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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주의社會主義는 왜! 나쁜가?
*노예근성과 대중의 아이큐(80)를 가진 모지리와 덩달이들은 이 글을 보고 반성하는 계기가 되시고, 차칸 궁민들께선 사악한 선전선동꾼들 즉 어둠의 세력들의 숨겨진 발톱을 구별 하는데 도움 되시길 바래 보면서
음흉하고 사악한 선전선동꾼들은 한겹만 벗겨내 보면 그들의 허구성과 위선을 어렵찌 않케 알 쑤 이쓰닝께 후손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선배가 될 쑤 이또록 지혜와 명철을 모아 주시길 바래 봅니다.🫠
미국 "아이비리그"에 속한 "코넬대학교"에 연세가 많은 경제학 교수가 계셨는데, 학생들에게 학점을 후(厚)하게 주는 교수로 유명해꼬 오래토록 경제학을 가르쳐 와찌만, 단 한명에게도 F학점을 준 적이 읍썼따!
그런데,
이번 학기에는 수강생 전원에게 F학점을 주는 믿지 못할 일이 일어났다. 그 사건의 전말(顚末)은 학기초 수업시간 중에 교수가 "오바마 대통령"이 주장한 복지정책(福祉政策)을 비판하자, 학생들이 교수의 생각이 틀렸다며 따지고 들었다.
당시 "오바마 대통령"의 복지정책(福祉政策)은 미국의 국민이라면 그 어느 누구도 가난하거나 지나친 부자로 살아서는 안되며, 평등한 사회에서는 누구나 다 평등(平等)한 부(富)를 누릴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노예근성 : 자기 소신이나 주관이 읍꼬 당당하지 못하며 댓가없이 공짜로 받는 걸 좋아하고 매사 부정적 충동적 위선적이며 비겁하고 깊이 없는 대중들처럼 중심없이 이리흔들 저리흔들 얼 빠진 인간을 일컬음]
그러한 점에 대하여 교수가 학생들에게 한가지 제안을 했다. 누구의 주장이 옳은지 알아보기 위해 시험 성적으로 실험 하자는 것이었다. 시험을 치룬 후에 수강생 전원 평균 점수를 모든 수강생에게 똑같이 준다는 것이었다. 이 실험은 누구나 다 평등한 부를 누릴 수 있어야 한다는 복지 정책의 타당성을 알아보기 위한 것이었다.
궁금하기도 한 수강생들은 이 실험에 모두 동의를 하였고, 그 학기 수업은 예정대로 잘 진행되었고 얼마후 첫번째 시험을 치렀는데 전체 학생들의 평균점이 B가 나와 학생들은 모두 첫시험 점수로 B학점이 되었다. 공부를 열심히 한 학생들은 불평했지만, 시험 공부를 등한 시 했던 학생들은 손뼉을 치며 좋아했다.
얼마후 두번째 중간 시험을 치루었다.
공부를 하지 않은 학생들은 계속 놀았고, 전에 열심히 하던 학생들은 내가 열심히 공부 하더라도 공부를 하지 않은 다른 학생들과 평균을 내면 어차피 B학점 이상을 받기는 틀렸어" 라고 생각하고, 그전처럼 시험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았다.
그 결과 전체 평균은 D가 되어 모든 학생이 D학점의 점수가 되었다. 그러자 학생들은 불평이 커졌다. 하지만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은 거의 없었다. 열심히 해 봤자 공부를 안하는 애들만 좋은 일을 시켜주는 거라는 생각들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였다.
3번째 마지막 고사에서는 전체 평균이 F로 나왔다. 그래서 약속에 따라 모든 학생들은 F학점을 받게 되었으나 학생들은 서로를 비난하고 욕하고 불평 했지만 정작 아무도 남을 위해 더 공부하려 하지 안했기 때문에 모든 학생들이 F학점을 받게 되었던 것이다.
학기 마지막 시간에 교수가 실험 결과를 요약 정리하여 발표했다. 여러분이 F학점을 받았듯, 이런 종류의 무상복지 정책은 필연적(必然的)으로 망(亡)하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보상이 크면 노력도 많이 하지만ᆢ
열심히 일하는 국민들의 결실을 정부가 빼앗아서 놀고 먹는 사람들에게 나누어 준다면, 누구든 열심히 일하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성공을 위해 일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테니까요.
그리고,
교수는 이 실험의 결과로
다음의 5가지로 요약정리 하였다.
1. 부자(富者)들의 돈을 빼앗아
가난한 사람을 절대로 부자가 되게 할 수는 없다.
2. 한명이 공짜로 혜택을 누리면
다른 누군가는 반드시 보상(報賞)없이 일해야 한다.
3. 한명에게 무상복지를 주려면 정부는 누군가로 부터는 반드시 경제적으로 부(富)를 빼앗아야 한다.
4. 부(富)를 분배(分配 )함으로서 부를 재창출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5. 국민의 절반이, 일하지 않아도, 나머지가 먹여 살려줄 것이란 생각은 국가 쇠망(衰亡 )의 지름길이다.
이상은 차칸 노교수님께서
F학점을 주게 된 배경 내용의 글입니다.
저 또한 건강한 사회주의는 일부 좋은 점도 있다 봅니다만, 소득주도성장과 이익 공유제(利益 公有制) 라는 기가 막힌 사회주의 이론을 끌고 나와 노예근성의 모지리들에게 그럴듯한 말로 속이고 세뇌시켜 좌경화(左傾化)로 몰아가 국론 분열이 심화되고 사회주의를 선택한 나라치고 성공한 사례가 거의 없었으며 나아가 공산독재로 변질된 경우도 많았듯 베네수엘라나 아르헨티나 같이 나라가 망한것이나 진배없는 상황들을 고려하여 보면 울림이 크고 경종(警鐘)의 글이 아닌가 하여 훔리가 조금 편집하고 훔리의 생각을 더 보태어 본다.
사람이 사는데 있어 돈은 꼭 필요한 것이나 그 돈과 물질은 자신의 노력 여하에 따라 정비례적으로 발생되는 것은 분명 아니라고 본다. 다시 말하면 자본주의에서의 물질은 사람에 따라 그 재능이 달라 물질(돈)을 버는 능력이 좋은 사람과 그렇지 못한 다른 능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과 어떻게 분배를 잘 할 수 있을까가 가장 큰 과제가 아닌가 싶꼬 그러한 측면으로는 사회주의가 언뜻 좋아 보이는 측면이 있으나 그 반대급부적 문제들 즉 비생산적이고 놀고 먹으려는 인간들을 어떻게 막을 수 있느냐는 걸 풀 수 없는 문제에 봉착하게 마련인 것이어서 사회주의를 선택할 수 없는 것이다.
한편,
더드머사기공갈조작 몰라당의 핵심적 좌파들은 6.25 이후에서부터 그 뿌리를 같이하며 오랬동안 치밀한 기획하에 좌파적 정치꾼들과 그의 조력자들을 곳곳에 똬리를 틀고 사회주의 공산정권 완성을 목전에 두고 각종 여론 등을 기획하여 교묘히 가짜뉴스 등을 만들어 좌경화된 언론과 여론조사 업체 등을 동원 생각이 짧꼬 충동적이며 부정적이고 일희일비하는 찌질한 인간 덩달이들은 가짜뉴스를 그럴듯하게 포장하여 지속적으로 혼란스럽게 충동질하면 판단 능력이 떨어지고 눈만 꿈먹꺼리는 덩달이 대중들은 여지없이 넘어오는 경향이 많다는 걸 아주 잘 아는 사악한 저들은 그 심리를 교묘히 악용하는 것인데ᆢ
아울러,
과거 박정희 정권은 숭고한 높은 뜻을 이해 못하거나 유난히 말을 듣지 않는 국민성 혹은 반대파 들로 인하여 국가를 재건하기 위한 부득이한 통치의 수단이었다면 남조선선거조작 관리위원회를 장악한 핵심적 좌파들은 그들이 기획한 대로 권력을 손아귀에 넣고 신성한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들고 권력을 찬탈하여 선량한 궁민드를 미혹하며 저들의 목적을 위해서라면 국가나 국민들의 안녕은 뒷전이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코 뒤집어씌우고 물어뜯꼬 잡아떼고 최소한의 양심도 없이 억지 부리는 것을 보면 가히 입이 닫혀지지 않는다.
그들의 장악력이 거의 정점에 달했다는 것을 잘 아는 핵심적인 인물중 하나인 해골찬은 감춰 놓은 발톱과 속내를 거침없이 드러 내며 입법부 독재를 통해 권력을 휘두르고 철면피(鐵面皮)적 사회주의 무상복지 등의 포퓰리즘으로 정권유지 또는 찬탈키 위해 자기네들 쌈짓돈처럼 마구 사용하며 공약 등을 쏟아내 대한민국의 건국 이래 70년 동안의 나라 빚이 647조 이던 것을 문죄인 정권 5년만에 1100조로 만들어 놓아 나라의 곳간과 국정 전반이 엉망진창이 되는 것을 눈으로 직접 격어 보았꼬ᆢ
더욱,
폐교할 대학교가 시방 50%에 이르른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허허벌판에 한전 공대를 새로 짓는 등 멀쩡한 원전 등을 파기해 탄탄하던 한전을 빚 투성이로 만들어 놓았듯이 당신 아버지가 불요불급한 곳들에 감당할 수 없이 펑펑 써 신용 불량자가 되어 밥을 굶기는 그런 애비를 여전히 존경하고 따를 것인지를 통찰의 눈이 없는 한심한 덩달이 개딸들에게 묻꼬 싶은 것입니다.
그렇케 절체절명의 순간임에도 어둠의 세력들이 던져 주는 포퓰리즘의 미끼에 여지없이 걸려드는 한심한 대중 그러니까 노예근성의 덩달이들은 나라 곳간이야 어떻게 되든 말든 선전선동술에 흠뻑 취해 음흉스럽고 사악한 문죄인같은 예비 신용 불량자의 애비를 두고도 부끄러움을 모르는 한심한 당신은 아닌지 묻꼬 싶딴 거여요ᆢ 소리높여서 네~!!?
훔리의 말이 틀링거 있~쓔우!?
있으믄 조목조목 반박을 혀 보~ 슈우 한치앞또 못 보는 이 찌질허고 통찰을 못허는 한심한 인간들ᆢ 그러닝께 입에 넣어줘도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을 못허는 무능헌 덩달이 대중들ᆢ 으응!!!
이런 피끊는 주장을 허다 보면~
듣꼬 싶꼬 보고 싶은 것만 보려하는 확증편향 주의에 빠진 덜 떨어진 인간들은 정치 얘기는 허지 마라는 등 자신과 의견이 다르면 저분은 생각이 다르구나 하면서 넘어가지 못하고 자신이 노예근성의 확증편향주의에 빠졌다는 걸 드러내며 수준 낮은 이유와 위선을 감추면서 마치 지가 무슨 교양이나 있는 듯 겸손과 교양없음을 드러내며 분을 내는 하등한 인간들도 많코ᆢ
찌질한 덩달이들 나아가 개딸 비슷한 지역주의와 진영논리에 흠뻑 빠져 사는 인간들은 제게 보수 혹은 극우가 아니냐며 쌍껏뜰 처럼 함부로 입술을 놀리는 인간들도 있습니다만 작금의 훔리는 우파도 좌파도 아닌 애국파로서 대한민국이 잘 되는 방향이고 건강한 일이라면 좌우 어느 쪽이든 환영하는 바이나~
더드머사기공갈조작 몰라당 같은 족석들은 말할거뚜 읍꼬~ 윤서결과 문동훈 이 인간들을 포함한 국민의 짐 셱히들 속에도 프락치들이 많아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더부러공산당 늠들과 도찐개찐인 작금의 현실에서 차카고 선량한 백성들과 궁민드를 개 돼지로 보며 국가의 근간을 흔드는 사건들을 아무런 조치도 하지않코 깔아 뭉게며 국가관은 기대도 하지 않지만 이기적인 모뗀 셱히들도 많으나 그 부분은 별론으로 하고자 한다.
그러한 연장선상에서~
평소 일밖에 모르던 훔리는ᆢ
정신 채리고 정치의 요모저모를 살펴 보면서 진보로 위장한 저 더드머사기공갈조작 몰라당 셱히들의 사악함을 낱낱이 알게 되어 518을 비롯한 각종 의문이 많은 대형 사건들의 불편한 진실들을 하나하나 깨닫게 되믄서 진보성향이었던 훔리는 건강한 보수 애국파로 바뀌며 정치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도 알게 되었으나 안타깝께도 여의도에 기웃거리는 인간들 치고 건강한 정신과 국가관을 제대루 갖은 사람보다 양두구육하는 도적늠덜이 훨씬 많은 족석이란 거뚜 알게 되었따ᆢ
하여,
위의 제반 사정들을 고려한 측면에서 우리 국민들은 위의 실험을 통해 나라가 망하는 길은 어떤 것인지 살펴 보았꼬 공산주의와 사회주의 종북주의를 꿈꾸며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호시탐탐 차칸 여러분들을 미혹케 하는 늠덜이 어떤 셱히들이고 어떤 집단들에 속해 있는지 정신 똑빠로 채리고 모뗀 정치꾼과 공산종북주의자 셱히들을 솎아 내는데 앞짱서야 할 것입니다. 앙그~류우 증말 으응!!
위 글에 공감이 가신다면
퍼 날라 주시는 것뚜 애국하는 거라고 그랬~쓔우 울 엄니가 말유🫠ᆢ 울 엄니는 저보고 어디에 서 있뜬 사내는 사내답께 대의명분을 지키며 당당하게 세상을 살아야 한다고 글케 가르켜 주셨었~ 쓔우🫠
훔리도 오십이 되어 지천명을 알게 되었꼬 이순에 이르러 귀가 순해지는 거뚜 체득하였꼬~ 수신을 하고 제가해야 치국을 할 수 있꼬 나아가 평천하를 하는 이치를 알게 되었으나 세상은 온통 수신은 커녕 자기 이익에 눈이 시뻘건 인간들과 이죄명이처럼 눈하나 까딱하지 않코 대장동의 몸통이 윤서겨리라고 디지버 씌우는 걸 온 궁미니 다 보았듯이ᆢ
만약 저누미 대통령이 되어 더센 권력을 쥐었따면 윤서겨른 꼼짝음씨 대장동으로 누명을 쓰고 대중들도 저눔의 주장이 옳은지 거짓말인지 통찰이나 살펴 보려는 마음은 1도 음씨 사회적으로 매장되어 억울한 마음에 평생 술에 찌들어 사는 경우도 작금의 우리 사회와 사법부의 현실인 바~
그러케 빙신가튼 덩달이들 즉 찌질헌 대중들은 또 이죄명의 편에 서서 어떡험 떡이나 하나 얻어 쳐 머글까 하고 눈이 시뻘게져 줄을 대고 사는 인간들이 지천에 깔렸따는 것뚜 알게 되었꼬 말유ᆢ 🤔 😭 😡
우쨨든, 훔리는~
이순을 넘기믄서 때때로 하늘에 계신 울 엄니를 생각허믄 더없이 고맙꼬 감사한 마음 뿐이어유ᆢ 함박 사랑과 건강한 정신을 심어준 울 엄니가 말유💜 울 엄니에게 쪽~ 😘
끝으로~ 🫠😉😘
긴 글 보시느라 애쓰신 여러분께~
오늘도 기쁨과 사랑이 넘치는 행복한 하루가 되시고 그 사랑의 향기로 세상의 빛과 소곰이 되시어 감사가 샘물처럼 솟아나는 날들로 채워지셔서 훗날 귀한 축복과 건강이 함께 하시길 바래 보면서~
논어, 학이편 1장에~
학이시습지 불역열호 :
배우고 때때로 익히니 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유붕자원방래 불역낙호 :
친구가 멀리에서 찾아오니 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인부지이불온 불역군자호 :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더라도 노여워 하지 않으니 이 또한 군자가 아니겠는가
위 3구를 요약하면
배울학과 사람인이 아닐까 싶꼬~
공자께선
군자(리더)가 되는 길은 배움이 첫째이고 그 다음은 인간의 관계에서 결정된다는 것이 핵심적 주장이 아닐까 하면서~
아울러,
공부를 하면 할수록 웃음보다
더 좋은 묘약이 읍딴 걸 알게 되는데ᆢ
하여, 맘껏 웃으시고요~ 🤣
https://youtube.com/shorts/vjLTNyQ8zkw
= 훔리생각, 우리조국 바르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