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구독해지신청을 지국에 했는데 1년계약에 7개월 남았다고 7개월치 구독료를
내라하네요. 그래서 본사 고객센터에 전화했더니 서비스 10개월 받았다고 10개월치
구독료를 내야한다고 합니다. 조선일보 구독당시 다른 신문을 보고 있었는데
영업사원이 상품권 5만원과 보고 있던 신문구독계약기간이 만료될때까지
서비스준다고 해서 그러라 했는데 그 서비스가 제 발목을 잡네요.
괜히 억울한 생각이 드는데 어떡하면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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