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차 및 후기 5모둠 라희, 하윤, 도윤, 서준, 민영, 도윤, 규혁

[류태림]

오늘은 캠프의 마지막날 입니다
5일간 정들었던 아이들과 이별하는 날입니다
서준이 민영이 하윤이 도율이 라희 규혁이 선생님이 너무 사랑하고 캠프기간동안 좀 더 표현을 해줬으면 어땠을까하는 기분이 드는 오늘밤입니다

[히수]

묵묵하게 아이들을 챙기는 선생님을 보며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아이들을 능숙하게 케어하며 혼자서 척척 해나가는 모습이 정말 인상 깊었어요 특히 흰수염고래라는 미션이 주어졌을 때 빠지는 아이 없이 다함께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에게 너무나 좋은 경험과 추억을 선물해주셨어요 응원합니다 태림쌤 :-)🍀

[작은나무]

4박5일간 아이들 챙기랴 프로그램 진행하랴 정신없으셨을텐데 사진도 많이 남겨주시고 진짜진짜 수고 많으셨고 감사합니다~~다음에 인연되면 또 뵐께요~~
민영이 엄마입니다^^

[이도윤(여)엄마]

도윤이가 선생님 너무 좋았다고했어요.
무척 똑똑?하신것같다고.ㅎㅎ
너무 재미있었다고 다음에 또 가고싶다고하네요.4박5일동안 고생많이하셨고 아이들과 잘지내주어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