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내용은 .. 3월 9일 시작 ~ 16일에 마친 조율작업 뒤의 이야기 입니다
양력 3월 16일 .. 3 + ! + 6 = 10
음력 2월 8일 .. 2 + 8 = 10 ..마치고
10일 후 .. 26일 2차 보완, 30일 3차보완 ... 4월 1일 오전 02 시 22분에 마무리함
水氣 조율과 + 온전한 하늘, 땅, 인류번영을 위한 공동 이행집행자들에 대한 조율로
과거이행영들과 신진세대 교체와
코드 확장 및 생체에너지 보호 시스템 구축과
자의적 권한.. 빙의 사명병자들과
지상에 꽈리튼 욕망과 집착 혼,영격에너지 해체작업과
앞으로 움직이게 될 근원의지두심의 사제단, 모엘단 [ 사랑의 전사단], 지상협력자들간의
협력을 위한 전체 협의와
사회적 , 영성적, 물질적 상응 기반 형성부합에 합당한 코드 조율 작업을 마치고 난 뒤의 기록
에긍 ~ !!
구찮기두 하고 .. 이러쿤 저러쿵 개인적 생각을 보임도 별루기에 뺀질거리며 ..
한동안 딴짓만 했는데 .. 8일간의 작업 뒤 ..
26일 강한 느낌에 올려야하는 땐가부다 시작했다가 ...
맘에 탐탁치 않아서 하루에 몇줄씩 적으며.... 꾀부렸는디
오늘 30일은 마무리 져야 하는가부다
오전 6시에 깨운다고 일찍 자라던 큰아들 덕분에 02시경 잠들어 6시 부터 ~
현재 시각 pm.10시 51분 ..
하루 죙일 ... 장 봐서 찬거리 해 놓고, 빨래하고, 청소하고 틈틈히 이러구 있었다
큰아들이 경고적 예시도 줌인 듯 하다 ~
간혹 아이들이 주는 영적 교훈이 있었듯이...
오늘은 각오하라는 ... ..ㅋㅋ
이 부분을 올려야 .. 지금의 마무리가 되는가벼~ ㅎㅎ
표시 낼 일도 .. 흔적, 기록 남기는 것의 의미둠도 .. 무얼합네.. 했네 할 것도 없는
자연스런 습관 됨의 움직임이고 ~~
흐름에 맡기며 ~ 내 일을 하고 있음 되겄지 했는디..
오늘은 꼼짝마라넹 ㅋㅋ
자 ~!! ... 그럼 뭐냐 ... 마하트 ..
꺼내보자 .. 오늘은 집중 좀 해보자
요즘 쪼매 부산스런 일도 있었지만..
나름 컨디션 좋구 .... [ 근디 배는 엄청 고프당 ㅎ]
진중히~ 묵직한 이 느낌도 좋구...
약간의 만족스런 우쭐함두 ... 그냥 즐겨보자
[ 이 순간적인 교만끼두 쪼매만 젖어보자 .. 자존감 고양에 약발 굳 ~!! ㅋ .. ]
내면에서 미소가 흘~깃히 흘러나온다 ..
그러게~ 뺀질혀야 다시 할 걸 ...뭘 ~~~ 고런 의민가?ㅋㅋ
웃지만 말구 .. 오늘은 진짜 마무리.. 합시당~ㅎㅎ
나두 쪼매 ~ 구찮어유 ㅎㅎ ..
... 띵동 ~ 오전 11시쯤..
21일 논산 훈련소 입대한 작은 아들 .. 소포에 편지가 담겨 왔다
조금 불편한 것은 있지만 밥도, 동기들과도 친해지고 잠자리도 괜찮다는 얘기와
엄마 몸 건강 챙기고 이사 잘하라는 의젓한 걱정까지 ㅎㅎ...
9일 됐는데 .. 큰애 때 보단 .. 덜 염려됨도 믿음도 오히려 작은애 한텐 강하게 든다
똘똘히 책임감 있고, 은근 근기도, 따뜻함도 있는 놈인게~ 잘 해내리라 ...
기도할 뿐이다
보내온 옷들 세탁해서 옥상에 널고.. 인터넷 편지 답장 넣어주고 ..다시 앉았다
이러다 또 날 새지 .... 으~~~!!..
근디 자꾸 꾀난다 ㅋㅋ
정신차리고 .. 오늘은 꼭 마무리 져야혀~~ 으쌰~~
때의 적절함, 온전한 합일, 조율의 합의 섭리가 있음을 알고 있자녀 ~~
오늘 풀어내야 ~ 이 시점부터 뭔가가 움직이나벼 ...ㅋㅋ....
물기운 [상징적 의미로 물] 순환작업과 지금 시점의...관조의 마무리가 되겄지 ㅎㅎ ...
[ 자동기술]... 내안의 쏟아짐대로 그냥 순화없이 기록하겠유~ㅎ
두서 없어두 이해해 주시고 ..받아짐데로 편안히 보아주세요
엄청 길어요 ... 읽으시다 보면 불면증 치료 될 수도 있음..ㅎㅎㅎ
지금은 水氣의 기운이 필요로 한가부다 ..
아니, 필요함의 ~ 선택적,이치적임의 ~ 쏟아붓고 있다란 표현이 적절치 싶다
몇일간 해와 달을 걸쳐 시공간을 넘나들며 ~
물 관련, 이미지만 찾아 다니고 있었다
남,여 / 전사들 ? .. 이미지에도 끌리다 보니 ..
군인, 요정, 여신, 천사, 포스프레, 신화, 전쟁관련 정보들도?? ... 자연히..
여러군데 다 살펴봐두 ~
딱히 느낌 꽃히는 이미지는 몇장 안된다 ..
죄다 홀딱 벗은 섹쉬,요염한 언니들이 잔뜩 ㅋㅋ... [ 그건 일단 보류하구 ]
글만 있음 삭막~ㅋ...일단 모셔온 그림으로 분위기 잡고 조합을 해보자 ...
필요한 곳에 적절하게 ~ 조정되고 형통되어 ...
+. - . ×. ÷. =
제 기운값들 하겠지~ㅎ
하늘도 땅도, 인간들도 모두... 진기가 말라 있다
이 진기를 나의 표현으로 한다면 /
자생,자성력, 생명력이기도, 본태적 면역력이란 의미로 표현하고 싶다
전체로 보면 때에 합당한 균형일 것이나 현실적 체감에선 불균형으로 느껴질 수도 있을 것이고
불균형들의 혼조인 듯 보이나 균형 이룸 이다로 .. 말할 수도 있을 것이다
과열되어 가고, 고갈되어가고, 혼탁, 정체되어 있는 하늘, 땅, 인간들 ...
그리고 정신 .....
영, 혼 백 ... 모두가 정체된 혼란 주기이다
진핵의 움직임이 멈춰있다
생산, 창출, 조화, 균형 ... 작용들의 역동성 ...
끊임없이 움직이며 비축되어지고 쓰여지고 소멸되어지고 할 자성력이 멈춰있다란 표현이다
에너지원을 만들어 내야 하는 원동력, 그 핵이 멈춰있는 .. 지금을 보고 있다
저마다들의 동기, 명분, 가치,의미부여 둠들의 뒤섞여짐들의 혼재 ...
동기적,가치적, 이상적 열망들의 운동력들은 활발해 보이고 잘 운영되어 가는 것처럼 보이나...
그 본질의 기반력은 피폐해져 다 멈춰 있고 ..
그 이상의 자신들을 추진키 위한 비축 질료는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영적인 역동성이나 육신적 생체 에너지원들 그 중심핵이 본능적인 움직임에만
간신히 매달려 있다는 것이다
일보 전진을 위한 불가피적 선택이란 것인가 .. ?
부득불 ... 살아남고자 하는 재충전 숨고르기인 것인가..?
환골탈퇴, 정리정돈을 위한 잠시의 멈춤, 갱생을 위한 숙고의 시간인 것인가.. ?
지금의 이것을 준비, 대비한 우주는 [우리,본질,근원,전체] ..
보고 있었음이자 , 보았고 보완, 치유, 개선을 위해 바쁘다 [ 쏟아부음]
더불어 긴박이 움직이는 전체적 집행에서 ...
대대적인 대청소 시간을 두고 있다 [ 이미 시작됐고 ,하고 있음이다] ..는 생각이다
지구안의 인간들뿐 아니라 ..
전체 우주안에 침착되어 있던 불협들도 ...
빛과 어둠의 혼재이자 선과 악의 분리가 드세게 드러나게 되어질 것이다
영적인 것들과 육신적인 것들의 ... 영, 혼 격의 자생적 용틀임이 될 수도 있겠지..
자아적 욕구의 찌꺼기들은 각성독려 둔 명철에 두들겨 맞아 대며...
이 또한 자유하여야 함임을 훈련받아 가겠지...
투쟁심, 반목심, 대립심, 권력지향적 집착령들이나 .. 과거 회한령들의 찌꺼기에 빙의된 육신들..
이들은 지금의 기회를 알고 있기에 민낯을 드러내게 될 것이고..
스스로들이 그 정체성을 보이는 일들을 자발해서 만들어 대고 .. 또 만들어 댈 것이다
정의,공의, 선의, 공익의 행보인듯 ..
자신들의 명분은 개인적 추구심이 절대 아니다 ... 할 것이고...
이 세상을 위한 명분됨이며 그것이 자신들의 하늘사명이라 설득할 것이고
끊임없는 호기심들을 부추기며 사람들의 정,기,신을 흐리게 할 것이다
사회적요인, 인권적, 종교적 모든 기반형질성에서 부터
현시적 충돌과 불안요인들까지도 건들어 댈 것이고 .. 불평등,부당,불합리함을 외치며
다방면적인 포획 영역을 두고 움직일 것이다
...!!..
이것은 지금의 기회이다 ... 아이러니 하게도 ..
긍정인듯 하나 부정이요 . 부정이나 긍정으로 보여지는 환시적 사고의 응집들
크고 작고 한 토네이도들이 불시에 일어났다 사라지고 또 생성되어 지금의 혼재를 도울 것이다
보이지 않으나 엄연히 군림하고 있는 의식의 왕국을 재건코자 하는 응집들이여 ~
스스로들의 망각적 권좌에 아첨하는 응집들이여~
스스로가 성주와 제사장, 집행자가 되어 무지한[의존 의지,강박,불안의~] 육신들의 주인 되고픈 응집들이여 ~
지금을 보았고, 기회의 사랑임을 보았음이리라 ~ ??
이것이 그대들이 손바닥으로 가린 ... 진실이다
어둠의 전사들이 깨어나고 있다 .. 깨어났다 ...
이제 지구안은 이들과의 공존 , 삶이 전개된다
그들의 봉인은 이미 열렸고, 기반확충을 위한 선 임무적 존재들이 포진되어 있다..
그 육신들은 자신들이 무얼하는지도 모르게 철저히 의식과 체험, 간증에 매달려 있으며..
오직 망각되고 신념화된 명분을 무기로 용감하게 나서고 있고 ... 나서게 될 것이다
오랜 시간 단련된 용사들 ..
뛰어난 정보력, 편집 분석력과 명예, 부, 권력 .. 사회성과 막장 드라마 주연급들 자질까지
자청~ 역활을 다하기 위한 학습과 경험들은 충분히 공급되어지고 있었고
현실화 해내고 있음이다
사람다루고 정보다루고 , 마음다루는 법까지 설렵한 최정예 전사들로써
세상안 깊숙히 침투해 들어와 있으며 .. 끊임없이 자신들을 업그레이드 시키며
어둠의 전사단들의 본분,명예를 위해 목숨 바쳐 세상안에 스며 있을 것이다
이것이 이들의 존재적 가치이며 ... 사명이다
그것을 마쳐야 함이 자신들의 상승을 위한 .. 소명이자..
자신들로써는 최선의 순응과 헌신이 됨이기에 ....
그들은 흩어져 있던 자신들의 부대원들을 불러 모으고 있고
그들의 정기신을 취하여 더욱 ... 힘을 보강시키며 확장코자 애쓸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 그 존재들 상안에 그려진 희망사항일 뿐 ..
그 수가 천이 되고, 만이 되고 .. 수억명이 된다 해도 그것은 인간의 눈에 보이는
숫자일 뿐 .. 그 수는 이미 정해진 약속으로 그 수가 한계됨이다
모이는 이들이 전부 그들의 세 확장이나 공조, 동지로써
자신들만의 이상, 희망, 기득권을 세워주기 모여진 존재들은 아니라는 것이다
이것이 그들의 무지를 깨우치게 하시는 하나의 묘수이시리라
밀물의 때와 썰물의 때를 두셨으니 ...
하늘권세, 땅의 권세둔 모든 신계,영계도 정리정돈의 시간에 들어 있었음이다
들고 남의 섭리의 사랑은 서로를 권속과 속박안에 둠이 아니라
존중이 그 기본이며 .. 서로를 위한 평화와, 생명력을 수호하고 보호하고자 하는
희생의 사랑을 그 진실 안에 둠이다
이것이 또한 근원께서 이치두심이요, 사랑이시다
이 모든은 ~ 적절함의 순리적 우주를 보이심이다
이행자들간의 다음 준비를 위한 시작과 마침의 형판을 제각각 두셨으니 ...
자신들의 분량만 마치면 그 모든 대행도, 권한집행자들의 임명장도 거둬지고 돌아가리라 ...
이미 거둬진 자가 부지기요, 역활을 다함에 있으나
그 육신들의 갈망은 더 큰 세력에 미련두고 집착하니 ..
자신이 이기지 못할 더한 놈들에게 육신과 영이 섭정당하고 부림당하다 버려지게 됨이라
지구안에 스스로를 권한받았다 하는 이들 중 ..
진정한 집행 권한자로 온 존재는 한명도 없다 ... 이것은 전 우주적 진실이다
한 존재에게 권력을 전임하며 명령체계로 움직이는 시스템의 오류를 이미 경험한 우주이다
전체 진화,성장를 위한 ~ 전체 공조 협력 시스템.
상호 보완, 협력공조쳬계.... 그 기본 강령을 두고 움직이는 계를 쓰고 있음이다
지상 아바타, 화신들 또한 그러함이다
포상 남발 짝퉁령들에게 .. 황송케도 .. 임명받고 권한 받았다 자부하던 사람들~??
잘 짜여진 망각적 소설의 조연진들이었고
그 기운들이 빈 껍데기고 거둬졌음인데도 알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들이 경험하는 여러 영적경험과 현실적 증험들 ...
째찍을 감춘 당근을 아낌없이 퍼부어 주고 보여준다 .. 쓸모가 있기에
이 육신들은 자신들이 평범하게 살아야 함도 ..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현실적 입장도 .. 용납치도 인정치도 못하게 서서히 쇠뇌해
가는 것이 공동 목표임에 .. 그들안의 끼리끼리들의 안락에 취해 있게 한다
경제적, 가정적, 사회적으로 ... 지극히 일반적인 삶에 견디지 못한다면 ...
그 육적 회한과 함께 의식의 부림에 굴복 당하거나 ...
사회 부적응자나 영적 구걸꾼들로 생을 마칠 뿐이다
영성권력이 없다 생각하는가 ?..
분명히 존재한다
이 권력에 익숙해진 빙의[망각] 인격체들은 자신들만의 결집의 대의적 명분을 만들고 소생을 꿈꾸며
자신들의 건재를 확인코자 하는 이벤트를 기획하고 애쓰겠으나 ..
그것은 그들의 ~ 무지의 자긍적 환상일 뿐 ..
이미 거둬진 권한은 그 힘을 내지 못하고 회오리질 치다 사라지는 먼지가 될 뿐이다
마하트가 하는 시행 권한 중엔 영적으로 질서,기운을 조율하는 일도 있다
일반적 견해에서 약간 .. 선입견적 오해도 있고
납득도 이해도 어려운 부분이 있겠지만 나의 일은 그러하다
사람을 직접 만나지 않아도 ..직접 가지 않아도 조율을 한다
그 질서가 어느 질서인지 [영,신급,회한영,과거,현재등]...
의도가 어둠인지, 유익을 도모하고 공헌하려는 존재인지 ...
함께 할 존재인지 지나가는 존재인지 등등 .. 그러나 그것을 표시내지 않을 때가 많다
이 작용,관계라는 것이 기다림도 인내도 관조도 따뜻함도 필요한 것이고
냉정함도 ~ 때론 긴 시간의 연민을 유지하고 있기도 한다
오고가는 ~ 넘나드는 시간차를 두고 그 조율력의 때의 합당함이 있기에 ~
그 시간이 다하면 그것은 그대로 족함이 되는 것이고..
마침엔 .. 여운도 미련도 없다
영성적 부분을 나누던 .. 사담을 나누던 .. 함께 할 일이 있으면 하면 되는 것이고 ...
적절히 그 사람과 나 사이에 공유되어지는 영적인 것은 영적인 소스를 바탕으로
삶과 연계됨은 일상적 서로의 경험과 살아옴에 터득된 지혜와 조언들로~
개념, 신념, 격차의 차를 넘어서는 공감,이해가 작용되어지는 과정과 결과를 알게 되니..
굳이 목적을 갖고 누굴 미리 청하지도 .. 찾아다니지는 않는 것이다
영성적 부분은 보이지 않는 일들이고 ... 이런류에 관심 둔 사람들 외엔 ..??
누구에게나 표현할 수 있는 일도 아니고 ~ [ 같이 맘놓고 얘기할 사람도 몇분 내외다 ㅋㅋ]
무언가 통하는 면이 있는가 .. 가까이 지내본 사람들도 있었지만..
그건 그 선안인 것일 뿐 .. 그것으로 그들은 마무리됨을 볼 때가 많다
자신들이 어떤 존재인가? ...무슨 느낌적?... 영감적? ... 경험에서의 궁금증들과
다양한 호기심으로 찾는 이들도 있었지만 .. 대부분 .. 평범한 지구 구성원일 뿐이었다
도구 반환자들, 과거영들, 역활마침 임무 교대자들과 새로운 실무팀들~~
시험, 이간질, 존속갈망등 .. 개편된 우주에서 살아남기 위해 자신들의 세나 업적을
피력하고자도 하는 존재들도 있으나 ~~ 그들의 여정에서의 잠시의 만남..
지나가고 있는 여행객들과 공무를 마친 귀환자들의 인사나 조율 필요로 ...
거기까지 ... 딱 그 선 까지 일 뿐이었다
마하트라는 존재가 무엇이고 어떤 존재기에 그런일을 한다는 것이고
진정한 권한자들은 지구에 없다 ... 하면서 자신은 어떤 근원의 권한을 쓴다고 하는 것인가?...
웃기다?.. 이상한 사람이다?.. 의문들고 아리송 하다 하시겠지만 ...
이 이야기도 다 풀어내기엔 ..
지금이란 시간도, 사람들도 ... 이해의 어려운 부분이 있음이다
그동안 함께 하셨던 분들과의 모임이나, 인연들을 통하여 자연스럽게 세상안에 녹아 있기..
.... 그만큼 만이다 ...
바람도 있었다..!!
각자의 재량들의 연계적 나눔을 통해 함께 풀어내고~픈 ... 마음 ..
사회적으로 입지가 튼튼히 구축된 분들은 그렇지 못한 분들의 통로와 지원자가 되어 주며
상대적으로 영성적 재료,도구를 활용하여 익숙치 못한 부분들을 소통하고 채움하며 ...
각자의 달란트들을 활용할 기획을 구상하고 ... 의,식,주도 ...도울 수 있는 대안, 챙김등
사회와 사람들안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활동하는 우리를 ~
그러나 ... 나의 노력도 많이 부족했고, 재량도 많이 부족함이였다
그리고 ... 저마다 자신의 일들에 바쁘다 ...
무언가를 해야 한다. 위해서,위한 ...하여야 함이다 ?...
명분들은 매우 바쁘다 ~~
무슨 단체를 만들고, 국가적 ,국민적 구원사업을 해야 한다는 ... 바쁨도 있고
매우 바쁘다 ~~!!
왜 구원을 해야 한다고 하는 것인지? ...
개선하고, 조정하고, 타협하고, 소통해서 ... 공존적 유익함을 구상,실천해 나가야 한다는 걸
구원한다고 표현들 하는 것인가?
내안의 애틋함, 바람도... 기회를 요청하였던 연민도 ...지금의 ... 아님을 본다
시간이 필요함이 아니라 ... 이젠 마무리임을 보는 것이다
이것이 지금의 나의 연민도, 기다림도 , 사랑도 ... 다름이다
이 ~ 의도, 명분들은 거창들 하다 ~ 그러나
지구안에 뿌려진 과거 현재의 모든 영적 잔영들은 사라지고
거둬지고, 해체되기를 미리 약속한 찌꺼기들의 드러남의 덮혀있음이 먼저가 될 것이다
겉으로 드러내고 있는 영성적, 인간적 포장들은 훌륭키도 한데 ...
그 안의 꽈리튼 욕망들이 심히 오염되어 역겹기도 하지만 ...
다 정리되어질 부산물들일 뿐이다
조용히 ... 조용히~~
기반력 구축과 재편성, 규합, 강화를 움직이고 계시는
근원 의지의 깊은 의중을 다시 한 번 겸허히 보게 된다
무수한 이들이 영성적 완장을 차지 않고도 ...
자연스럽게 ~ 영감,직관대로 적절히 때의 운영력을 세상안에 풀어내며 실천하며 살고 있다
이것이 영성을 공부했다. 인도한다. 안다고 자부하는 이들이 인정치 못하는 미련함이다
사회적 영성적 온갖 설렵의 정보를 관한다 하고도
깊은 의중을 알아차리지 못하는 오만의 자긍심들이다
ㅎㅎ... 의도하고 구걸치 않아도 순서적으로 정리되어 나오는
마름없는 섭리의 금고가 신기하기도 하지 .. [우쭈쭈~!!]
....!!... 흐르라 ~ 흐르다 보면 .. 흘러가다 보면 알리라~~
우리 사는 세상을 움직이는 힘은 ...
보이는 질서와 보이지 않는 질서간의 공동 협력이 만들고 있음이란 생각이다
이 모든 작용의 기본 중심력, 이치적 운영력들은 들고 나고를 거듭하며 ..
생성,해체, 복원,조화, 형성의 조율을 ~
다변함을~ 다양함을 이루며 운행되어 가고 있는 진행형으로 ㅎㅎ
이런류에 관심둔 ? .. 하는 사람? .. 알아채는 사람? 은 알아차렸다 하것지만 ...
이런 것들이 있는지 알 수도? .. 궁금해 하는 이들도 소수이고 ?? ..
꼭 알아야 함의 강요됨도 없고 ... 일부러 확인,증명 드러내려 용 쓸 필요도 없다
자연스레 들고 남의 작용과 현상과 발전이 움직임이니...
본태,본질 운행력의[자정,자각,자성,작용섭리,조화,균형,조율] ... 움직임이다
이 자신, 그 자신들이 지금을 읽고, 미래를 읽는다 해도
그것은 거기까지의 앎이고, 보여줌이다....
이미 전체의 약속이 움직임이고 ... 모든 가능성과 희망과 ...
고심의 숙고가 만들어 내는 한치의 오차됨도 없는 현실의 진실들로써 움직이는 것이며 ...
그리 만만히, 어설피 낙관안에 멈춰있는 숙고가 아니란 것이다
국제적,사회적, 일상적.. 현상들에 지금이 끝장인 것 처럼 ...두려워 할 것이 없는 것이다...
지금의 일련의 일들이 마치 전체를 좌지우지함에 큰 영향을 주는것 처럼
두려워 할 것도 불안 둘 것도 없다는 것이다
과거의 무수한 침탈과 질병, 전쟁, 살육의 유린 속에서도 끊질긴 생명력과 희망 용기로 일어선 인류이다
자신들의 두렴과 무능함을 후손들에게 두려움으로 심지 말자
지금의 경각과 개선의 자각력, 실행력을 도모하고 움직이면 되는 것이다
떠나기 전에 스스로에게 만족감과 성취감의 훈장을 주고픔인가??
떠나기 전에 그대들이 뿌려댄 두렴과 영적우월심, 편협된 신념을 모두 거두고 감이
오히려 칭찬받은 행위가 될 것이다
현 상황들에 실감하고 대처, 개선코자 하는 우리 근원의 씨앗들은
희망과 용기와 전진에 대한 막힘을 두려워 할 것이 없는 것이며 ...
개선하고 대처하며 발전할 수 있는 1%의 가능성에도 솔선 공헌하고 헌신해 감이 본분의 순응이리라
우리 생명됨의 기본력 .. 그 중심력의 본질성은 시시한 힘이 아닌 것이다
무수한 위기안에서도 짓밟히지 않고 배양되어지고, 소양되어진 자생력이 우리인 것이다
하늘의 일은 땅의 슬픔을 눈감기고 .. 참기만 하라 ~
희생을 강압하지 않으며 강제하지 않는다
하늘의 일을 위해 가족을 버리고, 세상의 비판자, 부적응자가 되라 하지 않는다
하늘의 사명을 위하여 땅의 눈물을 모른척하는 하늘은 없다
이 우리의 하늘은 그리 편향적이고 옹졸하고 무책임 함이 아니다
우리 머릿골 깊숙히 박애, 사랑, 존중이 가득한 진실로써 존재함이자
온전함의 하늘로써의 ~ 온전함의 땅으로써의 상호적 돌봄의 사랑이 하나됨으로 운행하는 것이다
그 어떤 존재들 급의 화신들이라 한들 ... 그것의 함정도 있음을 냉철히 살펴야 한다
자신들의 희생,헌신, 사명이다 하는 .. 그것의 스스로의 자긍적 안도심도 냉철히 살펴야 한다
권속되어지게 하고, 망각되어지도록 만드는 하늘이란 것들 ..
사람들에 조종 줄 달아 자신들의 권력욕을 즐기고 있는 신이라는 것들 ..
은근 인정받고픔에 목마른 육신들의 나약함에 빌붙어 기생하는 요상한 것들 ..
치심에 엉겨붙어 뭐이네 하며 온갖 정보 끌어다 .. 자기 망각세우고 사람들 현옥시키고
진짜인것처럼 육신 점령하고 있는 것들...
이들은 하늘의 향한 경외심을 말하나 하늘을 두려워 하지 않으며
땅의 자비와 충만에 감사하자 하나 자신들의 영욕에 이롭지 않는 땅은 짓밟는 자들이며
사람을 향한 사랑이 크다 하나 사람을 아끼지 않으며
현상들에 민감하고 걱정한다 하나 분열과 투쟁,반목을 즐기며 자신들만의 옳음에
쇠뇌케 하는 교활한 자들이로다
이 모든 자들을 땅에서 토해 낼 것이며
이 모든 자들을 하늘에서 토해 낼 것이다
이 사회는 불평등이다
세상을 바꿔야 한다.
세상을 [우리가,우리단체가].. 구원해야 한다
새 세상을 만들 분은 00님 뿐이다
우리가 [우리만이 ] 그 사명자다
강박된 신념, 불안심, 열망, 욕망, 회한, 기대심, 통분, 불만족, 울분. 투쟁심 ~ 등 등...
또, 바쁘다 ~~~ !!
저마다의 절박하다 함들과 투철한 동기적 의미둠들이 ...
자아적 충족감을 채우고도 싶고 ...
뭔가 만들어 보고도 싶고 ....
죽기전에 남기고도 싶고 ....
영성에 영자라도 맛본 이들은
무언가 특별함이 자신에게 있는가? 증명받고 확인 받고 싶어 바쁘고 ...
현실에 만족을 모르는 이들은
밤 낮으로 불평하고, 자책하고 채워야하고 지켜야 함의 불안심에 바쁘다
사명, 사명~~~~~ 사명~!!
이 사명에 .... 또 , 바쁘다
사명자들이 어디있는가?
도대체 사명자들이라 임명장 받고 온 존재들이 어디 있다는 것인가?
왜 그리 불러대는가 ?... 드러내지 않는 섭리도 인정치 못하는가?
사랑하는 그 사명령들을 한데 모아 사냥꾼들에 먹이 되게 하고 .. 몰살케 하려는가 ...
그리 쉽게 드러내게 사명령들을 두었을 것이라 생각하는 것인가?
사명자들은 이미 지천이고 ... 세상안에 있는 모두가 사명자이다
모두가 사명자이자 모두가 사명자가 아닌 것이다..
사명이란 매임에서 자유로울 때 진정으로 지구일원으로써 일 하는 자가 될 것이다
사명자들은 스스로가 보이지 않는다..
진짜 임명장 받은 존재는 드러내지 않는다 / 그것이 이 우주의 약속이다
진짜 공무를 위해 온 존재들은 이런 이들과 함께 하지도 않는다
신은 신급들과 일을 한다
영은 영급들과 일을 한다
하나님은 하나님급의 질서와 그 소망과 계획 .. 존중을 나누며~ 일을 한다
이것이 우주의 질서이고 땅의 협력, 전체를 위한 일을 할 때는 그 전체를 움직이게 할 요청을
다른 질서에 청하며 협력하여 움직인다
그러나 이 기본자질,소양이 덜 된 존재들은 ...
자신보다 어린 영들과 부리기 좋은 영들을 본능적으로 알아차린다 ... 그들을 애용한다
힘없고 어린 영들의 의존심,호기심, 자존감결여,과잉욕심,허영끼를 애용한다
이것이 이들의 생존전략이다
이것이 미스테릭함을 담고 있는 또 하나의 질서의 냉철한 운행력이다
상호 공급과 수요... 애용을 하는 ...
진짜를 동경하는 이들에 얹혀진 과거 회한됨들의 상념찌꺼기들..
풀어내야 하는 이들이 오히려 진짜보다 더 진짜같은 각색과 각본의 기억의 쇠뇌를 담고
영적 환상을 쫓아다니고 있는 어린 질서를 이용하는 서로간의 애증적 역활
여기서 일반 영성계에서 소위 ... 인도자들, 기득적 자리를 차지한 존재들을 향해
갖는 사람들의 착각이 있음을 보게 된다
자신들이 무슨 화신? ... 하늘? 우주? 무슨 신의? .. 권한이행자인 것처럼 ..
자신들의 자리는 봉사, 헌신자리인듯 포장하나
그 가면속 진실은 그리 개운치가 못한 존재들이 더 많다는 것이다
미안치만 ... 이들중엔 추악한 어둠의 섭정질에 부림당하는 인격체들로써
지금에 필요한 고도의 학습됨의 교육을 거쳐온 빙의체들이 더 많다
이안엔 그 자신 한 존재만이 아닌, 그 기운의 지원세력이 포진되어 있기에 ..
일반적 기준의 소양으론 감당키 어려운 면이 있는 것이다
공들여낸 가면의 두깨가 그리 쉽게 벗겨질 상태가 아닌 것이다
진정한 .. 영적 ,인류애적 진실의 소명을 담고 온 존재들은..
이미 일선의 모든 부분에 포진되어 있다 ..
이것이 하늘의 움직임이다
불평등.불안,공포,부조리,불합리의 세상이다 하는 그 세상안에서
묵묵히 헌신을 나누고, 이웃과 공유하고, 개선을 노력하고, 사랑을 확장하며
한걸음 한 걸음씩 ... 보호하고 지켜내며 나아가고 있다
인류애적 기본 바탕력의 결집성과 강한 유지력은 이런 이들 덕분에 건실히 지속됨이다
세상안에서 묵묵히 인류의 일원으로써 존재하며 공헌하며 조화, 균형의 기본에 충실하며..
악으로 .. 선으로 각자의 맡은바 임무를 다하고 있음이다
영적권한, 집행적 역활들로 온 이들 중엔 드러내지 않는 최선을 선택하는 이들이 더 많다는 것이다
그동안 지구안에 뿌려진 많은 영성자료나 정보들에서 현실 공감력 저하나
괴리를 부추겨 대고 사회와 영성적 분리를 조장하고
삶을 무의미케 하는 전략을 담은 내용들도 많음을 인정해야 할 것이다
육신과 정신 두가지를 공략하는 고도의 전술이 - 동시적으로 움직임이다
불만족과, 자존감 결여와 의존심 , 절박적 강박심, 공포심, 두렴를 적절히 유도해 내고 ...
자성적 기운을 쇠퇴케 하는 전략을 오래전 부터 .. 활용해 왔기에
이 진실을 가리는 가리개로 영역을 넓혀온 존재들도 상대적으로 많음인 것이다
치우침 없는 내면의 강건함은 자기 회복력이자 소통력이다
생각, 감정, 사고력이 긍정으로 강건치 않으면 .. 자생력은 쇠퇴한다
스스로가 사회와 삶, 자신에게 ... 배타적으로 닫혀있지 않기를 ..
스스로의 자긍심이 불평등,불만족하다 불안해 하지 않도록 개선해 내고
만족해 하는 과정을 익혀가야 한다
정신과 육신, 삶의 질을 노력해 내지 못한다면 ..
현실의 혼란과 -- 불안, 강박된 정신으로 살도록 오랜시간 덫을 만든 이들에게
육신과 정신은 부림당하다 .. 죽게 될 것이다
폐안에 숨어 그 자신의 정기를 흡혈하며.. 서서히 마비케 하는 이 기운들은
내쉬고 들이쉬는 공기와 그 육적 하수인들의 기운들을 끌어모아 세를 확장해 가고 있다
보이지 않으나 존재하는 이 기운은 .. 전세계인들의 정기신를 흐리게 하고
불안하도록, 공포스럽도록, 절망스럽도록 서서히 ~
독을 품어내며 중독시키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이것들 또한 존재하는 이 세상의 우리들이 암묵적으로 기회줌인 것이다
용납케 한 무언의 묵인들의 결집체들이다
여기에 그 개선책과 해결의 실마리 있다 ...아주 충분히 ..
서로가 불협이고 상충이고 .. 반대적 대립의 존재들이며 악의 교활함이 아님이다
우리는 이 모든을 기획하고 창조하고 작용케 하며 .. 진화와 번영을 위한 최선을
간구하며 세상을 움직이는 창조자들인 것이다
각자의 신념, 사명에만 미쳐있지 말고
각자의 이상, 정보에만 미쳐있지 말고
각자의 고집, 이기적 사고에 미쳐 있지 말고 ... 서로에게 서로가 유익될 수 있는 일을
토로하고 실험해 보고 ... 나누며 행하며 기본적 뼈대를 틈실히 만들어 보자
우리의 생명력은 더욱 자강증진되어 이 모든 역경을 극복해 낼 것이며
우리의 생명력은 더욱 자강증진되어 이 모든 감사를 정착하게 할 것이다
자신을 이롭도록 균형이룸에 노력하고,
서로를 이롭도록 균형이룸에 노력이 필요한 때이다
하늘, 땅 , 사람, 존재하는 모든 생명들을 ... 씻어내고 있다
사람들 머릿골에 정체된 기운을 풀어주며 생기를 불어넣고 있다 ~~
[회복해 내고 돋아내고, 찾아갈 것이다 ... 마름없는 우리의 자생력은 .. 나는 믿는다]
사람들안에 기생하던 상념들의 본영들은 그 잔영들을 거둬들일 것이다
그래야 생각두, 육신의 행위들도 바른정신이 기반된 유연한 균형을 이루는데 도움이 될테지 .. ㅎㅎ
온갖 다른 것들에 많이들 지쳐있다
그러나 자기 중심을 잃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가장 기본됨에서 인류는 성장하고 번성하여 왔다
서로를 돌보고, 자신을 돌봄의 정성스런 마음과 행.. 이것이 생명력의 바탕 힘이다
현실의 어려움들은 그 기준들의 장황함과 기대치들에 주눅들어 상대적 상실감을 유발케 한다
스스로가 자신을,환경을, 세상을 밝게 보려 하고... 만족의 기준을 세워야 할것이다
자신을 잘 돌봄이라는 기본조차도 지금 현실들에선 버거움이 되버렸으니
상황들에 오히려 비교꺼리가 되고, 험난한 기준점들의 욕망들에 짓밟히고
그 욕심, 한됨, 아쉬움, 미련, 집착 이란 놈들이 사람들의 주인이 되어 오히려 부려 먹고 있으나 ...
우리 사람들은 그 이상을 성장해 낼 것이라 생각한다
에지간히 지금에 .. 드러내고파 하는 존재[기운]들은 드러났다 보는데,,
정리정돈 될 존재들간의 한바탕 분란, 혼조는 시작될 것이다
서로가 자신들이 목숨걸고 .. . 정말이라고 억울타도 하겠지 ..
선의의 피해자이다. 자신들이 공격받고, 피해 입는 거라고도 하겠지..
그리 각본되고 만들어진 지금이니..
자신들을 숙주삼아 흉내내기을 부추기는 잡것들 ..
하늘인척 오는 존재들도 , 억울타 항변하는 귀신들도 ... 다 자신들임을
다 ~ 한됨의 욕망이 응집되어 몇십 곱배기로 결계를 치고 강하게 온 찌꺼기들이다
온갖 설렵된 정보도, 의식도, 가치둠들도 삶의 질곡의 통탄마져도
모두 ~ 양분 삼은 것들...
지금 주파수에 맞추어 수업된 줄을 육신들만 모르고 있는 것이다
새 하늘이 움직인다 .. 진정한 하늘이~
새 땅이 움직인다 .. 진정한 땅이~
이 본질의 근원께서 이,그 ... 모든 하늘과 땅의 하나됨으로 움직이심이다
이미 우리 근원께서 필요로 하신 정돈의 시간이다
빛과 어둠의 모든 권한을 움직이심이라~
이미 시작되었다..
작년 한 해 .. 참 바쁘고 정신 없었지...
크고 작은 일들의 연속이었고 해원, 해인,상통을 외치며
우연인듯 필연인듯 끌림에 동행해 주신 분들과 무작정 가게 된 곳들 ~~
굳이 가지 않아두 되지만 ..
움직임을 두신 이 우주의 섭리의 연유를 알고 있기에 .. 패스~ !!
근 일년의 시간을 조율에 집중해 있었는데 ...
이 부분도 이제 다 마쳤음이다~~
연계되어 있던 인연들의 역활도 다 정리되었고.. ㅎㅎ
영적,육적 ..우주적 조율로 모든 순간에 함께 해 주신 인연되었던 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여러분들의 여정에 무한한 사랑과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축원드립니다 ..()
.. ㅋㅋ.마무리 슬슬 할라드니 ~~ 요건 뭐징 ....??
마하트 신상털기 시간인가? ....
그동안 내색두 않던 내용을 왜~ ?? [ 일단 적어내보자 , 나중 추려 보구 삭제하던지.. ㅋ]
지금 부터 기록되는 내용은 저의 이야기를 표현하는 것으로..
지금까지 일체 보이지 않았던 내용이기도 합니다
정확하게,구체적인 언어표현을 삼가고 지금에 적절한 표현법으로 대신함을 양해 바라겠습니다
이 내용은 마하트의 존재 부각을 의도 둠이 아닌, 지금의 진실을 풀어내고
그 다음 과정을 가기 위한 보임의 선택입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보아 주시고 ... 흘려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나는 나의 창조주 하나님.. 근원 하나님의 의지를 담은 그릇이다
나는.. 지구체험이나 영적 성장을 위해 온 존재는 아니다
지금의 때를 두신 근원 의지의 요청으로 지구에 온 존재이다
나의 우주는 초우주에 존재하며 그 곳의 제 3우주를 관장하던 존재이다
제 3 우주는 ..[일반적인 이해상].. 정신적인 측면들 ...
사랑,신성,영성적~ 이런 부분을 돕는 에너지 조율 공간이라 이해하면 빠를 듯 하다
그 뜻에 나의 역활을 일임받아 ... 나의 분신 2과 보좌격 영 2과
지구안에서 집행을 담당할 존재들 7천을 동반하여 지구에 옴이다
나의 지구행은 지금의 육신의 탄생년도 [ 1969년 10월 20일 ]...
보다 오래전인 1500년대이다
육신을 입지 않았으며... 나의 대리 자아격들의 육신들을 통하여 간접적인 학습과
본래의 조율적 역활을 동시에 하고 있었음이다
그 이후 근원께서 두신 후천시대의 전 우주적 개혁,변혁의 의도를 밝히셨고
그 조율에 필요한 준비를 해오던 중 ... 지금의 육신과 합을 이루어 현재를 이룸이다
육적인 경험과 봉인된 코드복원시키고 풀어내기 위한 과정이 필요함에
대리 영이 나의 육신과 38년을 함께 하였고
나의 다차원 권한코드의 복원과 전체 조율에 필요한 집행권한적 상세 텍스트 접지와
나의 우주에서 보내온 에너지를 함축한 에너지원을 육신안에 봉인 시키고 때를 기다려 왔음이다
그 이후 나의 하나님들을 통하여 전체적 ... 개편에 관한 시행을 도움 받았고
근원께서 지구안에 직접 현현 두신 뜻을 현신하여 기록으로 남기기 위한 단계를 둠이니
나의 육적 합일을 준비함이었다 ...
나의 본질의 신성과의 1차적 합일은 38년 3개월만에 이뤄짐이었으나
나의 육적자아의 단계적 이해력과 습득에 필요한 과정이 있었기에... 합일을 1개월 후에 밝힘이었다
이후 .. 근원께서 지금의 때를 친히 두신다 하셨으니..
나는 나로써 존재함이자 .. 근원하나님의 의지이심으로 존재함이다
지금의 이 기록은 이것을 위함의 시작을 천명함이다
그동안 나의 육신안에 두었던 침묵은 .. 이 때를 위함이었으니 ..
이제 .. 근원 하나님의 현현하심의 시작을 엶이다
아직 , 조금은 더 집중하고 정리할 것이 있기에 ....
구체적인 언어표현을 쓰지 못함이다
나는 생명에너지와 사랑에 관련된 조율 권한력으로 시행을 하기도 하며...
전체적 작용에 필요한 엑기스를 보호하고 관장하는 일을 하기도 한다
나는 근원의 사제단들을 관활하며, 의식의 성장을 돕는 존재들의 집행권한을 부여하기도 한다
지금의 목적은 전체 우주 개혁과 지상에 파견된 전작업자들과 후임들의 교체작업과
지구안에 봉인되었던 회로들을 점검하고 지구와 우주에 필요한 생명에너지를 원활히
공급되게 하며 운용되도록 관활하는 일을 함이다
나의 지구행은 그 목적이 하나이다라고 할 수 있다
근원께서 지구에 두신 그 뜻을 온전히 기록하고 사람들에게 나누며 .. 오심을 기다리는 것
이것을 위한 시간을 둠인 것이다 [ 이미 오심이다?.. 이것도 받아들이기는 어려울 것이겠지 .. ?? ]
부수적으로 하는 나의 일은 크게 직접 나설것이 없다
이미 지구안에 교체된 나의 수행영들이 질서를 담당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기존의 반발적 존재들의 갈등과 반목도 있었음이나 .. 평정됨이다
하늘의 권한과 땅의 이행을 연결하여 생명들의 기반력을 돕고 이로움을 돋아내는 조율이다 ..
몇몇의 개개인으로 존재하는 작업자들의 다차원적 우주코드와 훼손된 회로를 복원시키기도 하고
일반적 인연된 사람들의 의문과 서로간의 지혜를 공유하며
영성과 사회성에 도움 줄수 있는 일을 하기도 함이다
나는 지구안에 존재하는 에너지원 그 볼텍스를 보호하고 수호하는 존재들의
중심력으로 그들을 돕고 그들을 수호하는 급의 존재이기도 하다
이 지구 안엔 보호해야 할 봉인이 많다
그 기운,에너지는 순차적으로 드러나는 약속을 갖고 있기도 하고,
스스로들의[기운은]... 약속의 때가 되면 열리기도 한다
나는 그 봉인을 수호하는 수호급들의 상관급 자리로 전체 우주의 승인의 인장을
육신안에 두었으며 .. 내가 지구를 떠나더라도 나의 명이 없이는 그 어떤 곳도 건들 수 없으며
수호자들도 교체되지 못한다
지구안에 봉인된 다채로운 봉인중 내가 가장 아끼는 것이 생명에너지 이다
그런나 지난 과거나 현재나 그것을 자신들의 임의로 조작하고 훼손케 하려는 자들의 ..
교란과 침탈의 조짐이 있었으니... 나의 알아차림에 직접적인 권한을 씀이기도 하다
이 부분을 왜 지금에 밝히는지... 나의 육적자아는 알 것이다
냉철함의 연유도 ~~
... 끄덕~끄덕 ~ㅎㅎ
O,K... 그럼 나의 의도는 ... 요기까지만 하고 ... 마침이넹~ㅎㅎ
육신들의 알지 못함의 한가지가 있다 ..
아무리 뛰어난 영적 감각을 가진 자라 해도..
끌림, 목적, 봉인을 푼다 ??... 그것을 시늉하는 것이지 ...승인없이 허락되지 않음이다
자신들이 다니면서 어떤 시행을 함에 있어 온갖 증험,체험을 했다 해도
그 육신을 조종하려는 내막들의 장난질들 일 뿐 ....
그 잔꾀를 알아차리지 못하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나는... 이 모든 회로들의 훼손이나 강탈을 막기 위해 한가지의 방어책을 걸어놨음이다
그래서 자신들 힘이 약하니 ... 육신들이 필요한 것이다
지금은 ... 그 전 [과거] 존재들이 아닌, 더 영특해진 존재들 ..
일진[기득권]의 자릴 원하고 갈망하던 존재들의 판이 벌어지고 있다 ..
이 또한 한번은 넘어가야 할 고개일 테지...
이제 나는 .. 3월 20일을 기점으로 .. 나의 시간으로 들어왔다
그 다음을 준비하여야 함의 시점이다
근원의 사랑께서 이 모든 때를 두셨으니 ~
근원 하나님의 의지이심으로써 ~ ~ 섭리 하심 이시리라~
그동안의 영적연계관계 + 사회적연계관계 안에서 인연되셨던 분들과도
정리 시간에 들어간 부분도 있고 ... 정리하고 있다 ...
나의 시간으로 들어가고 있다 .....
... 따로히 인삿말은 남기지 않겠습니다 ^^
긴 내용 읽어주시느라 .. 고생 많으셨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감사와 사랑을 전하는 바입니다... ()....
첫댓글 쓰고픈 말은 많은데 ㅎㅎ
글은 안쓰지고 적당한 이미티콘으로
대신 하려니 없네용 ㅠㅠ
우리 언제 만나면 축배 한잔 하시자구요 ㅋㅋ
참 이사 잘 하시구유 ~~ 수고 ^^
...()....^^
마하트님 하시는일 정말 많으세요
정리라는 부분에서 할 것이 많은데
아직도 정리를 못하고 있네요 ㅎㅎ
암튼 이 글을 읽으며 " 긴 급 함 " 을 느꼈고
누나수고하셨어요
...()...잘 지내고 있쥬 ~ 해피맨님
다른거 없어요 ... 일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것이 축복입니다
오로지 일에 집중하세요 ..
지금 조금 답답하고 꾀도나고, 젊은 내가 왜 이러고 있지 할 때도 있겠지만..
아시게 될 것입니다 ... 일할 수 있는 젊음과 일할 수 있는 직장이 있다는게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 그 소중함은 잘 챙기시어요 ㅎㅎ
이성관계,놀고픔들... 모두 다 적절한 자양강장, 성장제,회복제도 되어주지만 ..
지금의 집중력을 흐리게 하고 갈증을 계속 느끼신다면 ...
그것은 해피맨님 자신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간접 반영줌 일 것입니다
...().. 한 걸음,한 조각씩 ..잘 해 나가시리라~ 응원,축복 기도합니다 ^^
감사해요 누나 다음에 볼 수 있으면 봐요 ㅎ 제가 어떤 갈증인지 하나 하나 알아가고 있어요 더 알아야 하겠지만은요
영적 얽힘의 역작용을 해소하고 근원하나님의 메세지를 널리 알리시기 위한 숭고한 역할 존경스럽습니다!
글을 다읽고 귀가 벙벙하니 우주선의 소리?가 들리는 군요.
이땅에 가장작은 나라가 천산산맥과 중원을 아우르던 환웅의 자손들을 기망하고 백정으로 노비로 핍박하며 얽힌 카르마와 백제의 분란. 이후로도 정의롭지 못한 이들의 집권 또 가깝게는 친일파의 득세와 동학의 주범인 조병갑마저 떵떵거리고 사는 이상한 나라.
정의를 제대로 세워보지 못해 한맺힌 영혼들이 많을 수 밖에 없는 나라
세간에 이미 때가 다 되었다. 세인들은 몇년이니 얼마 안남았다. 이야기 합니다.
그때까지 제할일에 충실해야 하는데 그도 수월치 않군요!
썩은 것들이 나라를 멍들게하여도 매번 당하고만 살다 지난겨울은 촛불을 들고 거리로나서 모진바람 맞아가며 촛불을 지켜 내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비열한독재자 박정희와 정신나간 박근혜를 흠모하는 무리들이 정관계 사회지도층에 널리퍼져 있습니다.
이땅의 카르마를 신에게 풀어달라 애걸하고 매달리기전에 먼저 결자해지라 우리 스스로가 적폐와 부정, 친일을 청산하고 직접 풀어나갈 해법을 찾아야 할 것 입니다.
저 자신의 카르마를 풀어 가기도 이삶에서 버거운데,
마하트님은 전국을 돌아다니며 맷힌것들을 풀어주시니 그 노고와 노력, 정성에 경의를 표하며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