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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사를 주관하는 주인
지금까지 우리는 관념적으로 하나님을 불러왔습니다. 종교적인 주체로만 하나님을 불러왔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생명의 주체인 동시에 생활의 주체요, 생활의 주체인 동시에 이념의 주체입니다.
(11-87, 1961.02.12)
나를 완전히 알고 나를 해명하기 위해서는 비교하고 판단할 수 있는 상대적인 조건이 있어야 합니다. 그것은 인간이 신앙의 대상으로 삼고 있는 절대자인 것입니다. 그 절대자와 내가 관계를 맺어 그 차이를 비교하고 논단할 때 자기가 어떤 존재라는 것이 해명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마음을 지배하고 움직이는 절대적인 존재, 혹은 주체 되는 그 무엇이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먼저 느껴야만 되겠습니다.
(7-207~208, 1959.09.13)
사탄의 전권시대가 쓰러져서 하나님의 전능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사탄이 마음대로 못 합니다. 자기가 발휘할 수 있는 한계 내에서 권능을 사용했지만, 능력의 자리에 못 섰다는 것입니다.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기준이 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전반적인 승리의 기반에 전반적인 전능의 역사를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349-179, 2001.07.19)
인류는 역사적인 전기를 맞고 있습니다. 지금의 때는 보이지 않고, 무력하고 존재하지 않은 것 같았던 하나님의 능권이 인류의 생활 속에 시현될 때가 되었습니다. 만상과 우주에 엄존하는 신성한 질서와 합법의 주인 되신 하나님의 절대권을 인간들이 자기의 일과 속에서 체득하는 놀라운 일이 일어날 때가 되었다는 말입니다.
역사를 통한 하나님과 참부모님, 그리고 의인들의 희생과 무조건적인 사랑의 실천기반 위에서 이룩된 하나님의 선한 상대기대가 굳건히 조성되었기에 가능한 기적 같은 일입니다. 인류는 이제 점점 하나님을 감지하고 영계와 영인들의 역사를 알아가게 됩니다. 사람들이 자기들의 속사람인 영인체를 자각하고 영성이 계발될 것입니다.
이리하여 인간은 자연스럽게 우주의 공법을 체득하고 확실한 인격변화를 일으켜 참사람만이 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하여 인류는 우주의 존재 질서와 인간관계가 이기적 자기중심적으로 된 것이 아니고 이타적으로 남을 위하면서 살도록 되어 있음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404-322, 2003.02.06)
지금까지 사탄권은 국가 기반에 한전되어 있었습니다. 이제는 그것을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것은 사탄권을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우주 기반과 천주 기반을 하나님이 주관하는 것은 문제없습니다. 그래서 이 땅 위에 사탄권은 사라지고 새로운 하늘 주권이 나오는 것이다. 하나님 위에서 사탄은 사라지고 새로운 하늘 주권이 나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개인에서부터 우주까지 주관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처음으로 주권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전체·전반·전권·전능의 하나님이 마음대로 할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전반은 사탄세계의 전체를 하나님이 주관하는 세계가 된다는 겁니다. 전능은 사탄세계의 전권을 하나님이 쥐고 마음대로 할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사탄의 전권은 국가기반을 넘지 못합니다. 세계기반은 하나님이 쥐고 있는 것입니다.
(295-254, 1998.09.08)
人間社会の出来事を主管する主人
今まで私達は、観念的に神様と呼んできました。宗教的な主体としてのみ神様を呼んできたのです。しかし、それは違います。神様は、生命の主体であると同時に生活の主体であり、生活の主体であると同時に理念の主体です。
(11-87、1961.2.12)
自分を完全に知って自分を解明するためには、比較して判断できる相対的な条件が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れは人間が信仰の対象としている絶対者です。その絶対者と私が関係を結び、その差を比較して論断するとき、自分がどのような存在だということが解明されるのです。ですから、この心を支配して動かす絶対的な存在、あるいは主体となるその何かがあるという事実を、皆さんはまず感じなければなりません。
(7-207 ~ 208、1959.9.13)
サタンの全権時代が倒れ、神様の全能時代が来るのです。サタンが好きなようにできません。自分が発揮できる限界内で権能を使用しましたが、能力の位置に立てなかったのです。思いどおりにできる基準になれなかったのです。しかし、神様は、全般的な勝利の基盤の上に、全般的な権能の役事をすることができます。
(349-179、2001.7.19)
人類は歴史的な転機を迎えています。今の時は、見えず、無力で存在していないかのように思われた神様の権能が、人類の生活の中に示現する時になりました。万象と宇宙に厳存する神聖な秩序と、合法の主人であられる神様の絶対権を、人間たちが自分の日課の中で体得する、驚くべきことが起きる時になったということです。
歴史を通した神様と真の父母様、そして義人たちの犠牲と無条件的な愛の実践基盤の上で成し遂げられた神様の善の相対基台が、堅固に造成されたために可能な、奇跡のようなことです。人類は今、だんだんと神様を感知し、霊界と霊人たちの役事を知っていくようになります。
人々は、自分の内なる人である霊人体を自覚し、霊性が啓発されるでしょう。こうして人間は自然に宇宙の公法を体得し、明確な人格変化を起こし、真の人になることができるのです。これを通して人類は、宇宙の存在秩序と人間関係が利己的、自己中心的になるのではなく、利他的に人のために生きながら暮らすようになっていることを学ぶようになるでしょう。
(404-322、2003.2.6)
今までサタン圏は、国家基盤に限定されていました。これからは、それを越えていくのです。それは、サタン圏を越えていくことです。宇宙基盤と天宙基盤を神様が主管するのは問題ありません。それで、この地上にサタン圏は消え去り、新しい天の主権が出てくるのです。神様が上で、サタンは消え去り、新しい天の主権が出てくるというのです。神様が個人から宇宙まで主管できます。そうして神様が初めて主権をもっようになるのです。
全体、全般、全権、全能の神様が思いどおりにする時が来ました。全般は、サタン世界の全体を神様が主管する世界になるということです。全能は、サタン世界の全権を神様が握り、思いどおりにできるようになるということです。サタンの全権は、国家基盤を越えられません。世界基盤は神様が握っているのです。
(295-254、19989.8)
The Lord Who Rules Over Human Affairs
Have we only regarded God as a concept? Have we only honored Him as Lord in worship? That is not right. God is the Lord of our life, the Ruler of our daily affairs and the Subject of our thought.
(11:87, February 12, 1961)
In order to understand ourselves and give a full account of ourselves, we need a standard upon which to evaluate and judge ourselves. This is the Absolute Being, whom we worship in our faith. When we enter into a relationship with Him, we can assess ourselves in comparison to Him; then we can understand who we are and what we are. Therefore, we should be able to deeply experience that there is a God, who reigns over us and moves our mind.
(7:207-08, September 13, 1959)
God gave His Word to the Israelites who left Egypt in order to recreate them as God’s people. However, when they did not follow His Word, He appeared to them as the terrifying God who struck and punished them. During the Old Testament Age, before the appearance of the Messiah, Satan still reigned as king; it was an age of the Devil’s power. Therefore, Jehovah God appeared to Moses as a terrifying, vengeful and jealous God. He appeared with the Law to strike the people who had become servants of sin, mercilessly punishing anyone who violated the Law. This was the situation in the Old Testament Age. Look at the attributes of Jehovah, the God of the Old Testament Age. He was a jealous God who terrified those Israelites who worshipped other gods. He was a cruel God who ordered the Israelites to exterminate the seven Canaanite tribes leaving no survivors. He was a merciless God who wiped out any Israelite who violated the commandments of the Mosaic Law. Does the loving God who created the universe have the character to feel such jealousy, exact such revenge, instill such terror, and exhibit such cruelty as to exterminate the seven Canaanite tribes? No. God appeared in that way because during the Old Testament Age, he tasked His angels to serve as mediators in the role of God. The vengeful legalism summed up in the saying, “A life for a life, an eye for an eye, a tooth for a tooth, a hand for a hand, a foot for a foot, a burn for a burn, a wound for a wound, and a stripe for a stripe” cannot stem from the character of the Creator God. God is the God of love and forgiveness.
(124:202, February 15, 1983)
Please pay attention to my prophetic proclamation. Humankind is now at a historical turning point. Now the God of power and authority, who in the past seemed so powerless or even not to exist, can manifest in our life. Now is an amazing time, when human beings in their everyday life can experience the absolute realm of God, the sovereign Lord whose divine principle governs all things and the universe. People will increasingly be able to perceive God. They will perceive the spirit world and the works of spirits. As they naturally understand the public laws of the universe through their own experiences, people will undergo definite changes to their character and become true individuals. They will no longer be self-centered in relating to greater wholes in the universal order of being. They will learn to be altruistic, living for the sake of others.
(February 6, 2004)
We are transcending Satan’s limited realm. Once that work is completed, God can take dominion over the universe without any difficulty. Then, Satan’s realm will be gone from the earth, and the new sovereignty of Heaven will arrive. With God on high, Satan will disappear and Heaven’s new sovereignty will be established. God’s dominion will extend from individuals to the cosmos, and God will reign for the first time in human history. The time is at hand when all-transcendent, all-encompassing, all-sovereign and almighty God can do all that He desires. Being all encompassing, God will reign over the entire world that formerly had been in Satan’s possession. Being almighty, God will do whatever He pleases, holding all authority over Satan.
(295:254, September 8,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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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