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관 시인이 본 53선 지식 22.33 스리랑카 남부도시 불교국 1
스리랑카 남부지역은 불교국인데
포르투갈이 침략하였을 때 불교를 말살하려는 정책
그들은 불교를 인정하지 않는 것이 목표였다는 점
하지만 부처님의 가르침을 수집하려는 원력이 있음을
기독교를 믿는 나라는 불교를 이해하지 못했다
불교를 파괴하는 것이 대세라고 하였지만
스리랑카는 그들의 침략을 막아내는 서원은
부처님 사상을 전승하는 것이 목적
나라를 수호하려는 의지가 있었네
스리랑카 남부지역은 불교국인데
그들은 나라를 침략할 때 목적은 바로
자국의 종교를 개종하려는 것이 목적이니
남부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불교인들은
나라를 수집하려는 서원이 있었네
인도에서 스리랑카를 점령했던 시기에
스리랑카 남부에 있는 부처님 나라는
인도 군이 점령하지 못했던 것은
부처님의 정신을 지켰던 불교
불교를 지킨 남부 불교인들이었네
스리랑카 남부의 지역은 불교 나라
그리하여 곳곳에 부처님의 동상이 있으니
신라에 기록은 곳곳에 불탑이 있었다고
김부식이 삼국사기에 기록하고 있음은
기러기가 늘어져 날아가는 모습을 기록
스리랑카는 불교의 탑이 서 있네
스리랑카 불치사사리 봉안법당 2
스리랑카 불치사 사리를 봉안한 탑
무지하게 파괴하려는 자들은
불사라 탑을 허물려고 했다
그날에는 불사리를 다른 절로 이전하고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불사리를 옮기는
스리랑카 스님들의 지혜를 알 수 있으니
오늘에 불치사 사리를 모신 이유네
스리랑카 스님들이 불사리를 모셨다고 하니
스리랑카 스님들을 겁박하기도 했는데
그럴 때마다 스님들의 지혜로
불사리 탑을 비밀리에 옮겼다네
하지만 스리랑카인들은 불사리 탑을 수호하고
온몸을 다해 보관하려고 세원을 세웠으니
부처님의 흔적을 지키기 위함이시네!
스리랑카인들은 불사라 탑을
최고의 이상으로 여기고 있었으니
불치사 탑은 바로 스리랑카인들을
단결하게 하였다는 불사라 탑이네
스리랑카 왕궁에서 봉안하고 있는 부처님 사리탑은
스리랑카 민중들이 결사의 항쟁은 단결하여
오늘에 스리랑카의 불심을 선양함이니
뜨겁게 쏟아지고 있는 태양을 안고
발걸음을 멈출 수 없는 태양이기에
고대 왕궁의 흔적만이 남아있구나
스리랑카 불치사 사리를 생각하며 3
스리랑카 불치사 사리를 친견하니
지난밤에 나의 어머니가 꿈에 보았네
나의 어머니 연세는 98세인데
스리랑카 불치사를 참배하는 인연
평생을 농사일만 하시던 어머니는
스리랑카 백성들을 위해서 물을 저장한 호수
호수에 내려온 하늘에 별처럼
나에게 미소를 지으며 나 투신 어머니
어쩌면 부처님께서도 어머니를 위해
도솔천에 올라가 어머니를 찬탄하듯이
나의 어머니는 스리랑카에 나 투신 꿈
나의 꿈에 나타나 나를 위로했네
스리랑카 부처님의 불사기를 친견하려는 밤
나의 어머니는 먼저 불치사 사리를 친견하고
나에게 길을 인도하였는지도 모른다.
그날에 나의 어머니는 말을 하지 못하고
내가 오기만을 기다리는 몸으로
인간 세상에서 마지막으로 숨만 쉬고 있었네
나는 그날 밤에 어머니를 마지막으로 보았네
위대한 부처님 사리를 모신 불치사 방문하는 밤
나의 어머니는 나를 알고 있었네
불치사 사리를 수호한 스리랑카 스님들 4
불치사 사리를 보존하려는 서원
스리랑카 스님들이 서원을 세우고
영국의 침략자들이 찾으려 했던
불치사 사리를 찾아 파괴하려 했네
불치사 사리를 수호하려고
온 나라 불교인들이 나서는 이유
영국 식민지를 극복하려고 했네
하지만 스리랑카 스님들은 영국이 불치사 사리를
파괴하려고 하면 파괴하려고 할 때마다 단결하여
영국에 대응하였던 스리랑카 스님들이었다
영국이 아무리 찾으려 해도 찾을 수 없어
고이 간직한 불치사 사리였다
스리랑카 스님들이 일치단결하여
영국인들이 찾으려는 불치사 사리를 보존하고
끝내는 영국인들이 불치사 사리를
영국이 사용하던 은행에 봉안하였다고 하는
현존하는 스리랑카 불치사 사리를 참배하니
나에게 있어서는 참나를 발견함이네
불치사 사리를 참배하니
나에게 주어진 삶에 미소는
영원한 존재를 성찰함이네
불치사 사리를 신앙하는 스리랑카 교단 5
불치사 사리를 신앙하고 있는
스리랑카불교도들을 찬양하니
온 나라 민중들이 받들어 모시네
불치사 사리를 수호하기 위하여
온몸으로 나섰던 스리랑카 불교도들
참으로 위대함을 보았네!
신라 시대에 전해온 불치사 사리는
건봉사에 봉안하고 있었는데
스리랑카불교도들은 수호하였는데
신라에 승려들은 불치사 사리를 봉안하지 못했나!
어이하여 신라 시대 전해온 건봉사 불치사 사리는
불교계 교단은 침몰하고 있었는지 알 수 없네!
스리랑카 불치서 사리탑에 참배하고
세계인들이 참배하려고 오는 불치사 사리탑
건봉사 불치사 사리를 신봉하는 운동
그러한 운동을 전개하려는 의도는 없나!
나는 스리랑카에 와서 알았네
스리랑카 불치사 사리를 참배하려는 의도는
전생에 지은 인연의 소상이라고 말하려나
건봉사 부처님 불치사 사리를 참배하니
아아 나에게 신앙심이 부족 함을
스리랑카 불교를 중흥한 불치사 6
스리랑카불교를 중흥한 불치사
온 나라 백성들이 신앙하고 있음은
아무리 영국이 백성들을 억압하고
불교도들을 기독교로 개종하려고 해도
스리랑카불교의 단결된 힘으로
스리랑카불교를 전승한 불치사
얼마나 소중하고 귀중한 존재인가?
보라 조선의 유교를 수용했던
조선의 승려들은 저항 한 번 하지 못하고
고려 시대에 융성했던 불교의 토대를
일시에 무너지는 것을 목격하였던 불교
스리랑카불교는 외세를 극복하고
스리랑카 민족의 단결함을 보면서
불교의 정신을 전승하게 한 불치사
아 잊을 수 없는 불교 승려들의 지킴
오직 부처님을 받들고 모시려는 승가
오늘날에도 불교의 정신을 계승하려 하네
스리랑카 불교여 영원하여라
한국불교를 스리랑카 불교를 학습하고
민족의 위대한 정신을 계승해야 한다
영국 식민지 시대 스리랑카 불교 7
스리랑카를 점령한 영국은
불교도들을 기독교로 개종시키려고
스리랑카를 더욱더 억압하고
탄압을 명했던 영국이었다
영국은 스리랑카인들이 가장 존중하는
불치사 사리를 파손하려고 했을 때
스리랑카 승려는 결사의 불치사 사리를
승려들이 지키는 구실을 했다.
영국은 더욱더 스리랑카 불교를 탄압하기 위하여
영국 식민지인 인도 타밀인들을 스리랑카지역으로 강제로 이주하여
스리랑카지역에 차밭 노동을 강요하기 시작했다
영국인들의 무리한 이주 정책이었다고 말할 수 있다
영국인이야말로 인간이라는 이름으로는
인정할 수 없는 노동 착취자들이라고 말할 수 있으며
인간이라는 이름으로는 이름을 붙일 수 없는
지구상에서 가장 잔인한 나라였다
영국은 스리랑카인들을 노역으로
영국의 식민지 정책을 따르도록 했다
분명히 말하자면 영국인들이 스리랑카에 전령하여
노동력을 착취해가는 것을 즐기고 있었던 것인데
영국인들에게 보여준 그들에게 준 이름은
분단의 나라에서는 영국을 신사의 나라로
그렇게 불리고 있는 그것은 잘못이다.
영국인이 신사의 나라가 아니라
착취의 나라라는 것을 말함이다
영국은 신사의 나라가 아니라 착취
스리랑카인들을 착취한 나라다
영국인들은 노동력 착취를 목적으로
인도 타밀 지역에 있는 힌두교도
강제로 그들을 이주하였다.
자신이 태어난 지역이 아인
스리랑카지역으로 이주하였다
영국이야말로 스리랑카인들을 분열하는 정책을
인도의 타밀인들과의 논쟁을 유발했다.
스리랑카에는 차밭을 운영하던 영국인들이
타밀인들의 노동력을 빼앗아 갔다
인도 타밀 지역에서 노동자들은 수탈당하고
얼마나 많은 타밀인이 죽음으로 갔던가?
수탈당해도 아무런 저항도 하지 못하고
얼마나 많은 노동자가 죽음으로 갔던가?
그러나 세계 질서에 의하여 영국이 굴복하고
인도에서 영국이 물러나고 인도는 영국으로부터
해방이라는 것을 이루었을 때 영국은
스리랑카에 이주한 인도 타밀 지역에
노동자들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책임도 지지 않고 그대로 떠나갔다.
스리랑카인들도 영국으로부터 독립함으로
인도 타밀 지역으로 귀국하지 못하고
인도 타밀 지역으로 돌아가지 못했고
스리랑카지역에 거주하면서 문제가 발생했다.
스리랑카에 거주하고 있는 타밀 지역인들이
영국 식민지 인도 지역으로 귀국했다면 스리랑카에서
분쟁이 일어나지 않았을 것인데 영국은 그들에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떠나간 이후에 민족문제가 발생했다.
이 모든 것은 영국의 식민지 정책에서 일어난 사건이다
인도 타밀 지역에서 이주한 이들은 힌두교도들
스리랑카에서 종교논쟁이 발생한 요인은 전적으로
영국의 책임이 있다는 것을 말하려고 한다.
스리랑카 불치사 부처님 8
스리랑카 불치사 사리탑
빼앗긴 땅에서도 연꽃을 피우고
오랜 역사의 꿈을 이루고
하늘에서 내리는 꽃비를 맞는다
계절은 변하지 않고 따뜻한 나라
도솔천 궁에 영광을 누리고
숲속에 꽃을 피우는 호수를 만난다.
강이흐르는 물살 속을 지나서
노 저어 가는 반야용선 같은 배를 저어
뒤쫓아 오는 절망의 한순간에도
항을 올리는 공양 시간이 온다.
나는 바다 건너에서 오는 침략군이 아니라고
아무리 변명해도 감사망을 늦추지 않고
노려보고 있는 감시조의 눈동자처럼
파초잎에 구르는 이슬방울로
잠들지 않는 푸른 종을 울리는 소리
숯 속에서 울리고 있구나
스리랑카 불치사 사리를 지키려고
스리랑카 불치사를 지키려고 했던 국왕은
인도의 통일 대왕 아소카 왕 같은
스리랑카 불교를 보호했다네
온 나라 백성들이 일치단결하여
불치사 사리를 지키려는 승려들을 보호하고
영국의 침략자들을 물리치고
산속 깊은 곳으로 이전하여 모신 불치사
숲속에 피어있는 꽃들도 미소 지으며
불치사 사리에 공양 올리는 날을 기다리네!
만일에 영국인들에게 불치사 사리를 빼앗겼다면
죽은 고목에서 꽃을 피우지 못했을 것인데
그날에 불치사 쟁반을 수호하였던 불교도들
그들이 있었기에 현존하는 불치사 사리
참으로 소중한 역사
부처님을 친견하는 순간
인도의 영혼이 되어
스리랑카를 지켜주네!
불치사 사리탑에 손을 모으고 발원하니
나에게도 원하는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꿈
스리랑카인들과 함께 뜻을 같이했네!
한여름이 오는 오후에는 비가 내리고 있어
목말라 하는 대지는 꽃을 피우는 시간
바위굴에서도 춤을 추는 여래의 후예들
그들이 있었기에 불치사 사리를 수호했네!
스리랑카 불치사 사리탑에 꽃을 올리고
부처님의 위대함을 찬탄하니
내 마음은 어느덧 부처님 설법을
한국불교 여래종 인왕 종정 대종사 후예들과
스리랑카 불치사 사라 탑 앞에 서 있네!
스리랑카 불교가 소생하고 있음을 보니
신라 시대 금강산에 봉안했던 불사리 탑 위력도
소생할 수 있다고 확신하면서
서원이 있으면 이루어진다는 서원을
불치사 사리탑을 모신 스리랑카 불교도를
나는 생각하면서 꽃을 올린다.
불치사 사리를 모신 스리랑카 불교는
소멸해가는 불교를 중흥하였던 불교처럼
한국불교 여래종에서도 불교의 중흥이 있기를
간절히 발원하고 축원하네!
금강 약사사에도 대불을 모시는 날
나에게 주어진 기도는 이루어지리라
스리랑카 부처님 사리 탑 9
스리랑카 부처님 사리탑을 모신
들판에 거대한 사찰이 있음을 발견했네
전 세계 인민들이 참배 행렬을 바라보니
여래종 명안 충무 원장 스님의 서원을
스리랑카에 와서 알게 되었다,
스리랑카 사원에는 어린이 유치원이 있고
어린이가 성장하면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이 있으니
스리랑카 불교 승려들의 교육관을 알 수 있네
사찰안에 있는 교육 도량을 보는
한국불교는 불교 교육을 시행한다고 해도
고전적 불교 교육을 하는 사찰인데
스리랑카는 고대부터 전해오는 교육을 하는
대 도량이라는 것을 볼 수 있네
한국 불교계는 승려들을 바르게 교육하는 도량
사찰에 유치원을 건립하는 유치원 얼마인가?
보라 스리랑카는 사찰마다 유치원이 있으니
불 종자들이 전승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네
스리랑카는 영국 식민지 시대에 학교 교육을
영국식으로 학교를 개편하였는지는 모르지만
스리랑카 스님들에게는 현대 교육을
스리랑카 사찰마다 불교 교육을 하고 있어
스리랑카 불교는 현대 교육을 실행하고 있네
일본은 조선을 식민지를 건설하고 조선 불교계는
유생들에 의하여 도성을 출입을 금지한 것을 해결하고
도성에 사찰을 건립하는 불사를 시행 하였는데
도성 안에 건립한 최초의 각황사였다
도성 안에고 있는 각황사에는 유치원도 없다는 것을
스리랑카에 와서 보니 사찰마다 유치원이 있네!
스리랑카 불 사리탑을 참배하고 보나!
수행자의 몸으로 평생을 꿈에 그리던 꿈이 이루어져
먼 날에 원하던 꿈이 이루어지는 날이네
기다림이란 무엇을 말하고 있는 것인가
스리랑카에 와서 나의 꿈이 이루어졌으니
이것은 바로 전 생애 맺은 인연이라고 생각하였네
옛날 그예 날에 부처님을 그리워하던 마음
그날에 서원을 이제야 이루어 졌네
하늘에 떠 있는 태양 같으신 부처님은
인간 세상에 내려오시여 참 나를 발견하듯
진리의 가르침을 내려주시었네
여기 스리랑카에서 버렸던 부처님 사라 탑
인간 세상에 나를 지켜주시는 부처님
스리랑카 부처님 전에 꽃을 올리니
참으로 거룩한 삶에 꿈이었네
나에게 추억의 깃발을 올리듯
꽃을 올리고 있으니 행복하구나
스리랑카에 모신 인왕대종사 10
스리랑카 국에 나투진
인왕 대종사님 동상은
분단의 나라에서 스리랑카로
전법이 전해지고 있음이네
신라국에 전해진 불사라 탑을
그토록 오래 모시고 있던 인연
이제야 본래 고향으로 돌아갔네
머 나면 스리랑카에 전법을 실천하신
그 이유는 무엇인지 알 수 없지만
우리에게 보이신 수행의 공덕은
스리랑카 스님들에게 공양받으시라
나에게 보이신 그 의미는 바로 전생에 지은 인연
인연이 없으면 나오지 않을 것인데
스리랑카에 나 투신 인연이야말로
부처님 사리탑을 봉안함이라
대지 위에 우뚝 서 있는 손상은
금강 대 약사사 도량에도 없는데
스리랑카에 아름다움으로 서 있네
아마도 전생에 지은 선 근 공덕
아름다운 나라 불교의 나라 스리랑카에
스리랑카 스님들도 모시지 않는 동상을
법화 신앙의 공덕이라고 말할 수 있네
부처님께서 영산회상에서 설법하시듯
날마다 설법하시는 모수프네
스리랑카 들판에 모신 불사리 탑같이
수많은 사람이 참배하고 꽃 공양을
날마다 올리는 그 모습을 바라보고
부처님의 진리를 접하는 모습이네
2023년 7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