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언 박사님의 {공부의 기술-천재가 되는 비밀 } 보도자료
불세출의 “공부의 기술”을 배우고자 하는
학생들의 길라잡이보도자료
저자 김정언 박사(이학박사, 최면의학박사)는 1947년 익산에서 출생했고, 경북대 생물교육과와 원광대 교육대학원 생물교육과를 졸업하였으며, 중앙대 대학원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한국 생태계 전국 조사위원으로 활동하였으며, 원광보건대와 한서대에서 강의하며 30여 편의 연구논문과 전문서적을 저술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지리산의 식생}(1992년), {전라북도의 자연환경}(1996년)과 {한국의 신갈나무숲}(2000년) 등이 있다.
1998년 도미 후 Kyung San University(미국 경산한의과대학교) 학장, 재미 한의사 총연합회 부회장을 역임하였으며, Lordland University에서 최면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는 Lordland University 교수로서 후진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캘리포니아 한의사와 마음치료 전문의로서 활동하고 있다.
오바마대통령 봉사상 금상(2011)을 수상했고 로스앤젤리스시의회 의장의 감사장(2013)을 받았다.
“공부의 기술”을 배운 학생은 이제 전과 달리 천재를 부러워하지 않아도 된다. 이 책을 공부한 학생은 공부를 하는 기술을 가지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불세출의 공부 하는 방법인 “Learning MindControl”은 극히 제한된 사람들이 하는 초능력이 아니라, 자신의 잠재의식을 스스로 컨트롤할 수 있는 공부를 하는 기술로서 학습속도의 배가, 기억력의 향상, 집중력의 강화는 물론 선명한 기억법을 사용하여 고공 학습을 할 수 있게 해주어 자신의 능력을 몇 배로 발휘할 수가 있게 된다.
천재가 되는 비법의 핵심은 “학습하는 방법의 학습(learning how to learn)” 즉, 공부하는 방법 배우기에 있다. 많은 학생들이 노력한 만큼의 결과를 얻지 못하고 있다. 노력한 만큼의 성과가 나오지 않으니 때로는 스스로에게 크게 실망감을 갖기도 한다. 왜 노력한 만큼의 성과를 얻기가 힘든 것일까? 이는 공부하는 방법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공부한 만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것이 모든 학생들의 바람이다. 그리고 이 바람은 결코 꿈이 아니다. 더 나아가 최소한으로 공부하고 원하는 만큼의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학습하는 방법의 학습” 즉 공부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다. “최소의 노력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는” 경제의 법칙은 공부에도 적용될 수 있다는 말이다. 이 공부 방법이 바로 “러닝 마인드컨트롤”이다. 러닝 마인드컨트롤을 익힘으로써 경제적인 공부의 꿈을 이룰 수가 있다. 천재교육연구소는 본 “공부의 기술”을 통해서 러닝 마인드컨트롤을 “보통사람”을 “보통 이상의 사람”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도구로 사용할 것이다. 러닝 마인드컨트롤의 훈련은 공부에 열심인 학생들과 창조적인 일에 몰두하는 사람들, 예술가들, 특정의 전문가들에게 이 특별한 학습 기술을 습득하게 해 재능인으로 변모하게 할 것이다.
러닝 마인드컨트롤은 새로운 것이 전혀 아니다. 과거의 수많은 세대들의 생활사를 통하여 전수되어온 러닝 마인드컨트롤은 극히 제한된 사람들의 초능력으로만 여겨 져, 아주 드물게 자연적으로 일어나는 결코 설명할 수 없는 현상으로만 생각하였다. 그러나 controled mind는 의식의 특별한 상태일 뿐으로 이를 “trance”, “waking dream”, “ecstasy” “supra-normal feeling” 등으로 달리 부르기도 한다.
위대한 천재 시인 Tennyson는 언제나 조용한 숲속에서 자기의 이름을 스스로 반복적으로 부르기만 하면, 갑자기 의식의 새로운 상태로 들어가서 시의 단어 뿐 만 아니라 구절이나 문장까지도 떠올랐고 그는 그것을 오로지 종이 위에 쓰기만 하
면 되었다. Alfred, Lord Tennyson Strasbourg대학의 learning mind control
(hypnosis) 강좌를 열심히 들었던 이들 가운데는 Goethe, Metternich 그리고 Chopin 등이 있었으며, Mozart도 러닝 마인드컨트롤에 의하여 심신을 이완하고 떠오르는 멜로디와 오케스트라의 연주소리를 단지 악보에 써 내려가기만 하면 되었다
----김정언, {공부의 기술}, 포켓북, 도서출판 지혜, 값3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