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회차(19구간) : 갈령/갈령삼거리/비재/봉황산/초소/화령재(7/29,토)
*위치 : 경북 상주시 화서면 상곡리 갈령, 이동시간 3시간20분, 기산산악회 25천원
*코스 : 갈령(10:30)-(35분)(1.3km)갈령삼거리(11:05)-(40분)(1.4km)못재(11:45)-(1시간20분)
(2.3km)비재(13:05)-660봉-(1시간50분)(3.6km)봉황산(740.8m,14:55)-산불감시초소-450봉-
(4.5km)화령재(320m,16:20) *식사시간20분(12:30-12:50)
*산행거리 및 시간 : 13.1km, 갈령10시30분, 화령재16시20분, 5시간50분
*날씨 : 낮기온 최저(23도), 최고(28도) 낮기온이 30도 이상이나 흐린날씨로 가끔은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 산행하기 좋은 날씨
<기산산약회의 화령재-갈령 산행에 참여코자 7시10분까지 복정역 도착을 위해 6시10분 집을 나서
6시27분 출발하는 전철탑승, 오금역에서 6시36분 출발, 가락시장역 6시43분 출발하는 모란행
전철로 6시50분 복정역 도착, 7시10분 복정역을 출발한 산악회버스는 3시간20분후인 10시30분 갈령
도착한다. 오늘 산행은 거리도 길지않고 고도차도 별로 없어 비교적 쉬운 산행으로 갈령에서 화령재로 남진하며 산행후 도요새 대장이 삼겹살과 식사등을 준비하였으니 16시까지 하산하기 바란다는
산행대장의 설명을 듣고 기념촬영후 산행을 시작한다. 금왕휴게소에서 30분간 정차(8:40-9:10),
휴게소도 좁고 사람들이 많이 몰려 감자와 계란등으로 아침을 대신하고 식수를 받고 휴식한다.>
<두번째 백두대간 : 15/7/25>
*위치 : 경북 상주시 화서면 상곡리 화령, 이동시간 2시간30분, 기산산악회 25천원
*코스 : 화령재(320m,9:40)-(2.2km)450봉-(50분)산불감시초소(10:30)-(30분)(2.3km)봉황산
(740.8m,11:00)-(1.5km)660봉-(1시간20분)(2.1km)비재(비조령,330m,12:20)-(1시간40분)(2.3km)못재(14:00)-(40분)(1.4km)갈령삼거리(14:40)-(30분)갈령(1.3km)(15:10)
*산행거리 및 시간 : 13.1km, 화령재9시40분, 갈령15시10분, 5시간30분
*날씨 : 낮기온 최저(19도), 최고(30도) 낮기온이 30도 이상으로 바람한점 없이 무척 무더운
날씨였으며 산행중 땀을 엄청나게 흘렸다.
<기산산약회의 화령재-갈령 산행에 참여코자 7시10분까지 복정역 도착을 위해 6시10분 집을 나서
6시27분 출발하는 전철탑승, 오금역에서 6시36분 출발, 가락시장역 6시43분 출발하는 모란행 전철로
6시50분 복정역 도착, 7시10분 복정역을 출발한 미라클관광버스는 2시간30분후인 9시40분 화령재
도착한다. 오늘 산행은 거리도 길지않고 고도차도 별로 없어 비교적 쉬운 산행이지만 더운날씨
때문에 시간을 충분히 준다면서 16시30분까지 갈령 도착하기 바란다는 산악대장의 설명이다.
산악회 단체 기념촬영후 바로 산행을 시작한다.>
<첫번째 백두대간 : 14/4/19>
48회차(40구간) : 화령재/450봉/산불감시초소/봉황산/660봉/비재(4/22)
*위치 : 경북 상주시 화서면 상곡리, 이동시간 2시간, 개인산행
*코스 : 화령재(320m)-450봉-초소-(4.5km)봉황산(740.8m)-660봉-(3.6km)비재(330m)
*산행거리 및 시간 : 8.1km, 화령재 9시도착 식사후 10시등산시작, 비재 14시20분,
4시간20분(식사시간과 진달래꽃 따는데 1시간 소비)
*날씨 : 낮기온이 영상15도 이상으로 따뜻하며 화창하여 등산하기 좋은 날씨
<신의터재-화령재-비재 구간중 화령재까지는 4월19일 가고파산악회 따라 등산을 하고 남은 화령재
-비재 구간의 등산을 위해 승용차로 집에서 7시 출발, 내비게이션이 안내하는대로 중부고속도로를
가다가 대전근처에서 경부를 타고 다시 당진 영덕간 고속도로에 진입하여 충북 음성을 거쳐 상주시
화서 톨게이트를 빠져나와 화서면에 있는 화령장 전적비 앞을 지나 화령재에 9시 정각에 도착한다.
화령재에서 간단하게 컵라면과 김밥, 막걸리등으로 아침식사후 등산준비를 하여 10시경 비재를
향해서 출발한다.>
7시10분 복정역을 출발한 버스는 3시간20분이 소요된 10시30분 갈령 도착한다.
휴가철이라 교통혼잡으로 인해 다른때보다 많은 시간이 소요된것 같다.
11시5분 갈령삼거리 도착한다.(갈령출발 35분 경과)
날씨가 흐린탓에 무덥지 않아 다른때보다 조금 빨리 온것 같다.
갈령에서 못재오는 길은 급경사가 심해 밧줄잡고 오는 구간도 있다.
11시45분 못재 도착한다.(갈령삼거리출발 40분 경과)
비재 가는길 적당한 장소에서 20분간 식사한다.((12:30-12:50)
자두같이 빨간 너무 예쁜버섯이다.
13시5분 비재(비조령)윗길 동물이동통로를 통과한다.
14시55분 봉황산 도착한다.(갈령출발 4시간15분 경과)
<봉황산(741m)은 1,300여 년 전 봉황새가 날아들어 30년을 살았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으며
정상이 봉황머리를 빼어 올리고 양 날개를 펼쳐 기상하려는 봉황과 같다하여 봉황산이란 이름이 붙은
산이라고 하는데, 봉황은 우익으로 화서면 상용리와 화남면 평온리를 품고 있으며 좌익으로는 상현리, 신봉리를 품고 있고, 북으로는 형제봉, 속리산, 청화산, 남으로는 윤지미산, 백학산으로 대간 길을
이어주고 있다.>
<첫번째 대간(14/4/19)때 봉황산에서>
16시20분 화령재 도착하여 오늘 산행을 끝낸다.(갈령출발 5시간50분 경과)
대원중 한분은 벌에 쏘여 절뚝거리며 하산하고 동행하신 분들의 컨디션이 않좋아 다른때보다 시간이
조금 더 걸린것 같다. 먼저온 대원듫은 도대장이 쏘시는 삼겹살과 막걸리등으로 푸짐하게 잔치를
벌리고 있었다. 삼겹살 몇점과 막걸리를 곁들인 식사를하고 기다리다 17시30분 출발, 20시경 복정역
도착한다. 마천동 콩나물집에서 간단한 식사후 귀가한다.복통으로 컨디션이 최악의 상태에서도
무사히 산행을 마친 동행하신분 고생하셨고 오늘 산행을 무사히 마치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하며
도대장님에게도 감사하게 생각한다.
2017년 12월 30일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