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판 문세광 탄생?
트럼프에게도 이재명에게처럼 '천운'이 따라줬네? 아, 이렇게 되면, 지난 번에 실패했던 "이재명:트럼프" 의 시대가 오는 건가?
그렇게만 된다면야, 한반도에 진정한 평화와 번영을 위해서는 최고의 조합이 되는 거다.
트럼프와 이재명, 두 사람에겐 유일한( 그러나 가장 핵심적으로 중요한) 공통점 하나가 있다. 바로, 적폐 기득권 무리들에 의해 키워진 정치인이 아니라는 점이다. 그들의 손아귀에서 벗어나 있는, 그들의 영향력에 의해 움직이는 정치인이 아니라는 거다.
미국: 군산복합체 및 다국적기업( 뭐, 간단하게는 '유대자본'이라 명명하기도 함)에 의해 키워지고 준비되는.
- 한 예로, 유대자본의 힘이 어느 정도냐 하면!
20여 년 전 쯤이던가? 프랑스의 어느 신부가 "2차 대전 당시 나찌에 의한 유대인 학살 600만명은 과장되었다" 라고 말했다가 완~존 초죽음 당했다는 사실! ( 나도 그 신부의 주장에 동감함)
** 어휴, 나찌에 의해 박해 당하는 유대인에 관한 영화는 어찌 그리도 끊이지 않고 만들어 대는지, 징글징글하다! (미국 영화산업도 유대자본이 장악하고 있으니까!)
한국: 친일친미에 의해 태동된 기업인, 쥐식인(학계, 언론계, 관료계[검판사, 군인, 경찰 포함]계,문화계 등등)들에 의해 탄생되어 조종 당하는.
근데 참 웃긴다.
20세기부터, 마음만 먹으면 세계 어느 나라든 왕래가 가능해진 탓인가? 그리하여 인간의 세상에서 전언되는, "역사는 반복된다"는 썰이 국경을 초월해 일어나는 거?
트럼프 암살범으로 지목된 20세의 공화당 당원으로 등록되었다는 토마스 매슈 크룩스. ( 근데 왜, 바이든이 대통령에 취임하던 날엔 민주당 소속의 진보정치위원회에 15달러를 기부했을까?)
꼭, 미국판 문세광 꼴이네?
다만, 현장에서 즉시 총살당한 토마스와, 재판이라는 형식을 거쳐 죽임 당한 문세광. 하지만 한국(문세광)의 경우, 북한이 저지른 일이라고 대대적으로 선전해야 했기 때문에 재판절차를 거쳐 사형시킨 거.
토마스는 무슨 속임수에 넘어가, 수 많은 사람들이 빤히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소총 들고 공장건물 옥상으로 기어 올라갔을까?
비밀경호국 요원들은 왜, 시민들이 " 저기 총을 든 사람이 옥상으로 올라갔다" 고 말했는데도 걍 무시하다가, 총격이 일어난 다음에서야 토마스를 향해 응사했을까?
- 문세광에 의한 육영수 암살?
1: 경호가 그토록 철저한 그 장소에 문세광이 어떻게 입장할 수 있었나?
2: 문세광의 위치에선 육영수를 맞출 수 없었다.
**뭐, 그 당시 시중에 떠도는 '유언비어'로는, 청기와집 경호실장 아무개가 쐈다고.
왜?: 장기집권을 위한 국면전환용, 호색한 박통을 위해서 등등.
흔히들, 미국의 민주당은 공화당 보다 조금이라도 '민주적'이고, 평화주의 적일 거라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미국의 공화당을 가리켜 매파, 민주당은 비둘기파 따위로 표현.
또한 미국이 마치 민주주의의 본산인 양, 착각하는 이들이 많다. 20세기 이전부터, 미국이 지구상에서 '악의 축' 역할을 해오고 있는데 말이다.
그러나 미국이 굳이, 민주당 공화당 따위로 나누어 핑퐁집권 하는 건 어디까지나 대중들 눈속임용에 불과하다. 미국의 외교역사를 찬찬히 들여다 보라! 공화당 때보다도 오히려 민주당 집권시에, 타국( 특히 약소국)에게 야비하고 더러운 짓을 더 많이 했다는 게 보일 거다.
대한민국도 미국처럼 핑퐁집권 형태를 만들거나, 아니면 일본처럼 내각제로 가게 하려고 문재인을 내세운 거다.
단군이래 가장 더럽고 가장 사악한 문재인은 그렇게 해서 탄생되었고, 지금도 여전히 가만히 자빠져 있지 않고 끊임없이 나대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