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 스완강가에 설치된 전기 바베큐대.. 무료로 사용하며 휴일이라 그런지 사용하는 사람도 많았음...
공짜 시설이라 우리도 ...
유람선 안에서의 부풰...
퍼스 동물원 근처의 윈저호텔에서 저녁식사...
스테이크 버거.. 간단하고 맛있어 몇번 먹었음
프리멘틀에서
자체 맥주설비로 맥주 생산..
화덕으로 피자를 구음.
카푸치노거리 카페에서 커피도 한잔 해보고..
올바니 가는 길에 주유소에 붙은 식당음식..이곳 스테이크버거도 맛이 훌륭하였슴.. 무슨 리버사이드에 있다 하여 강을 찾았으나 건기라 그런지 실개천 옆에 있는 식당이었음..
이곳도 오징어 튀겨 먹더군요..
아주 푸짐한 카푸치노..
덴막에서의 아침 겸 점심..
한끼 식사로는 비싼감도 있음...
에그 베네딕트 처음 먹어 보았는데 아주 괜찮음..맛 있는 것 잘 찾아 먹는 딸 덕에 메뉴 선택은 수월해 좋네요 .
빵이 유명한 도시의 유명제과점이라 하여 몇개 사 맛 보고....
새벽 숙소 마당에 나온 캥거루..
펨벌튼 인근의 훈제 송어와 Marron이라는 가제요리가 유명하다는 식당.
아래 연못에서 빌려주는 낚시대로 낚시도 할수 있으나 잡은 고기도 무게에 따라 요금을 받는다 하여 포기...
King trout 모듬요리 2인분
Marron meal
맛에 비해 비싼듯 함....
분위기 있는 로렌스 와이너리..
여기서도 나는 무난한 스테이크버거..
나머지 두가지 요리는 이름도 모르겠슴..
후식은 마가렛리버에서 커피와..
이런 것들을 커피케이크이라 하는지.하여간 케잌으로...
새로운 곳을 가보면 그곳 음식 먹어 보는걸 구경 하는 것 보다 좋아 해 너무 먹는 경향이 있어 몸무게는 항상 늘어서 돌아옵니다...
첫댓글 꿀꺽제감 첨이니 다묵고 갑니다.
민들레님이 직접 만드신 것 보다 나은 요리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캠핑장 요리도 나쁘지는 않으셨지요?
그야 말할 필요 없이 훌륭한 것이지요..
식도락 만큼 좋은것 없지요 ^^ 좋은 구경하고 갑니다.^^
좋은 버너사진에 이은 맛있는 음식 사진까지.... ㅠㅠ
뭐든 먹을줄 알아야 하는데, 전 좀,,, ^^;;
호주 구경을 편하게 앚아서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버거가...줄서고 있네요... 언제쯤 서호주를 떠나서 호주를 다녀올런지...그때를 기약하며 이제 적금부어야겠네요... 아님 "계"라도 해야겠네요... 멋진풍경...맛있는 음식덕분에...호주 절반은 구경한 듯 합니다...^^
안자서 호주 구경 공짜로 잘했습니다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