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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야 천국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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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3:8-9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어 불에 던지우리라.
천국은 믿음으로 가는데, 그러나 회개하는 믿음으로 가는 것이다.
그것도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는 믿음이 천국 들어가는 믿음인 것이다.
너희가 아브라함의 후손이기 때문에 무조건 천국에 들어간다고 여기느냐?
결코 그렇지 않다,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지 못하는 자는 도끼에 찍혀 지옥불에 던져진다.
누구나 교회 다니면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그에 만족하지 말고, 사랑의 열매를 맺는 성도가 되라는 것이다.
교회만 다녀서는 천국 백성이 되지 못한다.
하나님의 능력은 길가에 굴러다니는 돌맹이도 얼마든지 아브라함의 자손 되게 할 수 있다. 교인 된 것을 자랑하지 말고, 하나님의 자녀답게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된다.
교회 다니면서 성경 말씀에 비춰 자신의 잘못된 생활을 고쳐나가는 것이 천국가는 길이다. “나, 교회 몇 년 다녔어, 권사야, 장로야, 봉사 많이 했어.”
이런 것 자랑하지 말라.
회개에 합당한 열매가 없는 교인은 다 찍혀서 지옥불에 던져진다.
친구 따라 가족 따라, 교회에 다니는 것은 누구나 한다.
예수피로 한 번 구속받는 것은 쉬운 일이다.
그러나 사랑의 열매를 맺으며 신앙생활 해야 천국에 간다.
지금 인간 교리 때문에, 너무나 많은 교인들이 착각한다.
예수 피로 구속받았다면 그 때부터 정신을 차리고,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도중에 찍혀버린다.
교회 다니다 포기하는 자들이 얼마나 많은가? 도중에 찍혀버린 자들이다.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다” 이는 사탄이 만든 교리다.
에베소서 2:10
우리는 그의 만드신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지으셨는데, 그 목적은 우리가 선한 일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창조하기 전에, 이 목적을 먼저 정하시고 우리를 창조했다는 것입니다.
일단 창조해놓고 나중에 선한 길을 정하신 것이 아니다.
사랑의 나라를 이루기 위해서 주님이 우리를 창조하신 것이다.
인간이 태어나기도 전에 선한 길을 먼저 주님이 구상하신 것이다.
하나님 나라에는 악한 것이 전혀 없다.
“너희는 먼저 하나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
명하신 것처럼, 하나님 자녀들은 하나님의 의가 이뤄지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의 자녀 된 본분인 것이다.
요한1서 2:2
저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니 우리만 위할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예수님이 피를 흘리신 것은 일부 사람들만 위한 것이 아니다. 전세계 민족을 구원하기 위한 것입니다.
제한 속죄는 하나님 뜻이 아니고, 신학자들이 만든 이론이다.
신약에 들어와서는 어디서나 예수믿고 회개하면 구원 받는다.
예수님이 부활 승천하시면서 결론의 말씀을 이렇게 주셨습니다.
사도행전 1장: 8-9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이 말씀을 마치시고 저희 보는데서 올리워 가시니 구름이 저를 가리워 보이지 않게 하더라
인간도 자기 부모의 유언을 지키려고 애쓴다.
어떻게 주님의 자녀가 예수님의 마지막 유언을 무시하는가?
승천하실 때 마지막으로 유언하신 말씀이다.
“모든 민족과 땅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라.”
그래서 누구든지 예수 믿고, 합당한 열매를 맺으면 천국에 간다.
특정인들만 위해서 예수님이 죽으신 것 아니다.
모든 민족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이는 모든 민족이 회개하면 천국에 간다는 뜻이다.
모두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해놓고,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 되고, 주님이 다시 구분하실 이유가 뭔가? 그것은 인간이 만든 이야기다.
“한 사람이라도 멸망받는 것을 나는 원치 않는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고, 성경에 명백히 기록된 것입니다.
엉뚱한 생각하지 말고, 회개하라, 합당한 열매를 맺으며 회개하라,
그렇게 하면 모두가 천국에 간다. 태어나기 전에 구원받을 자를 미리 정했다는 것은 하나님의 공의에 어긋난다. 사탄이 교묘하게 지어낸 말이다.
사랑의 계명을 다 지키는 자는 하나도 없다.
그래서 주님이 회개의 길을 주신 것이다.
자기 잘못을 깨닫고 회개했으면, 고치기를 힘쓰라.
그것이 회개에 합당한 열매이다.
노력하는 자는 부족해도 하나님이 의롭게 여기십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를 의롭다고 여기신 것과 같습니다.
우리도 행동하는 믿음을 보일 때 부족해도 의롭게 여기십니다.
그래서 아무도 자기를 의롭다고 자랑할 수 없다.
진짜로 의로운 것이 아니고, 의롭다고 여김받은 것이기 때문이다.
아브라함도 믿은 후에 여러번 실수했다, 그러나 회개하고 돌이켰기 때문에, 주님이 그를 의롭게 여기신 것이다.
요한1서 2:3-4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저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저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사랑의 계명을 따라 사랑할 때 주님을 깨닫는 것이다.
주님과 이웃을 사랑하지 않고, 그저 교회만 다니는 것은 구원받을 믿음이 없는 것이다.
모든 교인들이 주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한다.
그러나 그들의 삶을 살피면 대부분이 사랑의 열매를 맺지 못한다.
가짜 믿음은 이다, 천국가지 못하는 신앙생활 하고 있다.
평생 교회 다니지만 사탄의 지배하에 놓여져 있다.
사랑의 계명을 전혀 지키지 자는 거짓된 자이고, 그의 속에 진리가 없는 것이다.
사랑의 열매가 전혀 없다면 주님과 교제가 끊어진 것이다.
요한1서 2:7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새 계명을 너희에게 쓰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처음부터 가진 옛 계명이니 이 옛 계명은 너희의 들은 바 말씀이거니와
옛 계명은 구약 때의 십계명을 가리킨다.
십계명은 사랑을 이루는 계명이고, 신약 때도 그대로 유효하다.
예수님이 오셔서 가르친 것도 사랑이다.
그래서 사도 요한이 성도들에게 편지하기를 내가 새 계명을 쓰는 것이 아니요, 처음부터 가진 옛 계명이라고 하신 것이다.
구약 때의 모든 율법도 사랑을 실천하게 하는 법이다.
에덴 동산에 있었던 선악과도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는 법이었다.
구약이든 신약이든 중심 메시지는 항상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데 초점이 맞춰진 것이다.
단지 달라진 것은 죄를 용서받는 방법이다.
제사법이 예배로 바뀌었다.
구약 때는 짐승의 피를 통해 죄를 용서받았지만, 이제는 예수님의 피를 통해 용서받는 것이다.
사랑의 법을 어겼을 때 용서받는 방법이 달라진 것이다, 사랑을 이루는 목적은 항상 변함이 없다. 천국에 가서도 사랑의 삶은 영원히 지속하는 것이다.
구약 때의 짐승의 피가 예수님의 피로 연결되지 않는다면 그 짐승의 피는 아무런 의미를 가질 수 없다.
구약의 모든 절기와 제사는 예수님이 오신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
짐승 피는 예수님의 피의 위대한 역활을 미리 보여준 것에 불과하다.
짐승 피 자체는 아무런 능력을 갖지 않았다.
단지 장차 오실 예수 피의 능력을 대신하였던 것이다.
히브리서10장에, 이는 황소와 염소의 피가 능히 죄를 없이 하지 못함이라
그러므로 세상에 임하실 때에 가라사대 하나님이 제사와 예물을 원치 아니하시고 오직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셨도다
구약 때의 모든 말씀은 예수님이 하실 말씀을 미리 보여준 것이다.
구약은 신약의 그림자였다.
실체는 그림자보다 더 선명한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이 사랑의 계명이 무엇인지를 구약 때보다 더 선명하게 밝혀주신 것입니다.
구약 때의 모든 죄도 사실상 예수님의 피에 의해서 용서되었다.
단지 예수 피의 능력이 짐승의 피를 통해서 나타났던 것이다.
요한1서 2:10-11
그의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빛 가운데 거하여 자기 속에 거리낌이 없으나 그의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두운 가운데 있고 또 어두운 가운데 행하며 갈 곳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어두움이 그의 눈을 멀게 하였음이니라
어둠 가운데 있다는 것은 마귀 지배하에 놓여있다는 것이다.
갈 곳을 알지 못하는 것은 천국에 가는 길을 모른다는 것이다.
어두움이 눈을 가렸다는 것은 욕심이 눈을 가려 진리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는 것이다.
사탄이 주는 욕심과 교만이 가득하여 사랑의 계명을 실천하지 못한다.
교회는 다녀도 모든 관심은 세상 것에 둔다.
순종의 열매가 없기 때문에 믿음이 자라지 않는다.
죄를 용서받지 못하는 신앙생활은 결국 지옥에 가는 것이다.
마가복음 12:1-4
예수께서 비유로 저희에게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을 만들고 산울로 두르고 즙 짜는 구유 자리를 파고 망대를 짓고 농부들에게 세로 주고 타국에 갔더니 때가 이르매 농부들에게 포도원 소출 얼마를 받으려고 한 종을 보내니
저희가 종을 잡아 심히 때리고 거저 보내었거늘 다시 다른 종을 보내니 그의 머리에 상처를 내고 능욕하였거늘...
예수님이 사랑의 열매를 맺지 않는 자들의 결과를 이 비유로 설명하셨습니다.
한 부자가 포도원을 만들고, 산 울로 두루고, 망대를 세우고, 농사지을 모든 여건을 마련하여 농부들에게 세를 주고, 먼 곳으로 갔습니다.
때가 되어, 소출 얼마를 받기 위해서 업무를 담당한 그의 종을 농부들에게 보냈습니다. 욕심에 사로잡힌 농부들이 소출을 바치기는커녕 종을 때려서 돌려보냈습니다. 농부들의 행동이 너무나 악했다.
주인이 속상했지만 참으면서 다른 종을 또 농부들에게 보내 본다.
그러나 이번에도 마찬가지다. 농부들이 그의 종을 심히 때리고 종의 머리에 상처를 내고 돌려 보냈다.
주인이 너무 화가 났지만 참으려 다른 방법을 찾습니다.
이 비유는 악한 인간들이 하나님을 대하는 태도입니다.
천지를 창조하시고, 인간들이 살 수 있는 모든 여건을 마련하신 후에, 이것을 인간들에게 맡겼습니다.
하나님이 원하는 바는 인간들로 사랑의 열매를 좀 내라는 것이다.
주님이 선지자를 보내서 사랑을 실천하라고 백성들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그러나 백성들이 사랑의 열매 맺기를 거부한다.
회개를 촉구하는 주의 종들을 핍박하고 죽이는 것이다.
세상 부자는 소출 얼마를 받기 위해 농부들에게 땅을 세줍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랑의 열매를 맺는 모습을 보기 위해 우리에게 생명과 재산을 나눠주신 것입니다.
그러나 이를 실천하는 자가 없는 것이다.
주님이 마지막 조치를 하십니다. 이 번에는 저들이 들을 것이다, 기대합니다.
마가복음 12:6-9
오히려 한 사람이 있으니 곧 그의 사랑하는 아들이라 최후로 이를 보내며 가로되 내 아들은 공경하리라 하였더니 저 농부들이 서로 말하되 이는 상속자니 자 죽이자 그러면 그 유업이 우리 것이 되리라 하고 이에 잡아 죽여 포도원 밖에 내어던졌느니라 포도원 주인이 어떻게 하겠느뇨 와서 그 농부들을 진멸하고 포도원을 다른 사람들에게 주리라
주인의 아들이 오는 것을 보고, 농부들의 마음이 더욱 악해집니다.
저를 죽이면 모든 땅이 영구히 우리 것이 된다. 자 죽이자 하고 달려들었다.
그 아들을 죽여서 포도원밖에 던져버렸습니다.
그러면 땅 주인이 그 악한 농부들을 어떻게 처리하겠는가?
그 농부들을 진멸하고 그 땅을 빼앗아 다른 농부들에게 세로 준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그대로 이뤄졌다.
먼저 믿은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보호와 은혜와 사랑을 풍성히 받았지만 그들의 지나친 욕심 때문에 주님의 계명대로 사랑의 열매를 맺지 못했다.
주님은 많은 선지자들을 보내서 그들이 회개하기를 촉구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듣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선지자들을 핍박하고 돌로 쳐 죽였습니다.
여러번 그렇게 했다.
하나님은 마지막으로 아들을 보냅니다.
하나님 자신이 인간의 모습으로 세상에 오신 것을 아들을 보냈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세상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서, 진리를 가르치시는 예수님을 미워하고 십자가에 못박았습니다.
주님은 로마 군대를 보내서 이스라엘을 진멸하고, 생명의 복음을 이방들에게 넘기신 것입니다.
누가 15-16
그런즉 포도원 주인이 이 사람들을 어떻게 하겠느뇨
와서 그 농부들을 진멸하고 포도원을 다른 사람들에게 주리라 하시니 사람들이 듣고 가로되 그렇게 되지 말아지이다 하거늘
하나님을 먼저 믿었던 자들이 사랑의 열매를 맺지 않았기 때문에 멸망당했다.
나중에 믿었던 우리도 사랑의 열매를 맺지 않는다면 멸망한다.
창조의 목적을 이루지 않는 자는 주님께 필요헚다.
하나님 나라를 해치고 훼방하는 자들은 주님의 심판을 받을 수밖에 없다.
롬11:17-21
또한 가지 얼마가 꺾여졌는데 돌감람나무인 네가 그들 중에 접붙임이 되어 참감람나무 뿌리의 진액을 함께 받는 자 되었은즉 그 가지들을 향하여 자긍하지 말라 자긍할찌라도 네가 뿌리를 보전하는 것이 아니요 뿌리가 너를 보전하는 것이니라....하나님이 원 가지들도 아끼지 아니하셨은즉 너도 아끼지 아니하시리라
이스라엘이 사랑의 열매를 맺지 않았기 때문에 심판을 받고, 그들 대신에 우리가 주의 백성으로 선택되어 접붙힘을 받았다.
그러나 우리도 만약 열매맺지 않는 생활한다면 그들처럼 버림받게 되는 것이다.이 경고의 말씀을 무시하지 말라. 예수 한 번 믿고 자기 멋대로 살면 천국가는 것이 아니다.
주님의 말씀에 불순종할 때 원 가지도 주님이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하물며 접붙힘 받은 가지인 우리가 무조건 괜찮다고 말하면 되겠는가?
가지가 뿌리를 조전하는 것이 아니다, 뿌리가 포도가지를 보존한다.
이스라엘은 뿌리에 해당하고, 우리 이방인들은 포도가지에 해당한다.
그르므로 우리가 이스라엘을 향해 자긍해서는 안 된다.
불순종하고 회개치 않는 자는 예외없이 버림받는다.
중요한 것은 현재 시간으로 항상 순종하는 것이다.
죄를 지었을 때마다 회개하고 용서받는 것이다.
이런 자들을 주님이 사랑하고 보호해주십니다.
모태 신앙 자랑하지 말라. 오래믿은 것, 교회 직분 높은 것 자랑하지 말라.
열매없으면 잘려진 가지다.
더 말라지면 지옥불에 던지신다.
주님의 말씀을 따라 믿고, 사랑의 열매를 맺으면 누구든지 사랑받고 천국간간다. 오래 믿었어도 불순종하고 회개치 않으면 버림당한다.
그것이 공의의 하나님이 하시는 일입니다.
주님의 뜻은 한 사람도 멸방받지 않는 것이다.
그냥 되는 것이 아니고, 주님 나라를 이루는데 동참해야 된다.
사랑의 질서를 파괴하는 자가 어떻게 천국에 들어가겠는가?
마13:52
예수께서 가라사대 그러므로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마다 마치 새것과 옛것을 그 곳간에서 내어오는 집주인과 같으니라
천국을 전파하는 서기관이 누구겠는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 주님의 종들이다.
주님의 종은 새것과 옛것을 동시에 가지고 나온다.
구약과 신약을 함께 백성들에게 가르치는 것이다.
구약의 십계명을 통해서도 사랑을 가르치고,
신약의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서도 사랑을 가르쳐야 한다.
그 이유는 신,구약의 교훈이 같기 때문이다.
성경 전체는 하나님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 밖에 없다.
갈라디아서 5:22-26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격동하고 서로 투기하지 말찌니라
성령의 열매는 남을 용서하고 사랑하는 것이다. 이것을 금지할 법이 없다.
자기 욕심과 헛된 영광을 위해 서로 싸우지 말라. 그것은 사탄의 열매를 맺는 것이고 대가는 지옥가는 것이다.
평생 교회다녔고 성경을 다 외울지라도 성령의 열매를 맺지 않았다면 주님 자녀가 아니다. 사탄의 열매를 맺은 것이고 지옥가는 것이다.
남을 원망하고 다투는 것은 사탄에게 속한 것을 증명한다.
히브리서 6:7-8
땅이 그 위에 자주 내리는 비를 흡수하여 밭 가는 자들의 쓰기에 합당한 채소를 내면 하나님께 복을 받고 만일 가시와 엉겅퀴를 내면 버림을 당하고 저주함에 가까와 그 마지막은 불사름이 되리라
자주 내리는 비를 흡수해, 합당한 채소를 내는 밭은 농부의 사랑을 받는다.
그러나 단비를 받고도 가시와 엉겅키를 내면 저주를 받고 불태워진다.
이 비유는 하나님 백성이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 변화되어 사랑의 열매를 맺으을 때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더 많은 은혜를 받는다는 것이다.
교회만 다녀서 될 일이 아니다.
가시와 엉겅퀴를 내는 것은 무엇인가?
사람들과 화목하지 못하고, 늘 자기 주장만 하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을 찌르고 상처주는 행위인 것이다.
자기 마음에 안 들면 항상 남을 비방한다.
이 나라 좌파들과 북한 공산당이 이렇게 한다. 결과는 나라가 망한다.
교회 안에서 이렇게 하면 교회도 무너진다.
성도들이 서로 용서하고 남을 배려할 때 건강한 교회가 되고 성장한다.
시편 119편 104-106
주의 법도로 인하여 내가 명철케 되었으므로 모든 거짓 행위를 미워하나이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주의 의로운 규례를 지키기로 맹세하고 굳게 정하였나이다
주의 말씀에 순종할 때 명철한 자가 된다.
명철한 자는 사탄의 악행을 버린다.
주님의 말씀만이 우리의 길이고 빛입니다.
주님 말씀 벗어나면 사탄의 길을 간다, 지옥으로 간다.
그래서 우리는 날마다 주님의 계명을 붙들고 순종하기를 맹세하고 다짐해야 한다. 그래도 부족하기 때문에 늘 회개해야 한다.
아무리 노력해도 주님처럼 완전해질 수는 없다.
그러나 남을 용서하고 사랑하기 위해 힘쓸 때, 의롭다함을 받는다.
100% 온전한 자 없다.
회개하고 죄를 버리는 열심을 통해 의롭다함을 받는 것이다.
요한복음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예수님을 믿는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올바로 깨달야 한다.
교회만 다니면 예수믿는 것이 아니다. 순종할 때 믿는 것이다.
천국에 가는 믿음은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기를 항상 힘쓰는 것이다.
죄를 지었을 때마다 회개하고 용서받는 것이다.
나의 죄를 용서받기 위해 남의 죄를 용서해야 한다.
독생자의 말씀을 따라 순종하고 회개하는 것이 독생자를 믿는 것이다.
마태복음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수고하고 무거운 짐은 죄의 짐이다.
죄 짐 아래 놓인자는 고통받고 지옥에 간다.
그래서 모두 주님께 나와야 한다, 죄에서 자유를 얻어야 한다.
“내게로 오라, 회개하고 쉼을 얻으라”
주님께 나가는 방법을 바르게 깨달아야 한다.
계명을 따라 회개하고 순종하는 것이 주님께 나가는 방법이다.
사랑의 열매도 맺지 않고, 그저 교회만 다니는가?
이런 자들은 결코 쉼을 얻지 못한다.
누가복음 6: 44-46
나무는 각각 그 열매로 아나니 가시나무에서 무화과를, 또는 찔레에서 포도를 따지 못하느니라 선한 사람은 마음에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내가 말하는 것을 행하지 아니하느냐
열매를 통해 나무를 알고,
인간이 사는 모습을 통해 그 심령의 상태를 안다.
찔레 나무에서 포도를 얻겠느냐?
악한 마음에서 선한 행실이 나오겠는가? 사랑의 열매를 맺는가?
악한 마음과 생각을 선하게 바꿔야 한다.
하나님의 훈련을 통해서 완악한 마음을 부드럽게 만들어야 한다.
화목을 이루기 위해서 먼저 자기 자신을 낮추고, 남을 위해 희생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
그러나 교회 안에 순종하는 자들이 적다. 주님이 이렇게 한탄하십니다.
“나를 불러 주여주여 하는 자들이 어찌하여 나의 말은 듣지 않는가?”
교회만 열심히 다니고, 사랑의 삶을 살지 않기 때문에 한탄하셨다.
그대로 가면 쭉정이로 끝나고, 지옥불에 던져진다.
신명기 32:1-5
하늘이여 귀를 기울이라 내가 말하리라 땅은 내 입의 말을 들을찌어다
나의 교훈은 내리는 비요 나의 말은 맺히는 이슬이요 연한 풀 위에 가는 비요 채소 위에 단 비로다....그들이 여호와를 향하여 악을 행하니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요 흠이 있는 사곡한 종류로다
인간들을 교훈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연한 풀에 아침 이슬 같고, 채소위에 내리는 단비와 같습니다.
이슬과 단비를 흡수하여 좋은 채소를 내면 그것은 농부에게 큰 기쁨과 보람을 줍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사랑의 열매를 맺을 때,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큰 기쁨을 얻으신다.
그러나 사랑의 열매를 맺지 못하고 가시와 엉겅퀴를 내면 저주받고 지옥가는 것이다.가시와 엉겅퀴는 사람을 찔러서 괴롭게 한다.
가시같은 자가 누구인가?
자기 주장만 하여 남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자이다.
믿는다고 하지만 남의 실수를 용서하지 못한다,
늘 다른 사람을 비판하고 자기 자신은 잘났다고 하기 때문에 화목을 이루지 한다. 자기 뜻에 맞지 않으면 무조건 내치고 원수로 취급한다.
악한 열매를 맺는 것이다.
교회 다녀도 이런 자는 사곡한 백성이고 하나님의 자녀가 아닌 것이다.
교회 안에 이런 자들이 매우 많다. 인간의 교리를 배우기 때문이다.
디모데전서 1:5-8
경계의 목적은 청결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이 없는 믿음으로 나는 사랑이거늘 사람들이 이에서 벗어나 헛된 말에 빠져 율법의 선생이 되려 하나 자기의 말하는 것이나 자기의 확증하는 것도 깨닫지 못하는도다 그러나 사람이 율법을 법 있게 쓰면 율법은 선한 것인줄 우리는 아노라
주님의 말씀은 죄에서 우리를 경계하십니다.
청결하고 선하고 거짓 없는 믿음을 가지고 서로 사랑하라.
이것이 악에서 경계하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선한 길을 버리고, 사랑의 열매를 맺지 못하는 목사들이 율법을 가르친다.
이런 자들은 자기가 가르치고 강조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른다.
자기도 모르고 가르치는데 그 설교를 듣고 어떤 성도가 구원을 받는가?
율법을 법있게 사용하라.
율법을 통해 자기 안에 사랑이 없음을 깨닫고, 사랑의 열매를 맺도록 하라.
율법을 통해 다른 사람을 정죄만 하고, 용서하지 못하고, 자기 죄를 덮고 지나가는 행위는 멸망하는 길이다.
율법을 통해 자기 죄를 발견하고 회개하는 것이 우선 과제이다.
죄를 책망할 때도 살리기 위한 목적으로 책망해야 한다.
사랑의 연장선에서 죄를 책망해야 한다.
율법주의자들인 바리새인들을 향해, 주님이 회칠한 무덤이라고 책망하셨다.
그 이유는 그들이 자기 마음을 깨끗하게 하지 않고, 형식적으로만 거룩한 척하면서 다른 사람들을 항상 정죄하였기 때문이다.
요한복음 15:6-8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
예수님 안에 거해야 사랑의 멸매를 맺는다.
예수님의 말씀을 실천하라. 그렇지 않으면 말라지고 불태워진다.
예수님의 말씀은 이웃과 화목을 이루는 것이다.
자기를 양보하고 화목을 이루는 것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이다.
사랑의 열매를 맺을 때 예수님의 제자가 된다.
예수님의 제자 된 자가 천국에 간다.
율법을 달달 외어도 사랑의 열매가 없다면 다 가짜 믿음이다.
가지가 포도나무에서 분리되면 말라지고 사람들이 주어다가 불사른다.
사랑의 열매를 맺지 못하는 교인들은 구원의 길에서 벗어났다.
사탄에게 끌려가고 있다.
누가 5:31-32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나니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모두가 죄인이다. 주님이 오신 목적은 죄인들을 회개시켜 천국에 데려가는 것이다. 회개치 않는 자는 주님의 목적을 방해하는 자다.
신앙생활에서 각종 어려움과 질병이 온다.
그것은 뿌리 내린 죄를 드러내고, 회개시키는 것이다.
질병만 치료하기 위해 오신 것이 아니다.
도리어 질병을 통해 전능자를 알게 하고, 죄를 회개시키고, 순종하게 만드는 것이다.
힘든 고난을 통해 전능자를 활실하게 알게 된다.
주님이 허락지 않으면 고난이 올 수 없다.
모든 육체는 결국 죽는다.
그러나 육체가 살아있는 동안에 회개하는 자는 영원히 산다.
사랑의 열매를 맺는 훈련을 모두가 해야 한다.
훈련이 받지 않는 자는 사생자다.
훈련받은 자는 죽을 때 생명의 부활을 입고 천국에 들어간다.
계시록 2:21-23
또 내가 그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었으되 그 음행을 회개하고자 아니하는도다
볼찌어다 내가 그를 침상에 던질터이요 또 그로 더불어 간음하는 자들도 만일 그의 행위를 회개치 아니하면 큰 환난 가운데 던지고 또 내가 사망으로 그의 자녀를 죽이리니 모든 교회가 나는 사람의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인 줄 알찌라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 주리라
주님이 회개할 수 있는 기회를 모두에게 주십니다.
그러나 끝까지 회개치 않는 자가 많다.
불순종하는 자를 병상에 던지십니다.
심한 고통 속에서도 회개를 거부할 때 마지막에는 사망으로 치십니다.
이런 일을 통해서, 모든 교회가 주님이 살아서 역사하신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주님은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살피십니다.
형식적인 믿음은 통하지 않는다.
잘 믿는 척하지 말고, 진심으로 회개하라.
모든 육체는 욕심과 음란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은 우상이다.
이런 자신을 발견하고 매일 예수 피로 자기를 씻어내야 한다.
주님의 경고를 끝까지 무시하는 자는 지옥에 가서 깨닫는다.
미리 깨닫고, 회개하고 천국가는 자가 복되도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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