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날씨에 적절한 편안한 기온과 푸짐한 식사를 배불리 먹고, 마냥 즐거운 교우와의 친교로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둘레에 아름다운 운치를 따라서 걸으며 소담도하고 건강도 증진하는 간호대 건강지킴이 재치도 한몫한 날.
교우와 교우부군과 아드님 손녀 의 모임으로 40분쯤 모였습니다.
좌인순 회장님을 비롯해서 임원들께 많은 선물도 음식준비도 넘치게 풍성한 야유회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또한 총교우회 하복문 회장님께서 참여하시며 후원금도 전달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날씨도 너무 좋고 힐링 잘 하고 왔어요. 너무 반가웠어요 선배님들 :)
올해도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