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염리마을공동체 [소금나루]에 대한 회의.
대표회의
가압장은 11월초에 완공
가압장 운영에 대하여...
공간구별로 담당을 정하는 방법
--- 옥상을 4가지로 나눌 수 있다. 동해등애, 온실, 텃밭, 빈공간
1층은 마당 - 창고, 수납공간
사무실, 교육장, 카페및 홀, 창고, 다목적공간(당직공간)
지하--- 토질개선을 위해 지렁이, 음지식물...
프로그램을 정해서
---- 마미, 마을농업, 주민및 상공인 프로그램, 공개강좌
시간을 정해서
---- 휴먼라이브러리(멘토), 사회적소금(부정부패방지운동),
주간 -- 안전에 대해
야간 .
홀과 교육장 활용.
염리마을공동체의 업무
-- 소금 나루 업무와 일반업무
-- 관리업무는 관공서와의 관계.
인력구성을 어떻게 할 것인가?
조직---
대외관계를 어떻게 유지할 것인가?
---
대외사업
--- 구의원 견제 세력이 없다. 법률소비자연맹... 국감 때 국회의원3명씩 붙는다. 약1000명정도가 회비를 내면서 일을해준다. 국회의원을 평가하고 있다. 우수국회의원을 뽑는다. 시민사회의 역할을 한다.
현재 소상공인엽합회에서 이 일을하려고하고있다. 압력단체가된다.
11월7일(목) 회의
공사에대해... 바닥공사 중. 토요일 부터 비품 정리. 토목공사와 마무리 공사 남음.
다음주에는 집기 배치.
유희봉동장
공간별로 사업을 결정하여 책임자를 결정해야겠다.
카페, 강의실(공유공간), 사무실...
예산 소진 후 염리마을공동체로 이관 후 사업을 만들어내야겠다.
서울시에서는 운영을 위한 예산을 확보해 주기 바란다. -- 물품등을 준비해야하는데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
카페에 누가 책임을 지고 운영할 것인가?
예산이 소진되면 행복공학재단은 인수를 해야한다.
사업은 염리동에 소재하고 있는 단체와 개인에 의해 일해야 한다.
방범, 카페, 소금길 유지관리
이성재
인수위원회 가동하자.
일이 진행되게 하자.
박영길의원
행복공학재단의 건축문제와 공동체와의 관계가 모호하다. 정확히 설정하자. 마을공동체가 프로그램을 가지고 가야한다. 지금과 같은 방법은 시간만 소모된다.
업무적인 것은 염리마을공동체가 해야한다.
시설에대한 완료는 행복공학재단에서 해야한다.
안전연대
인수위원회 가동도 보지 못하고, 행복공학재단에서 일을 다하지 마라. 염리동에서 일을해야지 ... 행복공학재단의 이야기만 듣고 가는 경우가 허다하다. 실무진에서 일을해야겠다. 행복공학재단은 어디까지 할 것인가?를 분명히 해달라. 염리동 주민들이 할 것 아닌가? 자치위원회에서 시스템을 모아서 운영방법을 찾는 것은 어떻겠는가? 또는 인수위원회와 주민자치위원회가 하면 좋겠다.
회장... 행복공학재단은 공사후 빠진다. 현재 희생하고 있다.
안동호회장
마을공동체의 일은 가슴으로 낳는것이다. 포괄적으로 보기에 축조가 안된다. 시나 구는 완전하게 하려고 하지만 마을의 일은 그렇지않다. 일은 미숙하지만 인정하자. 몇가지만 정해놓고 우선 시도해보자.
사업 내용을 몇가지만 하자.... 시간 인력등의 무리가 없게하자
일의 내용을 회의에서는 큰 것 몇개만해서 인수하자.
인수위원들은 발언을 해서 그것에 대해 책임을 지자.
조직을 정하고 정관을 만들어 실행조직이 일하게 하는 것이 인수위원회가 하는 일
인수위원장은 주민자치위원장이 맡는다.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인수를 맡는다.
11월27일 개관식 일정에 맞추어 기능을 맞추어 나가야 한다.
개관식 일정에 맞추어 일을한다.
서울시 공사상황에서 지킴이 집을 체크했는데 2가구는 제외하여 다른 곳으로 바꾼다.
주민동의서를 새로받아야한다.
염리공동체 이름으로 받아야 한다.
다음주까지 사인이 들어와야 한다. 6가구 안전지킴이 집.
길 보수도 하고 있다.
소금나루위치가 바뀌어 판을 다시 바꾸어야 한다.
갤러리는 다시 한다.
유지보수와 도장은 다시 한다. 도장에 대해서도 사인이 필요하다.
운영비 또한 지원해주어야 한다.
인수위원명단
정형원, 안동호, 조용술, 정용술, 이성재, 김태수, 정재경, 유정애,홍성택 9명
11월
가압장 과부하로 화재발생... 한전하고 이야기해 복구함. 전기는 승압을 해야한다.
동력을 끌것인지 승압만 할것인지를 정해야한다.
오늘 전기문제를 해결해주어야겠다.
지하실의 환풍을 했다.
마을농업은 행복공학재단 책임하에 한다.
카페는 개관식전에 기계설치하고 바리스타를 아르바이트로 쓰겠다.
예산) 전기, 책장에 책을 넣으려면 3-400권 정도 들어가면 좋겠다. 3백만원
설치비: 재료비,
바리스타에서 솔트카페에서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