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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이름 |
국적 |
초청자 |
피드백 |
영접 |
재초청 |
교회초청 |
1 |
Will |
중국 |
박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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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마음에 예수님이 있다는 것을 이해함. 그리고 기도제목이 있다고 했으나 사적인 거라 나누지는 않았음. 양육 메세지를 듣고 천사의 도움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했음. 그는 천국과 지옥 사이에는 어떤것이 있냐고 질문하기도 함. 영적인 세계에 관심이 있는것 같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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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양육 피드백 (총 2명)
번호 |
이름 |
피드백 |
1 |
Brandon(2주차) |
저번주 복음메세지에서 예수님이 우리의 모든 죄를 씻어주시려고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것을 기억한다고 말했음. 5가지 축복에 대해 다 기억하고 있었지만 자신의 삶에 링크되지는 않는것 같음. 영접기도를 다시했으나 이미 예수님이 마음에 있다고 했음. 그러나 어떤 종교든지 사랑에 관한 것들은 우리에게 모두 좋다고 하며 그것이 God 이어도 상관없다고 했음. 그는 영적인 문제가 있는것 같음. 메세지를 나누는 시간에 머리를 왼쪽과 오른쪽으로 계속 왔다갔다 흔들었음. 그는 무엇인가가 자신에게 어떤것을 하라던지, 어디로 가라던지 지시를 한다고 했음. 그것이 자신의 기분을 좋게한다고 했고, 계속 무엇인가 가까이 있는 것처럼 주변을 둘러보았음. 행아웃이 끝나고 많은 질문을 했음. 그는 어떻게 기도하는지, 믿지 않는 사람들이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면 응답받을 수 있는지를 물어봤음. 부활절 예배는 오고싶다고 했으나 주일예배는 잘 모르겠다고 함. 이번주 금요일에 현장을 잡으려고 함. |
2 |
Chen (지난라운드졸업자) |
저번주에 예전 교회에 가고싶지 않았지만, 기도하고 응답을 받아서 교회에 작별인사를 하러 갔음. 예전 교회에서 좋은 이야기들을 나누고 잘 마무리했다고 함. 이번주부터 우리교회 금요예배와 주일예배에 나온다고 했음. 부활절 초청장 주니 너무 좋아하며 자신의 여동생도 초청하겠다고 함. 저번주보다 행복해 보였고 밝아졌음. |
일군 피드백
- Julie2 (이유선)
이스터를 홍보하면서 날씨때문에 더 그런지 유동인구가 별로 없고,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는 곳을 찾지 못하여 페어별로 나누어 홍보하였습니다. 만나는 사람들마다 이스터의 의미를 모르거나 (예수님이 죽으신 것, 하나의 전통적인 것 등등의 피드백이 나옴) 초코렛을 줘도 그다지 기뻐하는 마음이 없는 것을 보며 영혼들이 너무 영적으로 무지함을 깨달았습니다. 또 사단이 얼마다 멜번대 학생들을 영적인 것만 쏙 빼놓고 묶고 있는지 알게되었습니다.
새가족을 포함한 지난주에 왔었던 영혼들이 많이 안왔는데, 내안에 동기를 다시금 체크하고 회개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스터를 홍보하니까 하나님이 기뻐하셔서 영혼들을 보내주시겠지..라는 잘못된 동기, 메세지 준비보다 이스터 홍보에만 더욱 얽매였던 것은 아닌지 돌아보며, 메세지 준비를 정말 철저히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치만 지속성을 가지고 계속해서 할 것입니다. 수요일 중보기도후에 되는 일군끼리라도 모여 매주마다 다같이 영적전쟁하는 시간을 가질 것입니다.
- 이태준
학교에서 늦게 끝나 열린모임 시작 직전에 도착하고, 다음 현장때문에 함께 기도하는 시간에 일찍 나와야했습니다. 이스터 집중기간으로 준비도 더 많이 하는데 많이 돕지 못한 것때문에 팀에게 미안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때 지난주일 말씀인 올바른 신앙의 동기를 가져라라는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사람들 눈에 띄는 부분 (준비, 게임)에서 보이기 위해서 열심이 있었던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멜번대의 영혼들을 살리기 위해서 하는 것이 맞다면, 눈에 띄지 않는 부분(기도, 리더 서포트)에서 더 최선을 다해야겠다고 깨달았습니다.
- 최인애
전도시간에 영혼들에게 초코렛을 나눠주며 부활절의 정확한 의미를 전해주는데 먼저는 저의 마음에 기쁨이 넘쳤습니다. 그래서 평소에 잘 다가가기를 꺼려했던 호주인들에게도 가고, 히잡 쓴 무슬림에게도 가서 부활절의 의미를 전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마음을 잘 깨닫지못하고, 그동안 부활절 행사에 초청만 하려고 했던 제가 회개가 되었습니다. 다음주에는 미리 더 준비하여 더 많은 영혼들에게 부활절의 정확한 의미를 전달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행아웃에 오기로 했던 영혼들이 많이 캔슬되어 오지 못하는 것을 보며, 영적전쟁에서 더 기도로 싸우지 못했던 저를 회개했습니다. 사단은 쉬지않고 활동하는데 나는 멜번대 영혼들을 진짜 내 영혼으로 품고 그들을 위해 영적전쟁하지 못한것을 회개했습니다. 그리고 멜번대에서 처음 열린모임을 시작했을 때의 그 마음가짐으로 돌아가서 진짜 메세지 듣고 고꾸라질 영혼, 훈련받기로 작정된 영혼, 영적으로 갈급한 영혼을 놓고 기도하여 꼭 이번라운드에서 응답받아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 박민영
장기 결석자라고 할지라도 계속 기도하면 응답받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내가 포기 하지 않으면 하나님은 포기하지 않는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 이희혜
멜번대를 통해 잘못된 동기를 깨닫게하시고 회개할 수 있도록 기회주심에 감사하였습니다. 왔었던 영혼을 이름불러가며 기도했던 리더와 달리 개인적인 전도현장만 생각했던 동기를 다루어주셨습니다. 회개하며 다시 눈을 크게 떠 영혼 한사람 한사람에 대한 관심에 귀기울이겠습니다.
- Philp
부활절을 더욱 알리자고 선포하고 나갔을 때 사단이 더욱 방해하고 역사하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특히 멜번대에서 교만함으로, 또 지식으로 역사하여서 복음 듣지 못하게 하고 부활절의 참된 의미를 듣지 못하게 하는 사단 권세를 보았습니다. 부활절 전에 한번 열린모임이 남았는데 사단권세를 철저히 꺾고 영혼구원하고 부활절을 알리는데 기도로 힘쓰겠습니다.
- Clara
I learnt how important to not only pray for unborn members but also for the existing members and not lose any of them. Especially also binding the work of satan that makes them to on the day have lots of assignment unfinished, proud heart, etc. I also learnt that even though only 2 people they were very precious as they kept on coming and be fed the Word of God. Even though there wasn’t much of visible fruits, but through seeing everyone kept on interceding and staying faithful to fight spiritual battle made me realise to keep on holding to God’s word
- Ellie
From this hangout, I learnt the spiritual field God let me to see. Especially for the spiritual battle fighting for the souls. While Satan’s stopping souls’ steps to meet God, the prayer for those souls can not be stopped at any time. In this field, God let met see those students who are tied by their studies, busy in their social lives, and also see people who have spiritual and mental problems. And God also give me the chance to be gospel sharer this time. It’s the first time I share gospel in uni hang out, but I understand Gospel are shared by Holy Spirit guiding and not by my own effort. God let me know that even I’m weak, but I can be used in sharing gospel and be the spiritual soldier when I rely the strength God gives to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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