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자전거 도둑＞

자전거 도둑 <박완서> < 박준형> 이 책의 주인공은 수남이다. 수남이는 청계천 세운상가 뒷길의 전기용품을 도매상의 꼬마점원이다.하지만 수남이는 꼬마가 아니다. 왜냐하면 수남이은 16살이기 때문이다. 수남이는 가게 손님들에게 알밤을 먹는다.그 알밤 덕분에 수남이는 전기용품이름을 잘 알아들을수 있다. 바람이 많이부느날  수남이는 형광램프 배달에 갔다.배달이 끝나고 돌아가는길에 수남이는 모래바람을 만났다. 그바람때문에 수남이의 자전거가 떨어졌다.바람이 지나고 수남이는 자전거를 줍고 다시갔다. 가던중에 어떤 신사가 수남이를 불렀다.하지만 수남는 자기가 안닌줄알고 그냥갔다가 붙잡혔다.그이유는 수남이의 자전거가 떨어지면서 신사의차를 들이받았다.신사의 차는 고급차였다.신사가 손해를 반반씩하자고 오천원만 내라했다.수남이는 형광램프를 팔고 받은돈이 있지만 수남이은 주지않았다.신사가 수남이의 자전거를 자물쇠로 묶었다.그리서 신사가 오천원이 모이면 찾아오라고 그러면 자전거를 풀어주겠다고 하고 갔다.주위사람들이 도망가라고 했다.수남이는 고민하다가 도망갔다. 수남이가 가게의 도착해서 주인아저씨에게 상황을 설명해주었더니 주인아저씨가 자물쇠를 부수어 주었다. 수남이의 형이 서울에 갔다가 도둑질을 했다.그것을 안 수남이의 아버지가 절대로 서울에서 도둑질을 하지말라했는데 했다.그래서 수남이는 엄청난 죄책감에 시달렸다. 이책을 읽고 수남이와 나를 비교해보았다. 내가 수남이였더라만 나도 도망갔을것이다.왜냐햐면 오천.원을 모을 자신도없고 그 상황을 피하고 싶었을거기 때문이다.내 생각에는 수남이의 고의가 아니었지만 도망간것은 나쁜행동인것 같다. 나는 절대로 도둑질을 하지않을것이고 내가 한국에 있을떼 나에게 저런성황이 있으면 나는 부모님이 가까이 있기때문에 나는 부모님에게 말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