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사항 | 초대장을 만들고 지드래곤이 생각했을 때 적합한/2024년을 빛낸 사람 5명(혹은 팀)에게 이를 전달한다. (가수 2팀, 뮤지컬 배우 1팀, 배우 1팀, 코미디언 1팀) 초대장을 받은 사람들은 각자가 생각하는 한 명(혹은 팀)과 함께 굿데이에 참여할 수 있다. + 초대장을 유튜브에 올리고 공모를 받는다. 지드래곤, 정형돈, 데프콘이 의논해서 딱 한 팀만 일종의 일반인 참가자... 느낌으로 굿데이 참여 가능
1화 : 지드래곤이 생각하는 굿데이의 기획의도를 정형돈, 데프콘과 의논한다. 이후 초대장 영상을 만드는 과정과 누구에게 전해줄건지 고민하고 전달하는 내용까지 담는다. (초대장 영상은 유튜브에 올림)
2화 ~ 3화 : 초대장을 전달받은 사람들의 반응 + 지드래곤이 이들과 모두 대화하거나 따로 만나거나 하면서 각자에게 역할을 줌
4화 ~ 5화 : 제작 과정을 보여주고,,, 또 MT 같은 것도 한 번 가고 (무한도전 가요제처럼) 등등 하는 것들을 보여줌.
6화 : 굿데이 콘서트! 하루를 보여줌 |
첫댓글 1. 팀을 구분하는게 나은 거 같다. 분야 쿼터 할당제를 나누는 게 좋은 것 같다. 애초에 이 팀들에게 초대장 줄게요! 하면 편할 것 같다. 게스트의 신선함(누가 나온지 궁금증)은 그냥 뮤지컬 배우 중에서도 이렇게
2. 뮤지컬 배우가 왜? 가수나 코미디언은 개인으로도 예술 자리에서 빛을 낼 수 있는데, 배우도 배우가 가진 아이덴티티가 있으니까 올랐을 때 잠재력은 말이나 가능한데, 뮤지컬 배우가 나왔던 걸 생각했을 때 전문성, 특수성도 있지만 가수 / 배우랑 하게 되면, 어쩔 수 없이 묻히지 않을까? 더 다양하게 가려면 뮤지컬 배우보다는 조금 더 범용성 있는 가수를 선택하는게 낫지 않을까? 애매해질 수도 있지 않을까? 배우도 우르르?
3. 지상파에서는 인디밴드가 안나오면 좋겠다?
4. 6화 제작 분량이 6화인게 모자란 느낌? 한 두 회는 더 있어도 괜찮지 않을까요? 8회차 구성도 태계일주가 있을 거여서... 8회차가 있어도 괜찮을 것 같다. 6화만으로 얇게 알아가기엔 모자른 것 같다. 8회차는 있어야 할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