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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칠리아의 음악 카페
 
 
 
카페 게시글
양떼 님 삶의 방 파피님의 나비 작품
양떼 추천 2 조회 37 25.06.10 04:4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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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6.10 05:37

    첫댓글
    귀한자료 즐감하니다
    날이 더워요~
    잘 챙기시구요 건행하소서~양떼님^^

  • 작성자 25.06.10 09:32


    네...
    귀한 자료입니다
    시카코에서 공수한 작품입니다 ㅎ
    모모수계 님

  • 25.06.10 07:21

    나도 어제 우리 카페에 옮겨왔어요
    챨리와 메디가 많이 컸지요
    중학생들이 되었으니요 ㅎ
    요즘은 자주 들리지않으시드라구요

    예전엔 매일 얼굴없는 만나는 사이였는데...
    오늘도 덮겠네요
    오늘 우리 아이들이 오면 인터넷에 들어오기가 어려울것 같습니다
    이 방도 네어줘야하니까요
    도착하면 스켓줄에 방을 비울때 잠깐 들어올께요
    아이들이 둘이 다 중학생이 되었어요ㅎ
    오랜만에 만남이 기다려집니다

    오늘도 달리와 함께 행복한 시간으로 보내세요

  • 작성자 25.06.10 09:59


    제라늄 님
    댓글 쓰다가 전화 와서
    한참 수다 떨었어요 ㅎ

    그러니요
    귀한 손들의 방문이 오랜만이시지요
    늘 제라늄 님께서 한 번씩 미국행 여행길이
    올핸 고국나들이에 들떠있을 것인데
    덕분에 당분간 좀 쉼 하셔요
    그래도
    가끔은 아니 어쩌다 한 번은 카톡으로 안부 드릴게요 ㅎ

    그렇겠지요
    세월이 흘러서 찰리 메디도 성장했을 겁니다
    파피 님의 금쪽이들이지요

    오늘은 방 치워서 준비하시려면 바쁘시겠어요
    행복하신 시간 속에 추억 잘 만들어 놓으셔요
    제라늄 님


  • 25.06.10 16:00

    양떼 님~❤
    게시 몇 하고 후딱 나갑니다.
    주부놀이 사표 내고 싶어요~ㅎㅎ
    뭐가 그리 바쁜지요~
    캐나다 애들 올 날도 다가오고
    싱숭생숭합니다~ㅎㅎ

  • 작성자 25.06.10 18:07




    어이고요
    주부놀이 끝나면 인생도 끝나는 것이요
    오늘에 그저 감사하셔요
    아...
    캐나다에서 손들이 오는군요
    맛있는 것도 먹이면서
    인생의 멋진 역사를 잘 역으셔요
    체칠리아 님

    제라늄 님께서도 미국을 해마다 여행 가시더니
    이번에 그곳에 아들이 온다고 하네요
    오늘도 아이고요 손님치루시기가 바쁘겠어요
    이젠 자식도 손님인 걸요




  • 25.06.10 20:30

    시카코 지인으로부터 송부해온 아름다운 나비 사진 홀릭 추천합니다~
    근디 거기나 여기나 나비 생김새는 똑 같구만요...ㅎㅎㅎ

  • 작성자 25.06.11 03:51 새글


    네...
    어느 한때는 한국엘 다시 나올까란 생각도
    이젠 그곳에서 정착하기로 하였다는 얘길 오래전에 나눔 했는데
    요즘엔 댓글은 못 나누는 형편입니다
    거기서 의사생활로 지내지요
    k대를 나온 인제로서 자부심으로 외국생활이지 싶어요

    그러니요
    심 향 님
    나비가 미제나 국산이나 똑같아요ㅎㅎ
    하루도 미소 지어 봅니다
    이젠 덥습니다
    건강 잘 챙김 하 십 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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