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전1;1~4부활의 산 소망20231015
벧전1;1~4예수 그리스도의 사도 베드로는 본도, 갈라디아, 갑바도기아, 아시아와 비두니아에 흩어진 나그네 2곧 하나님 아버지의 미리 아심을 따라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으로 순종함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얻기 위하여 택하심을 입은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찌어다. 3찬송하리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 그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4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기업을 잇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하신 것이라 20231015도곡교회 김백수목사 .................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에게 주시는 말씀은 벧전1;1~4말씀으로[부활의 산 소망]이러한 제목으로 하나님말씀을 선포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 사랑과 축복으로 지난 한 주간 잘 지내셨는지요?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도와주시지 아니하시면 이 세상을 우리들은 살아갈 수 없습니다. 믿음은 하나님도움으로 살아가는 생활입니다. 지난 주간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공격한 지난 11월7일(토) 이스라엘 안식 날 새벽에 무차멸 공격으로 전쟁으로 현재 한 주간 지난 지금1000명이 죽었다고 합니다. 우리들은 저 북녘 공산당 김정은 정권이 우리나라를 침범한다면 우리들은 어떻게 될 것인가를 생각할 때 우리들의 생명은 주님 도와주시지 아니하면 이 백성은 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우리들은 날마다 저 하늘나라 소망으로 저 천국으로 부활의 신앙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기를 소원하면 소망합니다.
오늘 성경본문 말씀을 듣기 전에 성령님 감동하심으로 기록된 벧전 본문이 기록된 내용은 주후 64년은 초대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잊을 수 없는 해였습니다. AD64년 7월19일 로마에 대 화재 사건이 일어납니다. 로마 거의 전역에 영향을 줄만큼 큰 화재였습니다. 화재가 진압된 후 여기 저기 널려진 폐허의 잿더미가 로마 시민들의 마음을 황폐하게 할 무렵 로마 시에는 한 악성 루머가 소리 없이 퍼져가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당시의 로마제국의 황제 네로가 술에 취해 자신의 시흥을 돋구기 위해 로마시를 방화한 것이라는 소문이었습니다. 네로는 이 소문을 잠잠케 하려고 백방으로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효과를 거두지 못하자 희생양을 찾기 시작합니다. 그 희생양으로 등장한 것이 그리스도인들입니다. 곧 이어 그리스도인들에 대한 체포 명령이 내려지게 됩니다. 여기저기서 피비린내 나는 처형이 이어지게 됩니다. 살아남은 그리스도인들은 카타콤의 동굴로 숨어들기 시작했습니다. 많은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로마를 떠나 목숨을 보존하기 위해 해외 여러 지역 특히 소아시아 지역으로 흩어지게 되었습니다. 이 때 학자들 사이에 약간의 이견은 존재합니다만 베드로전서는 이때를 전후해서 쓰여진 서신이라 합니다. 벧전4;12-13말씀에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를 시련하려고 오는 불시험을 이상한 일 당하는 것같이 이상히 여기지 말고 13오직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예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런 시대적 배경을 잘 전달해주는 말씀으로 보여 집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쓴 벧전은 이 편지의 주제는 소망입니다. 이런 시대의 어둠 속에서도 시련과 고통 속에서 성도들이 세상을 살아가는 삶의 방향은 고통과 죽음 같은 시련에서도 이 길 수 있는 것은 하늘나라 소망 부활을 본문에서 들려줍니다. 우리들도 힘들고 어려울 때 주님을 바라보고 이길 수 있는 소망으로 견디어 나갈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은 두 가지로 생명의 양식을 주십니다. *첫째로 택하심을 받은 성도들이라 1~2 *둘째로 부활의 산 소망을 가지라3~4
사랑하는 성도 가족여러분! 우리들이 살고 있는 세상은 항상 어려움과 고통 아픔이 있는 세상입니다. 우리 주님이 우리들을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에서도 지켜 주실 것을 믿습니다. 빛 되신 주님을 바라보면 이 세상을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들은 택함 받은 자로 저 부활의 소망 속에 죽어도 사는 믿음으로 날마다 하루하루 살아갈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성경본문 말씀에 이끌려 따라가면 성령님 감동으로 하나님음성을 듣겠습니다. *첫째로 택하심을 받은 성도들이라 1~2
본문성경 벧전1;1~2말씀에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 베드로는 본도, 갈라디아, 갑바도기아, 아시아와 비두니아에 흩어진 나그네 2곧 하나님 아버지의 미리 아심을 따라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으로 순종함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얻기 위하여 택하심을 입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찌어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베드로는 박해와 핍박으로 흩어져 생활하는 나그네 성도들에게 위로와 주님나라를 생각하면 할 것을 당부합니다. 나그네는 가야 할 목적지가 있습니다. 옛날 성도들이나 지금 우리들이 있는 이곳도 우리들의 본향집이 아닌 것을 기억하면 생활해야 합니다. 내가 나그네란 사실을 우리들은 잊지 아니해야합니다.
본문성경 벧전1;1말씀에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 베드로는 본도, 갈라디아, 갑바도기아, 아시아와 비두니아에 흩어진 나그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의 열두 제자들 중에서도 예수님께서 항상 데리고 다니시던 세 제자들 중의 한 사람입니다(막5:37;9:2;14:33). 그는 예수님 수제자로서 자신을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 라고 소개합니다. 사도는 주 예수께서 친히 불러 세우신 자들입니다. 12제자들과 바울에게 해당됩니다. 눅6:13말씀에 밝으매 그 제자들을 부르사 그 중에서 열둘을 택하여 사도라 칭하셨으니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이들에게 전도하면 귀신을 쫓아내는 권능들을 주었습니다. 마10:1말씀에 예수께서 그 열 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들도 주님의 부름 받은 성도로 전도자로 하늘나라 일군으로 귀신을 좇아내고 병을 주님 이름으로 고치는 능력을 구하여 응답받으면 생활 있게 기도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일은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게 이루어주시는 역사입니다. 이 일에 표적을 우리들도 기도하여 주님 함께 하심을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낼 수 있기를 원합니다. 베드로는 본도, 갈라디아, 갑바도기아, 아시아와 비두니아에 흩어져 살고 있었던 성도들에게 편지합니다. 이들 지역들은 소아시아의 지역들입니다. 오늘날 터어키 지역입니다. 흩어진 나그네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인생들은 베드로 시대나 오늘날도 우리들은 나그네들입니다. 벧전1:17과 벧전2:11말씀에 외모로 보시지 않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판단하시는 자를 너희가 아버지라 부른즉 너희의 나그네로 있을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 벧전2:11에 사랑하는 자들아 나그네와 행인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스려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 세상은 내 집 아니요 저 하늘나라 본향이 나그네 인생이 영원히 쉴 곳입니다. 천국을 본향으로 삼고 있는 성도들이 이 세상에서 나그네와 같이 살고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이 세상에서 왕으로 모든 것을 누리면 생활한 다윗은 이 세상에서 만족하지 아니합니다. 저 하늘나라를 향하여 달려가는 인생 나그네를 고백합니다. 대상29:15에 주 앞에서는 우리가 우리 열조와 다름이 없이 나그네와 우거한 자라 세상에 있는 날이 그림자 같아서 머무름이 없나이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다윗은 인생 이 땅을 떠날 때 유언한 말씀입니다. 우리들은 나그네라 사실을 생각할 때 저 하늘나라 본향 향해 달려가는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신앙생활로 어떤 어려움도 이기면 생활할 수 있어야합니다. 본문성경 벧전1;2말씀에 곧 하나님 아버지의 미리 아심을 따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 하나님은 우리들을 아시는 분이십니다. 이 사실을 베드로는 벧전2:9말씀에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 세상 어두운데서 빛으로 우리들을 불러 주심을 의미합니다. 이 사실은 선택받은 자들인 것을 알려줍니다. 엡1:4-5말씀에 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님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들이 먼저 주님을 믿은 것이 아닙니다. 주님께서 우리들을 믿을 수 있도록 불러 세워 주셨습니다. 요15;16말씀에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본문성경 벧전1;2말씀에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으로 순종함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얻기 위하여 택하심을 입은 자 들에게 편지하노니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나라백성인 성도들은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을 입은 자들입니다. 성령님은 거룩케 하시는 분, 입니다. 우리들로 하여금 세상의 죄로부터 분리되고 정결케 되도록 하시는 분입니다. 이것은 구원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데 있어 중요한 성령의 사역입니다. 그런데 이를 다른 각도에서 보면 대단히 중요한 영적인 원리가 우리에게 제시될 수 있습니다. 그것을 알기 위해 먼저 우리는 성령의 거룩케 하심을 믿고 우리들은 구원받은 축복을 누리면서 성령의 인도를 따라 살아야 합니다. 고전6:11과 딛3:5말씀에 너희 중에 이와 같은 자들이 있더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얻었느니라. 딛3:5에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성령님의 은혜로, 예수님의 죽음으로, 우리들은 그 안에서 주님의 십자가상에 죽음으로, 깨끗하게 된 것을 알려 줍니다. 구원의 축복을 받은 것을 알 수 있도록 우리들을 도와주시면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그 사실을 본문은 피 뿌림을 얻기 위하여 택하심을 입은 자 들에게 편지하노니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나의 죄를 씻음은 예수님 피 밖에 없네, 우리들이 변화되고 새 사람 되는 것도 예수님 피 밖에 없습니다. 예수님의 피로 우리들은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 피가 아니면 우리들은 죄 용서 받을 길이 없습니다. 히9;22말씀에 율법을 좇아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님 십자가상에 죽음 당하시기 전에 빌라도의 명령에 의해 가죽채찍을, 맞습니다. 온 몸에 채찍 끝에, 달린 갈고리에 의한 상처와, 살이 찢어짐으로, 피가 온 몸에 흘려 내렸습니다. 그러니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가지 못해 구레네 시몬이 대신지고 갔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상에 달려 죽을 때 로마 군병들은 그것을 확인하기 위해 창으로 옆구리를 찔려 피와 물이 쏟아진 것을 들려줍니다. 요19;34말씀에 그 중 한 군병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 피가 눈보다, 양털보다, 깨끗하게, 우리들을 씻어 주심으로, 우리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천국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본향 찾아 가는 믿음으로 생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본문성경 벧전1;2말씀에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찌어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나그네로 살지만 돌아갈 집이 있는 사람은 마음이 평안합니다. 하나님께서 성도들을 이 세상에 잠시 머물게 하였습니다. 세상에 살면서 주님주시는 은혜 가운데 평강을 누려야 합니다. 세상이 주는 평강은 잠시잠깐입니다. 주님주시는 평강은 영원하게 이어집니다. 환경을 추월한 기쁨이요 평강을 누리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가족 여러분! 우리들은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은 성도들입니다. 세상에서 어려움을 당할 수 있는 것을 기억하면 생활하고 있는지요? 주님나라, 우리의 본향 집에는 쉴 그날이 있습니다. 이 세상은 내 집 아니요. 나그네 입니다. 고통을 받은 사람을 위로하여 주는 곳이 예수님 준비해 두신 본향집입니다. 나그네 길이 멈추는 곳에서, 이 세상 삶이 마칠 때, 천국길이 활짝 열립니다. 그 기쁨을 생각하면, 고통과 핍박도, 잊어버리는 은혜 가운데, 남은 삶을 주 안에서 살아갈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둘째로 부활의 산 소망을 가지라3~4
본문성경 벧전1;3-4말씀에 찬송하리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 그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4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기업을 잇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하신 것이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로마정부의 큰 핍박과 박해 죽음 가운데서도 끝까지 믿음을 지킬 수 있습니다. 그것은 그들에게 부활의 산 소망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주여 우리들도 이 믿음으로 전도하고 이 믿음으로, 세상에서 승리하면,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고백하면 우리들 믿음으로, 부활의 산 소망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본문성경 벧전1;3말씀에 찬송하리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 그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많으신 긍휼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우리들을 이끌어 주셨습니다. 우리들의 거듭남 곧 중생(重生)은 하나님의 전적인 긍휼과 은혜로 되어진 놀라운 축복입니다. 이 축복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서 죽음으로 이 사실을 믿는 자에게, 예수님의 죽음이, 죄에 대하여 나 자신의 죽음이요, 예수님의 부활이, 나의 부활이 되는 축복을 누리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예수 안에서 거듭난 새 사람이 되었습니다. 본문성경 벧전1;3말씀에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 세상의 소망은 생명이 없는 죽은 소망입니다. 그러나 성도의 소망은 산 소망이요, 영원히 없어지지 아니하는 소망입니다. 성도의 소망을 산 소망이라고 하는 것은 천국 가서 영원히 사는 것을 소망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들이 예수님 닮은 소망을 품고 생활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들은 예수님 말씀하신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소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28;20말씀에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요일3:2-3말씀에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은 아직 나타나지 아니 하였으나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니 3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주님 일을 붙잡고 살아있는 이 말씀을 붙잡고 복음을 전하는 자는 죽어도 사는 축복을 예수 안에서 누립니다. 이것이 산 소망입니다. 이 소망 안에서 생명을 누리면 생활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본문성경 벧전1;4말씀에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기업을 잇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하신 것이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세상의 기업들은 더러워지고, 썩어지고, 좀 먹고, 도적맞게 됩니다. 쇠해지고, 마침내 썩어져 없어집니다. 그러나 성도의 기업은 세상에 있지 아니하고 하늘나라에 있습니다. 마6;19-20말씀에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고 도적질하느니라 20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적질도 못하느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살아있는 성도는, 무엇을 해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생활합니다. 저 하늘나라에 소망에 대하여 본문은 구체적으로 말씀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세상에 소망을 두고 힘을 다하여 누리고 수고하고 창고에 두지만 도적이 와서 가져갑니다. 그리고 세월이 지나면 썩어지기 시작합니다. 우리들의 육신도 썩어지고 늙어 병들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리니 세월이 가면 이 땅에 속한 것은 영원한 것이 없는 것을 시간이 세월이 말해줍니다. 채연 🌺 세월이란 놈 🌺시를 보면 재미있습니다. 앞에서 끄는 이도 없고 뒤에서 미는 이도 없건만 용케도 흘러가네 세월이란 놈이~
인생 고작 어제, 오늘, 내일이건만 어제는 어제 벌써 흘러갔고 내일은 내일대로 미지수요
눈앞의 오늘만 오늘 일진대 잡든 놓든 용케도 흘러가네 지금 이 시각에도 세월이란 괘씸한 놈은...
두월도 아니고 네월도 아니고 어제, 오늘, 내일 석 삼일이라 세월이라 했을까
쥐고 볼 새도 없이 안고 만 질새도 없이 스님머리에 모신 콩알인양 동서남북 가닥 없이 용케도 흘러가네 세월이란 미운 놈~
동녘에 떳던 해는 점심되니 정수리를 비추고 저녁수저 놓기 바쁘게 서산에 자취 감추며 용케도 흘러가네 세월이란 앙큼한 놈은
하루세끼 먹으면 흘러가는 하루 그 하루 365일 곱씹으면 한해가 속절없이 흘러가니 용케도 흘러가네 세월이란 무정한 놈~
세상에 것은 세월이 가면 좋은 것도 못쓰게 되는 날이 있습니다. 내 몸도 세상에, 흙에 속하였습니다. 흙으로 돌아가는 과정현상이, 여기 저기 아프고, 고통스런 진통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그러니 기도하면 신약구약을 묵상하면 다려드세요 최고의 육신의 잘되는 약이요 영도 잘되는 하늘에 속한 것으로 바꾸어 주는 약입니다. 요삼1;2말씀에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사40;6-8말씀에 말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외치라 대답하되 내가 무엇이라 외치리이이까 가로되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 같으니 7풀은 마르고 꽃은 시듦은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 붊이라 이 백성은 실로 풀이로다 8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영히 서리라 하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늘에 속한 것으로 우리들이 간직할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이 땅에서 영혼구원을 위한 우리들의 기도와 눈물과 땀은 너무도 귀하니 주님은 그것을 간직해 두십니다. 전도자의 발걸음을 아름답게 보십니다. 사52;7말씀에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평화를 공포하며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을 공포하며 시온을 향하여 이르기를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전도자를 하늘나라에 스타로 만들어 주실 것을 말씀하십니다. 단12;3말씀에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들이 하늘나라에서 우리들 행적이, 보석으로, 면류관으로, 주어지는 없어지지 아니하는 하늘나라 것으로 채워주십니다. 이 땅위에서 하늘나라 꿈을 가꿀 수 있기를 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가족여러분 세상에 속한 사람은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죽어도 사는 부활을 믿는 산 소망가운데 사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들은 죽음을 두려워하는, 이들에게 예수님 믿으면, 죽어도 사는 부활을 전하시는 삶을 여러분들은 생활하는지요? 주님은 이러한 결심으로 사는 자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이러한 하늘소망으로 사는 자에게 주님은 놀라운 것으로 갚아 주십니다. 스데반 집사님이 저 하늘나라 복음 전하다 죽음을 맞이하는 그를 환영하기 위하여 주님은 하나님우편에서 서 계신 것을 보게 됩니다. 우리들 이 세상 마지막이 주님께서 수고 했어! 환영하여 주시는 그날을 기억하면 사는 자는 복 있는 자입니다. 영원한 것을 위하여 생활하는 자입니다. 이러한 삶을 주 안에서 살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 저와 여러분들에게 오늘 본문을 통하여 두 가지 생명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 말씀이 무엇입니까? *첫째로 택하심을 받은 성도들이라 1~2 *둘째로 부활의 산 소망을 가지라3~4
사랑하는 성도 가족여러분! 우리의 구원은 하나님께서 선택하여 주심으로 자녀가 되었습니다. 세상에는 하나님을 불신하는 사람과 하나님을 인정하고 하나님 사랑받은 자로 사는 자들이 있습니다. 사랑받은 자로 살 때 고통과 핍박이 초대교회에서만 있은 일이 아닙니다. 지금도 저 북한과 중동지방 공산권에 많은 사람들이 죽음의 고통 가운데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그들에 비하면 이곳이 천국처럼 느껴 질 것입니다. 좋은 환경에서 우리들은 마음껏 기도하고 복음 전해야 합니다. 생명 살리는 자로 저 하늘나라에서 기억되는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님은 말씀 하십니다. 눅8;10말씀에 가라사대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다른 사람에게는 비유로 하나니 이는 저희로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나라 비밀을 아무에게나 말씀하시지 아니하십니다. 하나님나라 비밀을 깨닫고 일군으로 부름 받은 우리들 이 비밀을 전해야 합니다. 나의 이웃에게 주변 사랑하는 이들에게 마음을 다하여 전해야 합니다. 생명 살리는 전도자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31015도곡교회 김백수 목사 벧전1;1-4부활의 산 소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