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22주일(2023년 9월 3일 주보)을 맞아 춘천 교구 주보에
사제의 단상이라는 시리즈 란에
저희 서석 성당 신부님이신 이태원시몬 신부님께서
사제로서의 마음을 적어 올리셨는데 짤막하지만
읽는이로 하여금 울컥, 공감, 감사,등 많은 단상을 남기는글이어서
주보 못보신분들 함께 읽어 보시라고 올리오니
꼭 읽어 보시고 댓글 부탁 드립니다.
첫댓글 사제가 뭐라고,,,그말에 저도 눈시울이 붉어져 버렸네요,,,미사때 감동 주시고,,,평소에 유쾌함 주시는 우리 신부님참 멋지 십니다👍
저도 주일날 신부님의 글을 읽고 심금을 울리는 감명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춘천주보'의 '사제단상'은 왜 무기명일까요.격주로 실리는 '평신도단상'도 마찬가지입니다.이런 감동스런 글은 어느 분이 쓰신 건지 궁금한 것이 당연한데 말이죠.춘천주보 관계자 분께서 혹시 저희 카페를 모니터링하신다면 재고해 주실 것을 건의합니다.^^
제가 압력을 넣어 보겠습니다.
첫댓글 사제가 뭐라고,,,
그말에 저도 눈시울이 붉어져 버렸네요,,,
미사때 감동 주시고,,,
평소에 유쾌함 주시는 우리 신부님
참 멋지 십니다👍
저도 주일날 신부님의 글을 읽고 심금을 울리는 감명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춘천주보'의 '사제단상'은 왜 무기명일까요.
격주로 실리는 '평신도단상'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감동스런 글은 어느 분이 쓰신 건지 궁금한 것이 당연한데 말이죠.
춘천주보 관계자 분께서 혹시 저희 카페를 모니터링하신다면 재고해 주실 것을 건의합니다.^^
제가 압력을 넣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