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전쟁! 광기의 전장 팔라우(Palau) 펠렐리우(Peleliu) 전투

[나까마]

팔라우(Palau)

1차 대전 이후 20년 이상 일본의 위임통치를 받은 나라로 5대 대통령이 일본계 구니오 나카무라이다. 일본어가 일부 지역에서 공용어로 지정된 유일한 나라이다. 올해 일본에서는 패전일(종전기념일) 전후로 펠렐리우(Peleliu) 전투 관련 드라마,다큐가 많이 방송되었다.

미일 최정예 부대가 70일 이상의 치열한 전투를 벌인 곳으로 미국에 있어 펠렐리우는 일본의 남부전선 거점 필리핀 레이테섬(지난해 가장 큰 태풍피해를 입은 섬) 탈환공격을 위한 중요한 전략점 거점이었다.

펠렐리우에서는 필리핀까지 공격기를 바로 뛰울 수 있다. 이 때문에 일본도 주력부대를 투입하여 적극적인 방어에 나선 것이다.

도망갈 곳도 없는 둘레 26km의 작은 섬...

1만명이 넘는 일본군 병사 중 생존자는 단 34명....

미군에게는 전쟁 역사상 사상율이 가장 높은 전투로 기록...

미 해병대는 3일 안에 이 섬을 점령할 것으로 장담했지만 일본은 동굴을 이용한 장기 지구전으로 맞서며 수만명의 사상자를 낸 치열한 전투였다.

일본드라마상에는 당시 일본 통치하의 팔라우 코롤(수도)의 일본인거리에 있는 여관의 게이샤로 일하는 여성이 한명 나온다.

실제 한명의 일본여성이 이 전투현장에 있었다고 한다.

전투에 대비하여 팔라우에 거주하는 일본 민간인을 소개시키는데 이 여성은 귀국을 거부하고 펠렐리우섬 까지 따라와서 병사들을 돕는 일을 하다가 최후에 죽는 걸로 묘사된다.

게이샤역의 여배우는 가수겸 배우 키타노 키이가 맡았다.

드라마는 필리핀과 일본에서 촬영

http://amba.to/1oOeMCF

팔라우(Palau) 펠렐리우(Peleliu) 구글지도 보기

필리핀 동쪽에 위치한 섬나라이다.

https://goo.gl/maps/pkwAL

서울에서 비행시간 4시간 50분

https://goo.gl/maps/3FlKP

펠렐리우(Peleliu) 상세지도

http://www.lib.utexas.edu/maps/islands_oceans_poles/palau_beliliou.jpg

팔라우(Palau) 관련 정보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80377&mobile&cid=40942&categoryId=33440

http://ko.wikipedia.org/wiki/%ED%8C%94%EB%9D%BC%EC%9A%B0

올 여름 당신을 기다리는 '천상의 섬, 팔라우'

뜨거운 태양과 에메랄드 빛 바다, 바다 속 환상의 세계를 체험하는 것은 누구나 한번쯤 꿈꿔본 환상 속의 여행일 것이다. 그 환상 속의 여행지와 가장 근접한 곳이 있다면 바로 팔라우가 아닐까 싶다. KBS 인간극장 '팔라우 미스터 김'을 통해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 팔라우는 괌, 필리핀, 파푸아뉴기니 사이에 위치한 다도해 국가이다.

http://media.daum.net/culture/leisure/newsview?newsid=20140722153608811

Nhkスペシャル「狂気の戦場　ペリリュー～“忘れられた島”の記録～

2014年8月13日(水)

NHK스페셜

광기의 전장  펠렐리우! 잊혀진 섬의 기록

전쟁의 잔혹함을 조명하고 있다.

태평양 전쟁을 다룬 미국드라마 더 퍼시픽 (The Pacific) 6화 펠렐리우(Peleliu) 전투 중편

http://www.dailymotion.com/video/x12le30_%ED%8D%BC%EC%8B%9C%ED%94%BD6_sport

5,6,7화가 펠렐리우 전투를 다루고 있다.

今年、アメリカで日米の熾烈な戦いを記録した１１３本のフィルムの存在が明らかになった。撮影地はフィリピンの東８００キロに位置するパラオ諸島の小島・ ペリリュー。「地球最後の楽園」と呼ばれるサンゴ礁の美しい島だ。７０年前、日米両軍はここで死闘を繰り広げた。米海兵隊の最精鋭部隊と言われる第１海兵 師団第１連隊の死傷率は、史上最も高い約６０％。そのあまりの犠牲者の多さと過酷さから、ほとんど語られてこなかったため、「忘れられた戦場」と呼ばれて いる。
ペリリュー島は、太平洋戦争の中でも特異な戦場だった。日本軍はアッツ島以降続けてきた組織的な“玉砕”を初めて禁じ、持久戦を命令。米軍が当初「３日以 内で終わる」と予想した戦闘は２カ月半に及んだ。今回発掘したフィルムには、日米双方が日増しに追い詰められていく様が克明に記録されている。ＮＨＫは フィルムを撮影した元米海兵隊のカメラマン（９１歳）や、生き残っている日米元兵士の証言を記録。フィルムと証言から、ひとたび戦争が始まるとそれを終結 することがいかに難しいか、戦場とはどんなものなのか、その厳しい現実を伝える。

http://ja.wikipedia.org/wiki/%E3%83%9A%E3%83%AA%E3%83%AA%E3%83%A5%E3%83%BC%E3%81%AE%E6%88%A6%E3%81%84

후지티비 종전기념 스페셜 드라마

생명이 있는 한 싸워라! 그리고 살아 남아라!

命ある限り戦え、そして生き抜くんだ  2014.8.15

http://www.fujitv.co.jp/inochiarukagiri/

http://www.fujitv.co.jp/fujitv/news/pub_2014/i/140722-i13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