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29일 화요일 아침입니다
옮긴 이 <건강 바이블 연구소> 원장 박 한서
제목 : 베이킹 소다로 면역질환 염증을 잡는다.
(어쩌면 의학계의 판도를 바꿀 자료입니다.)
<미국> <조지아> 의과 대학의 연구원은
면역 반응을 조절하고 또 신체 전체의
염증을 조절하는 조직을 발견했는데,
이는 비장 세포층에 있는 하나의 신경 센터였습니다.
즉 비장을 건강하게 할 수 있다면 염증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베이킹 소다>가
<비장>과 <췌장>을 건강하게 합니다.
거의 모든 만성 노화관련 질병에는
염증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이 발견은 기념비적인 의미를 지니며
신체의 모든 장기와 세포에 이르기까지
그 의미가 확장됩니다.
그 이유는 <비장>이 혈액 재생에 관여하는
내장 기관일 뿐만 아니라 인간 면역계의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이 발견의 두드러진 의미는 2주 동안
매일 <베이킹 소다> 2그램 (반 티스푼)을
물에 타서 마심으로써 만성염증에 책임이 있는
자가 면역 반응이 사라졌다는 것입니다.
즉 <베이킹 소다>가 <비장>에서
면역반응을 진정시키고 시스템 전체에
영향을 미친 것입니다.
과잉 면역 반응은 눈, 신장, 두뇌, 관절,
동맥 및 폐뿐만 아니라 비만을 포함하여
육체적으로 멀리 있는 신체 부위에서
경험되는 자가 면역 질환을 일컫는데
<중탄산나트륨>이 섭취되면
다음 식사를 위해 더 많은 위산을
만들게 하는 자동반응 외에도
중피 세포가 비장에 숨어들어
지나치게 방어적인 면역반응을 나타낼
필요가 없다는 신호를 보냅니다.
그 이야기는 박테리아, 바이러스, 기생충 및
종양 세포를 표적으로 삼는 M1 및 M2 대식세포,
백혈구 사이의 정교한 균형을 바꾸는 방어적
면역반응을 바꿔주는, 즉 진정시키는 방식으로
염증이 잡히는 것입니다.
췌장 내부세포 구조를 보면
중피 세포는 비장을 감싸고 신경화학
아세틸콜린을 직접 분비합니다.
이 아세틸콜린 신호는 인간의
면역반응에 대한 브레이크를 나타냅니다.
"이것은 중탄산나트륨 (베이킹 소다)을
경구로 섭취한 동물과 사람 모두에게
강력한 항염증 반응을 촉진시킬 수 있는
최초의 시연이다." 라고 면역학 논문집
Journal of Immunology에서 전했습니다.
이 연구에서 <베이킹 소다>는
"항 염증성 신경경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싸고 안전하며 효과적이며 쉽게 접근할 수 있고
비 침습적인 방법이 된다, "고 강조했습니다.
이 연구는 노화 관련질환에 대한
현대 의학의 거대한 기둥은 <베이킹 소다>에
의해 해소될 만큼 기념비 적인 것으로 보입니다.
(자료 요약 한국의 보약)
다른 말로 표현하면 면역질환으로 인한 염증은
<비장> <췌장>이 역할을 못해서입니다.
그런데 <베이킹 소다>를 과량 섭취했을 때
<간장>에 무리를 주어 신진대사를
떨어뜨리기 때문에
하루 2g을 넘지 않는 선에서
물에 타서 드시기를 권합니다.
그리고 <알루미늄> 성분이 없는
순수한 <소다>를 구입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참고로 <소다>로 온 부작용은
<식초>로 잡을 수 있는데
함께 마시면 중화되어
효과가 없습니다.
알고 보면 <베이킹 소다> 만이 아니라
알칼리성 식품은 모두 <베이킹 소다>와
같은 작용을 합니다.
가령 유근 피(누릅나무)의 항염력이
뛰어난데 알칼리성이기 때문입니다.
수용성<규소>나 <칼슘>도 그렇습니다.
반면 산성식품 과다와 저염 식은
염증을 유발시킵니다.
혹시 면역질환으로 인해 염증이 많다면
산성식품을 줄이고 <소다>를 비롯한
알칼리성 식품이나 약재 섭취를 권해드립니다.
<오늘의 묵상>
<호세아>4장6절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 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