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색, 분홍색, 보라색
아름답고 마법같은 색의 변화를 경험했습니다.
올 여름에도 염색한 티를 입고 다니는 이웃들을 많이 만납니다.
더운 날 이웃들, 아이들과 함께 염색놀이 해주신 완두콩, 물들다선생님 고맙습니다.
첫댓글 사진과 글 감사해요~더운날 함께 해준 아이들과 부모님들 즐거웠어요정리해준 다람쥐 감사합니다~
호숫가마을도서관 손수건 잘 쓰고 있어요. 그 빛깔이 떠오릅니다.
첫댓글 사진과 글 감사해요~
더운날 함께 해준 아이들과 부모님들 즐거웠어요
정리해준 다람쥐 감사합니다~
호숫가마을도서관 손수건 잘 쓰고 있어요. 그 빛깔이 떠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