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6.일 오후6시부터 7시까지 대전주교좌성당 (대흥동성당) 맞은편, 에서 규탄집회에 개최 합니다. 감사합니다.
2014년2월9일 수원교구 기산성당에서 시작한 정의구현 사제단의정권퇴진 시국미사 부터 시작하여 반미. 반정부, 종북관련 미사는
부정선거 박근혜 대통령 정권퇴진이란 반정부 시국미사를 서울,
마산, 원주, 부산, 전주 등, 전국주요 각 지역을 싸돌아 다니며
굿판을 벌린바 있습니다.
부정선거 정권퇴진이란 구호가 국민들로부터 외면을 당하자.
이제는 세월호 참사를 앞세워 반정부 활동과 박근혜 대통령 퇴진
운동으로 변질시켜 또 다시 시국미사라는 굿판을 벌리고 있습니다.
세월호 참사관련 법률은 국회에서 합의하여 제정될 것입니다.
세월호 참사의 진실이란 무었입니까?
세월호란 배를타고 제주도로 소풍가던 단원고 학생과 일반인들이 배가 침몰하여 살아나오지 못한 것 아닙니까?
간단히 말하면 해상 교통사고 아닙니까?
여기에 대통령이 무슨 죄를 지었습니까?
대통령이 망치들고 바닷속에 들어가 배를 부수었나요?
이자들은 세계에서도 유래를 찾아볼수 없는 민간인에게 수사권과 기소권을 달라고 하며 자기들이 직접 대통령을 감옥에 쳐넣겠다는 전대 미문의 요구를 하고 있습니다.
이들 유가족 뒤에는 정의구현 사제단들이 있습니다.
세월호 유가족을 선동하며 조종하고 있습니다.
세월호의 진상규명은 안성 금수원으로 가서 유병언이 일당한테
물어야 하는게 아닙니까? 왜 그쪽은 쳐다보지도 않는가요?
어째서 정부와 대통령만 한결같이 물고 늘어집니까?
진실엔 눈을 감고 자기들이 원하고 상상하는 것 만이 진실이라고 억지를 부리고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정부와 대통령을 잡고 늘어져 나라를 파탄 내겠다는
속내가 아닙니까?
2014.9.22.명동성당 정구사 40주년 기념미사시
정구사 전종훈 신부는 “암흑과 같은 현실이 되돌아왔다. 피와 땀, 죽음으로 일군 민주주의는 무참히 짓밟히고 민생은 무너지고 통일은 막혔다”고 안타까워했다. “우리가 거짓을 알아채지 못한 사이 괴물이 나타났다. 세월호 특별법을 걷어찬 박근혜 대통령은 스스로 괴물의 탄생을 알렸다.
이제 우리가 용기를 내서 1인 지배, 1당 독재를 걷어차야 한다”고 박근혜 정권타도 반정부선동을 했다. 그는 더 나아가 “진상 규명을 원하는 유가족에게 양보하라고 요구하는 추기경이 부끄럽다.
교황이 준 치유와 일치에도 불구하고 추기경은 국민과 유가족들에게 상처를 주고 공동체를 분열시킨다”면서 “그 이유는 추기경이 사제의 첫 마음, 십자가의 정신을 잃었기 때문”이라고 염수정 추기경을 공개적으로 비난했습니다.
영국 이코노미스크지 EIU 연구소가 발표한 세계 167개국 민주주의 지수에 의하면 한국은 미국, 일본과 함께 완전한 민주주의군에 속하나 북한은 167위 세계 꼴지입니다.
전종훈 신부는 세계 민주주의 지수 꼴지인 북한은 비판하지 않고 완전한 민주주의군인 한국에 대하여 암흑과 같은 현실, 민주주의가 무참히 짓밟히고 민생은 무너졌다,
박근혜 정부는 괴물이라는 등 막말과 욕설을 하고 심지어 염수정
추기경까지 국민과 유가족에게 상처를 주고 공동체를 분열시키고 십자가정신을 잃었다고 항명하고 비난하다니 제정신입니까?
지난주일 그러니까 10월5일 어제 입니다,
경남 창녕의 창녕성당 미사에서 허성학이란 주임신부가 “세월호
특별법서명을 하지않는 신자는 다 조사해서 노란 뼈다귀들을 두고두고 씹어먹겠다” 라는 망언을 했답니다,
신부가 서명을 하지않은 신자를 찾아내 노란뼈를 잘근잘근 씹어
먹겠다니? 이게 무슨 말 입니까?
그런 자질도 없고, 개보다 못한 신부가 어찌 신자들을 하느님한테 인도를 하겠습니까?
거꾸로 신자들이 사제를 하느님께 인도해야 하는 실정으로 바뀐
참담한 현실이 되었습니다.
무었 때문에 정의구현 신부들이 이렇게 반정부 활동에 매달리고 있습니까? 이자들은 누구의 지령으로 이런 반정부 행위를 합니까?
우리 교회 안에 갈등과 미움 그리고 다툼이 난무하고 심지어 이념적 갈등양상까지 보이며 외인들의 눈총과 질타가 이어지고있읍니다
요즘은 세월호 참사를 빗대어 강우일 주교라는 자는, 2살짜리
어린이를 학살한 히로데가라는 아프리카폭군의 예를 들며 박근혜가 세월호를 이용해 어린학생들을 학살했다고 떠들며, 정권퇴진 운운하며 지금도 서울 남대문옆 서소문에서 밤낮없이 굿판을 벌리고
있으며, 여기에는 몇 명의 정신나간 신부와 수녀들이 이를 주도하고 굿판을 벌리고 있습니다.
이들은 대선부정 정권퇴진, 국정원해체, 국가보안법폐지, 한미동맹 해체, 한미 FTA와 제주해군기지 반대(해적기지라고 함), 북한의 KAL기 폭파범 김현희의 가짜 만들기, 밀양송전탑 반대 등 북한이 핵무기를 과시하며 줄기차게 요구하는 그런 조건이 아닌가요?
또한 근래 밀양에서는 수녀들이 쇠사슬을 목에 감고 땅을 파고
들어가 죽어도 못나간다고 버텼습니다,
정구사 신부들은 이런 말을 쏟아 냈습니다.
문규현 신부는 6.25전범 김일성의 영생을 빈다고 했고,
김병상 신부(인천교구)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예수처럼 공권력에 의해 죽었다고 했으며, 또,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자살한 부엉이 바위는 예수처럼 부활하고 승천한 자리다 라고한 김영식 신부도 있습니다. 노인들을 향해, 너 군대 갔다 왔어? 총번이 뭐야? 손가락 확 뿐질러 버린다, 라고 한 옥천성당의 김인국신부 또한 이자는, 이 늙은 것 들아! 박근혜년 한테 얼마 받고 알바 하냐? 이란 말도 했습니다, 이런 자들이 정의구현 사제단입니다.
또한 박창신 신부는 연평도 포격은 당연한 것이며, 자기를 수사
하는건 하느님을 수사하는 것 이라고도 신성모독 발언까지 하고
있습니다. 이런 말 말고도 정구사들은 표현할 수 없는수많은
반정부, 막말을 해왔습니다.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는 유일하게 천주교회의 인가를 받은 단체입니다. 그러나 이 단체도 정구사들이 점령하여 글씨만 다를
뿐입니다, 박창신 신부의 말이 하느님의 말씀이라는 엉뚱한 말로 대변하고 있는 단체가 바로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입니다.
정구사들의 시국미사라는 게 북한에서 떠드는 요구조건과 똑같 읍니다.
그렇다면 이들은 누구의 지령를 받고 있겠읍니까?
다시 한번 깊은 생각해 봐야합니다.
만일 계속하여 현재와 같이 정구사사제들의 철없는 망언과 행동을 일삼을시, 우리는 세상 끝까지 이 벌레들을 따라가 박멸시킬 것이고 우리는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애국인과 천주교인이 될 것이다.
2014. 10. 6.
대전지부대표 : 김장철, 부대표홍성률, 감사류근성
첫댓글 정구사푸닥거리 !
천주교 안에 이런 망종들과 다른 건전한 사고와 상식을 갖고 있는 신자들이 더 많다는 것을 알리는 투쟁에 나선 대전지부 동지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대전지부 김장철 지부장님과 회원여러분 참으로 큰 일을 해내셨습니다. 이제 자생력이 생겨 어떤 난고나도 극복할 수 있는 힘이 축적된것 같아 든든합니다. 함께 해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이계성 시몬
대한민국 고엽제전우회 충북지부도 함께하였읍니다...저도
똥광님 연락한번 주세요.
11월 30일 충북 주보의 신독의 대림절 강론 말씀은 다 좋지만 1 퍼센트씩 끼워넣는 수법으로 세월호를 이용하는 이상한 저의가 보입니다...그래서 찾아봤더니 역시 서명한 신부가 쓴 글이더군요.만수 본당 오동영 ......글 중에 두 번째 단락 시작에 보면(세월호 참사 이후 희망을 말하기 난망한 암울하고 절망적인 시절에....)란 말이 있는데 이 말이 왜 여기 들어가나요? 희망과 은혜로운 대림절 말씀에도 이런 말을 넣은 의도가 묘하고 이상스럽고 괘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