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수
오전에 아내와 같이 산에서 고사리를 끊고 고사리 밭에 불을 베었다. 오후에는 고사리를 삶았다. 5권책을 5회 수정하고 수정사항을 컴퓨터에 입력하는 작업을 마쳤다. 앞으로 제1콜옵션도서 2종 2회를 더 읽고 책을 출판하여 사업을 시작할 것이다.
30일.화
어머님 학교 수학선생님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그 분 어머님. 김영두 부인. 어머님. 아내와 같이 성두에 식당에서 녹차오리고기를 먹었다. 아내가 선물로 도마토와 산딸기를 각 1박스를 사서 드렸다. 좋아 하셨다. 오전과 오후에 산에서 아내와 같이 고사리를 꺽어서 저녁 늦게까지 솥에 삶았다.
29일.월
하동군에서 개최하는 세계녹차엑스포의 관람 티켓이 있었으나 그동안 일이 많아서 관람을 못했는데 비가 와서 외부 일을 못해서 아내와 같이 화개에 있는 제2행사장에 갔다. 매년 하는 녹차 행사와 크게 다른 것이 없었는데 입장료만 받고 있었다.
28일.일
온가족이 11시 예배를 드렸다. 새벽부터 비가 왔다.
27일.토
오전에는 아내와 같이 오후에는 아내 혼자 산에서 고사리를 꺾어서 집에서 솥에 삶아서 말렸다.
25일.목
어머님은 학교 가시고 아내와 나는 오전과 오후에 산에서 고사리를 꺾어서 집에서 솥에 삶아서 말렸다.
24일.수
아내는 오전에 산에 취나물 캐러가고 나는 하동군청에서 지적재조사를 온다고 해서 기다려서 만났다. 우리입장을 설명하여서 우리가 부담해야 할 금액이 적도록 이야기 하였으나 그전과 다른 평가는 나오지 않을 것 같다. 오후에는 산에서 아내와 어머님은 취나물을 캐고 나는 밭가의 풀을 예취기로 베었다.
23일.화
어머님은 학교에서 소풍가는 날이라서 하동에 가시고 아내와 나는 모처럼 휴식과 여행을 겸해서 구례장에 갔다. 하동장과는 달리 사람들과 파는 물건들이 많아서 여러가지를 샀다. 오는 도중에 비가 와서 집에 와서 고사리 널어 놓은 것을 냉장고에 옮겼다.
22일.월
오늘 어머님은 학교가 휴업이라서 뒷 밭에서 풀을 매고 아내는 오전에 산에서 고사리를 끊고 나는 회사일을 했다. 오후에 어머님은 고사리를 가리고 나와 아내는 산에서 고사리를 끊었고 저녁에는 어머님과 아내는 고사리를 가리고 솥에 삶고 나는 뒷밭 매실나무와 사과나무에 농약을 20리터 2통을 쳤다. 4권책 수정사항 컴퓨터 입력을 마쳤다
21일.일
11시 예배를 드리고 회사일만 했다. 아내는 그동안 쉬지 못해서 쉬고 어머님은 뒷 밭에서 취나물을 캐서 이모님께 보냈다. 4권책 5회째 수정을 마쳤다
20일.토
오전에 아내와 같이 산에서 고사리를 끊었다. 오후에는 아내만 고사리를 끊고 나는 회사일을 했다.
19일.금
오전에 아내와 산에 가서 죽순을 캐고 장작으로 사용될 나무를 싫어 와 장작으로 자르고 도키로 쪼개었다. 오후에는 하동 축협애서 소머리를 사와서 아내와 같이 솥에 삶았다. 죽순도 삶았다.
18일.목
하루 종일 비가 왔다. 그래서 나는 종일 회사 일을 했다. 아내는 오전에는 집안 청소와 오후에는 감자 밭 비닐에 비가 들어가도록 칼로 비닐을 베었다.
17일.수
내일 비가 온다고 해서 아침과 오후 늦게 2번 아내와 같이 산에서 고사리를 끊었다,
15일.월
오전에 어머님은 중학교 가시고 아내와 나는 산에가서 아내는 고사리를 끊고 나는 고사리 밭에 예취기로 풀을 베었다. 오후에는 기계톱 부품이 택배로 와서 기계톱을 수리하고 전기그라인더 쿠팡에서 구입한 앵글홀더 브라켓에 넣어서 전기톱날 가는 기계가 되게 하고 나머지 시간에는 회사일인 사업설계도인 책을 일고 수정하는 일을 했다
14일.일
아내와 같이 아침 8시- 10시 까지. 오후 5시-6시 까지 두번 산에서 고사를 끊었다. 11시 예배를 드렸다.
13일.토
아침 7시에 아내와 작은 어머님과 산에 가서 아내는 고사리를 끊고 나와 작은 어머님은 작은 아버님 묘를 보고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이야기 했다. 이와 관련하여 근처의 우리 문중 묘도 보았고 앞으로 우리 집안 묘도 할아버지 묘 밑에 모두 설치하도록 토목공사를 할 것이라서 작은 아버님 묘도 그대로 두는 것을 하였다. 8시30분에 식사를 하고 9시경 작은 어머님이 부산으로 가셨다.
갓방 에어콘용 콘센트 전기공사를 했다.
12일.금
아내가 새벽에 산에 고사리 나는 곳에 예취기로 풀을 베달라고 해서 아내와 같이 산에서 새벽부터 산에서 일을 12시까지 일을 하고 오후에는 어머님 안과치료를 위해 하동에 갔다. 나는 갓방 에어콘설치한 것과 관련하여 전기연결을 위해 전선줄 4미터와 1구 콘센트와 엔진톱에 쓸 구리스를 샀다. 구리스 6천원과 전선줄과 콘센트 5천5백원이 들었다. 집에 와서 엔진톱 오일펌프 교체를 위해 해당부분 해체를 하고 툴맨에 오일펌프 주문을 했다. 체인톱날도 같이 구매를 했다. 비용은 3만5천원이다.
저녁 8시에 부산서 작은 어머님이 작은 아버님 묘 관리 문제로 오셨다.
11일.목
오전에 어머님은 학교에 가시고 아내와 같이 고사리를 끊었다. 오후에는 회사일을 했다.
10일.수
아침밥을 8시에 아내가 해서 먹고 9시에 체크아웃을 한 후 통영유람선터미날에서 한산도를 포함한 한려수도 관광을 위하여 10시 출발 유람선티켓을 끊고 터미날에서 대기하는 시간 중에 어머님께서 화장실을 다녀오는 중 넘어지셔서 머리에 혹이 생겨서 걱정이 되어서 통영의 의원에 갔는데 전문의사가 없어서 진주의 경상대 응급실에 갔는데 간호원이 큰 병이 아니니 주변의 종합병원에 가는 것이 치료를 빨리 받게 된다는 말을 듣고 세란병원에서 엑스레이와 시티사진을 찍은 후 전문의가 뼈가 상한 것이 없다면서 괜찮다고 하여서 악양집에 어제 출발했던 2시 40분에 왔다. 원래 오늘 한산도 유람과 동피랑서피랑 벽화 구경을 할려고 하였는데 어머님께서 크게 다치지 않아서 하나님께 감사하였다. 이번 여행을 통하여 알게 된 것은 통영과 고성이 멀지 않은 곳에 있다는 것이다
9일.화
오전에 아내와 같이 고사리를 끊고 어머님은 학교에 가시고, 오후 2시 40분경 어버이날 겸 아내와 여행을 위해 예약을 해 둔 통영의 숙소로 어머님과 같이 트럭으로 출발을 했다. 숙소에 4시 30분 경 도착을 했다. 숙소에서 잠시 휴식을 취한 후 어머님을 숙소에 쉬라고 하고 아내와 같이 저녁식사 장소로 알아보고 동네도 구경하기 위해 바닷가 산책을 했다. 5시 30분 경 동네근처 삼계탕집에서 삼계탕으로 저녁을 먹었다. 그런후 해저터널과 통영대교 야경을 구경하고 사진을 찍었다. 그런후 숙소에서 9시경 잤다.
8일.월
오전에 어머님은 학교에 가고 아내와 나는 산에서 고사리를 끊었따. 나는 오후에는 회사일을 했다.
7일.일
11시 예배를 드린후 오후에는 회사일을 했다.
6일.토
채균이 아들 결혼이 대구에 있어서 개치 고모님 고모부님과 함께 개치서 만나 고모님 차를 타고 하동에 가서 기차를 타고 진주를 거쳐 경산역에 도착하여 채균이 가족과 영숙이 가족을 만나서 집 근처에서 메밀국수집에서 점심을 먹고 채균이 집에 차를 나누고 막내 태균이 집에서 차를 마시고 부산 점이 고모님을 만나고 태균이가 근처 낙지집에서 저녁식사를 사 주었다. 그런후 영숙에 집에 가서 잠을 자고 7일 아침밥을 먹고 1시 예식에 참여했다. 예식장에서 송연이 명숙이 고모와 동생 정철이와 사촌 정훈이 부부와 충재 삼촌부부와 채균이 사촌 봉균이와 내 하동초등학교 서무 전임자인 이종원씨를 만났다. 결혼식을 마치고 맛있는 부페를 먹었다. 그런후 4시 30분 시외버스를 타고 진주를 거쳐 악양오니 8시 되어 우리집에서 같이 저녁을 먹었다. 어머님과 아내가 비가 오는데도 동생들집에 갖다주라고 치나물을 많이 깨서 주었다. 또 고모님도 상치 등 나물을 캐서 대구 동생들에 주었다. 또 점이 고모님을 젓갈 등 집에 있는 생활필수품을 모아서 우리 준다고 부산에서 가져 오셨다. 모두 가족들에 대한 사랑의 표현이다.
5일.금
에제 저녁부터 계속 비가 내리고 있다. 4번책 4번째 읽고 수정하는 일을 마치고 5번책을 시작했다. 오늘은 종일 회사 일만 했다.
4일.목
오전에 어머님은 학교가시고 아내와 같이 산에서 고사리를끊고 오후에는 어머님 모시고 안과에 다녀온 후 회사일을 했다.
3일 수
오전에 아내와 같이 산에서 일을 했다.
2일.화
오전에 갓방에 기사가 4월17일 쿠팡에서 주문한 캐리어에어콘 6평형을 설치했다
1일.월
오전에 어머님은 학교가시고 아내와 같이 산에서 고사리를끊고 오후에는 회사일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