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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연재6(백동흠) 뉴질랜드 손바닥소설 [30편] Lock Down
백동흠 추천 0 조회 379 20.04.21 04:4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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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0.04.21 05:02

    첫댓글 난국에 안녕들 하세요.
    세상이 많이 바뀌었네요.
    자연과 사람과 문명에 던진.
    뉴질랜드에도 제계절이
    찾아옵니다. 4월 가을날로.
    Lock Down4주가 끝나고
    4월 27일부터 정상 일상.
    고국의 의연한 코로나
    대처에 흐뭇합니다.
    평화와 감사의 면역력을
    듬뿍 받는 시간되셔요.

  • 20.04.21 07:53

    교과서 없이 풀어낸 한국의 답안지가 자랑스러워요.
    세계인들의 한목소리,
    한국이 정답입니다.

  • 작성자 20.04.21 07:59

    고맙습니다.
    시간은 우리편입니다.
    고국도 화사한 봄볕이
    내리바칩니다.
    기아오라+

  • 20.04.21 08:02

    @백동흠 복숭아꽃 피는 고향의 봄. ㅎㅎ

  • 작성자 20.04.21 08:03

    @강순덕
    복숭아꽃
    살구꽃이
    그립습니다~

  • 20.04.21 08:07

    @백동흠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20.04.21 09:13

    한국의 위상이 이렇게 높은 적은 역사상 없었지요.

  • 작성자 20.04.21 09:17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가 됐네요. ^^
    문학의 봄에서 잘못된 한국언론의 정화수가
    되어 주시길 부탁드려요. 기아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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