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학대 논술 합격개수 분석|몇 문제를 풀어야 합격할까?
2026학년도 한국공학대 논술전형은 280명 모집에 3,410명이 지원해 전체 경쟁률 12.2대 1을 기록했습니다. 최종등록자의 논술 평균은 400점 만점에 374.4점이었으며, 학생부 평균은 환산점수 96.0점, 내신등급 4.3등급이었습니다. 이는 합격 최저점이 아니라 최종등록자 평균이라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 모집단위별 논술 평균
상대적으로 높은 평균을 기록한 모집단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 컴퓨터공학전공: 385.4점
· 전력응용시스템전공: 382.0점
· 스마트기계융합 자율전공: 381.3점
· 나노반도체공학전공: 380.5점
상대적으로 낮은 평균은 다음과 같습니다.
· 데이터사이언스경영전공: 357.6점
· 경영학전공: 360.4점
· 경영 자율전공: 363.8점
· 임베디드시스템전공: 366.4점
■ 경쟁률과 합격점은 반드시 일치하지 않습니다
기계공학과는 경쟁률이 21대 1로 가장 높았지만 논술 평균은 379.3점이었습니다. 반면 컴퓨터공학전공은 경쟁률 17.8대 1에 평균 385.4점으로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습니다.
따라서 경쟁률만으로 합격 가능성을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 2027학년도 입결 적용 시 주의점
2027학년도에는 개별 학과가 아닌 단과대학 자율전공과 자유전공학부 중심으로 모집합니다. 따라서 2026학년도 학과별 입결은 세부 전공의 선호도를 파악하는 참고자료로 활용하고, 실제 지원 판단은 통합 모집단위별 경쟁 구조를 중심으로 해야 합니다.
한국공학대 논술 합격개수 분석|몇 문제를 풀어야 합격할까?
한국공학대 논술은 9문항이지만 문항별 배점이 같지 않습니다. 1~7번은 각 10점, 8~9번은 각 15점입니다. 원점수 100점에 1.5를 곱한 뒤 기본점수 250점을 더해 400점 만점으로 반영합니다.
■ 2026학년도 전체 평균을 원점수로 환산하면
최종등록자 전체 논술 평균은 374.4점입니다.
(374.4-250)÷1.5=약 82.9점
즉, 평균 합격생은 원점수 기준 약 83점을 받은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 점수대별 합격 문항 수 추정
· 357.6점 → 원점수 약 71.7점
· 374.4점 → 원점수 약 82.9점
· 385.4점 → 원점수 약 90.3점
1~7번을 모두 맞히면 원점수 70점이며, 최종 환산점수는 355점입니다.
따라서 전년도 입결을 기준으로 보면 다음과 같이 해석할 수 있습니다.
■ 하위 합격권
1~7번을 대부분 정확히 풀고, 8~9번에서 일부 부분점수를 받는 수준입니다.
■ 평균 합격권
1~7번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8~9번에서 약 13점 이상을 추가로 받는 수준입니다.
쉽게 표현하면 7문항 완성에 고난도 1문항의 상당 부분을 해결하는 정도입니다.
■ 상위 합격권
1~7번을 거의 모두 맞히고, 8~9번의 총 30점 중 약 20점 이상을 받는 수준입니다.
다만 한국공학대는 단계별 부분점수를 적용하므로 실제 합격 수준을 단순히 ‘몇 문제 정답’으로만 판단할 수 없습니다.
현실적인 목표는 쉬운 7문항을 먼저 안정화한 뒤, 8~9번의 첫 번째와 두 번째 채점단계까지 작성하는 것입니다.