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 활천문학 ♡
 
 
 
카페 게시글
...............자작수필 시집 『영원의 노래』를 내면서
sarah 추천 0 조회 50 09.06.09 22:39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06.09 23:27

    첫댓글 선생님의 아픔과 상처가 아름다운 시로 승화됨을 봅니다 그 힘들었던 삶 이제 아름다운 열매로 맺어질 것입니다. 아픔을 열매로 만드는 분을 보면 늘 고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세상이 그래도 살만한 세상임을 보여주시기에 고맙고 감사하지요.

  • 작성자 09.06.10 20:27

    회심한 후에 저는 정말로 놀랍고 행복한 하루하루를 살게 되었습니다. 성격도 많이 밝아지고 시도 쓰게 되고 상도 받고 시집도 내게 되고....그리고 그 모든 것 보다 비교할 수없는 큰 기쁨인 영생을 얻게 되었으니 그 감사를 어찌 말로 다 표현하겠습니까?

  • 09.06.10 10:15

    진실, 진심이 독자들에게 감동을 줄 것이라 믿어집니다. 고난의 길을 걸어오신 김사라 선생님의 글이 깊이가 있습니다. 샬롬!

  • 작성자 09.06.10 20:30

    고난의 길이라니..좀 쑥스럽습니다. 방황의 길이었죠. 스스로 방황하다 고생을 사서 한 것이구요. 하나님의 은혜로 이렇게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으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 09.06.10 11:48

    영원의 노래에 영원을 향한 마음이 담겨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요 늘 영원을 노래하면서 살면 좋겠어요.

  • 작성자 09.06.10 21:43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갖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09.06.12 01:45

    뼈속 깊은 곳까지 아픔을 느꼈기에 시마다 독자들에게 감동을 주기에 충분한 시집일 것 같습니다. 모든 아픔을 다 맛보았기에 그 경험이 매우 중요하리라 생각됩니다. 앞길에 축복만 있기를....

  • 작성자 09.06.12 22:22

    승아님, 감사합니다. 저의 아픔으로 다른 사람을 위로할 수 있다면 그것도 사명이요,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 09.06.12 18:37

    가슴 깊이 축하하며 '영원의 노래'가 많은 분들에게 위로와 소망이 되어지기를 기도합니다.

  • 작성자 09.06.12 22:25

    감사합니다. 격려해 주시니 힘이 납니다.

  • 09.06.13 17:30

    샬롬! 존축 변함 없이 합니다. '영원의 노래' 읽다가 얼마나 울었는지 왠종일 앞이 잘 보이지 않아 헤매고 있습니다 개척교회 목사님 교회 와 가정과 현실 가족들의 생활 넘 넘 힘들었다 생각 합니다. 어쩌든지 살려고 몸부림치는 가족들 지금도 예외는 아닙니다. 사명자인 당신은 죽어도 괞챦지만 살아남은 가족은 피맻인 아비규환 저도 5개의 개척교회를 하면서 희 비극을 넘넘 많이 체험해서 사라님의 시를 보면서 꼭 울 가족을 보는것 같아 눈 물이 용광로 처럼 됐답니다. 넘 넘 영맥이 흐르는 체험적인 시 에 한없이 찬사를 보내며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항상 주님 사랑이 충만하소서

  • 작성자 09.06.13 22:51

    저도 목사님 댓글을 읽고 눈물을 흘립니다. 좁은 길, 고난의 길이지만 축복의 길이라 확신합니다. 건승하소서.

  • 09.06.16 08:11

    그러셨군요~!~ 큰 일 해내셨습니다! 의미있는 축하를 다시 드립니다...

  • 작성자 09.06.16 22:51

    감사합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습니다. 이제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깁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