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하관차장, 전통 자연쇄청 발효ㅡ조기 "번체자 철병" 원차
※현재 "조기 번체자 철병 원차" 소장품 사진 이다
ㆍ조기? 중다패 "번체자 철병" 차품의 최초 출품차라는 뜻이다
ㆍ중다패 요청으로 하관차장 출품 차이다
ㆍ하관차장 수출목적으로 생산된 출품 차이다
ㆍ2023년 기준 차품 거래가격: 경매가격 1편 ₩5,000만원 상회(환율1만위안/180만원)
ㆍ실질적 매매 실거래는 그 이상이다
ㆍ중국내 실질적 거래 상품 희귀성 뜀(찾기 힘듬)
ㆍ희귀하여 중국내 실질적 거래는 찾아보기 어렵다
ㆍ중다패 하관 번체자 철병 1986년 출품차는?
1976년 인급보이차(홍인, 남인) 동일한 야생 전통 자연쇄청 발효차로 후속 차품인 조기 간체자철병 출품 시기는 오직 1976년 한해 이다.
ㆍ인급(홍인, 남인, 조기 간체철병) 차엽 생산지가 농업 생산혁명이라는 기지아래 1973년에 차 자생지가 밭과 도로, 과일 경작지 등으로 간척되어 사라지게 되자,
2차 후속 간체자 출품은 1978년~1983년이며, 철병과 양면석병으로 출품되었는데, 인급에 사용된 강한 차기의 성질을 가진 야생차엽에서 발효시 매장향이 짙은 서쌍반나 야생차엽으로 바뀌었다.
2차 간체자 제조방식은 전통 자연쇄청발효 출품으로 1978년~1983년 까지 변경 간체자가 출품되었다.
2차 간체자 포장지는 죽포장과 종이(우지) 등 두가지로 출품된다.
다만 편당 포장지는 얇은 속지로 포장되었으며, 이후 출품된 번체자와 차품 포장지가 동일내지 유사하다.
이후 중다패는 하관차장에 간체자 후속 번체자 차품을 납품 발주한다.
1982년~1984년 서쌍반나 야생차엽으로 전통 자연쇄청 발효된 차품으로 1986년 1차 조기 "번체자 양면긴압 철병, 양면긴압 석병, 단면긴압 포병"이 출품된다.
1982년~1984년 자연쇄청발효 차엽으로 1986년 제조 출품하였기에 다른 차품들의 1년 이전 또는 당해년 수확한 단기간 자연쇄청 발효후, 제조한 차품들과는 엄연히 차기의 숙성 진기가 다른 것이다.
가장 우수한 최상품의 차엽은 양면철긴압 철병으로 제작하였으며, 아래의 상품은 양면석긴압 석병으로, 중품 차엽은 단면석긴압 포병으로 출품되었다.
이러한 방식은 중다패의 홍인, 남인, 간체자, 번체자 출품의 기준이 되었다.
우리가 접하는 단면 석긴압은 보편적 보이차의 기본 방식이며, 강한 긴압인 "철프러스 철병" 긴압> "위ㆍ아래 돌긴압인 양면석병" 긴압> 상부 돌긴압 포병긴압 등은 차엽의 품질에 따른 방식으로 강한 압력의 긴압으로 우수한 차의 향과 성질을 잡아두고 보존유지 하려는 옛 장인들의 상식에서 제조 방식이 달라진것이다.
단면 석병의 발효가 가장 빠르다.
ㆍ1986년 조기 번체자 철병의 차향은 깊은 매장향이 코속을 휘몰아 친다
ㆍ깊은 야생화 꽃향을 코에 깊게 흡입하는 듯 깊다
ㆍ차품 특징: 시음이후, 명현현상 발현하는 약리성 뛰는데, 함께 차를 마시는 사람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ㆍ야생 차엽으로 빚은 철병긴압 차기름 발효로 의학적 신체 명현현상을 발현한다
ㆍ아무리 독주 과음 이후에도, "명현현상"으로 새벽에 자연스레 잠에서 깨며, 몸이 날아갈 정도의 가벼움을 갖게되는 의학적 "명현반응"을 나타낸다
※순수한 보이차 맛으로만 친다면, 최고의 깊은 매장향이 코끝에 감아도는 매료에 감탄할 수 밖에 없다.
※차를 들이키노라면, 왼쪽 팔에 "혁명"이라는 글귀가 적힌 완장을 찬 붉은 노인이.. 내가 진정 문화혁명의 고초아래 세상에 나온 진정한 "야생 매장향이야! 이게 매장향"이라고 외치며 선동하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