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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cpbc.co.kr/article/1109979
차별과 편견 녹이는 한마디 “잘 왔어요”
성소수자 부모모임 활동가 ‘길벗’(오른쪽)과 ‘하늘’이 차별과 혐오에 사랑으로 맞서는 활동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같은 신앙을 가진 성소수자와 그 가족들의 말 못할 아픔을 경청하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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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cpbc.co.kr/article/1109975
[현장 돋보기] 그는 과연 어디 문을 두드렸을까
그리스도교를 믿어볼까 고민하는 한 사람이 있다고 치자. 그는 가톨릭은 뭐고 개신교는 뭔지, 서로 어떻게 다른지도 모른다. 그저 ‘그리스도교는 사랑의 종교’라는 것만 막연히 인지할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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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은행동 성당, 성소수자 초대 특강 -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성령 강림 대축일인 28일, 인천교구 은행동 예수성심 성당에서 성소수자와 그 부모의 이야기를 듣는 자리가 마련됐다.‘너에게 한 걸음 다가갈게’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특강은 김태영 주임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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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205
"성소수자들을 동네 성당으로 초대해 주세요" -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그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세상을 사랑했지만 세상으로부터 사랑받지 못한 사람들, 사람들을 존중했지만 정작 자기 자신은 존중받지 못했던 사람들, 사회를 이해하려고 노력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