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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에 대한 새로운 설명 6
Just How Fallen Is Creation? | Thinking Through Salvation | Episode 6
원본 영상
https://youtu.be/I9q_aFGX6GU?feature=shared
번역본 영상
https://youtu.be/xopVmDnxT6Y?feature=shared
구원에 대한 새로운 설명 6
Just How Fallen Is Creation? | Thinking Through Salvation | Episode 6
이 영상 모음에서 우리가 생각해 보려는 것은 우리가 구원의 전체 개념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가, 어쩌면 구원의 전체 개념을 오해하고 있지는 않는가 하는 것입니다. [음악]
지금까지 이어진 이전 영상에서 우리는 성경 전체의 이야기가 구원을 어떻게 보여주는지 살펴보았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은 자기 백성을 구원하는 것이며 동시에 자기의 모든 피조물을 구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잠시 멈춰서 생각해 보려는 것은, 우리가 성경 이야기 전체를 말하지 않으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경 전체 이야기를 마음에 두지 않으면 구원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차원 낮은 생각을 가지게 되기 쉽습니다:
“구원은 나를 위한 것이므로 내가 죽으면 저 세상으로 갈 것이다.
하나님의 나머지 창조물에 무슨 일이 일어나더라도 나는 안전할 것이다.”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이런 생각을 가지기 쉽습니다:
‘피조세계와 창조된 우리의 이 육신은 나쁜 것이다.
즉, 초라하며 어리석고 낡은 것이어서 우리는 여기로부터 벗어나야 한다.’
사실, 현재 우리 시대의 문화는 초대 교회의 교사들이 직면했던 것과 유사한 측면이 있습니다.
그런 생각은 다음과 같습니다:
‘그래, 우리 몸은 구질구질해. 쓰레기 같아.
나는 완전히 다른 종류의 인간이 되었으면 좋겠어.’
하지만, 성경의 대답은 다릅니다. 성경이야기를 보면, 인간은 결함이 있고 타락했지만 하나님의 피조물은 선하다고 말합니다. 인간의 타락 원인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창조의 백성이 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 몸 자체가 썩어짐의 종노릇을 하고, 죽음으로 향해 나아가고 있으며, 우리가 몸이 죄를 짓는 장소이지만, 즉, 우리는 몸과 함께, 몸 안에서, 몸을 통해 죄를 짓는 것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이 우리의 몸에 관심이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몸을 구원하기를 원치 않으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육체를 만들셨으므로 육체를 귀하게 여기십니다.
하나님이 육체를 입은 인간으로 오신 것은 피조물을 고치시고 구원하시고 회복시키셔서 새로운 창조를 하시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새로운 몸을 가진 피조물이 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몸과 피조물로부터 벗어남으로써 우리가 구원받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오해를 하기 쉽습니다. 사람들은 세상을 둘러보며 자연재해, 질병 등 우리가 알고 있는 세계에 깊숙이 자리잡은 것들을 봅니다.
그럴 때 우리는 이렇게 말하기 쉽습니다:
‘이 세상에 어떤 합리적인 존재이유 같은 것이 있다면,
이런 일이 일어나서는 안 돼.’ 많은 사람들이 이런 식으로 말합니다.
한번은 어떤 사람이 저에게 이런 말을 했습니다. 그때 저는 부활절 주말에 라디오 전화 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그 사람이 전화로 말하기를, ‘저는 늙은이입니다. 저는 어서 죽어서 천국에 가고 싶어요. 그리고 이 우둔하고 낡은 몸뚱아리가 저를 여러가지로 괴롭게 합니다. 어서 이 몸이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이제 다시 몸뚱아리를 갖고 싶지 않습니다.’
그 노인의 말에 공감이 되었습니다. 저는 이제 그분을 이해합니다. 그리고 이제 제가 그 사람의 나이와 거의 비슷해졌으니 그분의 사정을 조금은 알겠습니다. 네, 몸이 그렇게 느껴질 수 있지요. 그러나 우리에게는 새로운 몸이 약속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새롭게 지음받을 것이라는 약속이 있습니다.
제가 자주 하는 말이 있습니다: ‘당신이 잘 아는 사람이 몹시 아픈 것을 보면 아무개는 정말 불쌍하다고 말하겠지만, 그 사람은 단지 이전 자신의 그림자일 뿐입니다. 그러나 당신이 예수님의 가족의 일원이라면, 바울이 말했듯이 당신이 ‘그리스도 안에’ 있다면, 그리고 성령이 당신 안에 내주하신다면, 지금의 당신은 미래의 당신의 그림자일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진짜 당신을 알고 계시며 사랑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분의 영을 통해 당신을 그런 사람이 되게 빚어가고 계십니다. 부활의 날에 새로운 몸을 가진 바로 그 사람으로 말입니다.
문제가 무엇인가 하면, 만약 우리가 이런 생각을 버린다면, 우리가 인간으로서 받은 소명에서 멀어지게 되는데, 그 소명은 현 세상에서 우리가 하나님의 새로운 창조를 가리키는 이정표가 되는 것입니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설교자들이 다음과 같이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아, 진짜 목표는 천국에 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 모두가 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사회 사업에 신경을 쓸 필요가 없고, 가난한 사람들을 돌보는 일에도 힘을 쏟을 여유가 없습니다. 우리는 그런 일을 정부에 맡깁니다. 우리는 그런 일을 사회복지 서비스 담당자들과 정치인에게 맡깁니다.”
설교자들이 이렇게 말하는 것은 비극입니다. 왜냐하면 실제로 여러 시대에 걸쳐 교회는 꽤 좋은 모습을 보여왔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교육과 의료, 특히 가난한 사람들을 돌보는 면에서 그렇습니다. 로마제국 초기에, 그런 일은 사람들이 해야만 한다고 본능적으로 생각하는 일이 아니었습니다.
고대 로마 세계의 사람들은 가난한 사람들을 보면서 말했습니다.
‘음, 그들은 그럴 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에 가난한 거야.
인생은 살벌한 거야!
내 이익이 먼저지 그런 사람들에게 신경 쓸 필요 없어.’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은 가난한 사람들을 돌보아주었는데, 그들과 아무런 관련이 없을 때에도 그렇게 했습니다. 사람들은 놀랐습니다. ‘저게 뭔 일이야?’
자, 우리는 구원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구원이 의미하는 바는, 하나님의 새 창조가 이미, 여기, 지금 들어와 있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 세상을 볼 때, 그것은 잠시 있다가 없어지고, 불완전하며, 또한 바울이 말한 대로 여자가 해산의 진통을 겪는 것 같이 신음하고 있다고 할지라도 그것이 창조세계가 악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오히려 옛 창조물의 태(胎)에서 새 창조물이 탄생한다는 뜻입니다. 그 점에 대해 자세히 연구하려면 로마서 8장을 살펴볼 가치가 있습니다.
창조는 언제나 하나님 계획의 초기 단계였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세상을 창조하여 그곳에 와서 자신의 형상을 지닌 생명체들과 함께 사는 것이었습니다.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의 거처는 사람들과 함께 있습니다.
문제가 되는 경우는, 우리가 창세기 1장과 2장을 읽을 때 사람들이 단지 도덕적 시험에 실패한 이야기로만 읽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는 머리를 긁적이며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우리 모두 이 도덕적 시험에 실패했어요. 이제 어떻게 될까요?’ 그리고 누군가가 와서 이렇게 말합니다. ‘음, 당신은 분명히 죽어야 마땅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이렇게 말합니다: ‘제가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나요?’ 그리고 나서 우리는 복음의 말씀을 듣습니다.
그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실제로 다른 누군가가 당신 대신 죽었습니다!’ 그리고 글쎄요, 저는 사람들이 오히려 그렇게 믿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불교나 다른 유형의 철학을 믿는 것보다는 낫겠지요.
그러나 실제로 예수님께서 우리를 대신하여 죽으신 이유는 우리 모두가 도덕 시험에 실패했기 때문이 아니라, 그분이 세상의 악이라는 무거운 짐을 스스로 짊어지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그 악의 짐은 창조 전체의 혼돈과 재앙을 의미합니다.
마음과 생각을 열고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의 이야기를 읽어보면 예수님이 죄인들을 대신하시는 이야기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주님은 확실히 그렇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창조 그 자체에 대한 것입니다. 그것은 마치 일식[日蝕]처럼, 사람들의 분노와 비통함과 배신이라는 어둠이 예수님에게 몽땅 지워졌습니다.
그 이야기가 들려주는 것은, 마치 이곳이야말로 모든 창조물의 악이 가장 최악의 일을 한 곳이라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곳은 하나님 자신이 친히 모든 것을 바치심으로 죄와 사망과 어둠과 혼돈에서 구원하신 곳이었습니다. 그것은 주님이 세상 죄짐을 지시고 죽으심으로 이루어진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주님은 부활하심으로 새 창조를 시작하셨습니다. 그런 식으로 이야기를 볼 때에만 여러분은 부활의 능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비극적이게도 너무나도 자주, 사람들은 천국에 간다는 옛 구원의 이미지를 머릿속에 갖고 있으므로, 부활절 메시지를 전할 때 이런 식으로 설교합니다: ‘예수님이 다시 살아나셨으니 여러분이 들어갈 천국이 있습니다.’ 그것은 부활절 이야기의 요점이 아닙니다.
부활절 이야기의 요점은 하나님께서 하늘에서처럼 땅에서도 새로운 창조를 시작하셨고, 이제 그 프로젝트에 참여할 사람들을 모집하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프로젝트가 창세기 1장의 갱신이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 프로젝트가 갱신되었습니다. 옛 창조는 새 창조로 갱신되었고, 옛 언약은 새 언약으로 새롭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담과 하와가 형상을 지닌자로 부름을 받은 것처럼, 이스라엘 백성들이 왕 같은 제사장이 될 것이라는 말씀을 들었던 것처럼, 그리고 요한계시록의 마지막 부분에서 - 사실 요한계시록에서 여러 번이나 들을 수 있는 말씀입니다만 – 특히 마지막 부분에서도 이렇게 말씀합니다:
‘너희가 구원받고 건짐을 받은 것은 천국에 가서 영원토록 아무 일도 하지 않고 빈둥거리게 된다는 말이 아니라, 왕 같은 제사장이 되게 하시기 위함이다.’
여러분이 왕인 까닭은 하나님의 형상을 담고 있어서 여러분이 하나님의 청지기 직분을 세상에 나타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제사장인 까닭은 하나님의 형상을 지닌 자로서 피조물의 찬양을 하나님께 돌려드리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이 그 비전에 사로잡힐 때, 그들은 새로운 소명을 발견하고 수천 가지 다른 방법으로 실행하여 그 소명을 펼칠 것입니다. 왜냐하면 성경 전체가 창조와 새 창조의 이야기를 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낡은 세상을 없애버리는 것이 아니라 고치는 것입니다. 그것이 구원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구원이라는 아름다운 말을 우리의 것으로 붙들 때, 바로 그곳에서 우리 자신을 하나님의 경륜에 동참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시리즈로 제공하는 영상은 구원의 온전한 의미를 다룹니다. 링크를 클릭하시면 다음 영상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In this collection of videos we're thinking through how we understand, and perhaps misunderstand, the whole notion of salvation. [Music]
In some of the previous videos in this sequence we've looked at how the story of the whole Bible showcases salvation. Salvation for God's
And it's easy for some people to imagine that creation itself and our created bodies are bad things or rather shabby, stupid, old things from which we're anxious to be released. Actually, in our culture at the moment there is an ongoing kind of movement, rather like some of the things the early church teachers had to face, of people saying yeah this body is a bit of rubbish, a bit of trash, and I wish I had a different one or a different kind of identity entirely. No. In the Bible we are told that creation is good, though flawed and fallen because of humans' failure to be the people for creation that God wanted them to be.
And that though our bodies are themselves decaying and heading for death, and our bodies are the locus of sin - we sin with and in and through our bodies - nevertheless, that doesn't mean God isn't interested in bodies, God doesn't want to save bodies. God likes bodies. He made them. He came as an embodied human being himself to restore and save and rescue and launch a new creation, which is a newly embodied creation. So the body and creation are not things from which we need to be delivered. It's easy to get that wrong. People look around the world at what we call, loosely, natural disasters, at sicknesses, at all sorts of things which seem to be deeply embedded within the world we know and which make us say, if there is any logical meaning to the world this ought not to be thus. And so many people say -- somebody said to me once, I was doing a radio phone-in program on Easter weekend, and somebody came in on the phone and said, "I'm an old man. I'm looking forward to dying so I can go to heaven. And this stupid old body, it's dragged me down in so many ways. I'm looking forward to getting rid of it. I certainly don't want a body again." My heart went out to that guy.
I understand that. And now that I'm probably pretty near the age that he was then, I see a bit of that. Yes, the body can feel like that. But we are promised new bodies. We are promised a new creation. I've often said, if you see somebody who you've known well who's been very sick, you might say poor old so-and-so, he's just a shadow of his former self. But if you are part of Jesus's family, if you are, as Paul says, "in Christ," if you are indwelt by the Spirit, then you are right now just a shadow of your future self. There is a real you which God knows and loves already. And God, by his spirit, is shaping you to become that person, that newly embodied person in the resurrection. The trouble is that if we go back from that, we fall away from the vocation that we have as human beings to be signposts to God's New Creation in the present world.
There are many Christians -- I've heard preachers say, oh well, the real aim is to go to heaven, that's what we all want, and so we don't bother about social work, we don't bother about care for the poor. We leave that to the government. We leave that to the social services, to the politicians. It's tragic when preachers say that, because actually, the church through the ages has had pretty good form on education and medicine and specially care of the poor. At a time when, in the early Roman Empire, these were not things that people knew in their bones they ought to do. People in the ancient Roman world looked at the poor and said, well, they're obviously poor because they deserve it. Tough. I'm going to feather my own nest, I don't care about them. But the Christians cared about the poor, even when they weren't anything to do with them. People were surprised. What's that about? Well, we are people of salvation. And salvation means God's New Creation breaking in already, here and now. So, just because we look at the present world and see that it is transient, see that it's incomplete, see that it is, as Paul says, groaning in travail like a woman going through the labor pains of childbirth, that doesn't mean the creation is evil. Rather, it means that New Creation is to be born from the womb of the old.
Romans 8 is worth detailed study on that point. Creation was always the early phase of God's plan. The plan to create a world in which he would come and live with his image-bearing creatures. The dwelling of God, remember, is with humans. The problem comes when we read Genesis 1 and 2 simply as a moral examination which people fail. Because then we scratch our heads and say, oh dear, we've all failed this moral exam. What's going to happen? And somebody comes along and says, well, you obviously deserve to die. And then we say, oh dear. But how can I do that? And then we hear a gospel word which says, actually, somebody else died in your place. And well, I'd rather people believe that than that they believed in, say, Buddhism or other types of philosophy. But actually, the point of Jesus dying in our place is not because there was a moral examination which we've all failed, but because he was taking on himself the weight of the world's evil. The chaos and disaster of the whole creation.
If you read the stories of Jesus going to the cross with your mind and heart open, you will see that it is about Jesus taking the place of sinners. He does that, for sure. But it's about creation itself, the eclipse, the darkness of the anger and bitterness and betrayal that people heaped onto Jesus. It's as though the stories are saying this is where the evil of all creation did its worst. And that was the place where God himself, in person, did his utmost and rescued the world from that sin and death and darkness and chaos by dying under its weight. And then, by launching, in his resurrection, the New Creation. It's only when you see the story that way that you feel the force of the resurrection. Tragically, so often, when people have the old image of salvation as just going to heaven in their heads they preach sermons on Easter Day saying Jesus is alive again, therefore there is a heaven and you can go there. That's not the point of the Easter stories. The point of the Easter stories is that God has launched his new creation on Earth as in heaven, and is now recruiting people to be part of that project. Because the project is now Genesis 1 renewed.
The Abraham project renewed. Creation and New Creation, covenant and New Covenant. And just as Adam and Eve were called to be image bearers, the people of Israel were told you are to be the royal priesthood.
And in the book of Revelation, right at the end - well, actually, several times in the book of Revelation, but also near the end - the people are told that you have been rescued, saved, not in order that you can go to heaven and loll around doing nothing in particular for the rest of eternity, but so that you can be the royal priesthood.
Royal because, as image bearers, you are directing God's stewardship into the world. The priesthood because, as image bearers, you are reflecting the praises of creation back to God. When those who follow Jesus are captured by that vision, they find they have a new vocation which fans out into a thousand different ways of putting this into operation.
Because the whole Bible is telling the story of creation and New Creation. Not of the abolition of creation, but its rescue, its salvation. And when we claim that lovely word salvation, that is where we're putting ourselves on the map of God's purposes.
[Music] We have several videos in this series on the whole meaning of salvation. Please feel free to click the link to follow and watch the next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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