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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법정의 영원한 무죄 선고: 우덴 아라 눈 카타크리마 (Οὐδὲν ἄρα νῦν κατάκριμα, 그러므로 이제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헬라어 원문은 절대 부정어인 **'우덴(Οὐδὲν, 단 1%의 예외도 없이 완벽하게 절대 없다)'**으로 시작하여 벼락을 내리꽂습니다!
사탄이 내 과거를 참소하고 내 양심이 나를 찢어놓을지라도, 대법관이신 하나님께서 망치를 치셨습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 내려질 사형 선고(카타크리마)는 우주에서 영원히 증발했다!"
구속의 이중 전가와 해방: 엘류데로센 (ἠλευθέρωσέν, 해방하였음이라)
우리가 어떻게 이 사형 선고에서 벗어났습니까? 율법이 육신이 연약하여 할 수 없던 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하나님은 죄 없는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십자가에 매달아, 내게 쏟아져야 할 그 무시무시한 죄의 형벌을 아들의 육체에 '정하셨습니다(Katedrinen: 사형을 집행하셨다)'. 내 죄는 예수께 전가되어 처형되었고, 예수의 생명은 내게 전가되어 '생명의 성령의 법'이 나를 죄의 늪에서 영원히 **'해방(자유케)'**시킨 것입니다!
II. 신분의 대혁명: 노예에서 아들로, 양자의 영 (8:5-17)
(롬 8:14-16)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존재의 전환: 프뉴마 휘오데시아스 (πνεῦμα υἱοθεσίας, 양자의 영)
존 머레이(John Murray)는 칭의(무죄 선고)보다 더 위대한 축복이 바로 이 **'양자 됨(Adoption)'**이라고 맹렬히 강해합니다! 판사가 죄인을 무죄로 풀어주는 것을 넘어, 그 거룩한 판사가 더러운 죄인을 자기 집으로 데려가 족보에 올리고 **'친아들'**로 삼아버린 것입니다!
우리는 더 이상 율법의 채찍을 두려워하며 벌벌 떠는 노예(종의 영)가 아닙니다. 우주의 창조주를 향해, 어린아이가 아버지를 가장 친밀하게 부르는 아람어 **"아빠(Abba)!"**라고 부르짖는 우주 최고의 특권을 쟁취했습니다.
증언의 확실성과 영광의 고난: 쉰마르튀레이 (συμμαρτυρεῖ, 함께 증언하시나니)
이 양자 됨이 진짜인지 어떻게 압니까? "성령이 친히 내 영과 함께 **'증언(이중 보증)'**하시나니!"
그러나 바울은 환상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Sympaschomen)' 받아야 할 것이니라!"(17절). 십자가 없는 영광은 가짜입니다. 이 땅에서 당하는 복음을 위한 고난은, 내가 하나님의 진짜 아들이며 천국의 상속자임을 우주 앞에 증명하는 가장 빛나는 왕관입니다!
III. 삼중 탄식과 성령의 중보기도 (8:18-27)
(롬 8:18, 22-23, 26)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아느니라...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속량을 기다리느니라...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우주적 탄식: 스테나조 (στενάζω, 탄식하며)
인간의 타락으로 인해, 저 아름다운 자연(피조물)조차 허무한 데 굴복하여 썩어짐의 종노릇을 하며 구출해 달라고 신음하며 **'탄식(Systenazei)'**하고 있습니다. 구원받은 성도 역시, 영혼은 구원받았으나 아직 이 썩어질 육신을 입고 있기에 완전한 부활의 몸(몸의 속량)을 입을 날을 고대하며 속으로 **'탄식(Stenazomen)'**합니다.
성령의 맹렬한 중보: 스테나그모이스 알랄레토이스 (στεναγμοῖς ἀλαλήτοις,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가 고난 속에서 무엇을 기도해야 할지조차 몰라 쓰러져 있을 때! 로마서 8장의 가장 눈물겨운 은혜가 폭발합니다!
내 안에 내주하시는 성령 하나님께서, 인간의 언어로는 도무지 표현할 수 없는 가장 깊고 맹렬한 **'말할 수 없는 탄식(무언의 신음)'**으로, 나를 끌어안고 하늘 보좌를 향해 **'친히 간구(Hyperentynchanei: 나의 짐을 당신의 어깨에 짊어지고 대신 탄원하심)'**하십니다! 내 기도가 멈춘 밤에도, 나를 향한 성령의 심장 박동은 결코 멈추지 않습니다!
IV. 구원의 황금 사슬 (The Golden Chain of Salvation): 절대적 보장 (8:28-30)
(롬 8:28, 30)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섭리의 대원칙: 판타 쉬네르게이 에이스 아가돈 (πάντα συνεργεῖ εἰς ἀγαθόν,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성도의 삶에 일어나는 질병, 실패, 사기의 아픔조차도 우연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이 모든 조각(Even the worst things)들을 용광로에 집어넣어 완벽하게 반죽하사, 궁극적으로 우리를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빚어내는 최고의 **'선(Agathon)'**으로 역사하십니다!
오르도 살루티스(Ordo Salutis), 구원의 황금 사슬:
마틴 로이드 존스가 강단에서 무릎을 꿇은 바로 그 구절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은 끊어질 수 없는 5개의 강력한 티타늄 고리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1) 미리 아심 (Foreknowledge) → 2) 미리 정하심 (Predestination) → 3) 부르심 (Calling) → 4) 의롭다 하심 (Justification) → 5) 영화롭게 하심 (Glorification)!
가장 소름 돋는 것은 5번째입니다! 바울은 미래에 일어날 우리의 영화(천국 입성)를 "영화롭게 하실 것이다"라고 쓰지 않고, **"영화롭게 하셨느니라(Edooxasen: 부정과거 시제)"**라고 과거 완료형으로 때려 박습니다! 만왕의 왕의 작정 속에서는 내 구원의 완성이 이미 100% 완료된 팩트(Fact)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사슬은 절대로 끊어지지 않습니다!
V. 우주를 향한 사자후: 넉넉히 이기느니라! (8:31-39)
(롬 8:31-32, 35, 37, 39)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다섯 가지 맹렬한 법적 도전장:
바울은 우주 법정을 향해 대관식의 팡파르를 울리며 5개의 반문(도전장)을 던집니다!
하나님이 우리 편이신데 누가 감히 우리를 대적하리요!
하나뿐인 아들의 심장을 찢어 내어주신 분이, 어찌 모든 것을 주시지 않겠느냐! (가장 큰 것을 주셨으니 작은 것은 당연히 주신다는 대논증).
하나님이 택하신 자를 누가 감히 고발(참소)하리요! (재판장이신 하나님이 의롭다 하셨다!)
누가 감히 우리를 정죄하리요! (그리스도께서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지금도 보좌 우편에서 간구하신다!)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불사신의 승리: 휘페르니코멘 (ὑπερνικῶμεν, 넉넉히 이기느니라)
환난, 곤고, 박해, 기근, 적신(벌거벗김), 위험, 칼! 초대 교회 성도들을 찢어 죽이던 이 7가지 끔찍한 사망의 세력 앞에서도 바울은 포효합니다!
"우리는 이 환난을 겨우 버텨내며 목숨만 건지는 패배자가 아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이 모든 환난을 짓밟고 일어서는 **'슈퍼 정복자(Hypernikōmen: 넉넉히 압도적으로 이기는 자)'**니라!"
끊을 수 없는 절대 사랑: 아가페 테스 에투 (ἀγάπης τοῦ θεοῦ, 하나님의 사랑에서)
구속사의 에베레스트 정상에서 바울이 승리의 깃발을 꽂으며 사자후를 토해냅니다!
"내가 확신하노니(Pepeismai: 나는 완전히 설득되어 요지부동이다)!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마귀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우주의 높음이나 깊음이나, 창조된 그 어떤 끔찍한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Agape)에서 결단코 1mm도 끊을 수(Chōrisai: 분리하여 절단할 수) 없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