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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6장 1-14절
이런 상황을 지금의 표현으로 한다면 어떤 내용이 나올까.
세상에는 사람이 사는곳에는 항상 종교라는것이 있다
그럼 종교란것이 과학적인것 아닌가
왜
사람은 자연과 부디치면서 생각하고 해결하고 순응하고 해결 안되면 만들어지는것이 가장 기초적인 인식이 생기는 것이고
자연과 해결하고자 하나 나 하나로 안되니 집합적 대결이 필요하고 집합할려니 뭉처야하고 뭉치자니 무슨 하나의 보편적 일치성이 있어야하고 하다보니 종교란 가장 보편적 인식이 필요하고 그러니 하니 종교란 가장 보편적 합일성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성경 출애급에 나오는 말슴과 황금우상
성경 출애급기에서 황금 우상에 대한 이야기는 출애급기 32장에 나옵니다. 이 장에서 모세가 시내산에서 율법을 받으러 올라간 동안, 이스라엘 백성들은 아론에게 금송아지를 만들게 합니다. 그들은 이 금송아지를 숭배하며 하나님을 떠나 우상 숭배를 하게 됩니다. 모세가 내려와 이 광경을 보고 크게 분노하여 금송아지를 불태우고, 그 재를 물에 뿌려 백성들에게 마시게 합니다. 이 사건은 하나님을 배신한 심각한 죄로 간주되어 큰 벌을 받게 됩니다.
말씀도 신앙이요 황금송아지도 숭배의 대상이다
이둘의 대치상황은 어떠게 설명해야 하나
뭐 이런 생각들을 스처스처 지나보내면서
성경의 구성이 만들어진 시대적상황은 어떠 했나 종교전쟁을 해 가면서 3위일체성을 만들어 낸는가
보편적 인식이 종교가되긴했으나 사람이 모이니 그곳에는 필히 전체을 좌지우지하고싶은 개인과 집단이 만들어지는것은 당연하나
어디에나 존재 하는 현상이 어느종교에나 있다
1.히브리어 성경을 지역언어로 해석해서 누구나 읽도록 한자는 사형
2..예수를 신으로만들어 무당만이 만날수있는존재로 만들어버리는 행위
3..저거가 구미에맞게 구성한 성격책을 한자도 손대지마라 하고 성경구절을 다르게 해석하는자가 나타나면 그건 암살이다
4..저거가 설명하는 창조가 지구는 평평하다 그러나 둥굴다하면 사형
뭐 이런 모든것은 인간사회에서 일어나는 현상이지만 그들의 행각은 항상 정당했다
나는 기독 교우로서 많은것을 자연현상과 항상 다투며 순응하면 살아가는 과학자인기도 하고 또 자연을 해석해보는 자연과의 대화론자이기도 하다
그러다보니
참자연적인나의 하나님에 대한해석은 살아계시다는 결론을 항상 내린다
창조을 마무리짖고 7일날 쉬시는 하나님이 아니라
쉬는 다음날 다시 일을 하시는 하나님이 아닌가 싶다
인간이 하나님을 받아들이는 순간 그 하나님은 항상 나와 계시며 나를 이끄시는 하나님인것같다
나의생각이 가는데로 적어본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시간과 생각이정리되는데로 계속할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