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조선의 수도인 **아사달(阿斯達)**의 위치를 현재 중국의 산서성 임분(臨汾) 지역으로 비정하는 견해는 이른바 '대륙조선설' 또는 '반도사관 극복'을 주장하는 재야사학계의 핵심연구 중 하나입니다.
이 지역이 아사달로 지목되는 주요 근거와 관련 인물들을 정리해 드립니다.
1. 주요 근거와 출처
요(堯)임금의 수도 평양(平陽): 중국 고대 문헌인 《상서》 등에 따르면 요임금의 수도는 **평양(平陽)**인데, 이 지역이 바로 현재의 산서성 임분입니다. 《삼국유사》 고조선 기사에서 "단군이 평양성에 도읍하여 비로소 조선이라 일컬었다"라는 기록을 근거로, '평양 = 임분'이라는 등식이 성립됩니다.
고대 지명과 지형 분석: 산서성 임분 주변에는 '단산(丹山)', '요도(堯都)' 등 단군조선 및 요임금과 관련된 지명이 밀집해 있습니다. 또한, 고대 문헌에 나타난 아사달의 지형적 특징(산과 강이 어우러진 비옥한 분지)이 임분 분지와 일치한다는 분석입니다.
사고전서(四庫全書) 및 지리지 분석: 중국의 거대 총서인 《사고전서》 내의 지리지와 각 성의 통지(通志)를 정밀 분석한 결과, 한반도의 평양보다 산서성의 지리적 기록이 고대 조선의 기록과 더 부합한다는 연구결과가 제시되었습니다.
천문 기록과의 일치:《단군세기》 등에 기록된 '오성취루(다섯 행성이 일렬로 늘어서는 현상)' 등의 천문현상을 시뮬레이션했을 때, 그 관측 지점이 한반도가 아닌 중국 대륙(산서성 인근)일 때 오차가 적다는 점도 과학적 근거로 활용됩니다.
2. 주요 연구자 및 단체
이러한 견해를 주도적으로 연구하고 전파하는 인물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임기추 박사: '대륙조선사' 연구의 권위자로, 《사고전서》를 비롯한 방대한 중국 문헌을 바탕으로 단군조선의 강역이 산서성 일대였다는 점을 논증하고 있습니다.
이덕일 소장: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소장으로, 기존 강단사학의 '반도 사관'을 비판하며 고조선의 중심지가 요서 또는 산서성 방면으로 확장되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복기대 교수: 요하 문명과 단군조선의 상관관계를 연구하며, 고대 조선의 활동무대가 현재의 내몽골과 산서성 일대까지 닿아 있음을 고고학적으로 접근합니다.
관련 단체: 역사복원국민운동본부, 대한사랑 등 고대사 복원을 목표로 하는 단체들이 이 학설을 지지하고 홍보하고 있습니다.
3. 지리적 위치 (시각적 지도)
산서성 임분 지역은 황하 중류의 동쪽에 위치하며, 서쪽으로는 황하가 흐르고 동쪽으로는 태행산맥이 자리 잡고 있는 전략적 요충지입니다.
요약 비교
이 학설은 기존의 교과서적 역사 해석과는 차이가 있으나, 우리 역사의 활동무대를 보다 넓게 바라보고 문헌적 모순을 해결하려는 시도로서 활발히 논의되고 있습니다.
역사광복연대 대표 임기추, 인공지능AI 이용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