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은 김만수르이다 본명은 김민수이다
우리나라에서는 김민수라는 이름이 너무나도 흔하기떄문에 애들과나는 김만수르나 자메이카로 말한다
이름의 뜻은 성 김 옥돌 민 받을 수이다 돌중에서 가장귀하고 비싼것이 옥돌이다 그걸 받을수있다는뜻은 나는 커서 부자가되거나 귀하고 비싼 매우 위대한 사람이 되있을거다 그리고 별명은 자메이카인데 왜자메이카로 됬냐면 3학년 수학여행때 내가 옷차림을 자메이카 선수들 처럼입고오고 머리와 얼굴과 피부색이 자메이카 처럼 생겨서 친구들이 자메이카 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다.
나는 내 외모가 부끄럽지않고 창피하지않다 왜냐면 친구들중에 장동건 외모로 뺨치는 애들은 한면도 없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친구들이나 애들중에 내 외모가 어쪠고 저쩨 그런 얘기를 들을때마다 상처라기보다는 너무 어이가 없고 화가난다 나는 내외모에대해서 못생기지는 않고 솔직히 개성이 넘치고 매력이 터지는 외모라고 생각한다 솔직히 성격도 매우 좋은 편이다 커서 다른 친구들보다 더 이쁜 여자친구와 아내ㅔ를 얻을것이다.꼭!!!!!!!!!!!!!!!!!!!!!!!!!!!!!!!!!!!!!!!!!!!!!!!!!!!!!!!!!!!!!!!!!!!!!!!!!!!!!!!!!!!!!!!!!!!!!!!!!!!!!!!!!!!!!!!!!!!!!!!!!!!
나는 배재중학교 야구부를 맏고있다 그리고 투수와 중견수를 맡고있다.
나는 야구부에서 투수면투수 중견수면 중견수 배팅이면 배팅 수비면 수비 남들보다 완벽하다고는 생각못한다 왜냐하면 아직까지는 누가잘하고 누가 못하고를 모르기때문이다 나는 그래서 항상 연습마다 남들보다 하나라도 도치고 하나라도 더 던지고 하나라도 더 받고 하나라도 더 먹고 남들보다 2배 2배로 열심히하고있다(희망사항..)남들이랑 똑같은 훈련 방식과 똑같은 운동량으로 하면 남들과 실력이 똑같고 더 잘하지 못하기떄문이다 근데 가끔가다가 보면 운동도 게을리하고 열심히안하고 많이노는애가 있는데 꼭시합만 하면 엄청잘한다 그건 그냥 타고났다고 볼수있다 나는 노력형 선수가될것이다!
내인생에서 가장기억에 나는 야구상황은 2009년 한국시리즈9회말2아웃 주자 2루 에 동점상황에서 나지완 선수가 타석에 들어섯다 근데 초구에 높은 볼이 들어갔다 근데 나지완선수가 그걸 받아쳐서 홈런이 된것이다 그건 끝내기 홈런이었다 한국시리즈에서 끝내기홈런이 나올줄은 꿈에도 몰랐다 나도 나중에 그런선수가 되고싶다 그걸보고 나는 도열심히해야겠다는 생각이들었다.
올 2학기 배재중학교 마지막학기다... 정말 1.2.3학년 느리게갈줄알았는데 지금와보니깐 시간은 금방갔다 그래서 더 아쉽고 또 아쉽다 그래도 마지막 학년 좋은 선생님을 만난것같아서 너무 좋았다 남은 시;간동안 추억도 많이 쌓고 가고 싶다 나중가서 남는건 추억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더 많은 추억을 많들고 가고싶다 나중에 꼭 성공해서 나무시하고 깔본 살람들 코를 눌러주고 싶고 나도 똑같이 무시해줄것이다 선생님 성공해서 꼭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