫게 해 주신 은혜로 위의 내용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기에 저의 노력이나 능력을 주장하거나 자랑할 이유가 하나도 없음을 밝힙니다. 저는 진실로 모든 것이 실제로 하나님의 은혜임을 밝히고 또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심을 밝힙니다. 그리고 잠실 교회와 원광기 목사님과 사무장님과 모든 교인이 저를 사랑하고 기도해 주시고 잘 도와주신 덕분입니다. 못난 저를 도와서 진리를 깨닫게 하고 온 세상에 전할 수가 있게 도운 모든 분과 조은시스템을 비롯한 모든 미군 부대 보안업체에 하나님께서 크신 은총을 베푸시길 기도합니다. 그분들의 범사가 강건하고 형통하시길 축복합니다. 긴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를 드리고 좋은 일, SG 근무에 지원하시는 신실하신 분이 많기를 기도합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하나님께서 세세토록 영광과 찬양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아멘
징검다리 텃밭 성경 연구회는 농사를 지으면서 성경을 읽고 정리하며 연구하는 모임입니다. 주님을 선생님으로 모시고 모두가 형제, 자매로 공부하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의 도전을 기대합니다. 이 모임은 교회가 아니고 주일날 모임은 없습니다. 참가자 모두가 자발적으로 자신의 텃밭에서 농사를 짓고 한 달에 한 번 혹은 두 번 정도 모여서 성경을 읽고 정리합니다. 그리고 참가자가 그 내용을 서로 나누고 그렇게 하기 쉽도록 제 경험과 자료를 전할 것입니다. 당연히 영어도 배우고 모두가 영어를 잘 할 수 있게 할 것입니다.
지역별로 모집하니 참고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