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숙제가 있다며 집에 오자마자 실내화를 물에 담궜다가저녁먹고 빨기 시작했습니다남동생도 1학년되어 하고싶다고 부러운듯 누나만 바라보고있네요처음 해보는 실내화세탁이 너무나 재밌나봅니다주말 잘 보내세요
첫댓글 다연이 칭찬~~~~~ 동생한 테 좋은 본보기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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