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07. 15 수요일
오늘은 미선 씨의 집들이 날입니다.
저녁 6시에 미선 씨 자택 근처의 치킨집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미선 씨의 집들이 준비를 거들며 집들이 당일 약속한 시간에 늦고 싶지 않았습니다.
약속 시간보다 일찍 도착해 식당 앞에서 기다렸습니다.
6시가 좀 넘어도 미선 씨와 활동지원사 선생님이 보이지 않아 활동지원사 선생님께 연락을 드렸습니다.
활동지원사 선생님께서 "식당 안에서 기다리고 있어요."라고 하셨습니다.
식당 안으로 들어가니 먼저 도착하신 미선 씨와 활동지원사 선생님께서 기다리고 계셔서 인사드렸습니다.
잠시 후, 집들이에 손님으로 초대받은 세진 선생님께서도 도착하셨습니다.
치킨을 주문하기 전, 메뉴를 의논했습니다.
활동지원사 선생님께서 먼저 "4명이 먹을 건데 1마리는 부족하죠? 2마리 주문해야겠죠?"라고 물어보셨습니다.
그래서 집들이에 초대해주신 미선씨께 "미선 씨, 4명이서 치킨1마리 주문하면 부족할까요?" 여쭈었습니다.
미선 씨께서 "응"이라고 대답해 주셨습니다.
미선 씨께 "4명이서 먹으니 치킨 2마리 주문해도 될까요?"라고 여쭤보니 미선 씨께서 "응"이라고 대답해주셨습니다.
치킨을 주문하기 위해 테이블 주문기의 화면을 켜고 하나씩 메뉴를 설명해 드렸습니다.
활동지원사 선생님께서 미선 씨는 매운 것을 드시면 탈이 날 수 있어 한 마리는 맵지 않은 치킨으로 주문하자고 하셨습니다.
의논 끝에 미선 씨께서 드실 수 있는 바삭한 후라이드 치킨과 매운 치킨, 맵지 않은 반반 치킨까지 총 두 마리를 주문했습니다.
활동지원사 선생님께서 음료수는 없어도 되는지 물어보셨습니다.
음료수가 있으면 좋을 것 같다고 대답하니 음료수 2개도 추가로 주문해달라고 하셨습니다.
잠시 후 주문한 치킨이 나왔고, 이야기를 나누며 다 함께 치킨을 먹었습니다.
활동지원사 선생님께서 반반 치킨의 양이 적어 양이 부족할 것 같다며, 후라이드 치킨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식사를 마친 후, 미선 씨 자택으로 이동하기 위해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활동지원사 선생님께서 미선씨께서 계산하실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주셨고, 미선 씨께서 직접 본인의 카드를 직원에게 건네 결제하셨습니다.
이후 식당을 나와 미선씨의 자택으로 향했습니다.
2026. 08. 03. 월요일 이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