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섬 캠핑장 첫날. 캠핑매니아친구와 함께 밤늦은 시간 자라섬캠핑장에 도착합니다.
저의 캠퍼
친구의 텐트
카약을 타고 번지점프대까지 가봅니다.
물위에 떠있는 행복을 처음 느꼈습니다.묘하더군요..
친구덕에 카약도 타보고 이제 저녁시간 .가장 큰 백화수복을 따뜻히 뎁혀 마십니다.ㅎ
소세지도 굽고
오리훈제 냠냠
영화도 한편감상하고 ..친구야 고맙다 !!!
동해 죽도해수욕장입니다.
낚시에 푹 빠져지냅니다.제가 잡은 고기들.ㅎ
아침입니다..복귀할 시간..ㅡㅡ
이 고기가 뭔지 아시는분?? 엄청 끈적끈적하고 별롭니다 ..ㅡㅡ
행복하게 사는게 꿈인데 평생 지키고 살겠습니다.!!
첫댓글 숯불에서 불가마하는 고기는 "문저리"라는 고기 인듯 합니다.
서해안 방파제나 선창가에서도 흔히 잡을 수 있는 고기인데 포장마차에서 회로 먹기도 하고 무쳐먹기도 합니다
멋진인생~~
내부활용 사진도 부탁해요 ^^
부럽습니다.
내부 사진도 보고 싶습니다. ^^
백화수복 ~
갑자기 백화수복이라니요....보기만해도 재미가 묻어나옵니다.....ㅎㅎ
나도 꼭 저런 여행하고싶네요 ^*^
마지막 마무리 멘트가 공감이 갑니다.
잘보고 갑니다!
망둥어 아닌가요??
양태 2마리에 벵어돔 1마리로 보이네요
백화수복이 확 눈에 들어오네요
죽을때까지 행복하게 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