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상 제1곡 아리아 (00 ~ 8:10) 베이스 Dietrich Fischer-Dieskau(1925~2012 독일) : 슈베르트 가곡으로 유명 반주 : 오르간니스트 Karl Richter(1926~1981 독일) |
바흐(Bach) 「Ich habe genug BWV 82」 (나는 만족하나이다) Cantata for the Feast of Purification of Mary (2 February) (성모 마리아의 정화 축일 예배 칸타타, 2월 2일) ] |
●바하- 칸타타
■ 개요 1. 작곡 ; 1727 년 2월 2일 (베이스 버전) 라이프치히(Leipzig) 2. 초연 : 1727 년 2월 2일 (베이스 버전) 라이프치히(Leipzig) 3. 2차 : 1731 년 2월 2일 (소프라노 버전) 라이프치히 3차 : 1735 년 ( 소프라노 버전) 라이프치히 4차 : 1746~47 (베이스 버전) 라이프치히 5차 : 1747~48 (베이스 또는 메조 소프라노 ? ) 라이프치히 4. 가사 : Anon ? 5. 악기 편성 : 오브에,2개의 바이올린,비올라 및 통주저음악기들 6. 구성 : 3개의 아리아와 2개의 레치타티보 (1) 아리아 Ich habe genug (I have enough) (2) 레치타티보 Ich habe genug (I have enough) (3) 아리아 Schummert ein,ihr matten Augen (Slumber now,weary eyes) (4) 레치타티보 Mein Gott! wann kommt das schoene: Nun! (My God,when will Thou call me) (5 ) 아리아 Ich freue mich auf meinen Tod. (With Joy I greet my death)
■ 해설 성모마리아의 정화축일 예배를 위해 작곡된 이 곡은 이날 예배의 복음인 "루가복음서 2장 22~32절"에 관련 된 늙은 노인인 '시므온(Simeon)" 에 그 주제를 두고 있다. 예수가 탄생한 여드레째 되는 날은 아기에게 할례를 베푸는 날이었다. 그래서 마리아는 모세가 정한 법대로 정결예식을 치루기 위해 아기를 데리고 예루살렘으로 올라갔다. 그런데 예루살렘에는 시므온이라는 늙은 사람이 경건하게 살면서 이스라엘의 구원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에게는 성령이 머물고 계셨는데 "성령은 그에게 주님께서 약속하신 그리스도를 죽기 전에 꼭 보게될 것이라고 알려 주셨던 것이다". 마침내 시므온이 성령의 인도를 받아 성전에 들어갔더니 마침 예수의 부모가 첫 아들에 대한 율법의 규정을 지키려고 어린 아기 예수를 성전에 데리고 왔다. 그래서 시므온은 그 아기를 두 팔에 받아 안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주여, 이제는 말씀하신 대로 이 종은 평안히 눈을 감게 되었읍니다. 만민에게 베푸신 구원을 보았읍니다. ............. 이하 생략 ● 가사 (이 복음서의 내용에 따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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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의 아리아(Arie, Base) Ich habe genug, 나는 만족하나이다. Ich habe den Heiland, das Hoffen der Frommen, 믿는 자들의 희망이신 구세주를 Auf meine begierigen Arme genommen; 이 두팔에 안았으니 Ich habe genug! 나는 만족하나이다. Ich hab ihn erblickt, 나는 그 분을 보았고 Mein Glaube hat Jesum ans Herze gedrückt; 내 믿음은 예수님을 가슴에 품었읍니다 ; Nun wünsch ich, noch heute mit Freuden 이제 오늘이라도 기꺼이 Von hinnen zu scheiden. 이 세상을 떠나기를 소망하나이다. |
****(주) 바흐가 최초에 작곡할 때 아리아를 베이스 버전으로 한 것은 시므온이 아기 예수를 안아 보고 난 뒤에 이제 만족하였으니, 천국에 이르는 출입문에 다다르기 위해 죽기를 소망하는 내용을 가사로 한 아리아를 소프라노로 할 수가 없었기 (은근히 시므온의 묵시적 압력을 받아) 때문 이였다. 그 후 2,3차에서는 소프라노 버전으로 바꿧다가 4,5차에는 다시 베이스 버전으로 돌아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