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경 사모 : 정원 목사 부인, 영성의숲 출판사 대표, 헤븐교회와 헤븐스쿨 총괄 지휘
★ 헤븐교회 교인들은 아직 10층 본당이 다 채워지지 않았는데 괜히 3층 헤븐 스쿨이 좁다느니, 엘리베이터 고장이 잦다느니, 노래방과 고시원 등 환경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건축을 하려고 하는 의도가 이상하다고 생각해왔다.
원래는 본당이 가득 차고 3층까지 가득찼을 때 건축을 생각하는데.. 본당 장소가 아직 많이 남아있고 성도들도 350명 선인데 왜 힘들게 건축을 한다고 하는지.. 그리고 5층으로 한다고 했다가 지하 1층에 지상 2층으로 말을 바꿨다가 다시 지하를 파지 않고 지상에만 건물을 짓겠다고 하는 등.. 일관성 없이 계속 말을 바꾸는 것에 대해 굉장히 불만이 많고 불안하게 생각해왔다.
이 모든 것이 이혜경 사모(이하 이사모)의 주관적인 판단에 의해서 이루어져왔다. 무계획적이고 즉흥적이며 통제 불능 상태의 이사모가 수시로 변덕스럽게 마음을 바꾸기 때문에 수백명의 성도들이 이리 저리 휘청거려 왔다는 것이다.
성도들은 징계를 받을까봐 제대로 얘기도 못한채 교회 밖의 사람들에게 하소연을 해왔다. 이사모의 탐심과 성공에 대한 욕망이 걷잡을 수 없이 표출되어 헤븐교회는 분에 넘치는 건축이라는 허황된 꿈을 붙잡으려고 해왔던 것이다. 400명의 성도들이 30억원의 부채를 앉고 예배당 공사를 시작한 헤븐교회는 공사가 완료되더라도 대출이자를 감당하지 못해 부도날 가능성이 많다고 생각하고 있다.
★ 과거 정기모 시절, 여러 명의 여집사들이 마비가 되는 현상이 많이 있었는데 그중에 최Y신 집사가 마비되었을 때.. 이사모가 최집사의 손을 보니 귀신이 역사한거 같다고 얘기했고 최집사는 얼마 후에 징계를 받아 오산리에 가게 되었다.
그리고 언젠가 송H동 집사와 과거 문제로 부부 싸움을 했다고 하면서 순복하지 못했다고 최집사를 장기 근신을 시켰고 송집사는 고시원에서 몇 개월 생활하고 남집사들이 고시원으로 심방을 가기도 했다.
정말 중보교구원들이 이사모에게 당한 학대는 상상을 초월하는 것이었다. 이사모의 말 한 마디에 순식간에 오산리로 가게 되고.. 가정이 파탄 지경에 이르게 되고.. 그리고 나중에서야 정목사가 나타나 그 모든 문제를 수습하고.. 이것은 중보교구에서 상습적으로 반복되는 악순환이다. 이사모에 대한 중보교구원들의 분노는 한계 수위를 이미 넘은 것 같다.
★ 비밀교회 시절에 이사모가 250만원 상당의 식기세척기를 구입해서 주방에 설치했던 적이 있다. 이사모는 식기세척기를 설치한 후에 너무 좋아하면서, 정기모에 온 첫 날 이사모가 지부교회 P사모에게 지부교회도 빨리 식기세척기를 구입하라고 강요를 해서 P사모가 많이 놀랬다고 한다.
식기세척기를 구입한 후에, 이사모가 좋아하던 꽃게탕을 끓여먹고, 설거지를 하는데 황G란, 이H구 집사가 식기세척기 사용이 불편하다고 하면서 그냥 손으로 설거지를 했다. 그랬더니 이사모가 대노하면서 왜 식기세척기를 사용하지 않았냐고 두 집사를 마구 혼냈다. 그래서 두 집사는 죄송하다고 여러 차례 이사모에게 사죄를 했던 적이 있었다.
이사모의 탐심과 질투심, 그리고 무례함과 교만함은 과거 비밀교회 멤버들을 통해서 엄청나게 많은 분량이 보고 되고 있다. 그리고 그런 이사모가 정목사의 아내라는 사실과 아직도 헤븐교회에서 사모로 활동하고 있다는 것이 이 세상에서 가장 충격적인 현실이라고 이구동성으로 얘기를 하고 있다.
헤븐교회 아웃! 헤븐스쿨 폐교!!
영성의숲 퇴출!!! 정독모 폐쇄!!!!
첫댓글 교회에 질서가 없군요....
독재 체제이니 ...
이런 일이 있을 수 밖에요...
건강한 교회 아닙니다.
징계를 무서워하며 교회에 다니다니...
중보교구인지 뭔지 하는 사람들
이해가 안됩니다.
진리는 우리를 자유케하는것인데...
왜 사람을 두려워하는지요.?
목사 사모 아니라 누구라도
그리스도인이라면 하나님만 두려워해야죠
왜 사람 사모 ,사람 목사를 두려워합니까?
깨어나세요 !
사람을 두려워하는것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습니다 !
아무리 울고 불고 주님 사랑한다고 고백해도
주님은 불의와 비진리와 함께 하시지
않습니다.
사모라는 분이 참 하나님의 말씀에 무식 무지하군요~~
남편에게 순종하고 돕는 베필로 조용히 기도하고 교회의 가장 낮고 연약한 곳을 섬기셨으면 얼마나 주님께서 기뻐하셨을까요?
남편과 교인을 조종하고 교회를 자기 맘대로 좌지우지하다니요~
사모라 해서 다 같은 사모가 아니군요~
훌륭한 사모님도 참 많은데...
이 땅에서 뿌린대로 이땅에서도 거두고
영원한 나라에서도 심판이 있으니 회개하시고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거두시길 바랄뿐이네요~~
성령의 열매가 없군요~~
탐심 질투심 무례함 교만함
다 마귀의 속성인데요?
여기 자료가 진실이 아니길 바래봅니다! ㅠㅠ
제발!
분별치 못하는 분들이 있으니..
자기 욕심 때문에 미혹된다 했는데..
물질 뿐만 아니라..
영적인 것도 욕심내면 안 될것입니다.
허탄한 목사 책 보지 말고
하루하루 성경 말씀을 읽고 성령님을 의지하여 계명을 따라 행하는 것이
가장 안전할 것입니다.
교회 안에 견제할 당회도 없고~ 교회가 노회도 없으니~ 사모나 목사가 잘못되어도 징계할 권위가 없었네요~
이러면 교회가 변질되고 타락할 수 밖에 없지요~
사람은 연약합니다..
목사 아니라 누구라도...
그래서 혼자 있으면 안됩니다..
영적멘토도 없고 교제하는 목사님도 형제 교회도 없고
맹목적으로 우상처럼 따르는
청년들만 데리고 있다가
순진한 성도들이 합해져 결국.. 교주까지 되신것 같네요...
혼자만 천상천하 유아독존 이라더니!
교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