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파시즘] 21세기 바보들의 노숙소 유럽, 도둑을 막기 위해서 건물을 부수었다는 한국 언론
신항식 교수의 영상을 많은 사람들이 보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보게 할 능력이 제게는 없습니다. 만약 역사는 반드시 진실된 관점에서 가르쳐지고 배워야만 하는 것이 맞다면 아래에 올리는 신항식 교수의 영상들은 학교에서 기본 교재로 선택되어져야만 할 겁니다. 그러나 현실은 신항식 교수의 영상은 시시때때로 유튜브에서 삭제되고 있습니다. 이 말은 기존 강단에서 가르쳐지는 역사는 모두 조작, 왜곡되어 있다는 말입니다. 조작되고 왜곡된 역사의 바탕 위에 서 있는 미국과 서방세계가 언제까지 유지될 수 있을까요? 조작은 또 다른 조작을 불러 오고, 왜곡은 또 다른 왜곡을 불러 올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그런 사회는 필연적으로 무너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무너지는 것은 다만 시간의 문제일 뿐입니다. 모든 사료를 바탕으로 해서 진행되는 신항식 교수의 영상들.. 진실을 알고자하는 측면에서 보자면 신항식 교수 영상을 만난 분들은 행운아들이라고 할 수도 있을 겁니다.
제2차 세계대전 후 NATO의 형성과 범죄에 관한 영상은 RUMBLE에 들어가셔서 보시기 바랍니다. RUMBLE에는 제약회사와 백신에 관한 여러 영상이 보관되어 있습니다.
사적 관계에서 사실과 진실만을 말하는 사람은 바보거나, 사회성 없는 사람이다. 사람들과 유연하게 살려면 거짓말도 좀 하고, 입도 다물고, 칭찬도 자주하고 그래야 한다. 하지만, 공공 영역인 역사, 언론은 결코 그래서는 안 됀다. 역사가는 바보처럼 진실을 추구해야 하고 언론가는 거짓 사회에 맞서야 한다. 착한 척 바른 척 하는 역사와 언론은 존재할 수도 없고, 하물며 존재하는 척을 해도 그것은 역사도 언론도 아니다. 사회악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