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 김상영, 이광조, 이연희, 배정행, 권자이,엄영희, 이지연 , 홍기 작가님
이형국 회장님은 시낭송 행사가 있어 불참했습니다.
김상영 샘이 회원들 글을 합평해 주십니다.
홍기 작가님이 선물로 주신 책
홍기 작가님이 합평 소감과 글쓰기에 대한 조언을 해 주셨습니다.
오랜만에 지묘동 팔공참한우마실에서 이른 저녁을 먹었습니다.
김상영 샘께서 사 주셨습니다.
사모님께서는 옥수수를 삶아 1인 2개씩 챙겨 주셨는데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마음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녁 식사 후에 브런치달랏에서 홍기 선생님이
빙수와 빵을 사 주셨습니다.
책 선물에 좋은 말씀에 디저트까지 홍기 선생님 감사합니다.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쌤님들 감사합니다 ~^^
회장님이 안 계셔서 아쉬웠습니다.
첫댓글 모처럼 모임이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숙제 잘 해오셔서 고맙기도 했고요.
홍기 샘 베품도 좋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