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진위역에서 서탄입구까지 오면 진위천과 만나서 진위천 친수공간으로 답사 진위 1교에서 송탄 국제교류센타로 해서 녹슨 철길을 ㄸㅏ라 신장쇼핑몰로가서 k-55정문에서 밀월동방향으로 밀월동엔 아픈흔적들이 아직도 남아있음. 벽화도 많고 당현리 당고개를 넘어 막금이로 가서 논길을 따라 가면 당현1리 황구지마을 이주단지에서 댕단산을 돌아 가면 민세공원임. 거기서 종덕초교를 돌아 옛길로 동청교까지..... 아직 함박산(행정중심)을 지날수있는 상황은 아님...
일단 결론은 올 1월 중에 종단길 노선을 확정짓지 않고 올해 중에 시간을 더 갖고 고민하기로 했습니다. 歸廬齋님은 종단길을 평택의 최북단에 위치한 진위면 마산리 마산포구에서부터 진위천 물길을 따라 황구지천 두물머리, 오산천, 안성천을 따라 팽성 노양리 계양의 경양포까지 평택의 물길을 축으로하는 종단길을 고려한 코스입니다. 평택을 종단하는, 동시에 평택 북쪽 내륙경계 마산포구부터 30Km가 넘는 평택의 물길을 통합하려는 의도였지만, 이 코스는 종단길이지만 힁단 형태의 코스가 포함되고 또 기존의 섶길코스와 겹쳐지는 구간이 많아 섶길의 새로운 코스로는 불합리하다는 논의가 있었습니다.
첫댓글 진위역에서 서탄입구까지 오면 진위천과 만나서 진위천 친수공간으로 답사
진위 1교에서 송탄 국제교류센타로 해서 녹슨 철길을 ㄸㅏ라 신장쇼핑몰로가서 k-55정문에서 밀월동방향으로
밀월동엔 아픈흔적들이 아직도 남아있음. 벽화도 많고
당현리 당고개를 넘어 막금이로 가서 논길을 따라 가면 당현1리
황구지마을 이주단지에서 댕단산을 돌아 가면 민세공원임.
거기서 종덕초교를 돌아 옛길로 동청교까지.....
아직 함박산(행정중심)을 지날수있는 상황은 아님...
일단 결론은 올 1월 중에 종단길 노선을 확정짓지 않고 올해 중에 시간을 더 갖고 고민하기로 했습니다.
歸廬齋님은 종단길을 평택의 최북단에 위치한 진위면 마산리 마산포구에서부터 진위천 물길을 따라 황구지천 두물머리, 오산천, 안성천을 따라 팽성 노양리 계양의 경양포까지 평택의 물길을 축으로하는 종단길을 고려한 코스입니다.
평택을 종단하는, 동시에 평택 북쪽 내륙경계 마산포구부터 30Km가 넘는 평택의 물길을 통합하려는 의도였지만, 이 코스는 종단길이지만 힁단 형태의 코스가 포함되고 또 기존의 섶길코스와 겹쳐지는 구간이 많아 섶길의 새로운 코스로는 불합리하다는 논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섶길의 종단길 코스와 내륙 안쪽에 가장 많은 수의 포구를 갖고 있는 평택물길을 분리하여 각각의 코스의 취지와 의미를 분명하게 담아 낼 수 있는 코스로, '종단길'과 '평택물길'을 따로 개발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