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보기도'라는 용어 대신 '이웃을 위한 기도'라는 용어가 합당한 것 같습니다.
중보기도 용어 사용문제 신학부에서 1년 연구:리폼드뉴스 (reformednews.co.kr)
≪리폼드뉴스≫ 중보기도 용어 사용문제 신학부에서 1년 연구
우리 성도들이 하나님께 \나 아닌 타인을위해 기도\를 <중보기도>라고 할 수 있는 것인지에대한여부를 묻는 헌의가 2004년 제89회 총회에상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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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확한 신앙용어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좋은 기사입니다.
공감 감사해요.
그렇죠. 예수님 외에 누구도 우리의 중보자가 될 수는 없어요. 공감합니다^^
아멘입니다^^
맞습니다. 예수님만 우리의 중보자가 되십니다. 사람이 하나님과의 사이에서 누구의 중보자는 될 수 없습니다. 저는 오래 전부터 중보기도라는 말은 피해 왔습니다. 기도 제목, 도고 정도의 용어를 사용했습니다. '이웃을 위한 기도' 좋네요.
다른 성도를 위한 기도도 좋은 것 같습니다^^
공감합니다.
네^^
첫댓글 정확한 신앙용어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좋은 기사입니다.
공감 감사해요.
그렇죠. 예수님 외에 누구도 우리의 중보자가 될 수는 없어요. 공감합니다^^
아멘입니다^^
맞습니다. 예수님만 우리의 중보자가 되십니다. 사람이 하나님과의 사이에서 누구의 중보자는 될 수 없습니다. 저는 오래 전부터 중보기도라는 말은 피해 왔습니다. 기도 제목, 도고 정도의 용어를 사용했습니다. '이웃을 위한 기도' 좋네요.
다른 성도를 위한 기도도 좋은 것 같습니다^^
공감합니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